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온다.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지금의 고난을 견디기 위해,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 [출판사 서평]백세 시대,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고난의 모습은 다양해도
그것을 이기는 성경적 방법은 하나다.미래 예측에 관한 탁월한 통찰로 한국 사회 및 한국 교회 리더들에게 큰 도전을 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이번에 전하는 메시지의 대상은 한국 사회가 아니다! 한국 교회가 아니다! 바로 한 사람의 개인, 당신이다! 그에게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구성원들인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개인의 미래 역시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고난은 반복되어 찾아오기 마련이고, 누군가는 지금 당하고 있는 무거운 고난을 견디기 위해서, 또한 많은 이들에게 반드시 다가올 미래의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이제 우리는 고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미래학자의 통찰이다.
오늘날 21세기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라.
· 젊은이들이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지 않은가?
· 신중년의 갱년기가 사춘기 자녀만큼 불안하고 고통스럽지 않은가?
· 백세 시대인데 중년이 되어서도 살아야 할 목적과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 은퇴를 해도 세 가지 고난(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에 부딪히지 않는가?
· 앞으로 더 크고 많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하지 않는가?
미래학의 탁월한 전문가인 저자는 40대 초반에 국내 30대 그룹을 비롯해서 학계, 정계, 산업계, 지자체 등을 아우르며 연간 300회가 넘는 강의 및 자문 요청을 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성공의 열매를 맛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에 빠졌고, 하나님은 그런 그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겸손하게 낮추셨다. 결국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여러 번 배신을 당하고 두 번의 세무조사와 세 번의 파산 위기를 맞았다.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한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하며 묵상한, 고난에 관한 성경적 통찰과 자기 삶의 신앙고백을 함께 여기 담았다.
“나는 나의 성공 스토리보다
‘하나님이 어떻게 고난을 통과하게 하셨는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특히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 역시 백 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가야 할 텐데, 그들에게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성경적 지혜가 절실함을 느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가르쳐 주기보다 ‘어떻게 고난을 견디고 이겼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백세 시대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많은 고난 앞에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경적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최대의 자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고난의 시간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나님은 없다’를 선택할 것인가? vs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를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면 앞으로 내 힘과 능력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고 믿으면,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견뎌 낼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일어설 수 있고 다시 살아 낼 수 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방향도 찾아야 한다. 이 책에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의 여정이 묵직한 통찰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추천합니다!]·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 백세 시대, 3중고(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신중년에게
· 이미 고난을 겪었고, 또 언젠가 반드시 고난을 겪을 모든 성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