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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  
(THE MORAL 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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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스탠리 그렌츠/신원하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1-03-05  |  신국판 (153×225) 양장 476p  |  89-328-1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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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이 윤리학이란 추상적이고 지겨운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삶의 문제이다. 현실 세계를 살아간다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에 끊임없이 직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특별한 의미에서 윤리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탁월한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그렌츠 교수는 이러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본서를 썼다. 저자는 방대한 철학, 신학 및 윤리학 자료를 바탕으로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 및 기반을 설명하고 현대를 위한 기독교 윤리의 대안으로 아가페에 기초한 포괄적 사랑을 제시한다. 도덕적 권위가 상실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윤리적 삶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서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현대 과학만으로는 우리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늘날 사람들은 점점 도덕적 표현과 언어를 많이 사용하려는 것 같다. 동시에 우리가 사는 포스트모던 상황에서는 점점 전통적인 도덕적 권위가 약화되고 있다. 즉 서구에서는 자율적인 이성의 권위가, 비서구 사회에서는 가족 또는 종족 구조의 힘과 권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이런 결과로 도덕적 권위의 진공 상태가 초래되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보여 주는 초월적인 준거점이시라는 복음을 다시 생각하고 새롭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도덕적 추구는 유일하시고 참된 하나님의 성품을 탐구하고 추구하는 것이다."

- 한국어판 저자 서문 중에서
[ 본문 128-132 '제3장 성경의 윤리학' 중에서 ]

배경 : 예수님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

예수님의 윤리적 가르침의 중요성을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사는 삶의 의미에 대해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전혀 다르게 이해하시고 행동하셨던 예수님의 사역과 행동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aesemann)은 예리한 어조로 그 상황을 이렇게 정리했다. "예수님은 ... 당대의 경건과 신학을 정면으로 깨뜨려 나가셨다. 그리고 모세의 율법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을, 경우론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성령과 자신의 가르침을 그리고 선행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은혜를 갖다 놓으셨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이런 점 때문에 예수님의 사역에 반대하게 되었고 결국 그분을 죽이려고 한 것이다.

케제만의 추론과는 달리, 예수님과 그분의 적들은 언약 공동체 안에서의 삶을 위해 히브리 성경이 제시해 놓은 율법의 근본적인 중요성에 관해서는 의견이 다르지 않았다. 다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해 히브리 성경이 함축하는 바와 하나님의 뜻의 본성을 서로 다르게 이해했던 것이다. 에두아르트 로제(Eduard Lohse)가 지적했듯이, "예수님은 율법의 유효성을 문제 삼으려고 하시지는 않았다. 그분은 다만 경우론적 해석과 적용을 통하여 율법의 요구에 응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 자들의 위선을 공격하셨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의의 성격,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 율법 자체의 적합한 해석에 관해 청중의 생각을 고쳐 주려고 하셨다. 요컨대, 예수님은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적합한 윤리적 반응이 무엇인지에 관해 그의 대적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교정하고자 하셨다.

우리 주님은 누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인가에 관해서는 유대 지도자들과 분명히 견해가 달랐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그들 자신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진정으로 의로운 자라고 보았다. 그들은 엄격한 유대적 경건 규율을 따랐고 율법의 일점 일획까지도 순종했기 때문에 의로웠다. 이와 달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란 겉으로 의롭게 보이는 자가 아니라 회개하는 자라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눈물로 자비를 구하는 자는 받아들이시지만, 자기는 용서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강렬한 비유를 들어서 이러한 차이를 명확히 부각시키셨다.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기도를 통해 자신을 높이고 있는 바리새인과 대조적으로 세리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간구한다. 여기서 예수님은 분명한 결론을 내리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눅 18:14)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어떤 행동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는 논의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분은 오히려 행위자에 초점을 두고 말씀하려고 하셨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행해지는 보다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을 중시하셨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어떤 율법사가 "내 이웃이 누구오니까?"(눅 10:29)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하신 대답이 매우 적절한 예가 된다. 질문자의 목적은 그가 사랑해야 할 대상의 제한선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경우론에 빠지는 것을 거부하셨다. 주된 관심은 "누가 나의 이웃인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의 이웃이 될 수 있는가?"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인간의 공로에 따라 하나님의 보상을 받게 된다는 당시 유대 지도자들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으셨다. 당시의 많은 유대인은 하나님이 유대의 종교적 전통에 명시된 규칙을 엄격히 지킨 사람들에게 상을 베푸실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법이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금하는지를 매우 세밀하게 결정했으며, 자신들이 고안한 엄격한 규율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그들은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 있다고 생각했다.

예수님은 인간이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반대하셨다. 그렇게 하는 ㄱ서은 하나님을 우리의 채무자로 만드는 것이기에,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셨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살 수도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소망을 준다. 우리가 의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전적인 은혜, 무조건적인 은혜로 우리에게 값없이 그분의 사랑을 주셨기 때문이다. 의롭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다.

예수님이 대적자들과 충돌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은 율법의 진정한 의도에 대해 그들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이해하셨기 때문이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이 요구하는 행위로 만족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율법에 제시된 행동 기준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지키라고 요구하신다고 믿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외양적 행동에 그치기를 원치 않으셨다. 그 대신 그분의 가르침은 중심, 곧 인간 존재의 내면적 차원을 찌르는 것이었다. 즉 드러난 행위가 아니라 그 이면의 인격에 궁극적인 중요성이 있음을 가르치셨다. 단지 외적으로 율법에 합당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함을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참된 순종이다. 이처럼 예수님은 인간의 성품, 동기, 마음을 강조하셨다.

예수님이 마음에 대해 강조하고 가르치신 것은 악의 원천이 인간의 인격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이 '인간의 내부' 문제가 치료되지 않으면, '외형적' 순종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마 12:33). 예수님은 또한 자기 기만에 능숙한 인간의 성향을 잘 알고 계셨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따르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을 수 있지만 사실은 율법의 의도를 놓치고 말았다. 심지어, 겉으로는 율법에 준하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도적으로 그 율법을 어기고 사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제5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의 정신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셨다. 그들은 값나가는 물건에 고르반, 즉 "하나님께 드림"(막 7:11)이라는 꼬리표를 붙임으로써 부모를 공양해야 할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것이다.

예수님이 겉으로 흠 없어 보이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행동 이면에 차갑고 무정하며 기만적인 사악함이 감추어져 있음을 끊임없이 비통해하셨음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분은 이사야의 말을 당대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막7:6).

그러나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순종은 외양적인 율법 준수가 아니라 내면적인 경건임을 아셨다. 하나님의 뜻은 올바른 관계 형성에 있기 때문이다. 언약 체결자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들과 인격 대 인격의 관계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율법 조문에 대한 단순한 복종은 이러한 관계를 창출할 수 없다. 이것이 예수님이 당시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시려 했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생각한 것과는 달리, 복잡한 율법 조문에 충실한 것이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님을 지적하셨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안식일에 일정 거리 이상을 여행하는 것을 철저하게 금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표현이고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신다. 언약 체결자가 참으로 원하시는 것은, 언약 상대자가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그들의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윤리적 삶의 신학적 기초에 대해서도 당대 사람들과 의견을 달리 하셨다. 그분이 만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거룩한 법 수여자로 인식했다. 하나님은 법의 제정자셨다. 하나님은 시내산으로 모세에게 돌판을 건네 주셨다. 따라서 그들은, 윤리적 삶이란 자신들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법을 엄격히 지켜 이 법 수여자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이해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이해를 뛰어넘으셨다. 그분은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선포하셨다. 그분은 안다는 것은 곧 그분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그분께 진정으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윤리적 삶의 방향을 전환시키셨다. 이 아버지는 모든 선함과 진실함의 하나님이시기에, 윤리적 삶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는 규칙들을 맹종하는 데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값없이 주신 긍휼을 입은 이들에게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그것을 나누라고 요구하셨다. 예수님에게 윤리적 삶이란 순종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긍휼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 주신 우리를 향한 사랑과 은혜, 긍휼에 대해 자연스럽게 감사하여 반응하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반응은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통치와 의를 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이미 값없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은 반대자들과 대화하실 때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려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분은 도덕적인 진리란 심령에 부딪쳐 파고드는 것임에 초점을 맞추셨다. 그분은 진리는 기꺼이 믿으려 하는 자들의 마음에 파고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셨다. 그 일을 위해 예수님은 논리적 삼단논법이나 정교한 지적 증명법보다는 이야기와 비유를 사용하셨다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 변화하는 시대의 기독교 윤리학
제1장 기독교 윤리학과 윤리적 과제
제2장 헬라 윤리학 전통
제3장 성경의 윤리학
제4장 고전적 기독교 윤리학 모델
제5장 현대 기독교 윤리학
제6장 기독교 윤리학과 현대 사회적 맥락
제7장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
제8장 포괄적 사랑 : 기독교 윤리의 내용
에필로그 기독교 윤리의 경축적 성격


참고 문헌
저자 및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역자 후기
현대 기독교윤리학의 흐름

기독교 윤리학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책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이 IVP에서 출간됐다.

저자 스탠리 그렌츠는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 책을 기록했다. 저자는 방대한 철학, 신학 및 윤리학 자료를 바탕으로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와 기반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를 위한 기독교 윤리의 대안으로 아가페에 기초한 포괄적 사랑을 제시한다. 도덕적 권위가 상실된 포스트모던니즘 시대에 윤리적 삶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크리스챤 신문 / 2001. 3. 26 / 조희섭 차장


"우리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석과 같은 든든한 기초를 발견해야 한다. 이는 기독교 윤리학이라는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기초를 놓은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기를 추천했다. 그렌츠는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입장에서 기독교 윤리학의 기초를 확립하는 한 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맹용길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스탠리 그렌츠
스탠리 그렌츠(1950~2005)는 미국의 침례교 전통의 배경을 지닌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요 윤리학자였다. 그는 덴버 신학대학원을 마친 후, 독일의 뮌헨 대학교에서 판넨베르크의 지도 아래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76년 6월 13일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후 목사와 교수로, 그리고 여러 위원과 자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들을 저술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그는 캐나다 밴쿠버의 Regent College에서 조직신학과 윤리학 교수로 있었으며, 서부 캐나다에 있는 First Baptist Church에서 협동목사로 일했다. 그렌츠는 삼위일체에 근거한 공동체 신학을 주장하면서 교회 공동체와 그를 둘러싼 세상과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나아가 복음주의 기독교가 세상과 어떻게 관련을 맺어야 하는지 고민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의 책은 A Primer on Postmodernism, Theology for the Community of God, Renewing the Center, Beyond Foundationalism 등 25권 이상이나 되는데, 그 중 한글로 번역된 책은 「20세기 신학」(IVP),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IVP), 「신학으로의 초대」(IVP),「조직신학: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신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처드 헤이스,스탠리 그렌츠 / IVP
가격: 88,000원→79,2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신약의 윤리적 비전
스탠리 그렌츠 / 갓피플몰
가격: 123,000원→110,7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신학
  └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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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 윤리학의 토대와 흐름
저자스탠리 그렌츠
출판사IVP
크기신국판 (153×225) 양장
쪽수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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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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