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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성기 엮음  |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발행일 : 2008-12-19  |  (135*204)mm 340p  |  978-89-255-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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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정말 기도할 때입니다”
성 어거스틴, 본회퍼, 칼릴 지브란, 피에르 신부, 리처드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성인과 위인, 이름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시련과 유혹,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서 길어올린
감동적인 기도문 모음집

시대의 고통과 개인적 아픔을 승화시켜 존재의 근원과 만나게 하는 기도의 힘

세상을 살아가며 가끔은 무릎을 꿇고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하고 싶은 것은 종교인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심성일 것이다. 이 책은 시공을 초월해 감동을 전해주는 진실한 기도문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치유에 이르는 영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위한 기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문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색한 『라하트하헤렙』, 『야훼의 밤』 등의 작품을 통해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독특한 지평을 열어온 작가 조성기는 작은 교회(www.sanul.or.kr)에서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통해 목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평생의 신앙 활동을 통해 접한 위대한 기도문들을 정리하고, 원문을 찾아 다시 해석하고, 기도에 얽힌 배경과 저자의 삶을 연구하여 원래의 문맥으로 복원시켜 이 책을 완성했다.

그는 인간을 호모 프레케스(Homo Preces : 기도하는 인간)라고 정의하며, 기도는 모든 종교의 공통된 뿌리이고, 인류의 근본적인 원형이라고 이야기한다. 가령 『논어』에는 공자가 병들었을 때 제자인 자로가 공자에게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는 대목이 나온다. 그때 공자는 ‘구지도구(丘之禱丘)’라고 짧게 대답했다고 한다. 공자 자신도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고 지금도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말이다. 『삼국지』에도 제갈공명이 조조 군사를 깨뜨리기 위해 남동풍이 불도록 하늘에 빌 때 ‘앙천암축(仰天暗祝)’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즉 하늘을 우러러 소리없이 기도했다는 말이다. 엮은이는 「기도문집을 위한 서시」를 통해 특히 지금처럼 전세계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종교와 교파를 초월하여 간절한 소망을 담은 기도가 ‘갈 바를 모르는 영혼의 나침반’이 되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기를 바랐다.

예수는 기도할 때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7, 8)

자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부모에게 자식이 구차하게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엮은이에 따르면 예수가 말한 기도를 하려면 우리는 말을 아끼는 ‘시인’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기도는 바로 진실함과 대화의 정신이 담긴 시가 된다고 한다. 엮은이는 이 책에서 성경 구절 인용이나 이론의 해석에서 벗어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기도시들만을 수록함으로써, 예수의 정신에 충실한 기도문집을 구성하고자 했다.


방대한 문헌 속에서 발굴,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복원한 소중한 기도문들

엮은이는 이번 작업을 통해 출처 불명의 유명 기도문들에서 본래의 의미를 찾고, 각종 문헌 속에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기도문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가령 맥아더 장군의 「어느 아버지의 기도」(39쪽)는 아주 유명하지만 원문에서 멀어진 여러 가지 형태로 인용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원문을 찾아 다시 번역함으로써 본래의 의미를 복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문들(28, 45, 65, 251, 266쪽)도 영어본을 토대로 원문에 최대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1948년 5월 31일 첫 제헌의회에서 의회를 개원하기 전에 임시의장 이승만의 요청으로 이윤영 의원이 드린 기도 「자손 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164쪽)은 국회 속기록에서 찾아냈는데, 대한민국 첫 제헌의회를 기도로 시작했다는 것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948년 여순반란사건 때 두 아들을 잃고, 아들을 살해한 청년을 양자로 입양한 손양원 목사가 두 아들의 장례식에서 올린 기도 「아들의 순교 감사 감사합니다」(256쪽) 역시 귀중한 기도문으로 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문학작품이나 전기, 자서전에서 귀중한 기도문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시엔키에비치의 『쿠오 바디스』에서 베드로의 기도를(280쪽), 엔도 슈사쿠의 『침묵』에서는 일본에서 선교하다가 배교한 조세페 캘러 신부의 기도(156, 190쪽)를 발견했고,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에서도 저자의 기도(149, 170쪽)를 찾아내어 재구성했다.

이 시대 최고의 전도 부흥사로 알려진 빌리 그레이엄의 전기인 『빌리 그레이엄 스토리』(152쪽), 일본의 살아있는 기독정신 그 자체인 우치무라 간조의 자서전 『우찌무라 간조의 회심기』(23쪽), 세상 명예를 등지고 침묵의 수도원에서 오랫동안 명상 기도에 헌신한 토머스 머튼의 자서전 『칠층산』(75, 121, 130쪽), 빅토르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248쪽), 파리 노숙자들의 아버지 피에르 신부의 자서전 『단순한 기쁨』(119쪽),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생활을 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김대중 옥중서신』(135, 141쪽), 일제강점기 참교회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김교신의 일기와 저작물을 집대성해놓은 『김교신 전집』(100, 143, 150, 293쪽) 등에서도 빛나는 기도문들을 발견했다. 한편, 『솔로몬의 찬미가』(213, 226, 236, 243, 254쪽), 『다윗의 추가 시편』(215쪽) 등 외경으로 취급받는 문헌들에서도 몇몇 감동적인 기도시들을 찾아 여러 번역본들을 참조하여 의미가 좀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다듬어 수록했다.

역사 속 성인과 위인, 평범한 사람들이 방황과 결단의 순간에 올린 간절한 소망의 기도
◆ 당신의 사랑이 인간에게 주어질 때 / 꼭 웃음으로만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 지극히 큰 사랑이 / 지극히 작은 인간에게 부딪칠 때 / 그것은 혹은 눈물로, / 혹은 역경으로, / 혹은 순경(順境)으로 / 시시각각 변모되어 주어지는 것을 보니 / 인간사가 다 찬미의 곡(曲)이며 / 우주에 있는 만물이 다 나와 / 합주를 하는 것 같고 / 세간의 뭇 괴로움과 닥치는 역경이 / 다 나에게 찬송을 지어주시니 / 이제 나에게는 불평이 없습니다.
-소록도 어느 한센병 여성 환자 「큰 사랑이 작은 인간에게 부딪칠 때」중에서 _108쪽
※ 김교신의 1935년 4월 12일 일기 중에서. 이 내용이 들어 있는 소록도 발신 편지를 받고 너무 감격하여 이 한센병 환자를 가리켜 ‘병이 있으나 병인이 아니요, 가난하나 부요함이 한없고, 패배한 자 같으나 항상 이기고 넘치는 여력이 있는 자매’라고 일기에 적었다. 


◆ 오 하나님, / 우리 아들의 피는 영혼의 토양이 되어 / 성령의 열매를 풍성케 하였으니 / 그를 죽인 자들이 심판의 날 당신 앞에 설 때 /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한 그들로 인해 맺은 성령의 열매를 기억하소서 / 그리고 용서하소서
-하산 데흐카니 타프티 「아들을 죽인 자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도」중에서 _233쪽
※ 이란 감독교회 감독으로 있다가 호메이니 이슬람 혁명으로 추방당했다. 가족들과 함께 이란을 떠나기 직전에 아들 바흐람은 차에서 끌어내려지고 1980년 5월 6일 혁명군에 의해 총살당했다.

◆ 온 우주는 침묵에 깊이 잠겨 있고 / 창공에는 수없는 별들만 반짝이는 그 아래 / 혼자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나는 / 고요히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 대주재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나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능력이 아니면 / 어찌 이 아름다운 새벽이 있으며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들 / 어찌 나로 하여금 이 기쁨의 동산을 보게 하였겠습니까
-최용신 「고요하고 맑은 새벽같이」중에서 _71쪽
※ 최용신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으로 농촌계몽운동을 하던 중, 장중적증(腸重積症)으로 사망했다. 학창시절의 노트가 발견되어 발굴된 기도문이다.

◆ 오 하나님, / 만일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 내 인생으로 들어오세요 / 나는 도망치는 데 지쳤습니다. / 내 인생으로 들어오셔서 / 나를 변화시켜주십시오 / 제발 나를 변화시켜주옵소서
-니키 크루즈 「내 인생으로 들어오세요」 _118쪽
※ 1950년대 악명 높은 뉴욕 마우마우단의 두목이었던 니키 크루즈가 조직폭력배를 위한 윌커슨 목사의 전도집회에서 생전 처음 드린 기도이다. 그는 기도 후 기적적으로 변화되어 오히려 조직폭력배들을 전도하여 회심시키는 사역자가 되었다. 그의 자서전 『주님 향해 뛰어라』를 가리켜 노트르담대학 교수 에드워드 D. 오코너는 “니키의 이야기는 아마도 오순절 운동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것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 아아, 만일 제게 주님이 안 계셨으면 / 제가 어떻게 오늘 같은 모습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 주님은 암담한 감방에서 공포의 법정에서 어디서나 / 저의 스승으로 벗으로 의논 상대로 / 같이 계시며 격려하고 가르치시고 / 때로는 같이 슬퍼해주셨습니다 / 주님은 저의 무거운 짐을 / 한없는 애정으로 같이 져주셨습니다.
-김대중 「만일 제게 주님이 안 계셨으면」중에서 _135쪽
※ 사형선고에서 무기징역, 무기징역에서 20년형으로 감형된 후 1982년 성탄절 무렵에 드린 기도. 이날 오전, 지난 가을 화분에 옮겨 난로 옆에 두었던 진달래가 한 송이 피었고, 밤중에는 다음날 서울대학병원으로 이감된다는 통고를 받는다. 며칠 후 12월 23일에 형집행정지로 미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 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눈물 끝에서 우리 영혼에 / 말갛게 씻긴 무지개가, / 비 온 후가 아니면 뜰 수 없는 무지개가 / 떠오름을 깨닫게 하소서 / 내 눈물의 프리즘 속에서 / 내 실체의 비밀을 보게 하소서 / 눈물 속에 담긴 것을 볼 뿐만 아니라 / 눈물이 이끄는 곳으로 따를 수 있는 / 용기를 주소서
-켄 가이어 「눈물이 이끄는 곳으로」중에서 _173쪽
※ 이 기도가 수록된 『영혼의 창』에는 무명작가로 지내던 어려운 시절에 길거리의 고양이를 돌봐주려다가 오히려 고양이로부터 공격을 받고 나서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고양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음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가 뒤따른다. 켄 가이어는 미국 크리스천 작가로 폭넓은 신학 지식과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영혼을 울리는 작품들을 집필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C. S. 루이스 명예도서상’도 받은 바 있다.

◆ 아! / 내게 이 때에 자유가 있었으면 / 산중에 깊이 들어가서 / 내 어머니가 하시던 것같이 / 수풀 속에 꿇어 엎드려서 / 풀이 젖고 땅이 젖도록 / 실컷 실컷 울기나 했으면 / 아! / 뻔뻔하고 철면피한 인간들을 / 주님이시여 왜 이렇게까지 사랑하여 주십니까? / 패역하고 항거하고 또 지렁이같이 깨달음이 없고 / 죄와 악을 제조하는 이 인간을 위해 / 주는 왜 그렇게까지 희생하셨습니까?
-안이숙 「모두 바쳐 주님 위해」중에서 _77쪽
※ 일제 강점기 선천 보성여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하던 중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투쟁하다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이 기도를 올렸다. 6년 옥고를 치른 후 8·15 광복과 함께 석방되었다. 목사인 남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한인침례교회를 개척했다.

◆ 남들이 말하는 내가 참입니까? / 나 스스로 아는 내가 참 나입니까? /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고 그립고 병약한 나 / 목 졸린 사람처럼 숨을 쉬려고 바둥거리는 나 / 빛깔과 꽃, 새소리에 주리고 / 따스한 말과 인정에 목말라하는 나 / 방자함과 사소한 모욕에도 치를 떠는 나 / 좋은 일 학수고대하며 서성거리는 나
-디트리히 본회퍼 「나는 누구입니까」중에서 _30쪽
※ 독일 신학자로 나치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펼치던 본회퍼가 히틀러 암살 모의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드린 기도. 그는 1945년 교수형에 처해졌다.

조성기 엮음
1951년 3월 30일 경남 고성에서 출생했다. 대학 시절 선교단체를 통하여 성경을 공부하고 회심을 체험한 후 기도 생활을 통하여 영적인 풍요를 시식(試食)하게 되었다. 서울 법대 재학 중에 1971년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나 문학의 길로 가기보다 종교적인 헌신의 길을 택했다. 대학 졸업 후 학원선교에 힘쓰다가 1983년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입학, 종교심리학 공부를 통하여 문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색하고 1985년 장편소설 『라하트하헤렙』으로 제9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1986년 젊은 날의 종교적 방황을 그린 『야훼의 밤』으로 제4회 기독교문화상을 수상하고, 1991년에는 중편 「우리시대의 소설가」로 제15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왕과 개』, 『통도사 가는 길』, 『욕망의 오감도』, 『우리 시대의 사랑』, 『굴원의 노래』, 『실직자 욥의 묵시록』, 『종희의 아름다운 시절』, 『내 영혼의 백야』, 『우리는 완전히 만나지 않았다』,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평전으로는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번역서로는 『카를 융 자서전』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작은 교회(www.sanul.or.kr)에서 교우들을 섬기며 성경 공부와 기도회를 통하여 기도의 비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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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소망합니다
저자조성기 엮음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크기(135*204)mm
쪽수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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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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