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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말하라 (양장본)   유진 피터슨의 영성 4 : 언어
(Tell It S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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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유진 피터슨/양혜원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8-11-19  |  (150*220)mm 496p  |  978-89-328-1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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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진리와 거룩을 보듬으신, 예수님처럼 말하라!

우리가 길을 걷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그 모든 곳에서, 말은 거룩하다. 말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진리를 증언하고 찬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다. 살아 있는 말이 종교적 교의와 추상으로 박제되고, 일상을 자유롭게 다녀야 하는 말이 종교 제단에 갇힌다. 저자는 살아 있는 말을 회복하기 위해 갈릴리 길가에서, 저녁 식탁에서, 사마리아 여행길에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예수님을 찾아나선다. 우리는 그 감동적인 길 위에서, 거룩과 인격성을 온전히 담아낸 대화와 비유와 이야기의 세계를 만난다.

|특징|
-탁월한 신학자/작가인 유진 피터슨이 마침내 집대성한 ‘언어의 영성’으로서, 일상에서 은유와 대화, 이야기를 통해 핵심적 진리를 전달하는 그리스도인의 언어에 대한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  
-누가복음의 비유와 주기도문, 십자가상에서의 기도 등을 신선한 시각으로 탐구하며, 대화와 기도에 드러난 예수님의 인격적이고 독창적인 화법을 들여다본다.

|독자 대상|
상투적인 종교적 언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바꾸고자 열망하는 목회자와 설교자
교회 리더들
거룩한 언어를 통해 거룩한 삶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종교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구획 짓지 않으신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하는가? 나는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할 때 사용하는 말과 무지개송어를 낚으러 가서 사용하는 말 사이에는 언어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나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우리가 말을 건네고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사이에 연속성을 계발하고 싶다. 나는 우리의 말이 위를 향하건 서로를 향하건 상관없이, 말의 신성함, 언어의 거룩한 선물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싶다. 바로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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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제1부 이야기하시는 예수님
1. 사마리아의 예수님
2. 이웃
3. 친구
4. 곳간 짓는 자
5. 거름
6. 식탁 대화
7. 잃어버린 형제들
8. 부정직한 관리인
9. 눈에 띄지 않는 사람
10. 과부
11. 죄인들
12. 최소한의 기대로 사는 사람

제2부 기도하시는 예수님
13.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기
14. 우리와 함께 기도하시는 예수님
15.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예수님
16. 마지막 때를 내다보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17.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18. 겟세마네의 고통을 기도하시는 예수님
19. 십자가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2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부록: 언어에 내재하는 본질적 신성함을 존중하는 작가들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셔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모듬살이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 유진 피터슨은 예수의 선포나 가르침보다는 그분이 들려주신 이야기에 주목한다. 이야기라는 광맥 속에 숨겨진 값진 진주를 가려내는 저자의 눈은 예리하다. 그의 글을 읽으면서 관습화된 설교자의 언어가 왜 사람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킬 수 없는가를 깨달았다. 종교적 언어의 상투성을 벗겨냄과 동시에 그 속에 담긴 보화를 일상적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설교자들의 마땅한 책임이다.”
-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종교와 일상이 하나일 때, 우리의 언어는 거룩하다. 그러자면 둘 다 변해야 한다. 종교에 삶의 흔적이 묻어나고, 삶에는 초월의 색채가 스며야 한다. 그러기에 거룩한 언어를 향한 열망은 거룩한 삶을 향한 열망의 다른 이름이다. 종교가 곧 일상이었던 예수의 비유와 기도에 대한 저자의 묵상은 이 예수를 닮고자 하는 우리의 순례에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실체 없는 영성의 말잔치가 아니라,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영성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책이다.”
-권연경, 안양대 신약학 교수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5권) 등 30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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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비유로 말하라 (양장본)
저자유진 피터슨
출판사IVP
크기(150*220)mm
쪽수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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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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