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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읽기   그리스도의 증인 된 교회를 위한 신학적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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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희준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22-11-10  |  (140*210)mm 268p  |  978-89-328-1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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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저술은 내가 지금껏 해 온 작업의 핵심을 명료하게 짚어 준다.” _스탠리 하우어워스

하우어워스가 인정한 하우어워스 연구자 김희준이
삶에 잇닿은 언어로 풀어 쓴
하우어워스 신학의 핵심과 한국 교회를 위한 실천적 제언!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 문시영 교수(남서울대학교) 추천!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학을 삶에 잇닿은 언어로 풀어 쓴 입문서.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왕성한 학문적 저술과 함께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 등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도 신학적 윤리학을 펼쳐 왔다.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인 그는 그리스도인 됨, 교회 됨이라는 기독교의 주요하고 절실한 주제에 천착하며, 초기부터 벽돌을 쌓듯 일관되게 자신의 신학적 윤리학을 발전시켰다. 국내의 독보적인 하우어워스 연구자인 저자 김희준은 하우어워스의 주요 저작들에 기반하여 그의 신학적 윤리학의 이론적 밑바탕을 다루고, 이를 한국 교회라는 맥락에 실천적으로 적용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하는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에게서
그리스도의 증인 된 교회를 세우는 삶의 윤리를 배우다


“미국 최고의 신학자”이자 『한나의 아이』의 저자인 스탠리 하우어워스. 그는 “기독교에 관한 20세기 100대 명저”, “최고의 기독교 서적 100권” 등의 목록에 꼽힌 왕성한 학문적 저술과 함께 일반 그리스도인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도 신학적 윤리학을 펼쳐 온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다. 그는 그리스도인 됨, 증인 됨, 교회 됨이라는 기독교의 주요하고 절실한 주제에 천착하며, 초기부터 벽돌을 쌓듯 일관되게 자신의 신학적 윤리학을 발전시켜 왔다.

한국에도 그의 이름이 잘 알려져 있고, 그의 책들도 적지 않게 번역되었다. 그러나 하우어워스의 신학이 충분히 알려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울뿐더러, 하우어워스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이들도 거의 없다. 더욱이 국내에 출간된 그의 저서가 중·후반기 작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의 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가 더 잘 소개될 필요가 있다. 이에 하우어워스의 주요한 초기 저작 및 핵심 개념의 뼈대를 세우고, 이를 그리스도인의 삶과 특히 한국 교회 상황에 적용하기 위해 시도하는 첫 한국인 저자의 『스탠리 하우어워스 읽기』가 출간되었다.

저자 김희준은 하우어워스의 제자이자 The Hauerwas Reader의 편집자인 존 버크만에게 논문 지도를 받았고, 칼 바르트와 하우어워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의 독보적인 하우어워스 연구자다. 그는 하우어워스의 교회 중심적 신학과 삶의 현장에 대한 관심 및 일상의 생생한 언어로 신학을 풀어내는 방식에 주목하며 이 입문서를 저술했다. 더욱 유의미한 점은, 저자가 미국이라는 개인주의적 배경에서 발전되어 온 하우어워스의 공동체 윤리가 한국의 공동체 중심적 문화에 중요한 통찰을 줄 수 있음을 인식하며 글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외부의 관찰자가 아닌 내부의 참여자로서, 저자는 한국 개신교회의 문제적 맥락을 차근차근 짚어 가며 하우어워스의 윤리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다. 이는 곧 하우어워스가 중요시하는 ‘주체자의 관점’으로 그의 신학적 윤리학을 펼쳐 보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떻게 스탠리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하는가?
한국 교회의 맥락에서 성찰하는 그리스도인, 제자, 증인, 교회 됨의 윤리


우선 1장에서는 하우어워스 신학의 이론적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성품(character)과 도덕 주체자(moral agent)에 대해 다루며, 특히 성품이 도덕 생활을 실천하는 주체적 개념으로 연결되는 고리를 보여 준다. 2장에서는 이렇게 성품이 삶에 체화된 성품의 사람이 도덕 주체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비전(vision)과 덕(virtue)의 상관관계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하우어워스가 그의 신학적 자서전인 『한나의 아이』를 통해 보여 준 것처럼, 이러한 도덕 주체자가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서사/내러티브 대신 이야기(story)라는 용어로 풀어낸다. 4장은 하우어워스의 윤리학을 대표하는 공동체(community)에 대해 살피며, 성품의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와 연결되는지를 탐색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5장에서는 하우어워스가 기독교 윤리학의 존재적 실체와도 같은 것으로 주장하는 교회(church)의 의미와 기능을 고찰한다. 그리고 7장에서는 교회의 또 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증인(witness)에 대해 살펴보며, ‘교회가 바로 사회 윤리다’라는 하우어워스의 주장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 사이에 어떠한 연결점이 있는지 들여다본다. 한편 6장에서는 하우어워스에게 제기되는 대표적 비판들을 살펴보고 이에 답하며, 8장에서는 콘스탄티누스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이라는 맥락에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특히 이 두 장은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학을 균형 있게 안내하는 저자의 역량이 돋보이며, 최신 연구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는 부수적 유익이 있다.

풍성하고 충실한 부록에는 하우어워스의 신학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이들뿐 아니라 그의 신학을 일목요연하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 실려 있다. 부록 1에서는 윤리학적 명제들의 빈틈을 메워 줄 수 있는 하우어워스의 성령론(Pneumatology)에 주목하여, 그의 하나님 중심 윤리학을 조명한다. 부록 2에는 하우어워스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를 실어, 하우어워스를 비롯하여 기독교 윤리학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개념들을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부록 3에는 하우어워스의 주요 저서 가이드가 실려 있는데, 이미 국내에 소개된 책들뿐 아니라 아직 번역되지 않은 중요 저서들도 함께 다루어 하우어워스 신학의 지평을 고르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학문의 상아탑을 넘어 교회와 삶의 현장을 향해 질문하는 윤리


학문의 상아탑에만 머무르기보다 신학을 삶으로 살아 내고 교회라는 공동체로 나아간 스탠리 하우어워스처럼, 그를 연구하는 저자 역시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분투하며 이 책을 써냈다. 하우어워스가 “그의 저술은 내가 지금껏 해 온 작업의 핵심을 명료하게 짚어 준다”고 인정한 하우어워스 연구자로서, 저자는 무차별적 옹호나 막연한 비판 대신 단단하고 정제된 언어로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학을 꿰뚫어 살피고 이를 자신이 몸담은 한국이라는 상황에 실천적으로 적용한다. 이 적용이란 결코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오히려 읽는 이들을 향해 ‘그렇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던지는 예리한 질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인생에서 많은 경우 개별 사건들에 대한 독립된 해답들이 존재하리라는 생각이 얼마나 단순하고 순진한 바람인지 깨닫게 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유일한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선택들이 사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생의 신비 가운데 놓인 질문들의 연장선일 뿐이라는 놀라운 발견도 그리 멀리 놓여 있지만은 않다.” 하우어워스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답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했듯, 답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이 한 권의 입문서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하는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상 독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 및 신학적 윤리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을 자세히 알기 위한 가이드가 필요한 독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이 궁금한 독자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학이 한국 교회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
하우어워스의 신학과 신학적 윤리학은 교회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 맞다. 이러한 교회 중심적인 부분은 분명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교회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다움이란 과연 무엇인지,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실제를 우리의 평범하고도 때로 이상하리만치 고통스러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 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다각도로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_서론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이전에, ‘어떤 성품을 빚어 갈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에게 도덕적 삶이란, 언제나 성품을 통해 조명되는 삶의 반복적인 특정한 형태(pattern) 또는 결(grain)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나무의 결처럼 삶은 하나의 일정한 모양 또는 패턴을 보인다는 것이다. 전등 불빛이 사실은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점멸하는 빛의 연속인 것처럼, 또는 선처럼 보이는 나무의 나이테가 사실은 굉장히 작은 점들의 연결인 것처럼 말이다.
_1장. 성품과 도덕 주체자

‘나아갈 길’ 또는 비전이라고 하는 실제와 더 나은 ‘방식’, ‘선’, ‘옳음’에 대한 물음은 한 개인의 내면에서 저절로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자의 삶의 정황과 환경적 이유들에 의해 재단되고 제한된 관점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 비전은 그러한 제한된 생각 속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뛰어넘는 결정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우리의 한계를 초월하게 한다. 하우어워스에게는, 바로 이 비전으로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가 가능해지고 그로써 도덕 생활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하우어워스의 신학적 윤리 또는 기독교 윤리는 ‘기독교 비전’에 기반한다. 그에게 있어 이 기독교 비전은 기독교 신앙이 제시하는 비전,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나라라는 이상향이다.
_2장. 비전과 덕

그러나 이야기적인 접근 방법이 인간의 삶을 짜여진 각본처럼 생각하는 운명론적 관점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이야기적 접근은 인생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즉흥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여러 사건들을 한데 꿰뚫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도구가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야기는 정해진 질문과 답변의 틀을 손쉽게 허물어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이해할 만한 답변을 제공한다. 그것이 이야기가, 또는 이야기라는 형태가 담고 있는 기능적 힘이라고 할 수 있겠다.
_3장. 이야기

성경은 멈춤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제공하는데, 이 이야기는 기독교 공동체의 삶에 가야 할 길을 알려 주고 지혜를 공급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힘으로 인해 성경은 권위를 가진다. 다시 말해, 성경에 대한 교리적 전제의 합이 성경이 아니며, 이것이 성경의 권위일 수는 더더욱 없다. 하우어워스에게 성경은 무엇보다도 우리 삶에 권한을 부여하는 삶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삶과 하나님과 함께한 이스라엘의 삶의 이야기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공동체에 있는 성경의 권위는 그 공동체의 삶에 관한 것이다. 그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보여 줌으로써,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어떻게 예수님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 그 길을 발견하는 데 영향을 준다.
_4장. 공동체

예수님의 십자가가 증명하는 비폭력의 정치가 아닌 세상의 정치를 교회로 들여오거나, 다른 것을 교회 공동체의 정치적 성명으로 소유하거나 사용하려 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로 대표되는 영적 구원과 하나님의 생명이 현실 세계와 단절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하우어워스는 말한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현상은 이미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실로 받아들여진 것처럼 보인다. 하우어워스는 교회가 이렇게 교회 외부의 정치 진영이나 성명에 가담하게 될 때, 각 성도들은 자신들에게 구원이 결핍된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저런 사회 안건들, 정치적 사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이해들로 사람들의 시선이 분산되기 시작하면, 결국 동일한 세상의 철학과 논리로 무장한 기독교 변증론이라는 덫에 빠지게 된다.
_7장. 교회 됨을 넘어 증인으로

얼핏 비그리스도인에게 배타적으로 보이는 하우어워스의 윤리학은 결코 실제적인 인간의 삶을 무시하거나 무가치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단순히 나누거나 어느 한쪽을 배제하지 않음으로 확장된다. 인간이란 존재는 ‘시간과 역사’ 안에 놓여 있다. 그것이 어떤 철학적인 형이상학적 논의를 제공하는지 하우어워스는 얘기하지 않는다. 적어도 그것은 그의 주요 주제는 아니다. 그의 모든 작업들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교회와 성도를 섬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마음속에, 그리고 기도 속에 있는 교회는 결코 세상 속에서 외딴섬처럼 존재하는 배타적이고 광신적인 공동체가 아니다. 교회로 모이는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인간의 삶으로서 ‘시간과 역사’라는 틀 안에 놓여 있고, 이를 통해 해석되거나 이해될 수밖에 없다.
_8장. 한국에서 하우어워스 읽기
서론
1장 성품과 도덕 주체자
2장 비전과 덕
3장 이야기
4장 공동체
5장 교회
6장 하우어워스 비판적 읽기
7장 교회 됨을 넘어 증인으로
8장 한국에서 하우어워스 읽기
결론

부록 1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성령론
부록 2 하우어워스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부록 3 하우어워스의 주요 저서 가이드
내가 쓴 책들이 한국에서 널리 읽히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식으로 읽히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나, 다만 하나님이 놀라움으로 가득한 분이심을 믿는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한국에서 김희준 박사의 책이 출간되었다! 그는 교회에 대한 내 이해가, 신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식으로 제시될 수 있는가를 깨닫도록 내게 여러 도움을 주어 왔다. 그의 저술, 그중에서도 특히 ‘주체자’(agent)에 대한 그의 해석은 내가 지금껏 해 온 작업의 핵심을 명료하게 짚어 준다. 나의 작업을 건설적으로 읽어 준 그에게 큰 빚을 졌다. 그의 작업을 읽는 것이 내게는 큰 기쁨이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듀크 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

우리나라에 소개되어야 할 신학과 신학자가 참 많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의 책들이 출간되고 사상이 소개되기 시작했지만, 그 전모를 학문적으로 깊이 파악하면서도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이는 찾기 드물다. 게다가 미국이나 영국, 독일도 아닌 한국이라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그를 왜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진지한 문제의식은 더욱더 희귀하다. 한데, 이 책이 그 모든 걸 해냈다. 하우어워스 사상의 핵심을 정리하면서,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보충되어야 할 교회 됨과 성품의 윤리에 대한 성찰적 질문을 진지하게 던진다. 여기 지금 우리는 하우어워스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도.
김기현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욥, 까닭을 묻다』 저자

그리스도인 됨, 제자 됨, 그리고 교회 됨. 한국 기독교에 절실하고도 본질적인 과제들에 대해 하우어워스는 핵심을 짚어 낸다. 이러한 하우어워스의 진면목을 빠짐없이 드러낸 이 책은 그를 저평가하기 쉬운 한국의 신학계에 도전이 되고 그에게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다.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과 탄탄한 필력, 행간에 녹아 있는 전문성 등은 관심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 교회다운 교회를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이 책이 강력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문시영 남서울대학교 교목실장
김희준
숭실대학교(B.A.)를 졸업하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M.Div.)와 미국 칼빈 신학교(Th.M.)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신학, 철학, 윤리학 등을 공부하고, 칼 바르트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신학에 나타난 증인 개념을 다룬 신학적 윤리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남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환대』(홍성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교회, 국가, 공적 정의 논쟁』(새물결플러스)이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정회원으로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연구 논문으로는 “From Agent to Witness”(Toronto Journal of Theology), “교회됨”(「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 신학, 윤리, 정치의 상관관계”(「신학과 실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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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스탠리 하우어워스 읽기
저자김희준
출판사IVP
크기(140*210)mm
쪽수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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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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