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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바라보라   나를 빚으신 주님이 내게 바라시는 것
(SHAPED BY THE CROSS)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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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켄 가이어/최요한  |  출판사 : 아드폰테스
발행일 : 2013-02-22  |  (135*197)mm 179p  |  978-89-255-4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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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작가 켄 가이어의 특별한 십자가 묵상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C. S. 루이스 명예도서상’을 수상한 켄 가이어의 최신작 《십자가를 바라보라(Shaped by the Cross)》가 출간되었다. 《영혼의 창》, 《묵상하는 삶》 등을 통해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혼의 작가’ 켄 가이어.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나는 그냥 작가이고, 켄 가이어가 진짜 작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글에는 깊은 통찰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묵상이 탁월한 켄 가이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을 어떻게 풀어냈을까. 늘 세밀한 관찰자의 눈으로 세상의 모든 창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는, 이 책에서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찬찬히 묵상한다.

“하나님이 밤하늘의 별들을 통해 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시 19:1-2) 하나님이 눈송이를 통해 늘 우리에게 말을 붙이신다는 토머스 두베이의 말이 큰 비약은 아닐 듯하다. …… 하나님이 한밤의 합창으로 구주의 탄생을 알리셨다면(눅 2:13-14) 모차르트의 협주곡으로도 말씀하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님이 소금 기둥으로 변해버린 롯의 아내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눅 17:32-33)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지 않을까.” (19쪽)

켄 가이어의 말처럼 하나님은 그 무엇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다. 이 책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모티브이기는 하지만, 분명 그 이상이 있다.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은 돈이 인간성을 파괴하고 지옥으로 끌어내리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그렇다면 켄 가이어는 <피에타>에서 어떤 영감을 받았을까?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경건, 자비, 슬픔을 의미한다. 르네상스 시대 기독교 미술에서 자주 표현되는 주제이며,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무릎 위에 안고 애도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흔히 피에타로 일컫는다. ‘피에타’는 세월이 흐르면서 사전적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주권에 영혼으로 복종한다는 뜻을 덧입었다. 켄 가이어는 이 책에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 깃든 아름다움과 우리를 새롭게 빚어가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특별하고 색다른 십자가 묵상이 될 것이다.

십자가를 따라 사는 제자의 길로의 초대
자아를 버리면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난다!

켄 가이어는 이 책 《십자가를 바라보라》에 대해 “때로는 자아라는 돌의 고집스런 부분이 망치에 부서져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라고 밝힌다. 그는 조각에 쓰이는 돌의 종류와 온갖 연장에 대해 폭넓게 연구하고, 미켈란젤로가 쓴 편지와 시는 물론 전문가의 글을 탐독하면서 이 책을 지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게 무엇인지 깊이 알아갔다.

“투박하게 잘린 자아라는 돌 안에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갇혀 있다. 그 형상을 풀어놓기 위해 그분은 예수가 아닌 모든 것을 깎아내신다. 조각의 본질이 돌을 버리는 것이듯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것의 본질도 자아를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자아를 버려야 최고의 자아, 가장 아름다운 자아, 가장 진실한 자아, 가장 영원한 자아, 즉 그분에게 가장 가까운 자아를 얻을 수 있다.” (60쪽)

미켈란젤로가 거칠고 커다란 대리석에서 아름다운 형상 <피에타>를 조각해낸 것처럼 우리를 조각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의 자아를 깎아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나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조각가가 돌을 깎아 작품을 만들듯 하나님도 우리 안의 자아를 깨트려 그분의 명작으로 완성하고 싶으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면서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신 것이라면 어떨까. 주님은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며 변화하길 원하신다. 바라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분처럼 닮아가길 바라고 계신다!
조각가 로렌조 도밍게즈는 조각 작업의 고충을 이렇게 표현했다. “돌은 스스로 돌이 되길 고집한다. 예술가는 그 돌이 예술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자아’라는 돌에 갇힌 그리스도의 형상을 풀어주기 위해 예수가 아닌 모든 걸 깨기 시작하신다. 돌은 망치에 순종하든가 저항한다. 순종하면 우리 인생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서서히 드러난다. 하지만 저항을 일삼으면 하나님이 돌을 그대로 남겨두시는 날이 도래한다. 결국 선택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에 대한 촉구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자기 부인 없이는 온전한 십자가 신앙을 가질 수 없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켄 가이어는 예수님이 겪으신 십자가 고통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의 고통의 문제까지 다룬다. 의인 욥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이유에 대해 언급하며 고통을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십자가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니다. 때로는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을 겪기도 있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기적인 자아가 훼방을 놓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장차 누릴 기쁨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신 것처럼(히 12:2) 우리도 그분의 형상처럼 변할 것을 믿고 나아가면 기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게 이 책은 주님 가신 십자가 길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위로와 감격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의 장마다 실린 사진(미켈란젤로의 조각상)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고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기도’의 예시와 ‘묵상과 대화를 위한 물음’을 통해서는 묵상과 기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께서 걸어가신 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올해 부활절은 3월 31일이고, 사순절(성회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날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은 사순절 기간에 읽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을 묵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이 손수 만드시는 작품이다. 석산에서 채석된 투박한 돌덩이에 불과한 우리는 하나님의 ‘일생일대 작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분이 그리시는 작품. 그분이 꿈꾸시는 작품. 그분이 애태우시는 작품. 그분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작품. 우리는 명작으로 완성되고 있다. ‘아무’ 명작이 아니다. ‘그분’의 명작이다. 〈피에타〉를 능가하는 명작. (67쪽)

그분이 ‘찔리신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다. 그분이 ‘상하신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그분이 ‘맞으신 것’은 우리를 낫게 하기 위함이다. 여기 쓰인 동사를 보라. 모두 피동이다. 여러 손이 그분을 공격했다. 서로 다른 손이지만 모든 손이 적의 손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 손의 이면에는 최대의 적, 사탄의 손이 있었다. (79쪽)

어머니의 품에 안기기 전,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예수님은 자신을 이긴 어둠을 향해 안간힘을 다해 외치셨다. 그분의 외침은 물음이었다. 그분의 물음으로 우리의 물음은 존귀하다. 표현이 거칠고 말이 심하더라도 우리의 물음은 하나님 앞에 올려놓을 자리가 있다. 그 자리는 필요할 뿐 아니라 신성하다. 우리는 온전히 그리고 진솔하게 그 자리를 지나야 한다. 그제야 우리는 가장 신성한 자리, 즉 예수님과 함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를 수 있다. (90쪽)

누가 우리를 괴롭히든지 우리의 고통은 하나님이 뭔가를 만들어내시는 원재료이다. 사탄의 손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그분’의 손을 당해낼 수 없다. 오직 ‘우리’의 손만이 그럴 힘이 있다. 어쩌면 가장 신비로운 것은 하나님이 왜 우리를 공격하는 손들의 공격을 허락하시는지가 아니라 우리의 고통을 복으로 바꾸고 의미를 더하시는 ‘그분’의 손을 왜 ‘우리’의 손으로 막을 수 있게 허락하시는가 일지도 모른다. (93쪽)

고통은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시는 과정의 일부이다. 내가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주면 그들은 미완성으로 남을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나누지 못할 것이고 고난에 감춰진 깊은 명철과 사랑과 고마움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모순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깊은 기쁨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우리 자녀들은 내 손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다. 그들을 부여잡고, 모양을 내고, 모든 일 속에서 선을 이루는 손은 내 손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으로 완성된다. 나는 단지 하나님이 쓰시는 연장일 뿐이다. 그들을 빚는 데 잠시 어떻게든 쓰이는 연장. (112쪽)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가까이 갈수록 참된 인간성, 즉 그리스도의 형상이 가장 잘 나타나는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다. 십자가 밑에서는 아무도 다투지 않았다. 복음을 믿지 않는 도시를 벼락으로 심판하자고 요구하는 사람도 없었다. 하나님나라에서 누가 더 높은지 논쟁하는 사람도 없었다. 자리 배석을 놓고 떼를 쓰는 사람도 없었다. 스스로 포기한 것과 장차 받을 걸 가늠해보는 사람도 없었다.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직 죽어가는 구주의 변함없는 사랑뿐이었다. ……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그 사랑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성찬을 통해 주님의 죽으심을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한다(고전 11:26). (138쪽)

하늘나라에서 부활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작은 부활들을 맛본다. 훗날 우리의 몸은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 오늘은 우리의 영혼이 변화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면 우리 안에 있는 싸늘한 석상이 살아날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앞에서 홀연히 아름답게 변화된 스스로의 모습에 놀랄 것이다. 지상에서 맛볼 수 없었던 기쁨에 얼굴을 붉히는 우리에게 그분은 손을 내미신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춤을 춘다! (163쪽)
프롤로그 조용히 삶을 바꾸는 힘

1장 하나님이 나타내신 신비를 보라
2장 예수님이 치르신 희생을 보라
3장 하나님이 빚으시는 작품을 보라
4장 고통을 복으로 바꾸시는 손길을 보라
5장 하나님이 쓰시는 상황을 보라
6장 내 안의 그리스도를 보라
7장 지금 부활의 기적을 보라

에필로그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옮긴이의 글 나를 빚으시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
“켄 가이어는 예술가가 걸작을 조각하듯 문장을 아로새긴다.”
존 트렌트, 《축복의 언어》 저자

“켄의 글솜씨는 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우리는 그의 글을 자주 읽으며 강렬하고 정직한 이야기와 심상에서 영감을 얻고 또 얻는다.”
낸시 비치, 윌로크릭연합회 예술담당 부회장

“글쓰기에 은사란 게 있다면 켄 가이어는 그걸 가지고 있다.”
찰스 스윈돌, 스톤브라이어교회 담임 목사
“나는 그냥 작가이고, 켄 가이어가 진짜 작가이다.”
맥스 루케이도,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저자
켄 가이어
다채로운 문화적 소양과 풍부한 감성으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영혼의 작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신학대학교(Th. M.)를 졸업하고 교회 개척을 돕던 중 목회보다는 글쓰기에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무명의 광야 생활을 거쳐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C.S. 루이스 명예도서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밀한 관찰자의 눈으로 세상의 모든 창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는, 이 책에서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찬찬히 묵상한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면서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신 것은 무엇이었을까. 조각가가 돌을 깍아 작품을 만들 듯 하나님도 우리 안에 자아를 깨트려 그분의 명작으로 완성하신다는 것. 예수님이 장차누릴 기쁨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신 것처럼(히 12:2) 우리도 그분의 형상처럼 변할 것을 믿고 나아가면 기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님 가신 십자가 길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격을 선사한다.
대표작으로 《영혼의 창》《묵상하는 삶》《영혼의 추적자》《미리 가본 천국》《주님을 만나는 기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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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를 바라보라
저자켄 가이어
출판사아드폰테스
크기(135*197)mm
쪽수179
제품구성
발행일2013-02-22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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