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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선교적 읽기   하나님의 선교, 샬롬의 공동체를 세우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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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호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24-02-15  |  (140*210)mm 204p  |  978-89-328-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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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1세기 교회 이야기 속에서
오늘날 교회의 회복을 위한 실마리를 찾다!

*2024 제4차 로잔대회 중심 본문*
한국 교회가 함께 읽는 사도행전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 추천!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안내하는 박영호 목사의 사도행전 해설서. 선교는 성경의 여러 주제 중 하나가 아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이러한 관점에 따라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인식하며 성경 전체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저자는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도록 안내하며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행하신 일들에 눈을 뜨게 하고, 창조의 본질을 회복한 샬롬의 공동체로서 오늘의 세상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답게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출판사 리뷰]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계속되는
하나님의 선교, 사도행전 이야기!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선교적 읽기’는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성경 읽기 방식이지만, ‘선교’라는 개념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오해를 받기 쉽다. 전통적으로 선교는 교회가 하는 여러 활동 중 하나로 인식되어 왔지만(교회의 선교), 사실은 하나님이 자신의 선교를 위해 사용하시는 많은 수단 중 하나가 바로 교회다(선교적 교회). 그렇다면 오히려 성경을 ‘선교적이 아닌 방식’으로 읽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성경 전체가 선교의 필요성을 말하고,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1세기 교회와 오늘날 우리 시대를 고루 들여다보며 주목할 만한 저서를 남긴 박영호 목사는 이 책 『사도행전 선교적 읽기』에서 사도행전 본문을 이와 같은 ‘선교적 읽기’ 방식으로 읽는 훌륭한 모본을 제시한다. 곧 신구약성경이라는 큰 드라마 안에서 사도행전이 차지하는 위치와 그 의미를 물으며,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과거에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계속되는 이야기로 읽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안내하는
박영호 목사의 사도행전 해설서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읽는 방식은 성경을 ‘창조-타락-이스라엘-예수-교회’라는 5막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보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죄로 인해 타락했고, 하나님은 회복을 위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으며, 이스라엘이 실패한 지점에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을 이루셨고,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교회’라는 마지막 막이 끝난 뒤에 종말 혹은 완성이 올 것이라는 흐름이다. 이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역 곧 ‘하나님의 선교’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 위에서, 유대인들이 대망해 온 ‘이스라엘의 회복’에서부터 시작하여 부활, 복음, 구원, 흩어짐(디아스포라), 사회, 성령, 샬롬, 에클레시아 등 주요 키워드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사도행전을 명쾌하게 해설해 준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온 세계로 퍼져 나가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나아갈 길을 찾아 왔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사도행전은 오늘 우리 시대와 같이 빠르게 변화하며 숱한 도전 과제가 쏟아지는 시기에 적실하게 필요한 본문이 아닐 수 없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사도행전의 드라마가
오늘 우리의 시대에 펼쳐진다!


사도행전은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 세상의 이상과 하나님의 이상이 어떻게 다르며 우리가 어떤 것을 지향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보여 준다.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과 하나님의 새 창조의 회복, 무력으로 이루어진 허울 좋은 제국의 평화와 세상을 온전하게 하는 하나님의 평화, 이상을 꿈꾸었으나 실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제국의 에클레시아와 이상적인 본보기를 보여 주는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등이 선명하게 대비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세상에 보냄 받은 공동체인 교회의 참된 본질을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교회’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울의 재판이 어떻게 끝났으며 그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려 주지 않는 사도행전의 ‘열린 결말’은 오늘 우리가 사도행전의 이 이야기를 삶으로 살아 내야 한다는 도전이다. 진실보다 사적 흥미와 자극을 좇는 포스트트루스 시대에, 우리는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고 우리 시대에 주어진 역할대로 ‘즉흥 연기’를 해 나가야 한다. 제4차 로잔대회의 비전처럼, 교회가 창조의 본질을 회복한 샬롬의 공동체로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declare) 그 복음을 살아 낸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display)” 일에 이 책은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신구약성경 전체의 맥락 안에서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톺아본다.
-해박한 지식으로 사도행전이 기록되던 당시 교회와 주변 사회의 배경을 살핀다.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로 사도행전의 주요 키워드들을 핵심 요약한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다각도로 비추며 오늘 우리 시대의 교회를 위한 시사점을 준다.


[대상 독자]

-쉽고 명쾌한 사도행전 해설서를 찾는 독자
-사도행전 본문을 다각적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
-초대교회의 모습으로부터 오늘날 교회를 위한 적용점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 방식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
-제4차 로잔대회 및 말씀 네트워크 관심자
선교가 교회보다 큽니다. 교회의 선교에서는 교회가 선교를 소유하지만, 하나님의 선교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선교를 이끌고 가시며, 교회를 사용하십니다. 선교적 교회는 교회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닙니다. 교회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선교를 열심히 하자는 제안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세상에 보냄 받은 공동체로서 교회의 본질을 자각하자는 도전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신구약성경 전체가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를 향하고 있는가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글.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

승천한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계시면서, 성령을 보내서 교회를 세우시고, 만물의 회복을 향해 가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연결됩니다. 역사적 안목은 우리의 조급증을 치유하고 긴 역사 속에서 오늘 우리의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을 열어 줍니다. 이 역사를 제대로 읽었다면 우리는 하늘만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의 사명이 향할 곳을 주목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과 사도행전

누가가 누가복음을 먼저 쓰고 사도행전을 썼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 예수님에게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교회의 이야기를 써 나가는 것도 크게는 복음 이야기의 일부, 혹은 연장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이야기는 ‘예수님이 이런 분입니다’를 알려 준 뒤, 오래전 어느 한 시점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오늘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3. 복음: 오늘, 예수님의 이야기

그리스도인들은 ‘디아스포라’라는 말에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이러한 흩어짐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흩어짐’을, 하나님이 계획을 가지고 씨를 뿌리듯 자신들을 세계 곳곳에 흩으신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5. 흩어짐: 교회의 확장과 포스트크리스텐덤

우리가 ‘샬롬’을 말하면서 먹고사는 문제, 정치적 억압의 문제, 환경 파괴의 문제, 소외와 외로움의 문제, 인간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중독의 문제를 제외한다면, 우리의 믿음이 과연 산 믿음이라 할 수 있을까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은 “네 이웃의 삶이 모든 면에서 번성하기를 추구하라”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8. 샬롬: 샬롬, 선교의 목적
들어가는 글.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

1.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과 사도행전
2. 부활: 부활과 새 창조
3. 복음: 오늘, 예수님의 이야기
4. 구원: 하늘과 땅의 새로운 관계
5. 흩어짐: 교회의 확장과 포스트크리스텐덤
6. 사회: 다차원적 사회 속 복음의 에토스
7. 성령: 말씀의 승리와 성령
8. 샬롬: 샬롬, 선교의 목적
9. 에클레시아: 세상의 에클레시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나가는 글. 샬롬의 공동체를 위하여
요즘 성경해석학의 한 부류로 ‘선교적 해석학’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성경을 해석하는 것 자체가 선교적이어야 한다.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는 곧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도행전을 성경 전체의 선교적 맥락에서 탁월하게 안내한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선교는 창조 의도를 이루어 가시는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다. 『사도행전 선교적 읽기』는 선교의 맥락에서 성경의 큰 이야기와 사도행전을 조망하고, 선교사이신 하나님이 증인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서 전개하셨고 지금도 진행하고 계시는 하나님 나라 경륜을 일목요연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생생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얼른 성경 본문을 찾아 읽고 싶어진다. 이 책도 그렇다. 눈앞이 환해질 것이다.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박영호
1세기 문서인 신약성경이 21세기에도 갈 길을 보여 준다고 믿는 “말씀의 일꾼”(눅 1:2).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 문서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05년 시카고 지역에서 약속의교회를 개척해 10년 동안 섬겼고, 2015년에 귀국해서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경건실천처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편집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말씀운동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 『다시 만나는 교회』(복있는사람),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 『빌립보서』(홍성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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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도행전 선교적 읽기
저자박영호
출판사IVP
크기(140*210)mm
쪽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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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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