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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메이킹 - 문화 창조자의 소명을 찾아서  
(Culture Making: Recovering Our Creative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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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앤디 크라우치/박지은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16-10-27  |  (147*220)mm 376p  |  978-89-328-1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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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은 당신을 문화 창조자로 부르신다!
문화 비평과 모방, 소비를 넘어 문화 창조로

문화를 비난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문화를 비평하고, 모방하고, 소비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문화를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요청한다. 문화 창조란 단순히 문화 인공물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우리 주변 세상을 이해하면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인간은 의자와 오믈렛, 언어와 법을 만들면서, 문화를 창조하고 변혁하시는 하나님의 과업에 참여한다.
문화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문화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이고 중요한 행위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우선 문화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린 다음(제1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문화라는 주제를 탐색하는 한편(제2부), 문화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소명이 무엇인지, 특히 공동체에서 문화 창조 행위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한다(제3부).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다른 누군가와 이 책을 공유하길 바란다. 문화의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측면은 나눔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나는 광야로 홀로 걸어 들어갈 수도 있고, 때로는 그렇게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문화 속에 홀로 있지 않다. 나는 과거에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 나와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다. 또한 내 뒤를 잇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는 그들의 가능성의 지평선을 옮길 것이다.
친구끼리 이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것을 서로 잘 맞는 개인 간의 교제일 뿐 아니라 그들이 살고 공부하고 일하고 즐기는 여러 공간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변화의 파트너십으로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이 책을 읽고, 기술과 명성의 시대에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가족이 여전히 문화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가 계발하고 창조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근원적인 장소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교회가 이 책을 읽고, 그 구성원들이 ‘기독교 전임 사역’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각자 속한 문화의 장에서 항상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칭찬하는 대담한 길을 걷게 되기를 바란다.
분명한 문화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그들의 힘에 어떤 목적을 두고 계신지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엄청난 계획이 있음을 발견하고, 또한 그들이 잊힌 것이 아니라 그 계획의 중심에서 놀라운 결말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문화에 대한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우리가 행하고 성취하는 일, 우리의 열망과 꿈과 계획에 대한 책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문화가 결국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14-15면) -

우리의 자세는 점점 몸에 익어 무의식적으로 굳어진 상태, 즉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자세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취하는 상태이며, 우리가 삶을 대하는 기본 태도다. 종종 우리 자세를 분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툴고 키만 커다란 십대였을 때 나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키를 좀 낮추려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했다. 어머니가 지적해 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상당히 노력한 끝에, 나는 좀더 표면으로 드러나는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면서 꽤 많은 제스처를 사용할 것이다. 몸을 구부려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거나,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커다란 의자에 파묻혀 책을 읽어 줄 수도 있다. 또한 책장 꼭대기로 팔을 뻗어 책을 꺼낼 수도 있다. 운이 좋다면 아내를 품에 안고, 운이 나쁘다면 어떤 가해자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두 손을 번쩍 들지도 모른다. 이 모든 제스처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레퍼토리의 일부다.
시간이 흐르면서, 특정한 제스처는 습관이 된다. 다시 말해, 제스처가 자세로 변한다.…나는 미국 그리스도인이 문화에 참여하는 각 단계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제스처는 시간이 흐르면서 각 문화의 상황과 환경에 무의식적으로 적응하는 자세가 될 수 있다. 비난, 비평, 모방, 소비와 같은 다양한 자세가 갖고 있는 힘?우리가 여전히 이 모든 것을 사용하는 이유?은 이런 반응이 특정한 때와 특정한 문화적 재화에 필요한 제스처라는 데 있다.…
문제는 비난, 비평, 소비, 모방과 같은 제스처가 아니다. 각각의 제스처는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스처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지고, 우리가 문화에 반응할 때 떠올리는 유일한 방식이 되고, 세상을 향한 우리의 무의식적인 입장이 뚜렷이 각인되고, 그래서 결국 자세가 형성될 때 문제가 생긴다.…
내가 놓친 것은, 특질상 가장 성경적인 두 개의 자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자세 말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그것들은 인간 역사가 시작될 때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첫 번째 조상처럼, 우리가 창조자이며 계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혹은 좀더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술가이자 정원사이다.
-5장 “제스처와 자세” 중에서(116-117, 120-121, 126면) -

문화를 창조하고 싶은가? 사랑의 마음으로 당신의 꿈을 격려하고 당신의 환상을 깨뜨릴 수 있는 작은 집단이나 공동체를 찾으라 집단로의 삶 가운데 있는 은혜를 기꺼이 확인하싶은가각자가 어떤 은혜와 어떤 십자가를 지니고 있는지 함께상을별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을 만들라 집권력에 대한 것에 대존경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리고의 권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사람들을 찾으라 집교회 문 밖의 황량하고 놀라운 세상에서 소가의 협력자들을 찾으라.
-16장 “은혜” 중에서(351-352면) -

[출판사 리뷰]
2009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기독교와 문화’ 부문 최우수작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 부문 베스트 도서
2008년 <리더십> 골든 캐논 북어워드 우수작
2009년 로고스 북스토어 어워드 ‘기독교와 문화’ 부문 수상
2008년 <렐러번트> 선정 최고의 도서 10선
2008년 <아웃리치> 선정 우수 도서

기독교 문화관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매김할 책
기독교와 문화는,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불러 왔다. 저자는 이처럼 거대하고 오래된 주제인 ‘문화’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시도하는 한편, 그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문화 참여 패턴이 비난(condemning)-비평(critiquing)-모방(copying)-무분별한 소비(consuming)로 이어진 점을 지적한다. 이런 자세로는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문화의 핵심 과제를 전혀 수행할 수 없기에 새로운 대안으로 계발(cultivating)과 창조(creating)를 제안한다.
특히, 기존의 기독교 문화 관련 서적들이 문화 전쟁과 비평에 집중했다면, 앤디 크라우치는 소극적이고 소모적인 싸움에서 벗어나 문화 창조라는 적극적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출간 직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다수의 출판 관련 잡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사실도 이 책의 가치를 말해 주는 한 가지 증거라 할 수 있다.
앤디 크라우치 특유의 필치와 캠퍼스/문화 사역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독교 문화관의 고전”으로 손색이 없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문화의 렌즈로 들여다 본 성경 이야기
이 책의 제2부에서는 새로운 이야기,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성경 이야기라는 오래된 이야기를 읽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 초대교회, 종말 이야기를 문화적 관점으로 다시 풀어낸 이 내용은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를 문화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함으로써 성경에 익숙한 독자들에게조차 아주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이와 같은 성경 이야기를 통해 문화를 창조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문화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문화 창조의 핵심 코드, 3:12:120의 원리
기독교에서 공동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는 문화 창조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오늘날 향유하는 지속적인 문화 현상은 대부분 공동체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모든 문화 현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3:12:120의 원리”를 소개한다. 예를 들면, 구글이 세 사람으로 시작된 것처럼, 기독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인에서 시작되어 열두 제자에게서 꽃을 피우고 120인의 제자에게로 확장되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떤 문화 재화를 보더라도 제작에 관여한 핵심 3인방에서 출발하여 12인과 120인의 동심원을 형성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저자는 문화 창조의 가장 기초 단위로 가정을 제시하면서, 문화와 달리 문화 창조의 측면에서는 소규모 집단에서 문화적 영향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거대한 문화 재화라 하더라도 모든 문화 창조 행위는 절대적으로 작은 집단, 즉 3인에서 시작하기에 저자는 문화 창조를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자기만의 3인을 찾으라고 격려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서문

1부 문화
1장 가능성의 지평선
2장 문화의 세상
3장 해체와 기술과 변화
4장 계발과 창조
5장 제스처와 자세

2부 복음
6장 동산과 도시
쉬어 가는 이야기: 원시 역사
7장 가장 적은 민족
8장 문화 창조자 예수
9장 오순절부터
10장 요한계시록까지
11장 영광스러운 불가능

3부 소명
12장 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없는가
13장 하나님의 흔적
14장 권력
15장 공동체
16장 은혜

후기: 작업실의 화가 / 감사의 글 / 주와 참고 문헌
성속의 이분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수와 같은 책이다. 문화 변혁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

이 놀라운 책에서 앤디 크라우치는 창조, 타락, 구속의 드라마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하면서 문화적 제자도를 요청한다. 그는 우리가 21세기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면하는 진정한 문화적 실재에 대한 수많은 지혜를 보여 준다.
- 리처드 J.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및 기독교 철학 교수 -

이 책은 좋은 책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선동하고 자극하며, 또 고무하고 격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일반적인 관점에 의문을 던지는 불편한 여행으로 당신을 초청한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사고와 신선한 견해를 제시하면서, 안주하려는 성향의 외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버리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의문을 품을 법한 내용에 관해서도 마음 속 깊이 울림을 준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도전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좋은 책이 아니라, 최고의 책이다.
-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기」 저자 -

예수님의 부활이 동산을 계발하고, 무너진 세상을 일으키고, 우리 안팎에 삶의 문화를 창조하도록 우리에게 권능을 주신다는 것을 깊이 있고 신중하게 상기시켜 준다.
- 켈리 먼로 컬버그,「베리타스 포럼 이야기」 저자 -

「컬처 메이킹」은 기독교와 문화에 대한 논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저서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며, 미묘한 차이가 있는 개념들을 사용하면서도 추상적이지 않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팀 켈러,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

지난 100년간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쉽게 문화를 비난하고, 비평하고, 모방하고, 소비했다. 반면, 상상력을 발휘하며 활발하게 문화를 창조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문제였다. 앤디 크라우치는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도전에 맞서게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나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크라우치의 주장을 믿는다. 그의 견해는 신중하게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 크리스천 스미스, 노트르담 대학 사회학 교수 -

훌륭한 논리로 전개되는 이 놀라운 책에서 크라우치는 창조와 도전에 대한 기독교의 일반적인 지식뿐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 그리고 그것을 성경의 다른 부분과 연결하는 기존 방식을 재점검한다. 신선하면서도 날카로운 「컬처 메이킹」은 현대 그리스도인의 사고를 확장시켜 줄 중요한 자원이다.
- 필리스 티클, 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담당 -

「컬처 메이킹」에서 앤디 크라우치는 고차원의 예술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의 창조성이 아닌, 가장 평범한 문화 창조의 위엄을 나타내는 창조성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변혁적인 비전은 가망 없는 싸움 앞에서도 인내하며 실행하기를 촉구한다. 결국 문화적 창조성이란 우리가 손에 쥐고 전전긍긍하며 발휘해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점점 키워 나가야 할 선물이다. 이것은 우리가 은혜를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 데이비드 네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미디어 그룹 편집장 겸 부사장 -

그리스도인들은 반문화적이어야 하는가? ‘문화’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가? 문화 ‘안에’ 있되 문화에 ‘속해서는’ 안 되는가? 앤디 크라우치는 신선하면서도 날카로운 이 책에서 문화 담론을 위한 새로운 표현을 제시한다. 즉 그리스도인들이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21세기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할 책 중에 이보다 더 나은 책을 생각해 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로렌 F. 위너, 듀크 대학 신학부 기독교 영성학 조교수 -

수십 년간 기다려 온 책이 지금 우리 손에 들려 있다. 영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이제 비평가나 심판자가 아닌, 창조자와 옹호자로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많은 것을 기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신중한 사고와 분명한 통찰력을 요구한다. 깊이 있고 실제적인 이 책에는 그 두 가지 조건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앤디 크라우치는 우리 주변의 문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더 낫게 만들 수 있는지 솜씨 있게 보여 준다. 「컬처 메이킹」을 통해 크라우치는 그 모든 방법을 제시한다. 문화의 회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D. 마이클 린지, 라이스 대학 사회학 조교수 -

좋은 책은 탁월하거나 유익하지만, 최고의 책은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른다. 앤디 크라우치의 「컬처 메이킹」은 그런 장점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성과물이다. 그리스도인이자 부모요, 또 한 조직의 대표인 나는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기 원한다. 크라우치는 그런 갈망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그것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컬처 메이킹」은 지성인들에게는 기쁜 선물이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실제적인 자극을 줄 것이다.
- 게리 호건, 국제정의선교회 대표 -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앤디 크라우치의 책은 우리를 격려하며 도전한다.
- 스티브 터너, 작가, 시인 -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문화’와 씨름하는 데 골몰하고 있지만, 문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못 이해하고 있기에 엄청난 좌절을 경험한다. 앤디 크라우치의 폭넓은 경험과 독창적인 통찰에서 탄생한 「컬처 메이킹」은 더 나은 대안으로 나아가는 신선하고 현실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 프레데리카 매튜스 그린, 저자 및 칼럼니스트 -

예술가이자 예술가를 위한 대변자로서, 나는 이 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문화와 교회에 대한 앤디 크라우치의 교훈적인 분석과 문화 창조자가 되라는 그의 시기적절한 요청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 믿음의 여행에서 더없이 귀중한 필수품이다. 문화의 이슈와 교회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한 획기적인 안내서다.
- 마코토 후지무라, 화가, International Arts Movement 창시자 -

사회학적 분석을 (이야기 형식의) 성경 신학과 그 실제적인 함의에 적용한 놀랄 만한 작품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분석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대담하고 신중하게 문화 창조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교회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 2009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기독교와 문화’ 부문 최우수작 심사평,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09년 2월호 -

이 책은 인간의 창조 명령을 온전히 살아 내어 무언가를 만들라는 현명하고 대담한 부르심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문화 참여에서 가장 큰 두 가지 위험, 즉 한탄과 모방을 극복하고 있다.
- 마크 뷰캐넌, 2008년 <리더십> 골든 캐논 북어워드 우수작 심사평,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2008년 12월호 -

‘그리스도인과 문화’를 다루는 여러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이 책은 단연 돋보인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문화’라는 단어 자체와 씨름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문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가? 앤디 크라우치는 ‘세상을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신중하면서도 실제적으로 현실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상투적인 말을 삼가고, 왜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창조를 고민하고 거기 참여해야 하는지 성경이 말하는 정당성을 기반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권한다. 문화를 비판하고 보이콧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리스도인 스스로 문화를 창조하고 재창조하도록 도전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 브레트 맥크랙큰, 2008년 <렐러번트> 최고의 도서 10선 심사평 -
앤디 크라우치
코넬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M.Div.). 하버드 대학교 IVF 캠퍼스 사역자(1991-2000), <리제너레이션 쿼털리>(re:generation quarterly) 편집주간(1998-2003),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비전 프로젝트' 편집장(2005-2008)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방위 문화 사역자의 기초를 닦았다. 현재는 <북스앤컬처>(Books & Culture) 편집위원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로 있으면서, 국제정의선교회(IJM)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문화 참여를 돕는 비디오 스터디 가이드 과 단기선교에 관한 다큐멘터리 커리큘럼 의 제작을 총지휘했으며, 「세상을 정복하는 기독교 문화」(이레서원)와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다윗의노래)의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정통 음악 교육을 받은 그는 팝, 포크, 록, 재즈, 가스펠을 두루 섭렵했으며, 예배 인도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저자의 데뷔작 「컬처 메이킹」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흔한 문화 비난과 비평 혹은 문화 모방과 소비라는 양극단의 태도를 벗어나 문화 창조라는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출간 즉시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 부문 베스트 도서로 선정된 본서는 출간 당해와 이듬해 각종 북어워드와 매체 선정 우수 도서를 휩쓸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주 스와스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를 창조하는 삶을 즐겁게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culture-making.com을 방문하면 이 책과 저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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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컬처 메이킹 - 문화 창조자의 소명을 찾아서
저자앤디 크라우치
출판사IVP
크기(147*220)mm
쪽수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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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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