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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을 위한 은총   사랑의교회 세례자 간증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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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진기  |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발행일 : 2016-10-25  |  (150*210 )mm 304p  |  978-89-255-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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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답이 되는 그 하나를 찾은 사람들
고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견고한 돌보심

사람 사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그런데 비슷한 상황과 조건에 놓였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다르다. 어떤 이는 자신이 처지를 비관하며 좌절감을 느끼고, 또 다른 이는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면서 행복의 조건을 찾아낸다.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테다.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기도 하고, 자신의 일을 통해 성취감을 만끽하기도 한다. 또 누군가는 종교의 힘으로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다.
신간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은총』은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오늘을 사는 이유와 힘을 얻고, 영원한 오늘을 선사받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의 신앙 고백은 삶의 순간순간 우리가 마주하는 고난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해답을 전한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장 7절)

우리의 불완전함을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당신께 모든 것을 의지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35편의 간증문이 실렸다. 이 간증문은 하나같이 우리의 삶에 닥치는 그 모든 고난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이었음을 증언한다. 그들이 겪은 고난은 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런 일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가족의 갈등, 불의의 사고나 청천벽력 같은 질병, 모든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고 자만한 순간 닥친 예상치 못했던 좌절, 세상의 풍요로움을 쫓는 것으로는 절대 채울 수 없던 공허함까지.
다들 부러워하는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던 것도 잠시, 시어머니와의 갈등과 남편의 방황으로 상처받았던 이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비로소 그들을 사랑으로 보듬었다고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결혼이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았을 때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실려 갔던 예비신부는 1년간의 투병 생활을 하나님의 신부수업이었다고 말한다. 자신을 위해 기도해준 동생을 향해 ‘내가 죽어준다잖아!’라고 모진 소리를 해대던 그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뒤 누린 시간은 이전에 경험한 바 없는 충만함이었다. 그런가 하면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는 골육종 수술로 생긴 안면 함몰을 ‘하나님께서 주신 훈장’으로 생각한다며 “주님 죽을 것 같았던 사람이 저를 보고, 예수 믿더니 저렇게 살게 되는구나. 그런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린다.
성공가도를 달리다 갑작스레 실직을 당한 이도 있고, 우울증으로 넘어진 이도 있으며, 누군가는 믿었던 이에게 사기를 당해 주저앉기도 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자신이 겪은 어려움이 ‘하나님의 브레이크’였다고 말한다. 그렇게 자신만 믿으며 앞으로 달릴 땐 느껴보지 못했던 진정한 자유를 하나님 안에서 만났다는 고백이다.

영원한 현재, 목적과 의미가 성취되는 삶
인생의 고난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으로 돌보아주신다는 것을 안다. 고통과 시련, 그리고 소망과 기쁨은 언제나 함께 온다. 주님을 자기 삶의 완전한 주인으로 모신 이들의 이야기는 이것이 완전한 진실임을 한목소리로 증언한다. 나아가 이들이 신앙생활로 얻은 진정한 평안과 안식은 세례를 통해 극대화되었다. 살아오면서 쌓은 죄와 허물들을 세례를 통해 씻어내고 진정한 새 생명을 얻은 이들은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 전혀 새로운 경지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들의 절절한 고백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힘이, 누군가에게는 신앙의 결실을 맺는 격려의 말이 될 것이다. 또한 고통과 환난 중에서도 그들을 붙들어주고 일으켜 세운 성경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은 누구나의 삶에 복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영원한 현재, 목적과 의미가 성취되는 삶을 살 수 있는 하나님 나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이끌어줄 것이다.
예수님에 의해 변화된 생명을 ‘영생eternal life’이라고 하는데, 그저 시간적으로 오래오래 산다는 뜻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선사하신 새로운 생명 차원에서 산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드러내는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사랑’입니다. 전에 어디 계신지, 어떤 분인지 몰라서 못 믿겠다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이웃을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돌보고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걸 알 수 있을까요? 예,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 깨달음은 좀 더 극적 사건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오랜 과정으로 다가오지만, 분명한 것은 전에 없던 새 생명의 역동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pp. 7~8)

교회를 다니면서도 집안은 그리 빨리 평안해지진 않았다. 남편은 더 극으로 떠돌았고 시어머님은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자꾸만 돈, 통장, 아들 그런 말들만 계속 하셨다. 그때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 생각났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는 바로 그 새벽에 온 방과 거실을 돌아다니며 기도했다. 내 발길이 닫는 이곳에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오로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과 은혜만 가득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온 집안을 다녔다. 하나님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켜주셨다. 남편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시어머님 역시 너무도 가여운 인생처럼 여겨졌다. (p.24)

당시 나는 바쁜 일상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혼자 살며 형성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외로움이 겹쳐 불면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던 차였다. 기도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난 다음, 이 불면증을 활용해서 기도하면 되겠구나 싶어 철야기도를 했다. 처음에는 억울함이 터져 나왔다가는 원망으로 바뀌더니 나중에는 오열하며 기도했다. 그렇게 그날 밤 기도의 문이 열렸고,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예수님이 이전보다 더 따뜻하고 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얼마 후, 말씀을 읽는 가운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불면증도 나았다. (p. 52)

나는 세 번째 병원으로 옮겨졌다. 몸은 회복되고 있었지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 밤만 되면 죽겠다고 울부짖었고, 가족들에게 정말이지 못할 말들을 쏟아냈다. 나의 분노는 ‘누나를 살려 달라’며 40일 새벽기도를 세 번이나 한 착한 동생에게 “내가 알아서 죽어주겠다잖아!”라며 소리를 지르게 만들었다. 이렇게 절망 가운데 몸부림 치고 있을 때, 나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새벽기도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를 지탱하고 있던 모든 분노가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다. ‘회개할 것 없다’며 버티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진심으로 회개가 터져 나왔다. 그렇게 한 주 내내 새벽마다 그치지 않는 기도를 하며 조금씩 회복해갔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감사를 되찾게 되었다. 사고를 통해 성대를 울려 찬양하는 것이 정말 큰 특권이고, 종이컵을 들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아니, 살아간다는 것 그자체가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임을 알게 되었다. (pp. 80~81)

내 마음의 방향이 주께 고정되었을 때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고, 다시 힘내어 기도할 수 있었다. 교회 식구들의 헌신적인 중보기도를 받으며 차츰 용기를 얻게 된 무렵, 종양 크기가 줄어들었고 악성이 아니라는 기쁜 결과를 들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나를 부르시고, 단련하셔서 정금같이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큰 뜻이었음을 깨달았다. 죽음의 그늘에서 찾은 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구원을
받았고, 새 마음과 새 영과 새 몸을 얻었다. (pp. 110~111)

그렇게 돌아온 한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과거 상사가 저지른 일에 대한 수백억 원대의 송사, 그리고 잦은 환경 변화로 마음에 병이 들어버린 둘째 아이였다. 가장으로서 후회와 자책, 회사 일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밀려왔다. 검찰청과 법원을 오가며 이해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인정할 수 없어 술을 마셨다. 술에서 다시는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계속된 술자리는 내 건강은 물론, 가족과의 관계도 무너뜨렸다. 삶의 문제는 자신의 의지력과 지혜로 극복해야 한다며 교만하던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지인들에게 의논해봐도 현답 대신 술잔이 돌아왔다. 같은 시기, 아내는 달랐다. 어려움을 겪는 아들과 병드신 친정부모님, 격렬한 삶의 고통을 겪던 그녀가 선택한 동아줄은 제자 훈련이라는 것이었고, 짧은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를 주목하면서 온화하지만 강건해져갔다. (…) 교만하고 방탕하게 살아온 세상에서 남은 것 하나 없이 처절하게 깨진 무릎으로 들어온 예배당은 지난날의 고통과 슬픔을 아시는 듯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하나님의 품속 같았다. 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내 안에서 잠시도 비워지지 않았던 원망과 후회, 증오와 슬픔 등의 감정은 한 순간에 사라지며 마음에 평온이 찾아왔다. (pp. 154~155)

나는 지금 예전 직원의 가게에서 일한다. 어찌 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교회 나가고부터 얼굴이 밝아졌다는, 이전에 듣지 못했던 말을 듣고 있고, 또 그 비법이 궁금해 한 번씩 교회를 따라 나오는 손님도 계신다. 사실 피부미용을 통해 피부 개선을 도울 수는 있어도, 얼굴 표정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내 얼굴을 완전히 바꾸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다. 그리고 손님들의 얼굴을 만지며 오늘도 기도한다. “주님, 이 분도 예수님 만나 천국의 기쁨 가득한 얼굴을 허락해주세요.” (p. 184)
추천의 글 영원한 현재, 목적과 의미가 성취되는 삶으로 당신도 초대합니다

PART 1 누구에게도 보이진 않지만 마음 속 상처는 덧나고 있을 때
부부의 겨울_ 이명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_ 신민제
또 한 번의 프로포즈_ 권정인
흑백 영화에 색이 입혀질 때_ 최규란
소박한 꿈쟁이_ 선지영
보물창고_ 김세희
진정한 첫사랑_ 정형우
내 영혼의 목마름_ 최선실
초강력 신이 필요해_ 김난일
더 이상 도망치지 않습니다_ 이혜선

PART 2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 눈앞을 캄캄하게 할 때
중환자실의 신부_ 박이준
그런 너도 사랑하셔_ 심여옥
예수 믿는 남자 손님_ 이병우
메리 크리스마스!_ 이재이
죽음의 두려움마저_ 현은영
하나님께서 주신 훈장_ 이영인
미용사의 꿈_ 임경수

PART 3 나를 믿으면 될 줄 알았는데
돌아온 탕자_ 김의준
이기적인 사랑의 끝에서_ 허은영
바울이 따로 없네_ 김미정
CD 한 장_ 황훈
하나님의 브레이크_ 이홍주
인생을 바꾼 그림 한 점_ 이용훈
다시 꾸는 꿈_ 김지영
오른쪽 청력은 잃었어도_ 김용환
그만 까불게요_ 이은화
아내는 왜 변했을까_ 정민섭

PART 4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낄 때
수감번호 357_ 마애자
참 행복을 찾아!_ 고민정
나 같은 사람도_ 김선동
1년의 기적_ 강병주
괜찮아, 계속해_ 심현정
진정한 자유_ 진태홍
40년의 기다림_ 황준희
다시, 시작_ 서세희
홍진기

사랑의교회 간증사역팀 지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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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살아갈 날들을 위한 은총
저자홍진기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크기(150*210 )mm
쪽수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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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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