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해, 평가, 감정, 적용, 표현
세상과 말씀을 탐구하며
하나님을 끝없이 즐거워하는
6가지 배움의 기초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에게 ‘배움’이란 무슨 의미일까?”
설교자, 목회자, 신학자이자 또한 ‘교육자’인
존 파이퍼가
우리의 배움을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로 이끌기 위해
평생의 습관을 전수한다!
★이정규 목사(시광 교회) 서문
★앨버트 몰러, 데이비드 도커리, 토마스 슈라이너 추천***
“이 책은 특히나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이 모든 공부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깊이 생각하고 배워야 하는 내용입니다.” _
이정규, 시광교회 목사“이 책에서 우리는 일류 지성이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탐구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 뛰어난 사상가로부터 배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_
앨버트 몰러, 남침례신학대학원 총장“이 책의 아름다운 점은 평생 배움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으로 인도하는 훌륭한 지침입니다.” _
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총장“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자원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_
토마스 슈라이너, 남침례신학대학원 신약 해석학 교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생 탐험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과 광대한 세계를 주셔서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을 알아 가고 누리고 전하도록 감각과 지성과 마음을 주셨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모든 정보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으로 탐색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다양한 배움으로 가득 찬 그리스도인의 삶에 진지한 기쁨을 더할 것이다.
‘하나님 중심 세계관’과 ‘성경의 권위 아래서’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기독교 교육의 본질
우리는 관찰한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체적이고 영적인 감각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해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신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평가한다. 하나님이 자신을 모든 가치에 대한 참된 척도로 계시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느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과 감정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적용하고 표현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삶의 습관이지 그저 교육의 습관이 아니다.
또한 삶의 기초이지 그저 배움의 기초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러한 습관을 실천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 추천합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배움으로 채우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지한 배움을 시작하며 학습의 방법을 고민하는 신학생
-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드러내기 원하는 오피니언 리더
- 기독교 세계관으로 구성원을 교육하기 원하는 기독교 학교 및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