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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 허물기  
(Defeating Darwinism by Opening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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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필립 존슨/과기원 창조론연구회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0-06-20  |  국판 (150×210) 148p  |  89-328-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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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생명체가 물질적 진화 과정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주장은 과학적 사실로 제시되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지어졌다는 주장은 종교적 믿음으로 배척당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합니다. 기존의 경직된 창조-진화구도는 재해석되어야 한다. 과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이 책을 쓴 저자는 과학적 사실로 제시되는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이 이론이 정말로 타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 진단해 보라고 촉구한다. 그는 진화론의 전제와 철학과 결함 그것을 무너뜨리는 전략등을 소개함으써 이 이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 61-65쪽 '다윈주의 허물기 (Defeating Darwinism by Opening Minds)'중에서]

참된 교육을 위하여

인기 있는 선생님은 학생들이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그 문제에 직접 부딪히도록 용기를 준다. 영리한 학생은 생각의 자유를 표방하고, 공인된 교리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권위자들은 반대자들을 협박하기 위하여 법률을 사용하고 일반대중이 진화의 증거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게 막는다.
이런 것들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가?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배역이 바뀐 "바람의 상속자"(참고,2장)의 재연이다. 드러먼드가 영화에서 제기했던 가능성이 실현되었다. 다윈론자들은 오직 다윈론 오직 다윈론만 학교에서 가르칠수 있다는 법률을 쟁취했지만 이것은 의회가 아니라 대법원에서 쟁취한 법률이다.
1987년 판결에서 미국 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균형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루이지애나 주 법률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때 대다수의 의견은 주 정부가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의 대안으로 '초자연적 존재가 인류를 창조했다는 종교적관점'을 공정하게 다루라고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 인류는 우리에게 아무 관심도 없고 목적도 없는 자연적 과정의 창조물이다"라는 주장이 불변의 진리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대해서 안토닌 스칼리아(Antonin Scalia)대법원장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를 포함한 모든 미국인이 학교에서 진화론에 반대되는 모든 과학적 증거를 비종교적 문제로서 제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마치 스콥스가(영화에서는 버트가)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라면 무엇이든지 제시할 권리를 가졌던 것처럼, 물론 대다수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오직 다윈론만이 학교에서 가르쳐질 수 있었다.
한 쪽으로 치우쳐진 이런 교육과 법률체계의 예측할 수 있는 결과는 진화가 협상과 중재가 개입될 수 있는 정치적 영역이나 교육기관에서 건설적으로 토론 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문화전쟁의 초점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교육자들은 학생들에게 그들이 진화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진화는 아무런 통제나 목적이 없는 자연적 과정이라고 가르친다. 물론 이것은 과학적 증거를 훨씬 넘어선 종교적 입장에 해당되지만 , 교육자들은 자신이 종교나 하나님에 대해 일체 말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들이 종교적 주제를 다루고 있다면 다른 관점을 가진 편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이것이 정말 사실인가요?"라고 물으면 교사들은 그 문제를 신중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구하거나 유도한다. 그들은 과학적 연구가 얼마나 믿을 만하고 또 그것이 어떻게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는지를 떠벌리면서 학생들의 의식을 잠자운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는 주립 교과과정 지침에서 교사들에게 수업시간에 진화에 반대하는 이론의 강점으로 들어가지 말고(학생들이 거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거스르는 학생에게는 그와 같은 문제를 그와 같은 문제를 부모나 목사님께 여쭈어 보라고 말하라고 충고한다. 교사가 반대 의견을 신중하게 다루려고 노력할 경우 신문에 나쁜 평판이 실리고 미국 시민 자유연합이나 미국적인 방식을 지지하는 시민 모임(People for the American Way)으로부터 고소당할 것이다. 학교당국은 당연히 항복하고 교사와 학생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요구할 것이다. 요컨대 버트와 드러먼드는 반대자들을 통제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면에서 전임자들보다 월등하다.
이 상황은 분명히 반대자들에게는 불공정하지만 나는 이것보다는 과학 집단이 과학과 교육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를 지적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이 있다.
내가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역사는 우리에게 권력을 차지한 종교는 나쁜 관습에 빠지는 경향이 있음을 가르쳐왔다. 그리고 이와 같은 현상은, 과학제도가 마치 정부가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합리화하기 위해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을 행하기 시작할 때도 나타날 것이다. 이와 같은 지위를 차지하는 것에 대한 대가는 바로 우리가 마땅히 사용해서는 안될 방법(예를 들면 애매한 말이나 소송 협박)으로 두둔해서는 안 될 것들을 두둔함으로써 자신의 권력과 재산을 보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나쁜 습관이 되어 가도 결국 우리를 거대한 위선과 자기 기만에 빠지게 한다. 과학의 필수도구인 허튼소리 탐지기에 대하여 강연하면서 진짜로 중요한 기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을 작동시키지 않으면 날마다 자신을 속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려서 결국 브래디를 파멸시킨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된다.
치료책은 딱 한가지다. 아무리 덮어두고 싶은 곤란한 질문이 있다할지라도 "진화는 사실이다"와 "과학과 종교는 분리된 영역이다"와 같은 잘못된 구호로 그것을 덮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보통사람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시되는 유물론자의 철학을 반박할 만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교조주의자가 아닌 진정한 교육자가 되려고 한다면 이런 반박을 정직하게 다루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허튼소리 탐지기를 작동시킬 필요가 있다. 처음엔 괴롭겠지만 결국 이것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날 믿으라! 나도 그렇게 되었다.

진화 생물학에서의 비판적 사고

진화를 문화 전쟁이 아닌 교육의 주제로 다룰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 있다. 만약 내가 진화에 대하여 고등학교나 대학교 교과과정을 만든다면 앞에서 살펴본 허튼소리 탐지와 동일한 원리하에 만들어 나갈 것이다. 다음은 학생들이 배우길 바라는 것이다.

1. 과학자들이 가정한 것과 연구한 것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라
현대 과학자들은 대법원이 '초자연적 존재가 인류(혹은 다른 어떤 것이든지)를 창조했다는 종교적관점'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초자연적인 것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가능성을 무시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과학자들은 자연주의가 맞다는 가정하에 출발하고 우리의 존재를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하여 순전히 자연적 설명만을 하려고 노력한다.
이 가정으로 인하여 과학자들은 진화가 정말로 사실인지 혹은 진화가 하나님에 의해 인도되었는지 등에 대하여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은 특별한 창조화 인도된 진화가 모두 과학의 영역이 아닌 종교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가 유일한 가능성이며 인도된 진화란 없다고 가정한다. 또한 그들은 더 나은 자연주의적 대안이 없기 때문에 자연 선택은 그 힘을 검증할 수 없지만 굉장한 창조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신다윈주의 진화 이론을 우리 존재에 대해 과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자연주의적인 설명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인가는 다른 문제다. 창조자가 존재한다는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이 문제로 들어갈 수 없다.
다윈론에서 철학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이론이 계속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이유와 과학자들이 그토록 이 문제를 회피하려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생물학자들은 생물학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권위가 있지만 사회에 철학을 강요할 권위는 갖고 있지 않다. 만약 일반 대중이 생물학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은 반대자를 축출할 힘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화는 사실이다"라고 바꾸라 그러면 이 게임은 끝나 버린다.
창조는 창조자를 필요로 했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하여 철학적 근거에서 부정적 답변을 전제로 삼을 수 있다. 혹은 이것을 과학적 탐구에 열려 있는 사실의 문제로 취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 태도를 모두 취할수 는 없다. 나는 학생들에게 이 두가지 방식을 모두 취하려고 애쓰는 교과서가 저자나 다른 권위자들을 한번 의심해보라고 가르칠 것이다.
추천사
서문

1. 에밀리오의 편지 : 세가지 실수
2. 바람의 상속자
3. 허튼소리 탐지기
4. 참된 교육을 위하여
5. 지적설계
6. 진리를 지키는 전략
7. 현대주의 : 서구사회의 종교
8. 보호구역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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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윈주의 허물기
저자필립 존슨
출판사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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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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