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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위한 일기 쓰기 - 내면 세계를 가꾸는 거룩한 습관  
(Journaling as a Spiritu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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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헬렌 세페로/김성녀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09-12-10  |  (150*194)mm 220p  |  978-89-328-1131-4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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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영적 삶으로 이끄는 일기 쓰기


일기 쓰기는 오랜 기간 영성 훈련의 핵심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영성 훈련의 도구로서의 일기 쓰기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기 쓰기(Journaling)란 매일 있었던 일을 기계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사색과 묵상을 적어나감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영적 민감함을 기르도록 돕는 영성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기 쓰는 시간과 장소에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상세한 방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 삶 속에서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담은 뛰어난 에세이이기도 하다.
또한 퀘이커교의 일기 쓰기 영성과 실천하는 삶, 앤 라모트와 헨리 나우웬의 일기 발췌문, 그리고 일기 쓰기에 관한 토머스 머튼의 관점 등도 엿볼 수 있다.
 분주하고 지친 현대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 일기 쓰기는 매우 적절하고 효과적인 영성 훈련의 방편이 될 것이다.

독자대상
- 내면 세계의 질서를 통해 통합된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글쓰기를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고자 그리스도인
- 일상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영성 훈련 방법을 찾는 그리스도인
- 분주하고 지친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그리스도인

특징
- 일기 쓰기를 통한 영적 훈련을 소개하는 독보적인 안내서
- 개인적인 에세이 형식의 일기 쓰기 방법을 통해 일상에서 영성 훈련을 수행하는 방법을 안내함.
- 방법론적인 내용과 저자의 에세이가 함께 쓰여 있어 독서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구체적인 일기 쓰기에 관한 지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음.

본문중에서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으뜸가는 신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로 다가오셔서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본성이시다. 성경 이야기의 첫 출발도 아담과 이브와 함께 에덴 동산을 거니시던 하나님으로 시작된다. 심지어는 그들과 분리된 후에도 하나님은 “네가 어디 있느냐?”는 통렬한 질문을 던지시며 그들을 찾으신다. 이 질문은 메아리처럼 구약 전체를 관통해서 흐르고, 신약에서도 계속 반복해서 울려온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아신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나 다른 짓을 하고 있을 때에도. 그러므로 이 질문은 우리가 정말 어디 있는지 그 위치를 알고자 묻는 그런 질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 스스로 자신이 어디 있는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지를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갈망에서 나온 것 같다. 이 질문은 우리가 어디 있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초청이다.
3. 자신을 들여다보기_ 내 인생에 관심 갖기

진정한 두려움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진정한 갈망 끝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상대방이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낼 때, 우리는 그와 함께 거룩한 땅을 밟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과 가장 깊은 열망이 교차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 은혜의 소망을 선물로 들고 우리를 기다리신다.
 두려움을 직시할 수 있는 용기는 용감함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사랑받고 있음을 알 때 나온다. 천사가 나타나 겁에 질린 목자들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좋은 소식은 곧 두려움의 한가운데에 사랑이 임한다는 의미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드로가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가다가 물 속에 빠져들면서 “주여, 나를 구하소서!”라고 소리쳤을 때, 예수님은 바로 손을 내밀어 그를 건져 주셨다. 두려움에 빠진 베드로를 사랑이 잡아주었고, 그는 안전했다. 가장 큰 두려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열 때, 우리는 두려움의 사람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가게 된다.
5. 풍경에 이름붙이기_수면 아래를 들여다보기

초창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길’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다. 단지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서가 아니라, 그들이 겪는 슬픔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였다. 원래 십자가의 길은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는 순례 행로였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언덕을 올라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된 몇 시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는 길이었다. 우리가 고난 중에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경험하게 해주는 기도의 여정이다. 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고 싶어도 가난해서 또는 몸이 약해서 예루살렘까지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13세기 경에 각 교회는 십자가의 길에 나오는 장면들을 그림이나 조각으로 표현해 교회 벽 여러 군데에 걸게 되었다. 그림을 따라 가다가 멈추는 지점은 '기도처'라고 불렀다. 시간이 흐르면서 십자가의 길에는 열 네 개의 기도처가 생겼다. 이 중에서 성경에 나오는 장면이 몇 개 있고,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인간적인 이해를 표현한 게 몇 가지 있다. 기도처는 단순히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표현하는 게 아니라, 고난을 통과한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고 우리도 기도로써 그에 응답하는 장소였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이나 우리의 인간적 고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과하는 순례의 여정이다.
11. 십자가 든든히 붙잡고_고난을 통해 나의 갈 길 발견하기

우리가 학대의 고통을 체험하건 중독에 빠져 힘들어하건, 중병에 걸려 고생하건 나이가 들어 상실을 경험하건, 그런 어려움은 마치 세상 끝처럼, 일종의 죽음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을 통과해서 나아가며 일기장 속에서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 죽음 한가운데서도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와 상실을 극복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우리 존재 자체와 통합했기 때문에, 완치는 안 되지만 치유는 늘 가능한 자리에서 통합했기 때문에 치유가 일어난 것이다. 그런 치유는 우리를 인간적 연약함에서 완전히 건져주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그 연약함을 오히려 축복한다.  우리는 좀더 깊고 심오한 연약함을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연약함이야말로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의 고통 받는 세상에 소망을 준다.
12. 생을 찾아서_ 치유를 위한 글쓰기


"일기는 어릴 적에 과제물로 쓰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랑해 나가는 여정이니, 영적 훈련으로서의 일기는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를 남김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걸음을 가늠하게 해준다. 대학 시절부터 계속 일기를 써 가면서 이런 책을 하나 남기고 싶었는데, 헬렌 세페로가 휠씬 좋은 책을 마련해 주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영적 여행을 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 김형국,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

"누구에게나 쓰다 만 다이어리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그 안에 끄적인 단상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와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 개인의 내밀한 일기장에서 시작하여 한 권의 책으로 거듭난 이 책은 친히 이 사실을 증명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이 비범한 의미로 단련되어 소개되는 책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
- 장성윤, 유니세프(UNICEF) 홍보부 팀장 -

"활기가 넘치고, 힘들 북돋아 주며, 목양적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단순히 과거를 반복해서 되뇌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하도록 도와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헬렌 세페로
헬렌 세페로 (Helen H. Cepero)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North Park Theological Seminary의 영성 훈련 총책임자이며, 수양회 리더와 영성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성 지도자로 15년 이상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편안한 정서적 공간을 마련해 주었으며, 영성 지도와 체험 학습, 수양회, 그리고 글을 통해 삶의 영역에서 신앙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민감하게 인식하기 원하는 저자는, 우리가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를 때 진정한 영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는다. In Spirit and in Truth라는 책에 여러 논문과 수필을 발표, 출간하였으며, 현재 알래스카에서 남편 맥스 그리고 성인이 된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기현,헬렌 세페로,루시 쇼 / (주)갓피플
가격: 26,000원→23,400원
김기현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500원→7,650원
헬렌 세페로 / IVP
가격: 11,000원→9,900원
루시 쇼 / 생명의말씀사
가격: 6,500원→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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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 영혼을 위한 일기 쓰기 - 내면 세계를 가꾸는 거룩한 습관
저자헬렌 세페로
출판사IVP
크기(150*194)mm
쪽수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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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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