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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예수 : 예수의 생애 연구  
(Jesus the Messiah : A Survey of the Life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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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로버트 스타인/황영철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1-07-05  |  신국판 (153×225) 324p  |  89-328-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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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생애연구 - 메시아 예수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복음주의권의 표준서! 예수님과 복음서에 관해 많은 글을 써 온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에 걸친 연구 및 저술 작업을 결산하고 있다. 그는 이 분야에서 기록을 충실히 반영하여 예수님의 생애에 있었던 모든 사건을 개관한다. 또한 이들 사건의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예수님의 삶과 사역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고, 궁극적으로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 확신하게끔 한다. 학생들의 필요에 부응하여 썼기 때문에 복잡하고 논쟁적인 문제를 파고들지 않고 간결함과 명확함을 나타내고자 한 노력이 엿보인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생애를 소개하기 위하여 쓰였다. 더 깊이 연구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서는 각 장 끝에 참고 도서를 수록했다. 또 이 책은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영어로 쓰인 책들만을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 책에는 각주를 달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하여 적절한 각주를 달고 방대한 이차 자료를 다루는 것은 너무나 엄청난 작업이고, 도대체 그런 책이 쓰일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레이먼드 브라운(Raymond E. Brown)이 쓴 두 권의 방대한 책 「메시아의 죽음」(The Death of the Messiah)은 그렇게 자세한 방식으로 예수의 전 생애를 기록한다는 것은 한사람의 전 생애 동안에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 서문 중에서
[본문 183~187쪽 '가이사랴 빌립보 사건'중에서]

예수님은 사역 도중에 갈릴리, 유다, 사마리아 지역을 떠나서 이방인 지역인두로, 신돈, 가이사랴 빌립보와 데가볼리(열 개의 헬라 도시 연맹) 지방을 주로 여행한 적이 계셨다. 마태(15:21-18:35)와 마가(7:24-9:50)가 이 여행을 기록한 이유는 분명하다. 마태와 마가는 이방인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살아 계실 동안에도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한 것이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셨다.

예수님이 이방인 지역을 여행하신 이유
예수님이 이 여행을 하신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답을 찾기가 어렵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제시되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조용히 쉴 곳을 찾기 위하여, 자신의 사역의 성공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하여, 헤롯 안디바의 적의를 피하기 위하여,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실제로 이 여행은 이방인 선교 여행이었다. 그러나 마가가 이 여행을 기록한 문맥에 비춰 보면 이 생각에는 문제점이 있다. 왜냐하면 마가는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고 기록하기 때문이다(막7:24). 또 다른 말들은 예수님이 이 여행에서 혹은 사역 기간 내내 '이방인 선교'를 생각하지 않으셨음을 나타낸다(마 10:5; 막 7:27-28). 이방인 선교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선교의 대위임령(마 28:19-20; 행1:8) 그리고 초대교회에 대한 박해(행 8:1-4)가 일어난 이후에 시작될 것이다. 어떤 이방인들이 이 여행 도중에 복음을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이 여행의 일차적인 목적은 아니었다.

조용히 쉴 곳을 찾기 위하여. 마가복음 7:24이 이 제안을 지지한다. 그러나 때때로 예수님이 조용한 시간을 찾으시기는 했지만(막 4:34; 6:31-32), 이것이 최상의 제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역의 성공에 대해서(혹은 그 반대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하여. 이 시기에 예수님은 이제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죽어야 할 때가 된 것을 깨달으셨다. 어떤 학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백성과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며 자신이 다윗 보좌의 계승자임을 인식시키기로 작정하셨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은 본문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한다. 그것은 19세기에 유행했던 예수님에 대한 '심리학적' 설명의 한 실례에 불과하다. 그런 설명은 이 여행 이전에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신 구절들과 상충되며, 그런 모든 구절(예를 들어 마 12:38-40; 막 2:18-20; 요 2:19-22; 3:14; 8:28; 10:11; 12:7,23,32)을 비역사적이며 예수님 사후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분히 억지로 들린다.

헤롯 안디바의 적의를 피하기 위하여. 누가복음 13:31-35 사건에는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헤롯이 그분을 죽이고자 한다고 경고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 구절은 이 견해를 지지하는 데 자주 인용된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예수님이 헤롯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이 이방 지역이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가야 함을 확신했다는 것을 드러낸다.

제자들을 가르쳐서 임박한 사건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이것이 최상의 제안이다. 예수님의 정체와 메시아직에 대한 그들의 이해가 최고조에 달했던 것이 바로 이 때였다. 예수님은 그들로부터 자신의 메시아직에 대한 고백을 이끌어내셨으며, 자신의 죽음의 필연성과 필요성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이 여행 도중에 그들이 배운 것이 나중에 그들의 선포의 기초가 되었다.

마태(마 16:13)와 마가(막 8:27)는 예수님의 사역의 전환점이 된 이 핵심적인 사건이 가이사랴 빌립보라는 곳에서 발생했다고 말한다. 많은 통치자가 도시를 건축하여 황제인 가이사에게 바치기를 좋아했다. 그 결과 많은 가이사랴가 생겨났다. 이 도시가 가이사랴 빌립보로 불린 것은, 헤롯 대왕이 해안에 건축한 더 크고 중요한 가이사랴가 아니라 분봉왕 빌립이 건설한 가이사랴였음을 표시하기 위함이었다. 헤롯 대왕이 건설한 가이사랴는 그냥 가이사랴라고 불린다(참고, 행8:40; 9:30; 10:1,24).

가이사랴 빌립보는 헤르몬 산의 남서쪽 기슭에 있었다. 이 산은 높이가 2,800미터에 이르는 그 지역 최고의 산이었다. 이 사건에서 가이사랴 빌립보가 언급된 명백한 신학적 이유는 없다. 이 이름은 그 사건에 대한 역사적 기억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그 사건의 역사성을 강력하게 증언한다.

베드로의 고백
아주 뛰어난 스승이었던 예수님은 자신이 누군가에 대해 제자들을 더 깊이 이해시키려 하셨다. 그들로부터 정당한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그분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다(막 8:27). 제자들은 군중으로부터 들은 몇 가지 추측을 이야기했다. 제자들은 예의를 지키느라 예수님의 대적들이 말한 부정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한 가지 추측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을 죽었다가 살아난 세례 요한으로(막 6:16; 눅 9:7) 추측했다는 것은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동시대인으로서 사역 기간이 겹쳤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다. 세례 요한이 죽었다가 나사렛 예수로 환생했다고 믿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다른 유사한 경우가 유대교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이렇게 믿은 사람들은 마치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 위에 머문 것처럼 (참고, 왕하 2:1-15) 세례 요한의 '영'이 예수님에게 계승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보는 것이 최선의 추측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엘리야가 주의 날 이전에 돌아올 것이라는 예언의(참고, 말 4:5) 성취라고 생각했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었다는 사실은 제자들의 언급과(막 8:28) 헤롯 안디바의언급에서(막 6:15) 드러난다. 예수님은 이 예언이 세례 요한의 사역에서 성취되었다고 믿으셨으며(막 9:11-13), 요한이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띤 것을 보면, 요한도 자신이 그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6장의 "세례 요한의 출현" 부분을 보라). 여기서 다시 드러나는 것은, 이 예언의 성취와 관련된 일반적인 믿음은 환생과 관련되었다기보다는 엘리야가 수행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역할과 사역이 다시 수행되리라는 믿음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정체에 관한 또 다른 추측은 그분이 "선지자 중의 하나"(막 8:28) 혹은 "예레미야"라는 (마 16:14) 것이었다. 구약 선지자인 이사야와 예레미야가 다시 온다는 것은 제2에스드라 2:18에 언급되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에 어떤 종류의 환생에 대한 믿음이 관련되었다는 것은 가장 가능성 없는 주장이다. 가장 개연성이 큰 설명은, 구약의 죽은 선지자들이 초자연적으로 역사 속에 다시 등장한다는 믿음이든지, 혹은 하나님이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유사한 선지자들, 곧 그들의 '영적인' 계승자들을 다시 일으켜서 신성한 사명을 수행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제자들이 예수님이 정체에 대한 몇 가지 소문을 나열하자 그분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다(막 8:29). 헬라어 본문에서는 복수인 너희가 강조되고 있다. 예수님과 함께 지낸 결과 그들이 관찰하고 배운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다. 그들은 예수님의 권세를 주목했고 그분의 가르침을 들었다. 그들이 배운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많은 동시대인이 가진 민족주의적 소망 너머의 것을 볼 수 있었는가? 제자들을 대표해서 베드로가 "당신은 메시아(즉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대답했다[누가는 "하나님의 메시아"라고 기록했고(눅 9:20), 마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기록했다(마 16:16)]. 이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셨다. 그분의 메시아직에 관한 공개적인 고백은 많은 사람에게 잘못된 민족주의적 희망을 불러일으켜서 로마와의 충돌의 야기할 수 있었다. 자신의 메시아직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 동시대인들의 생각과 예리하게 대립되었으며,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심지어 제자들의 관점과도 대립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혹은 마가의 기록이 '메시아'를 받아들일 수 없는 호칭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마 16:17에 비춰 볼 때, 마태가 이 기록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그 주장에 의하면, 침묵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막 8:30) 마가가 그 호칭을 거절한 증거로 이해되어야 하며, "그런 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마가가 그런 생각을 전달하려 했다면, 그의 표현은 지극히 서툰 것이 된다. 왜냐하면 20세기 후반까지 그의 말을 그런 식으로 해석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마가가 그의 복음서를 시작하는 말, 곧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는 말은 마가가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진실로 메시아였음을 이해시키려 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가 '메시아'라는 호칭을 예수님을 가리키는 정당한 호칭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분명히 아니다. 도리어 그는 독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이해하기를 원했다. 마가는 복음서의 나머지 전부(1:2-16:8)가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라는 사실의 관점 속에서 읽히기를 원했다. 마가복음 8:30도 그런 견해를 반박했다. 왜냐하면 그 구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에 관해서 즉 그분이 실제로 메시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 예수님이 이 호칭을 거부했다고 믿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모든 복음서 저자가 그 고백을 긍정적으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참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믿었다. 예수님이 이 호칭을 격렬하게 거부했는데도 나중에 이 호칭이 교회가 좋아하는 고백이 되었고('예수님은 그리스도이다"), 이 고백이 그분의 이름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어불성설이다. 만약 예수님이 이 말이 자신에 대한 호칭이 되는 것을 거부하셨다면 십자가 사건은 더욱 불가해한 것이 된다.
약어
서문
서론

제1부 그리스도 생애 연구의 핵심 문제들
제1장 출발점이 종착지를 결정한다
제2장 어디서 자료를 얻을 수 있는가?
제3장 연대기의 문제

제2부 그리스도의 생애
제4장 동정녀 탄생
제5장 소년 예수의 참 모습
제6장 예수님의 세례
제7장 시험당한 예수님
제8장 제자들을 부르심
제9장 예수님의 메시지
제10장 예수님의 정체
제11장 가이사랴 빌립보 사건
제12장 변화산 사건
제13장 승리의 입성
제14장 성전 청결
제15장 최후의 만찬
제16장 겟세마네, 배반과 체포
제17장 재판
제18장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당하고 죽고 장사됨
제19장 부활

주제 색인
참고문헌 색인
매우 읽기 편하고 각 장 끝에 유익한 참고 도서가 실린 이 연구서는 일관성과 설득력, 건전함과 분별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 벤 위더링튼 3세, 어스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

나는 예수님의 교훈과 생애에 대해 가르치면서 이 분야에 적절한 책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그 책을 찾았다. 이 책은 비상한 노력의 결실로 포괄적이면서 명쾌하다.
- 스콧 맥나이트, 노스파크 대학 종교학 교수

저자는 어려운 이슈들을 간단하고 매력적으로 논하는 은사를 받았다. 그는 복음서에 대한 신뢰와 초자연적 현상의 실재성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 입문 수준의 학생들을 위해 각 이야기를 적절한 수준에서 상세히 다룬다.
- 하워드 마샬, 아버딘 대학 신약 해석학 교수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의 예수와 그분의 사역을 소개할 뿐 아니라, 그분 생애의 세부 내용에 대해 비평가들의 다양한 의견도 고려하고 있다. 과히 예수님에 관한 정보로 가득한 장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교육적이고 유익한 책이다.
- 다렐 보크, 달라스 신학교 신약학 교수
로버트 스타인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에 위치한 베델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예수님과 복음서에 대한 많은 신학연구서를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An Introduction to the Parables of Jesus, The Method and Message of Jesus' Teachings, Gospels and Tradition: Studies on Redaction Criticism of the Synoptic Gospels, The Synoptic Problem: An Introduction) 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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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가 언제쯤 될까요?
 ^^
고맙습니다. [수정]
샬롬~ 정만수 고객님^^
찾으시는 도서 준비되어 주문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2009-05-15 17:01

도서명메시아 예수 : 예수의 생애 연구
저자로버트 스타인
출판사IVP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7-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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