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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아서   육로로 이스라엘까지 2년 7개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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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광  |  출판사 : 아드폰테스
발행일 : 2015-06-08  |  (142*200)mm 280p  |  978-89-255-5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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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살아계시다면 저를 만나주세요…’

바다와 사막, 히말라야를 넘은 후 알게 된 것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50만 원으로 945일 광야 여행을 떠나다!
세상이 두려워 그리스도인임을 숨기고 살던 신학생을
열정적인 선교동원가로 변화시켜준 일생일대의 모험!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 마음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면 관계가 깨어지고 삶도 무너지고 믿음이 흔들린다. 하나님을 믿는데도 우리는 왜 자꾸 넘어지는 것일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이다. 내 삶에 일어나는 지극히 세밀한 일 하나까지도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시다는 확신 말이다. 이러한 확신을 갖기 위해 스물 한 살 신학생 시절 모험을 감행한 한 이가 있다. 바로 김영광 전도사(성현교회)이다. 그는 하나님을 찾아서 단돈 50만 원으로 이스라엘까지 2년 7개월간의 여행을 떠났다.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몽골, 티베트, 네팔,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이집트 등 총 16개국을 육로로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이 영적 대여정을 기록한 글과 사진을 《하나님을 찾아서》라는 책으로 엮어 펴냈다.
김영광 전도사는 청년 시절 주일이면 목사님의 설교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던 겉보기에는 평범한 크리스천이었다. 16세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깊은 사랑을 체험했지만, 어느새 첫사랑을 잃어버린 그의 마음에는 세상이 하나님보다 커져있었다. 그 무렵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작한 카페 아르바이트는 알고 보니 호스트바 서빙이었고, 세상을 온몸으로 체험하자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두려워진다. 그는 사람들의 무시와 냉대를 피하기 위해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인임을 숨긴다.

나는 왜 그리도 세상에서 무기력한 것인지 자괴감이 들었다. 속에는 교만과 음란과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데도 겉으로는 경건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나를 볼 때마다 견딜 수 없이 괴로웠다. 이렇게 이중적으로 살다가 결국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지 않을까, 두려움에 몸서리쳤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 분일까? ‘나’라는 존재가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본문 25쪽>

자신의 이중성과 능력 없음에 대한 좌절과 실망, 하나님에 대한 회의로 지쳐갈 무렵, 이 모든 감정들이 하나님을 향한 절규로 터져 나왔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내게 보여달라고, 나를 변화시켜달라고 하는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뜻밖에도 그를 이스라엘로 부르신다.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스라엘이 갑자기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땅으로 다가오고 성령님은 ‘거기서 네가 구하는 것을 찾으리라.’ 하는 음성으로 그의 모험을 재촉하신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그는 회심의 결단을 내린다. 이스라엘까지 가는 동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면 목회자라는 부르심에 인생을 걸겠지만, 아니라면 신학 공부를 그만두겠다는 결의 어린 기도를 드린 것이다. 그렇게 그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하나님을 찾아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한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신가?’라는 회의를 안고 떠난 여행에서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주를 통치하시고
나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는 분임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그의 손엔 후원받은 돈 50만 원과 세계지도, 나침반, 자전거, 텐트, 카메라, 기타, 신앙 서적, 성경책이 전부였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을 붙잡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우실 하나님만 믿고 떠났지만 그는 가는 곳마다 크고 작은 난관과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이더라도 마냥 순조롭기만 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신실한 주님은 그가 가는 곳마다 돕는 자를 보내주신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떨고 있던 칭다오 광장에서 조선족 누나를, 비자를 갱신할 돈이 없어 방황하고 있던 홍콩 도심 한복판에서 대학교 선배를,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기도하던 광저우 맥도날드에서 온누리교회 집사님을, 히말라야 설산에서 외국인임이 발각될까 봐 버스에서 내려 걷고 있던 그에게 흑마를 보내시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주님은 그를 보호하고 인도하신다.
일정 또한 그가 처음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끄신다. 태국에서 배를 타고 인도로 가는 여정을 꺾으셔서 다시 중국 쿤밍으로 가게 하신 데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숨어 있었다. 하나님은 그를 성경을 가르치는 길봉림 선교사님과 연결해주셔서 성경 통독 트레이닝과 사역자 훈련을 받게 하신다. 오전 9시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짜인 시간표를 따라 좁은 공간에서 꼼짝없이 성경 읽기와 기도, 예배의 쳇바퀴 같은 일정을 반복한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의 에너지를 인간의 영혼 안에 담는 작업은 포기하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지만 20독까지 다다르자 감당치 못할 만큼 성경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체험을 한다. 예수님의 사랑 앞에 눈물 콧물을 쏟으며 잠자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낄 즈음 성경 100독을 하게 되고, 주님은 그를 말씀 앞에 변화된 모습으로 다음 행선지인 몽골로 이동하게 하신다.

말씀을 깨닫고 나니 주위 사람들에게 은혜를 나누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그렇게 빠르게 들리던 통독 테이프가 느리게 느껴졌다. 말씀은 살아서 내 안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다듬으셨다. 매일 내가 변하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말씀이 없을 때는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애를 써도 힘들었는데, 신기하게도 말씀이 내 안에 차고 넘치니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본문 108쪽>

도보로 몽골의 눈길과 타클라마칸 사막을, 흑마와 황마로 히말라야를 지난 그는 폭염과 추위, 배고픔과 갈증을 견디면서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한다. 가는 도중 자전거와 카메라, 기타, 노트, 여비까지 모두 도난당하지만 이 모든 것은 그가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지독한 마음 훈련이자 특별한 인도하심이었다.

그 노트를 잃어버리고 나서 나는 오히려 자유로워졌다. 나의 계획이 내 손에 들려있을 때는 계획대로 안 될 때마다 좌절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니 어느 곳을 가든 누구를 만나든 주님이 날 인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 그날 주님은 내가 의지하던 ‘나의 계획’을 가져가신 것이다. 그 일 이후로 이스라엘까지 가는 경로는 완전히 달라졌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이끌림을 받았다. 그때 깨달았다. 나의 계획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주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본문 58-59쪽>

참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취업, 결혼을 앞둔 청년은 먼저 하나님부터 만나라!
아슬아슬한 비자 심사와 검문을 통과한 후 철옹성 같았던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들어가게 되기까지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다. 사실 처음부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자체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인간이라면 결코 가지 않았을 길을 따라 가며 예상치 못했던 만남과 사건들을 통해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이 여행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기에 모리아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주님께 드릴 수 있었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우리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바치라고 요구하실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 다른 것은 다 드려도 이것만큼은 안 됩니다.’라고 응답할 때가 많다. 우리가 드리지 못하는 그 한 가지는 우리에게 전부와 같이 소중한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이 바로 그러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전부와도 같은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셨다. 우리에게 전부를 주신 하나님은 결코 부분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우리의 젊음, 우리 인생의 전체를 요구하신다. <본문 267쪽>

이 여행은 2003년 2월부터 2005년 9월 사이에 있었던 일이다. 횟수로는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그의 래디컬한 도전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를 넘어 ‘칠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집, 인간관계,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라는 말까지 붙여진 절망한 세대의 청년들에게 그는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임을 확신을 가지고 외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젊음과 열정을 어디에다 바치겠느냐고 도전한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간절한 소망보다 결혼과 취직을 위한 스펙 쌓기에 바친 청춘을 향해 그는 세상으로부터 받을 인정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칭찬을 소망하며 열방을 하나님과 함께 뛰어다녀보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나는 20대 초반에 벼랑 끝에 섰고 벼랑 밑으로 내 몸을 던졌다. 용기 있게 그 깊은 바다로 뛰어들 때 비로소 내가 물 위에 뜰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후에야 드넓은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며 누빌 수 있는 것이다.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해 머뭇거리는 청년들이여,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보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지금도 내 삶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끝으로 그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루무치에서 만난 조선족 선생님과 탈북자 사모님의 헌신을 통해 깨달은 사명은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평생 이루어가는 것이었다.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을 오르며 그는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복음 증거자의 삶을 사는 것. 돈, 직장, 건강, 생명보다 귀한 사명에 그는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단하며 이 여행은 마무리가 된다. 여행 후 이십대의 절반을 선교지에서 보내고 현재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말씀 사역자로서, 청소년 사역자로서, 선교동원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청년 시절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삶을 결코 행복하다고 여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한 영혼이 방황의 길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심의 노정이 담긴 이 책은 하나님께 무감각해지고 무디어진 이들의 영혼을 흔들고 깨울 도구이다. 이제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고 믿음의 삶으로 발을 내딛어보자! 반드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_요일 5:4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지 못한 나로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말씀이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세상을 이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일까? 나는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나온 것일까?’
교회에서 배웠기에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확신이 없었다. ‘아는 것’과 ‘믿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이 변함없는 진리라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 믿음을 꼭 찾고 싶었다. <26-27쪽>

광야에서의 소망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 곧 가나안 땅이요 우리에게는 천국인 것이다. 이스라엘까지 가며 겪을 모든 일들은 마땅히 천국으로 가는 인생길에서 내가 겪어야 할 것들이다. 때로 고통스럽고 외롭다. 하지만 영원한 것, 천국과 절대자이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기에 행복하다. 끝이 없을 것 같은 여행길에서 천국을 묵상하니 마음에서 소망이 샘솟았다. <89-90쪽>

은혜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 은혜란 ‘내가 원하는 만큼의 은혜’인 경우가 많다. 내가 위로받고 내 문제가 해결되는 정도의 은혜만 바랄 뿐, 내 삶을 주님께 드릴 만한 은혜는 바라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은혜를 두려워하는 아이러니다. 작은 유리잔으로는 폭포수를 담을 수 없다. ‘딱 이 정도만 채워주세요.’라고 간구하는 사람은 결코 넓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은혜의 참맛을 보기 원한다면, 제한 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고 기다려야 한다. <98-99쪽>

신앙이란 결국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더욱 깊고 성숙한 신앙이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동안은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나를 보며 좌절했었는데,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링에 오르는 복싱선수가 일주일에 단 몇 시간만 훈련하고 시합에서 승리하리라 생각한다는 건 대단한 착각이지 않겠는가? 매일 뼈를 깎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시합에서 얻어맞아 박살나는 게 당연하다. <109-110쪽>

하나님은 세계 곳곳에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두셨다. 이름도 빛도 없이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들. 그들은 영광받고 존경받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서, 어둠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많은 빛들 속에서 더 빛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빛을 들고 조용히 어둠을 향해 떠나는 것이다. 과연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소망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바라는가? <135-136쪽>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바다나 사막이나 내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곳이 곧 천국이다. 좋은 집이 있고 멋진 차를 타고 다녀도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지옥을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가져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안식이 없다면 그 마음은 고통스럽고 괴로울 수밖에 없다. 비록 가지지 못해도, 남들보다 가난해도, 건강하지 않아도, 예수님과 하루하루 동행하는 사람만이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03쪽>

카트만두에는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가는 사람들로 붐볐다. 안나푸르나 등반을 준비하는 캐나다 청년에게 무슨 이유로 위험한 모험을 하는 거냐고 물은 적이 있다. 청년은 밝게 웃으며 되물었다.
“그럼 당신은 무슨 이유로 내가 하려는 것보다 더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나요?”
그는 자신을 찾는 것이 모험의 목적이라고 했고, 나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찾길 원한다. 어떤 존재든 만들어진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은 만든 이가 가장 잘 알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안에서만 발 견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을 찾으려거든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223-224쪽>

많은 사람들이 ‘형통하다’는 말을 오해한다. 내가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들어가서 꿈을 이루는 것이 형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심정은 달랐다. 그가 구했던 ‘좋은 길’이란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었다. 강도들이 득실대며 험난한 강과 바다와 사막의 위협을 거쳐야 하는, 사람들이 찾지 않는 협착한 길이더라도 주께서 동행하시는 길이라면 좋은 길이다. 사도 바울이 구했던 좋은 길은 바로 ‘좁은 길’이었다. <243-244쪽>

“예수님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시는데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문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려고 말이죠.”
그렇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데 어느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졌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 그곳이 바로 복음이 시작된 곳이다. 2천년 전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복음이 시작된 골고다 언덕에서 내가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신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한국을 떠나왔다. 하나님을 찾아서 떠나온 내게,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주를 통치하시고 나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270쪽>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을 찾기 위한 사생결단 (한국)
무모해 보이는 항해의 시작 (중국)

CHAPTER 2 순례 여행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베트남)
킬링필드를 지나 주님을 만나다 (캄보디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태국,라오스)

CHAPTER 3 신앙 훈련
성경 학교에서 성경 100독! (중국)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법 (중국)
말씀 사역에 눈을 뜨다 (중국)

CHAPTER 4 극한의 모험
유목민과 같은 그리스도인의 삶 (몽골)
광야생활이 이런 걸까? (티베트)
말과 함께 히말라야를 넘다 (티베트)

CHAPTER 5 약속의 땅을 향하여
폭염의 날씨에서 배우는 사랑 (네팔,인도)
하나님의 타이밍이 응답이다 (파키스탄,이란,터키)
마침내 약속의 땅에 들어가다 (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

#에필로그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주눅 들어 충분히 치열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동행하심을 경험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호소이다.
_노진준(LA한길교회 담임목사, 미주코스타 강사)

이 책을 통해 내가 겪은 모든 고난들이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달았다.
_박승일(가수, 울랄라세션 리더)

다윗의 물맷돌처럼, 세상에서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은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분명한 증거가 된다. 김영광 전도사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분명한 증거를 읽기 바란다.
_박에스라(이스라엘 선교사)

그가 강단에만 서면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흘러넘치는 축복을 경험했었는데, 그 이유를 이 책에서 발견했다.
_원용식(성일교회 담임목사)

새로 읽는 한 편의 천로역정 같다. 이 책을 통해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의 영광스러운 믿음의 행진과 청년들의 도전이 이어지길 바란다.
_원유경(목사, 온누리교회 화요성령집회 예배인도자)

여정의 매 순간 함께하셨던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이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_장상태(경민대학교 교수, 두란노아버지학교 이사)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는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정경호(목사, 대구CCC 대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불을 지펴준다.
_최재호(성현교회 담임목사)
김영광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선교단체와 교회들을 순회하며 선교의 불을 지피는 마지
막 시대의 선교동원가(Mission Mobilizer)가 비전이다. 지식으로서의 믿음보다 살아있는 믿음이 절실했던 스물 한 살 시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그는 이스라엘까지 육로 여행을 결심한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는 말씀이 진짜인지 시험하기 위해 단돈 50만 원으로 떠난 모험에서, 하나님은 그를 만나주시고 인도해주시고 평생의 사명을 깨닫게 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쁘게 달려가는 그는, 현재 성현교회 전도사이자 성북구고등학생기독연합모임을 이끌며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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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을 찾아서
저자김영광
출판사아드폰테스
크기(142*200)mm
쪽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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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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