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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목회   후배들과 나누고 싶은 목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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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천휘  |  출판사 : 나침반
발행일 : 2016-08-01  |  (152*225)mm 312p  |  978-89-318-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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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당장 활용 할 수 있는
40여 년간의 생생하고 풍성한
목회 현장 이야기!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 목회자로 잔뼈가 굵은 멘토가 곁에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가까이서 들으며 사역했다면 보다 내실 있는 목회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신학대학에서 듣고 배운 교회의 모습과 교역자로 맞닥뜨린 목회 현장이 너무 달라 당황스러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갓 졸업한 전도사들의 입에서 공부하긴 했는데 당장 써 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40여 년간 노력한 내가 아닌, 노력하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배운 목회를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전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목회를 두 어깨로 짊어진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잇는 이야기이기에 한 번 더 용기를 냈습니다. 저의 경험이 후배들의 목회에 작은 디딤돌과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지은이 이천휘 목사
목회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게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소명이다.
소명(召命)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뜻한다.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택하신 것이 맞는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일반 직업은 내가 고르고, 선택하지만 목회는 다르다. 목회는 하나님이 맡겨야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직분이다. 그래서 목회를 성직(聖職)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지도 않았는데 굳이 목회를 하겠다고 나서면 직업 목사가 될 수밖에 없다. 부활하신 예수님도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 9:15) 바울을 불렀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해주셨다.
이 부르심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소명을 받은 자만이 목회자가 될 수 있다.

꼭 확인해야 할 다른 하나는 사명이다.
사명(使命)은 소명을 얻은 자에게 맡겨진 임무이다.
어떤 일을 감당하기 위해 소명이 주어졌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다. 똑같이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더라도 맡겨진 사명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부르심에 충성하려면 사명이 있어야 한다. 사명을 붙들지 않고서는 절대 목회를 감당할 수 없다.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신 이유는 그로 하여금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 임금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다시 앞을 보게 된 바울은 세례를 받고 회당을 다니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끔찍한 과거 행적을 사람들이 기억해내자 바울은 더 힘을 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언했다.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목회와 세상 일은 확연히 구별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그 출발점부터 다르다.
목회는 내가 죽기 위해서 하고, 세상 일은 내가 살기 위해서 한다. 주님의 일을 위해 내가 죽는 게 목회이고,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남을 이겨야 하는 게 세상 일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소명과 사명을 따르는 일은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고, 세상 일은 나의 의를 드러내게 된다.

목회자라고 해서 선한 목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먹고사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삯군 목자도 존재한다. 삯군 목자는 필요에 따라 양을 잡아먹는다. 반면에 선한 목자는 나를 희생해서 양을 살린다. 양을 살리면 양이 젖도 주고, 새끼도 낳아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를 죽이면 결국 살게 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죽음을 통해 진리를 경험하고, 그 안에서 참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 프롤로그 위대한 목회를 향해 달립시다!

1. 사명과 소명
2. 전도
3. 여러 목회
4. 원칙
5. 성경
6. 장로
7. 요즘 젊은 목사들
8. 교회 건축
9. 성도
10. 목회자의 연약함
11. 목회하며 강조하는 것들
12. 역발상
13. 부목사
14. 섬김
15. 신학대학을 위한 제언
16. 재정
17. 모임
18. 교를 위한 제언
19. 교계 정치

● 에필로그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원불교 신자입니다.”
● “내가 본 이천휘 목사를 소개합니다.” - 이군호 박사
이천휘

“이천휘 목사는 학창시절부터 당당하고 논리적 지도력을 가진 학생 이었다.
그는 신학생시절 부터 교회 개척만 두 번! 맨주먹으로 인천 부평공단 근처에서 주택을 임대해 개척교회를 세웠고, <이 길이 아니면 나는 죽는다>라는 강인하고 당당한 정신으로 전도에 전념해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 오늘의 자랑스런 부평제일교회가 되었다.
그는 막힘없고 열정적이고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설교자 이지만, 선한목자로 성도들을 사랑하며 성도들을 정의롭게 변화 시켰고, 교회 지도자를 세우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일찍부터 중국을, 선교로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도 중에 중국 삼자교회와 교류, 지금은 중국정부의 종교정책 고위 당국자들과 협력하며 중국에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북한 주석궁 앞에 세워질 십자가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꿈을 꾸며 북한선교의 광대한 비전을 펼치고 있다.
그가 주님을 통해 경험한 이 책의 내용이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헌신하게 만드리라 확신한다.”
-목원대학교(전)총장 이군호박사

※저자는 부평제일교회를 개척하여 35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국 클이어몬트신학교 엠마오신학원을 졸업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와 지역사회에서 여러 일을 하고 있고, 목원대학교 이사와 한중미래목회연구소 소장… 등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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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위대한 목회
저자이천휘
출판사나침반
크기(152*225)mm
쪽수3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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