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성경 이야기가 한 권의 그림책에!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주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이야기를 골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쓰고,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선물과도 같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그림, 생생한 묘사, 재치 있는 표현력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캐슬린 롱 보스트롬의 신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성경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주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7편의 이야기를 골라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쓰고,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더해, 선물과도 같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뻐서 손뼉을 치셨어요. 그리고 반짝이는 별들을 온 우주로 보내셨지요. 별들은 희미하게 깜빡이고, 반짝반짝 빛나고, 어슴푸레 빛났어요. _1. 창조 중에서
방주 안이 시끄러워졌어요! 노아와 그의 아내,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 길짐승과 날짐승들은 손뼉을 치고 환성을 지르고 퍼덕이고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어요. _3. 노아와 방주 중에서
구약 9편, 신약 8편의 이야기가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의 손길을 거쳐 입체적이고 질감 있는 문장 안에 담겨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그림 작가 디나라 미르타리포바의 예술적인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특별히 성경 본문이 충실하고 자세하게 반영되어 있어서 따로 성경을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독자들은 글과 그림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한 편씩 읽어 주세요. 부모님이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직접 소리 내서 읽어도 좋아요. 음율이 살아 있어 노래하는 느낌이 들어요.
교회에 갓 출석하신 어르신들에게도 추천해요. 성경 본문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거든요.
교회 유초등부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맞춤이랍니다.
성탄절, 연말연시, 어린이날, 생일 등에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