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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 그리스도인 부자로 살아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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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봉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3-02-19  |  신국판 변형(140×215) 254p  |  89-328-4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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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보면, 기독교 청부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제한적으로 해석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라는 부르심과 자신의 수입에서 다른 사람의 몫을 떼라는 부르심에 순종한 것은 잘한 일이다. 이 두 가지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핵심에 속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부르심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하고 남은 돈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 전면적이고 무제한적인 부르심을 듣고 나면 '깨끗한 부자'가 목표가 아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라는 찬양을 부르며 죄책감을 느낀 것은 하나님의 총체적 부르심을 나에게 편리하도록 축소시켜 왔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내 삶의 과정은 청부론의 모델로 적당할 정도로 '복에 복을' 더해 왔다. 나는 별 생각 없이 그것을 누려 오다가 한 뇌성마비 장애인의 고백 앞에서 문득 진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제 나는 이 책에서 그 이후에 깨달은 바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시작하는 말 : 부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깨끗할 수 있는가?

제1부 돈에 대한 반듯한 생각
1. 돈 :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인생을 지배한다
2. 부 : 부는 진리를 못 보게 한다
3. 가난 : 가난을 추구함으로 가난을 치유한다
4. 복 : 쌓음이 아니라 나눔에 있다

제2부 욕망으로부터 자유한 삶
5. 욕망 : 욕망은 치료하고 다스릴 대상이다
6. 기도 : 기도의 본질은 자신을 비우는 데 있다
7. 자유 : 자유는 섬김으로 완성된다
8. 절제 : 절제는 성령의 열매다

제3부 나눔으로 풍성한 행복
9. 절약 :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오늘에 산다
10. 나눔 : 혼자만의 행복은 없다
11. 행복 : 소유가 아니라 존재요 관계다

제4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섬김
12. 직업 :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13. 섬김 : 군림이 아니라 섬기는 능력을 구한다
14. 정의 : 실력대로 차지하는 것이 항상 정의는 아니다

제5부 : 세상을 바꾸는 참된 힘
15. 힘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16. 변혁 : 사회 체제에 순응하는 복음은 죽은 것이다
17. 실천 : 주님은 삶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신다

마치는 말 : 누가 바늘귀를 통과할까?

참고도서
이 책은 인간의 부패한 본성을 물질을 통해 집요하게 농락하려는 죄의 책략을 정밀하고도 감동적으로 드러내 보여 준다. 시대와 자신을 복음에 비춰 정직하게 대면하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아픔의 책'이다. - 고세훈 / 고려대 경상대학 교수 -

이 책은 돈, 재물에 대해서 최근에 출간된 어떤 기독교 서적보다 더 급진적이다.... 돈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위로'를 얻기 원한다면 이보다 덜 철저한 책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돈보다 바른 신앙 생활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만 읽기 바란다. - 손봉호 / 서울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

자본주의와 밀착되어 있는 한국 교회는 소유욕과 신앙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그러한 이중적 태도를 향해 시원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양명수 /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

저자는 위대한 하나님의 씨름꾼 야곱과 같은 열정으로 '깨끗한 부'라는 허구를 보기 좋게 무너뜨리고, '영성적 가난'과 '영성적 나눔'이라는 예수님의 종지를 해박한 성서학자의 시각과 집요하고 성실한 탐구로 이 책 속에 담아냈다.... 이 책은 '천박한 부'에 눈먼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을 깨어나게 하고, 거룩한 삶의 비전을 볼 수 있는 눈을 활짝 뜨게 해준다. - 고진하 / 목사, 시인 -
김영봉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영성적 설교’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목회자다. 스스로 문학자와 철학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세속 문화에서 기독교 영성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 설교에 접목하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달라스 소재 SMU 퍼킨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약 성서와 기독교 기원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고, 현재 미국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한인교회(www.kumcgw.org)에서 목회하고 있다.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학교와 교회, 학문과 신앙,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 《숨어 계신 하나님》,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다빈치 코드는 없다》, 《가상칠언 묵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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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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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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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 그리스도인 부자로 살아도 되는가
저자김영봉
출판사IVP
크기신국판 변형(140×215)
쪽수25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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