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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목회자만 되어도 새신자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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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춘  |  출판사 : 나침반
발행일 : 2001-02-01  |  신국판 (153×225) 149p  |  89-318-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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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과연 어떤 목회자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계십니까?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목회자 자기 점검표를 통해 당신의 목회자 자질을 스스로 점검해 보십시오.

이 책은 저자의 체험이 생생하게 배어있는 실용적인 목회지침서로서 개척교회를 비롯한 한국 교회의 목회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머리말>

한국 교회를 향한 나의 사랑

저는 유능한 말쟁이도 아니고 더구나 유능한 글쟁이도 못 됩니다. 다만 어느 날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보니 서툰 말쟁이가 되었고, 이곳 저곳에 글을 쓰다 보니 어설픈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작은 경험이 일선에서 주님을 위한 열정과 의지로 땀 흘리고 몸부림치는 동역자들에게 일조하리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저희 갈릴리교회에서 연초에 정기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 매해마다 이곳에 5백명 이상의 목회자분들이 교회를 부흥시켜 보겠다는 열망 하나로 참석하십니다. 제가 그분들을 보면서 이 땅의 교회 중에서 85%를 차지하는 출석교인 백 명 이하의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분들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다 싶어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씌어 있는 내용은 남의 이야기도 아니고 또 추상적인 이론도 아닙니다. 모두 제가 사역 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한 생생한 간증들입니다. 제가 지난 1973년부터 13년간 CBS 기독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또 선교 책임자로 3천여 교회를 방문하고 목회자들과 교제하면서 객관성있게 보아온 모든 것이 저의 목회 현장에 큰 도움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성공적인 목회자들의 목회를 모델로 삼아 그대로 적용했더니 저도 역시 그들처럼 목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한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출석교인 백 명 이하의 소규모교회나 개척교회의 교역자들, 그리고 개척을 준비하는 동역자들이 본서에서 얻은 지혜대로 실천해서 어느새 출석교인 백 명을 돌파했다는 기쁜 소식과 즐거운 비명으로 곳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한반도 이곳 저곳에서 주님의 교회가 강성해진다는 승전보가 들릴 것을 기대하고 확신하는 마음과 기도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작은 책을 손에 쥔 독자에게 부탁드리기는 책을 놓지 말고 끝까지 읽어 주실 것과 이 책에서 소개해 드린 대로 꼭 한번 실천에 옮겨보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는 목사입니다만 부흥만을 위한 부흥은 의미가 없습니다. ‘부흥이 되어 수가 늘어나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무작정 “부흥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지 말고 “부흥을 주시면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렇게 기도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결단이 있기를 바라며, 한국 교회가 지역에서 존경받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선머슴 같은 이 사람을, 그리고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더 많은 목사를 이해하고 감싸주며 순종하는, 제 목회의 시작이요 끝이 될 갈릴리 사람들에게 엎드려 고마운 인사를 드리고, 책을 기꺼이 출판하여 주신 나침반 출판사의 김용호 목사님과 직원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끝으로 변함없이 저의 서투른 목회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더없이 기쁩니다.

갈릴리교회 이동춘 목사
[본문 64-68쪽 '목회자와 예배 3'중에서...]

21. 나는 주민수와 상관없이 필요한 지역에 교회를 개척했는가?

회를 개척하려면 적어도 그 지역에서 어느 곳에 이삿짐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지 보아야 합니다. 적어도 2424번으로 전화를 해서 요사이 분양하고 입주하는 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단 한 가지, 개척교회는 고급 아파트 앞에서 시작하는 것은 안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반적인 얘기입니다. 몇몇 특별나게 유능한 목회자나 특별한 달란트가 있는 분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평범한 목회자라면 대체로 서민 아파트, 그것도 막 입주가 시작되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흔히 그런 지역은 교회가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백두산 천지에 교회를 개척하시렵니까? 교회가 많은 것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많아도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기독교인은 25퍼센트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회를 다니면 놀란 것은 기독교 인구가 부산, 경남은 7퍼센트 내외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익산은 통계청 인구 조사 결과 기독교인 비율이 34퍼센트로 전국 최고치 입니다만, 그래도 아직 66퍼센트는 예수님을 안 믿고 있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 교회가 많다고 꺼리지 마시고 그 곳에 들어가 좋은 교회를 만드십시오. 많은 교회 중에 하나를 만들지 말고 그 지역에 꼭 필요한 교회, 그 지역에서 이사가려면 지역 주민들이 붙잡는 교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교회 장소를 잘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눈에 잘 뜨인다고 대로변에 개척교회를 세우는 일은 특별한 재주가 없는 한 교회 안 하려고 작정한 사람과 똑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동역자의 교회 위치가 혹시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하기 전에 지금 당장 교회 자리를 옮기고 나서 다시 기도하십시오. 교회 장소를 정하는 일이 어쩌면 목회사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규모가 커지면 대로변이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것으로는 서민아파트 밀집지역 그것도 뒤쪽말고 앞쪽을 선택하는 것이 개척교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 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골 4:2, 3)


22. 나는 우리 교회를 24시간 개방하고 있는가?

회는 아무리 좋은 장소에 있다 하더라도 지저분하면 안 됩니다. 옛날에는 천막 치고 개척을 했지만 지금은 천막 치고 개척하면 그 근처에 사람들이 얼씬도 안 합니다. 생활이 향상되었고 아파트 문화와 주변 환경이 엄청나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몇 년 전 경기도 수지의 어느 교회를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2층 개척교회인데 교인이 와서 앉는 의자가 대통령 별장에서나 볼 수 있는 개인용 최고급 의자였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그러게 까지는 안 해도 교회는 항상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분위기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7월인데 석유난로가 교회 한 가운데 그대로 있다거나 십자가 탑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그대로 걸려 있다면 그 교회는 부흥 안 하려고 작정한 교회입니다. 저는 가끔 십자가 탑에 까치집을 지어놓고 까치가 살고 있도록 내버려두는 교회를 봅니다. 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성의 문제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리된 깨끗한 교회를 만들어야 예배드릴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예배드리러 들어가다가 커튼 핀이 한 개만 빠져 있어도 그것을 끼운 다음에 예배를 드립니다. 형광등 하나만 불이 안 들어와도 기어이 그것을 끼우고 나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켜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예배당을 24시간 완전 개방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 안팎을 깨끗이 잘 정돈해 놓고 문을 열어 놓아 누구든지 들어와 기도할 수 있게 해야 하는 일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교회는 24시간 누구든지 들락날락하며 기도하는 집입니다. 자기 교회 교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항상 문을 열어 놓아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교회에 들어와서 기도하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교회는 자살할 사람도 들어와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고, 집에서 쫓겨난 사람도 들어올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개척교회일수록 문을 열어 놓는 교회여야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 가운데 이 말에 의문을 가지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커텐, 마이크, 의자 방석을 잃어 버렸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몇 푼 안 되는 마이크나 방석을 잃어 버렸다고 귀한 생명 하나를 잃으시렵니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제가 섬기는 교회도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 문은 24시간 열어 놓았습니다. 어떤 교우는 기도하고 싶어 교회에 들어가려 했으나 교회마다 철통같이 잠겨 있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갈릴리에 왔더니 문을 열어 놓아 갈릴리교회를 선택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교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서의 도피성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지 3개월쯤 지났을 때입니다. 우리보다 한달 늦게 시작한 이웃 교회에 도둑이 들어 의자와 방석과 커튼을 가져갔다며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 헐레벌떡 찾아왔습니다. 우리 교회도 도둑이 올지 모르니까 문을 잠그고, 교인이 몇 명 안 되니까 열쇠를 하나씩 만들어 주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에 저도 잠깐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도둑놈이 가져가면 또 사 놓으면 되지요, 뭐." 그리고 계속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교회 문을 24시간 열어 놓아서 잃어버린 것도 있습니다. 교회 입구에 있는 헌금한 하나와 키보드 하나입니다. 그러나 얻은 것은 수천 배입니다. 자살하려던 청년이 교회 문이 열려 있어 들어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된 일, 남편에게 죽도록 얻어맞고 속옷차림으로 집을 나와 갈 곳이 없는데 문이 열려 있는 우리 교회에 와서 몸을 숨긴 일(나중에 보니 장로님 딸인데 불신자와 결혼하여 후회가 막심한 상태였음) 등을 비롯하여 밤낮 없이 새벽이나 밤중에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와 기도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교회는 기도로 강해졌고 지금도 기도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교회와 우는 교회로 근방에 소문이 났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민 35:11)
1부 - 목회자와 인격
1. 나는 교인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2. 나는 우리 집이 화목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3.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는가?
4. 나는 검소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5. 나는 내가 설교한 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6. 나는 물질 때문에 시험 들지 않는가?
7. 나는 가족과 함께 동역하고 있는가?
8. 나는 진실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9. 나는 지역에 충실한 목사인가?
10. 나는 부지런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2부 - 목회자와 교우관계
11. 나는 사람들에게 말로 상처 입힌 적은 없는가?
12. 나는 교회 내의 돈 거래와 반대하고 있는가?
13. 나는 심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14. 나는 이성관계에 대해 늘 조심하고 있는가?
15. 나는 모든 교인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가?
16. 나는 교인과 싸운 적이 단 한번도 없는가?
17. 나는 교인의 애경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가?
18. 나는 칭찬과 격려에 후한 사람인가?
19. 나는 교인의 경제적 어려움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가?
20. 나는 교인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목회자인가?

3부 - 목회자와 예배
21. 나는 주민수와 상관없이 필요한 지역에 교회를 개척했는가?
22. 나는 우리 교회를 24시간 개방하고 있는가?
23. 나는 예배를 축제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24. 나는 기도하는 것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가?
25. 나는 찬양이 살아 있는 예배를 지원하고 있는가?
26. 나는 예배를 위한 시설 지원에 열심을 다하고 있는가?
27. 나는 교회의 주보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가?
28. 나는 광고시간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가?
29. 나는 항상 예배를 강조하고 있는가?
30. 나는 교인들이 항상 주일을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4부 - 목회자와 설교
31. 나는 항상 설교에 대해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가?
32. 나는 설교할 때 100% 복음만을 전하고 있는가?
33. 나는 교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교하고 있는가?
34. 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35. 나는 새벽예배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가?
36. 나는 설교할 때 적절한 예화를 잘 사용하고 있는가?
37. 나는 설교할 때 성경 본문에 충실한가?
38. 나는 구체적인 주제로 설교하고 있는가?
39. 나는 재미있고 쉽게 설교하고 있는가?
40. 나는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설교하고 있는가?

5부 - 목회자와 사역
41. 나는 내 그릇대로 목회하고 있는가?
42. 나는 항상 영혼구원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가?
43. 나는 내게 맞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가?
44. 나는 교회에서 생산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가?
45. 나는 우리 교회가 지역에 꼭 필요한 교회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46. 나는 교회 재정의 60% 이상을 선교비로 지원하고 있는가?
47. 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48. 나는 후대에 남길 만한 꿈을 가지고 있는가?
49. 나는 사역의 기쁨을 교인들과 공유하고 있는가?
50. 나는 모든 사역에서 나보다 하나님을 높이고 있는가?
나무처럼 교회는 쑥쑥 자라나야 한다

100개의 열쇠가 달린 꾸러미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에 맞는 열쇠는 오직 하나이다. 수백 가지 종교가 있어 저마다 가치가 있고 유익을 준다 할지라도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이 주신다. 과부의 설움은 과부가 알고 장애인의 고통은 같은 장애를 입은 자만이 세밀히 알 수 있는 것처럼, 개척교회의 애로와 문제는 교회 개척을 해 본 사람만이 안다. 그리고 그 장벽을 뛰어넘는 비결은 실패의 눈물을 먹어 본 자만이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만한 글을 선보인 이동춘 목사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는 만일 목회자가 목회하면서 방황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는 데 제동만 걸 수 있다면,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주님이 주신 힘으로 충성과 성실로 사역을 감당한다면 교회는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교회개척을 영어로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이라고 한다. 교회를 나무 심듯 심는다는 뜻이다. 벽돌로 건물 하나 건축해 놓고 예배드리는 식의 교회설립이 아니라 나무가 계속 자라듯이 쉼없이 쑥쑥 자라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생명나무는 바로 교회이다. 그래서 교회는 30배, 60배, 100배의 크기로 확장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음부의 권세가 감히 이기지 못한 우주적인 규모의 교회를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에서 그 뿌리가 심겨진 교회는 이미 지구에 250만 개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모든 종족에게 이 천국 복음이 들어갈 때마다 정글의 수풀처럼 예수님의 몸은 우주에 가득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교회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지구를 덮을 때까지 주님의 몸을 몇 천 배 불려 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교회는 또 다른 교회를 번식시키는, 즉 선교하는 교회가 될 때 진정한 의미의 교회가 될 것이다.

이 글을 대하는 이 땅의 모든 목회자들이 "선교지향적 목회"를 하기 바란다. 주님의 방법만을 고집하면서 몸된 교회를 가꾸어 나가는 길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 할렐루야!

바울선교회장, 전주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
이동춘
이동춘 목사는 기독교방송국(CBS)의 아나운서로 13년간 근무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였고, 현재 익산 갈릴리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교회 재정의 65%를 선교비에 쏟아 붓는 당찬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저서로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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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B+ 목회자만 되어도 새신자들이 몰려온다
저자이동춘
출판사나침반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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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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