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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뇌 영혼 신   심리학과 신앙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
(Minds, Brains, Souls and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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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말콤 지브스/홍종락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15-08-21  |  (147*210)mm 312p  |  978-89-328-1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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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신경과학, 진화론, 인지과학 분야의 최신 정보를 아우르는
저자의 방대한 학식을 감히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모든 지식 위에 많은 성경 구절과 신학 교리들에 대한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이고
정확한 이해까지 갖추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앤서니 티슬턴(노팅엄 대학교 신학 교수)

권수영(연세대학교 신학 교수), 전철(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 센터장),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 신약학 교수), 프란시스코 아얄라(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생명과학 교수), 앤서니 티슬턴(노팅엄 대학교 신학 교수), 앨런 토랜스(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신학 교수), 데이비드 마이어스(호프 칼리지 심리학 교수) 추천!


[출판사 리뷰]

“뇌 안에 하나님이 들어 있다?”
“뇌와 마음은 하나인가?”, “우리의 의지는 자유로운가?”, “과학은 종교를 부정하는가?”, “무엇이 인간을 다르게 만드는가?” 위의 질문들은 하나같이 쉽게 답할 수 없는 까다로운 질문들이다. 심리학 중에서도 특히 이런 질문을 다루는 신경심리학은 그래서 그 분야에서 진로를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학생들을 주눅 들게 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진행되는 놀라운 연구들과 과격한 신이론들 앞에 설 때면, 신앙의 문제와 쉽게 구분 지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주제만 다루고 싶은 유혹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저명한 심리학 교수 말콤 지브스는 까다로운 질문들에 한사코 정면으로 대응한다.
가상의 학생과 이메일을 교환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지브스는 성경과 과학의 관계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과학과 경쟁하는 ‘빈틈의 하나님’이나 뇌 연구를 토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려 (혹은 설명해서 부정하려) 하는 환원주의적 ‘신경신학’ 중에서 하나를 택할 필요가 없다. 신경과학이라는 멋진 신세계를 상대하는 학생들은 신경과학 연구를 신앙의 위협으로 볼 필요도 없다. ‘지적으로 정직하고 검토된 신앙을 갖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상세하고도 깊은 논의가 담긴 이 책은 기독교적 심리학을 위한 신뢰할 만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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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상황이 좀 달라져서 소위 ‘인지신경과학’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때가 되면 이 명칭이 신경심리학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것 같기는 하 지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지. 옛 명칭이 사라진다 해도 신경심리학 연구의 목적은 변하지 않을 거야. ‘한쪽에 있는 마음과 행동, 다른 쪽에 있는 뇌, 어떻게 하면 이 둘의 관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것이 신경 과학의 궁극적인 목표로 남을 거란 말이지.”
_2장. 마음과 뇌는 어떤 관계인가

“우리는 잠시 멈춰서 물어봐야 해. 손가락을 구부리는 것 같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이고 단순한 결정의 타이밍과 뇌 작용과의 관계를 연구한 리벳의 실험 및 그와 비슷한 실험들이 과연 도덕적 의사 결정에 대해 의미 있는 것을 말해 줄까? 리벳의 연구는 자유의지나 도덕적 책임의 문제와 실질적 관련성이 없어.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지. 리벳 실험의 피험자들은 손가락을 움직일 정확한 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도덕적으로 차이가 있는 두 행동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야. 우리는 밀리초 단위가 아니라 몇 분, 며칠, 몇 년에 걸쳐 우리의 뇌와 몸의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을 내리고, 그런 결정들에는 실제적인 결과들이 따라오지.”
_5장. 벤저민 리벳의 실험은 자유의지 신화를 무너뜨렸나

“뇌의 어떤 작용이 영적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제 말은요, 기도와 명상으로 하나님께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런 뇌를 주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의미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_13장. 나의 뇌에 신‘ 영역’이 있는가

“나는 처음에 자연과학자로 훈련을 받은 터라, ‘기독교 심리학’ 같은 것이 있다는 발상 자체가 괴이하게 보인다. 내가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할 때, ‘기독교 물리학’이나 ‘기독교 화학’ 같은 게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거든. 성경에는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통찰이 가득하니, 성경을 심리학 책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성경에 뜨고 지는 해에 대한 언급이 잔뜩 나온다는 이유로 ‘기독교 천문학’이 존재한다고 말할 사람은 없지 않겠니. 천문 과학과 천문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전혀 다른 작업이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지.”
_15장. 신경심리학이 심리치료와 상담에 도움이 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 같은 고통스러운 병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어려움에도 끊임없이 시달린다. 그런데 이런 괴로움 근저에 놓인 심리학적·신경학적·생화학적·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다 보면 동료가 처한 곤경을 구경꾼 같은 자세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한단다.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참된 긍휼의 정신에 따라 친구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해.
_17장. 영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성경에서 배운 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분임을 기억할 때,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주시는 지식과 그분의 우주를 이해하는 도구인 지성을 통해 주시는 지식이 궁극적으로 충돌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어. 하나님이 모든 진리의 조성자라고 믿기에, 두 출처에서 나오는 설명이 궁극적으로 충돌하지 않을 거라고 믿을 수도 있지. 물론 둘이 조화를 이루기까지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할 테고 치열하게 사고해야 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지식의 밀물을 환영해야 마땅해.
_19장. 다음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서문 11
1. 심리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21
2. 마음과 뇌는 어떤 관계인가 31
3.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57
4. 결정론, 유전학 그리고 신 유전자란 무엇인가 65
5. 벤저민 리벳의 실험은 자유의지 신화를 무너뜨렸나 75
6. 모든 게 뇌 안에 있나 89
7. 그러면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 97
8. 초심리학과 임사체험은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는가 121
9.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135
10. 인간은 다른가 149
11. 이타주의, 이타적 사랑과 아가페의 차이가 무엇인가 161
12. 언어는 인간만의 고유한 것인가 175
13. 나의 뇌에 ‘신 영역’이 있는가 181
14.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시는가 197
15. 신경심리학이 심리치료와 상담에 도움이 되는가 203
16. 종교적 신앙은 21세기 민중의 아편인가 211
17. 영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219
18. 과학의 설명으로 종교를 부정할 수 있는가 233
19. 다음엔 어디로 가야 하는가 249

부록 성서유니온의 성경 해석 원칙 263
읽을거리 267
주 275
인명 색인 297
주제 색인 301
역자 후기 309
뇌과학과 심리학, 종교 간 접점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쳐 온 저자의 「마음 뇌 영혼 신」은 인간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들의 통합 가능성을 묻는 이들에게 친절한 필체로 최고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_권수영 연세대학교 신학 교수

뇌, 마음, 영혼의 문제는 과학과 철학과 종교의 심원한 질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성과를 신학과 신앙의 지혜와 대화하게 만들면서 과학 시대에서 인간의 본성을 다양하게 조명한다. 과학적 통찰과 신학적 통찰의 조화를 갈망하는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인간 본성에 관한 최신의 논의와 유용한 지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_전 철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 센터장

뇌와 마음의 관계는 무엇인가? 영혼은 존재하는가? 영혼은 뇌 활동 이외의 다른 무엇인가? 우리에게 ‘신 영역’이 있는가? 이런 질문들과 이와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어떤 답변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배울 내용도 생각할 거리도 많은 책이다. 저명한 신경학자일 뿐 아니라 성경과 기독교 및 다른 종교 전통에도 조예가 깊은 저자가 펼치는 대화는 흥미진진하고 정보 전달도 탁월하다. 한마디로 즐거운 책이다.
_프란시스코 아얄라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생명과학 교수

대담하고 시의적절하며 주목할 만하고 인상적인 책이다. 저자는 진리를 추구할 때, 심리학이나 신경과학과 기독교 신앙이나 신학 사이에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린다.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상호 보완적 관계인 것이다. 평생을 학문 활동에 헌신해 온 저자의 신중한 기독교적 사고의 결과물로서, 방대한 참고 문헌조차 인상적인 이 멋진 책을 주저하지 않고 당신에게 추천한다. 거리낌 없이 그리고 열렬하게!
_앤서니 티슬턴 노팅엄 대학교 신학 교수

과학의 현주소에 대한 몰이해와 피상적인 지식으로 기독교를 반대하려는 냉소주의자들에게는 이 책이 나쁜 소식이겠지만, 신앙 때문에 지적 엄밀성이나 과학적 정직성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소식일 것이다. 나는 이 탁월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인간 본성과 과학 탐구의 근본적인 질문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친구에게도 건네야 한다.
_앨런 토랜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신학 교수

이 책은 선구적인 인지신경과학자이자 심리과학과 신앙의 상호작용에 정통한 지혜로운 사상가인 말콤 지브스의 걸출한 경력의 정점에 해당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거대한 질문과 씨름하는 한 학생을 돕는다. 학생은 가상 인물이지만 그의 질문은 진짜다. 통찰력 있는 ‘말콤의 편지’들은 현대 과학과 씨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학생의 마음에 말을 건넨다.
_데이비드 마이어스 호프 칼리지 심리학 교수
말콤 지브스
심리학 분야의 세계 권위자이자 신실한 그리스도인.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연구에 매진해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에이델라이드 대학교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심리학 초대 교수, 영국왕립학회 초대 회원, Neuropsychologia의 편집장, 에딘버러 왕립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영국 학계에서 심리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분야에서 그가 이룬 학문성을 인정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와 스털링 대학교, 에딘버러 대학교는 그에게 명예학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은 대영제국 훈위 3등 훈장을 수여했다. 「신앙의 눈으로 본 심리학」(공저, IVP), 「과학 정신과 기독교 신앙」(종로서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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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음 뇌 영혼 신
저자말콤 지브스
출판사IVP
크기(147*210)mm
쪽수3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8-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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