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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권대비 17%↓]
손에 잡히는 구약+신약 개론 세트(전2권)  
(Introducing the Old/New Testament: A Short Guide to Its History and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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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06-12  |  (140*200)mm  |  978-89-328-1406-3
  • 판매가 : 22,000원19,800원 (10.0%,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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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경 학교, 「손에 잡히는 구약+신약 개론」 세트!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재천(「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 저자), 이지웅(「말씀을 읽다」 저자, 예수전도단 스위스 로잔 성경연구학교장) 추천!

하나님 말씀을 한 글자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신뢰할 만한 성경 안내서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성경 개론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어 온 트렘퍼 롱맨 3세와 레이먼드 딜러드의 「최신구약개론」, D. A. 카슨과 더글러스 무의 「신약개론」의 핵심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이 두 권의 책이 제공하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우리는 성경을 더 깊고 풍성히 이해할 뿐 아니라, 구약이 말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복음을 삶에 생생히 적용함으로써 믿음의 진보를 이루게 된다.

세트 구성(전2권)
1)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2)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소개

핵심적이다! 실용적이다! 탄탄하다!

구약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속죄제, 속건제, 불타는 덤불, 시편의 저주 같은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미 출간된 큰 개론서의 중요한 점들을 추려내 이를 바탕으로 책을 다시 썼다.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과 마찬가지로 흥미 위주로 쓰인 개론서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내용을 담았으며, 두꺼운 학술서에 비해 가볍고 부담이 적어 언제든 들고 다니며 편하게 참고할 수 있다.

이 책은 구약의 각 책을 역사적·문학적·신학적 관점으로 살핀다. 먼저 책의 내용을 간략히 다룬 후 책의 저자와 저작 연대에 대해 논의하고, 장르를 살피고, 마지막으로 각 책이 구약과 신약의 관점에서 신학적으로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고찰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나눌 수 있는 “복습과 토의를 위한 질문”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 소개

신약성경이 쓰인 배경을 따라 신약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신약성경이 쓰인 지 2천 여 년이 지났다. 그동안 신약에 관해 방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다양한 학술이 펼쳐졌다. 이로 인해 신약 연구는 수월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 어려워지기도 했다. 현대 복음주의 학계에서 크게 존경받는 학자인 D. A. 카슨과 더글러스 무는 자신들의 꾸준한 연구 결과를 책으로 펴냈고,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은 큰 책의 중요한 점들만 골라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과 마찬가지로 흥미 위주로 쓰인 개론서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내용을 담았으며, 두꺼운 학술서에 비해 가볍고 부담이 적어 언제든 들고 다니며 편하게 참고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신약성경의 순서를 따라 배치되어 있으며 책의 내용, 저자, 장르, 기록 장소, 기록 연대, 대상 독자, 기록 목적과 ‘믿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대한 질문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여러 표제어와 목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나눌 수 있는 “복습과 토의를 위한 질문”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며 그러한 확신으로 인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을 통해,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사람들에게, 특정한 문제와 이슈를 기록한 그분의 말씀을 사람의 언어로 우리에게 나타내시기로 작정하셨다. 이런 특정한 사항들을 알면 자신의 말씀 속에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시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 기록되었던 상황들을 개관하여 여러분이 그 말씀을 이해하고 인식하며 그대로 살아 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머리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서언은 두 책이 연관되어 있음을 확증해 준다. 두 서언 모두에서 같은 사람인 ‘데오빌로’가 언급되고, 사도행전 1:1에 언급된 ‘먼저 쓴 글’은 의심의 여지없이 누가복음이다.
어떤 사람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한 책이었는데(‘누가-행전’) 파피루스 두루마리 하나에 다 기록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권으로 나뉘었다고 주장한다. 사실상 오늘날의 모든 학자가 동일 인물이 두 책을 기록했다는 데 동의하고, 대부분의 학자는 두 책의 주제가 매우 일치한다는 데 찬성한다. 두 책 모두 이스라엘과의 약속을 성취하시며 유대인과 이방인에게서 이끌어 낸 신자들의 전 세계적 모임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역사 안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보여 준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모두가 예루살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이러한 움직임을 나타낸다. 누가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한 이동을 특별히 강조하고(예. 9:51; 13:33; 17:11)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으로부터의 이동을 묘사한다. 구원과 성령의 일하심과 하나님 말씀의 능력 등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다.
한편, 누가복음의 문학적 양식은 전기적이지만 사도행전은 역사적이다. 따라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긴밀한 관계에 있는 구분된 책으로 여겨야 한다. 누가가 저술을 시작하며 두 책 모두를 염두에 두었음은 거의 확실하지만 장르와 구조와 목적과 어느 정도의 신학적 질문에 관해서는 각 책을 따로 살펴야 한다. (5장 누가복음)

그리스 로마 세계에서의 신약 서신들
편지는 그리스 로마 세계에서 확립된 대중적인 소통 수단이었다. 전형적인 편지는 다음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 서두의 인사와 문안은 보통 매우 짧으며 전형적으로 ‘A가 B에게 문안한다’는 형식이다. 반면에 대부분의 신약 서신은 서두가 길고, 안부 인사인 ‘카이레인’(chairein: 문안)을 발음이 비슷한 ‘카리스’(charis: 은혜)로 대체했다. 고대의 편지들은 종종 건강을 기원하는 말로 시작했는데, 대체로 신약 서신들의 감사 또는 축복과 상응한다. (8장 신약의 서신들)

에베소서의 저자는 누구인가?
전통적으로 에베소서는 정말 바울이 집필한 편지라고 간주되었으나 현대의 많은 학자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주장은 바울이 저자임을 뒷받침한다.
1. 에베소서는 서두에서뿐 아니라(1:1) 본론에서도(3:1) 바울이 저자임을 밝힌다. 에베소서에는 바울의 사적인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1:15-16; 3:1; 4:1; 6:19-21).
2. 에베소서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초기부터 읽혔으며 최근까지도 그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았다.
3. 구조와 언어, 주제가 바울의 다른 서신들과 병행한다.
4. 에베소서에는 바울이 먼저 쓴 골로새서의 내용이 발전되어 있다. 바울은 특정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골로새서를 먼저 기록한 후 더 광범위한 목적을 위해 에베소서를 기록했을 것이다. (13장 에베소서)

목회서신은 누구를 대상으로, 왜 기록되었는가?
바울은 디모데의 멘토였다. 바울의 첫 번째 편지는 교회의 감독인 디모데에게 필요한 지침을 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두 번째 편지는 정말 개인적이어서 목회서신 중에 가명 저작을 주장하기 가장 어려웠을 것이다(참고. 1:4-6, 15-18; 2:1-2, 22-26; 3:14-15; 4:2, 5, 9-22). 디도서는 바울이 신뢰하는 조력자에게 쓰였으며, 바울은 그가 책임 있게 행동하기를 기대했다(1:4; 3:12-15). (17장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머리말
1장 서론
2장 창세기
3장 출애굽기
4장 레위기
5장 민수기
6장 신명기
7장 여호수아
8장 사사기
9장 룻기
10장 사무엘
11장 열왕기
12장 역대기
13장 에스라-느헤미야
14장 에스더
부록 신학적 역사에 대하여
15장 욥기
16장 시편
17장 잠언
18장 전도서
19장 아가
20장 이사야
21장 예레미야
22장 예레미야애가
23장 에스겔
24장 다니엘
25장 호세아
26장 요엘
27장 아모스
28장 오바댜
29장 요나
30장 미가
31장 나훔
32장 하박국
33장 스바냐
34장 학개
35장 스가랴
36장 말라기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

머리말
1장 서론
2장 공관복음
3장 마태복음
4장 마가복음
5장 누가복음
6장 요한복음
7장 사도행전
8장 신약의 서신들
9장 신학자 사도 바울
10장 로마서
11장 고린도전후서
12장 갈라디아서
13장 에베소서
14장 빌립보서
15장 골로새서
16장 데살로니가전후서
17장 디모데전후서·디도서
18장 빌레몬서
19장 히브리서
20장 야고보서
21장 베드로전서
22장 베드로후서
23장 요한1·2·3서
24장 유다서
25장 요한계시록
결론


상세한 소개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간명한 소개가 유용할 때도 있다. 특히 본문을 읽기 위한 사전 준비로는 더욱 그렇다. 그런 점에서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은 큰 책만큼이나 유용한 도구다.__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누구나 필요할 때 쉽게 들여다보고 참고할 수 있으면서도 학문적 논의를 배제하지 않은 구약 개론으로 이만한 책은 쉽게 찾기 어려울 것이다.__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구약 개론도 구약의 신학적 정경적 메시지를 읽어 내는 데 꼭 필요한 흥미진진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__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유용한 개론서이면서 구약을 좀더 깊이 연구하고픈 지적 갈증을 불러일으킨다.
__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그동안 선교단체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면서 부담 없는 분량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간결하고 명쾌한 성경 안내서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이 출간되어 무척 반갑다.
__문태언(제자들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독자들이 성경의 방대한 사막을 방황하는 시간을 줄이고 단시일 내에 오아시스를 찾아내 신약 연구에 입문하도록 도우며, 연구를 심화하기 위해 필요한 지도까지 제공한다.
__신현우(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저명한 저자의 연륜이 묻어난 날카로운 통찰과 내공이 돋보인다. 성경을 명료하고 맛깔스럽게 이해하게 해준다.__이재천(「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 저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균형 있는 답을 제공함으로 독자들이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데 좋은 기초와 울타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__이지웅(「말씀을 읽다」 저자, 예수전도단 스위스 로잔 성경연구학교장)

단단한 영의 양식을 곱씹으면서 신약의 깊은 맛을 음미하기 원한다면 한 손엔 성경을, 다른 한 손엔 이 책을 들길 권한다.
__허주(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D. A. 카슨
존경받는 개혁주의 성경신학자 D. A. 카슨은 토론토 센트럴 침례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0여 년 동안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마태복음 주석, 요한복음 주석 등의 뛰어난 저서를 통해 복음주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 외에도 「IVP 성경주석」과 「IVP 성경신학사전」(이상 IVP)을 비롯해 「성경 해석의 오류」(성서유니온선교회) 등 5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편집했다.
앤드류 나셀리
앤드류 나셀리는 밥 존스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D. A. 카슨의 연구 조교로 동역하며 신약 주해와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존 파이퍼가 학장으로 있는 베들레헴 신학교에서 신약학과 성경 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카슨과 함께 신학 전문 잡지 Themelios를 만들고 있다.
트렘퍼 롱맨 3세

지혜 문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복음주의 구약학자 트렘퍼 롱맨 3세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고대 근동의 언어와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풀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 유수의 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했다. 탁월한 학문성과 깊은 신심을 바탕으로 잠언, 전도서, 아가, 다니엘,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등의 최고의 주석을 집필했다.

또한 오랜 친구이자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교 심리학자 댄 알렌더와 함께 사랑, 용기, 가정 등의 주제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많은 그리스도인을 돕고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주석 외에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 「어떻게 잠언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이상 IVP),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등의 신학 책과 「감정, 영혼의 외침」(IVP), 「담대한 사랑」(이레서원) 등의 심리학 책을 집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트렘퍼 롱맨 3세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D. A. 카슨,더글러스 무,앤드류 나셀리,더글러스 무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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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에 잡히는 구약+신약 개론 세트(전2권)
저자D. A. 카슨,더글러스 무,앤드류 나셀리,트렘퍼 롱맨 3세
출판사IVP
크기(140*200)mm
쪽수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5-06-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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