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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양장)  
IVP 모던 클래식스 4 / (The Gospel in a Pluralis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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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레슬리 뉴비긴/홍병룡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7-08-10  |  (135*210)mm 486p  |  978-89-328-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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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문화에서 복음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최고의 고전!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교회가 근대 서구 문화를 향한 선교의 중요성을 각성하도록 크게 일깨운 역할이 아닐까 생각된다. 뉴비긴은 근대 서구 문화와의 선교적 조우가 선교학 의제 중 가장 긴급한 사항이라고 믿었다. 그는 근대 서구의 세계관에 젖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소명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 주제의 중요성은 서구 문화에 몸담은 이들을 넘어선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의 추세는 이런 세계관을, 특히 도시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퍼뜨리는 중이다. 그러므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교회들도 뉴비긴의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부터 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이클 고힌, 해설 중에서


 

특징

- 20세기 가장 존경받은 선교 신학자의 대표작.
-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복음과 문화를 논하는 열린 대화로 이끄는 탁월한 변증서.
- 뉴비긴 전문가 마이클 고힌의 해설
-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번역.
- 2000년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20세기를 대표하는 100권” 중 하나로 선정!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기독교 고전


IVP 모던 클래식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자문 위원회의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는 기획물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루는 본 시리즈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성경적 지혜와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흐름 가운데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 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 속으로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복음 전도라는 말을 사용하길 꺼린다는 사실은 우리 문화 저변에 깔려 있는 어떤 특징을 보여 주는 하나의 징조다. 우리 사회에서 복음을 개인적 신념으로 선전할 자유는 있으나, 그것을 사실로 단언하는 것은 한마디로 교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을 진리로, 즉 근대적 사고 방식에 편입시켜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런 사고에 도전하고 그것을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그런 진리로 전파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논의할 주제다.”
-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중에서


 


 

* 반양장본도 있습니다


[개정판]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반양장본) - IVP 모던 클래식스 4탄




머리말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2장 다원주의의 뿌리
3장 아는 것과 믿는 것
4장 권위, 자율, 전통
5장 이성, 계시, 경험
6장 역사 안에 나타난 계시
7장 선택의 논리
8장 보편적 역사로서의 성경
9장 역사의 실마리, 그리스도
10장 선교의 논리
11장 선교 : 말씀, 행위, 새로운 존재
12장 상황화의 두 얼굴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13장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나니 :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둘러싼 논쟁
14장 복음과 타종교
15장 복음과 문화
16장 정사, 권세, 백성
17장 세속 사회의 신화
18장 복음의 해석자로서의 회중
19장 선교 지향적 회중을 위한 목회 리더십
20장 복음에 대한 자신감

토론 문제
해설
저서 목록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저자 연보
뉴비긴은 권위와 신뢰, 진리에 대한 헌신을 부정하는 근대성의 문화를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한 선교 신학자다. 근대성의 문화에 대항해 정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지식과 행위에는 신뢰와 헌신이 그 바탕에 깔려 있음을 주장한다. 그의 논의는 근대성의 문화가 빚어 낸 가장 중요한 현상 가운데 하나인 다원주의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 준다.
-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

레슬리 뉴비긴이 35년의 삶을 드린 인도는 복음을 반대하는 곳이었고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그의 고향인 영국 땅은 복음을 멸시하는 곳이었으니 그의 삶에 던져진 상반된 현실을, 오늘날 우리 한국 선교사들도 공감하고 있다.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 우리가 선교사로서의 삶 혹은 선교적인 삶을 살면서 취해야 할 태도는 역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하는 레슬리의 말에 공감한다. 많은 선교사들이 선배 선교사가 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론과 실제의 생산적인 균형을 이루기를, 그리고 참 복음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란다.
- 김요한, 한국해외선교회(GMP) 대표 -

저자는 종교 다원주의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독교 신앙과 복음의 의미를 확실하게 논증하면서, 복음에 대한 확신이 종교 다원주의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다”라는 진리를 그리스도인만이 아닌 전 인류와 공유하는 것이 선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본서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효과적인 선교의 길을 제시하는 훌륭한 지침서다.
- 최성일, 한신대 선교학 -

레슬리 뉴비긴의 사상은 서구적인 상황에서 복음의 진정성을 고찰하며, 복음의 조명을 통해 세속적이고 상대적인 서구 문화에 포로 된 서구 교회의 실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의 신학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당면한 ‘복음의 축소’ 현상에 대한 성경적인 세계관과 대항 문화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신학자들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확인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형근, 서울신대 선교학 -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는 오늘의 시대를 지배하는 두 가지 큰 사조이며 교회의 선교에 도전적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교회와 선교에, 뉴비긴은 특유의 예리하고 분명한 필치로 이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는 복음을 향한 열정과 폭넓고 유연한 학문적 접근을 통하여 오늘의 선교에 적합한 신학적 근거와 길을 제시한다. 이와 더불어 그러한 목적을 위해 어떻게 신학적? 선교학적 논의를 진행하며 오늘의 세계를 향하여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 한국일, 장신대 선교학 -

다원주의 상황 속에 있는 기독교 신앙의 상태와 교회의 사명을 다루는 책들은 적지 않다. 본서는 몇 가지 논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다원주의적인 문화에 의해 제기된 문제들에 응답해야 하는가를 제시해 준다. 이런 제안들은 일관성 있게 성경적 증거와 기독교 유산에 대한 특별한 이해에 토대를 두면서도, 이런 비중 있는 주제를 회중의 수준에서도 논의할 수 있을 정도로 논의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뉴비긴이 부르짖는 마음의 변화가 우리에게 복음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바로 이런 확신이야말로 교회의 생명과 에큐메니컬 운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다.
- 크리스토퍼 두레이싱, 세계교회협의회(WCC) 전(前) 세계 선교와 복음화 위원회 전 위원장 -

뉴비긴의 글들은 지적인 분석의 즐거움 이상의 독특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말하는 예수는 현대 사상에 자신을 순응시키지 않으신다. 그의 기독교는 ‘개인적인 신앙’이라고 불리는 사적인 좁은 영역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 팀 스태포드,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전(前) 편집장 -

뉴비긴은 기독교 복음의 보편성을 변호하고, 많은 서구 교회를 국내외의 타문화권 선교에 발판이 되게 하기보다는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시킨 어리석은 생각들을 드러내는 데 매우 뛰어나고 훌륭하다.
- 비노스 라마찬드라,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IFES) 아시아 지역 대화 및 사회참여 담당 총무 -
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를 졸업하고,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서 기독학생회(SCM) 총무로 섬겼으며, 케임브리지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스코틀랜드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같은 해 헬렌 헨더슨과 결혼하여 스코틀랜드 교회의 선교사로 파송받아 첫 11년을 인도 칸치푸람에서 사역한다. 1947년 회중교회, 성공회, 장로교회, 감리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남인도 교회의 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마두라이의 주교로 일한다. 1959년 국제선교협의회의 총무로 선출되고, 세계교회협의회와의 병합을 위한 최종 협상을 수행하는 책임을 맡는다. 1962년 세계 교회와 복음화 분과의 초대 대표가 되고, 세계교회협의회의 부총무로 선출된다. 1965년 다시 남인도 교회로부터 마드라스의 주교로 임명받아 10년을 더 사역한다. 1974년 인도에서의 35년간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영국이 선교지보다 더 사역하기 어려운 이교도 사회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의 책들과 강연은 이런 이교적인 영국 사회와의 격렬한 부딪힘 가운데서 쏟아져 나왔다. 199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저술과 강연, 목회 사역으로 왕성한 노년을 보냈다.
“20세기 후반에 선교의 성경적·신학적 기초를 닦은 사람으로서 그에 필적할 만한 동시대 인물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평을 받은 레슬리 뉴비긴. 그는 서구 사회를 선교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선교적이며 분석적인 질문들을 제기했고,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신학자, 선교학자, 기독교 사상가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쳐 온 인물이다.
저서로 「레슬리 뉴비긴의 요한복음 강해」,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누가 그 진리를 죽였는가」(이상 IVP), 「타당한 확신」(SFC 출판부)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레슬리 뉴비긴,리처드 마우 / IVP
가격: 70,500원→63,450원
리처드 헤이스 / IVP
가격: 30,000원→27,000원
찰스 W. 콜슨 / IVP
가격: 7,500원→6,750원
리처드 마우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레슬리 뉴비긴 / IVP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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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양장)
저자레슬리 뉴비긴
출판사IVP
크기(135*210)mm
쪽수48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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