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한 52일,
교사의 사명을 회복하고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기에 도전한다!
[출판사 서평]
온갖 챌린지가 유행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진짜 해야 할 것은 바로 “기도 챌린지”입니다.‘도전’이라는 뜻을 가진 ‘챌린지’가 SNS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공익을 목적으로, 홍보를 목적으로, 자기 계발을 목적으로, 때로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챌린지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런저런 챌린지가 넘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함께할 수 있는 챌린지는 무엇이 있을까?
곽상학, 이도복 저자는 “기도 챌린지”를 제안한다. 물론 기도는 도전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의 시간이지만, 기도가 힘들었던 우리에게 ‘챌린지’가 분명 도전과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교사의 사명을 회복하고,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는 52일의 도전!코로나가 휩쓸고 간 뒤, 주일학교의 회복률은 42.6%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많은 통계가 앞으로 주일학교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많은 목회자는 ‘주일학교 다시 세우기’에 힘쓰고 있다.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말씀’과 ‘기도’다. 신앙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은 말씀과 기도밖에 없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두 저자는 말씀 위에서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문을 세상에 내놓았다. ‘교사의 사명이 세워지길, 교사가 먼저 행복하길, 아이들의 가정과 학업 환경이 평안하길, 아이들의 영혼에 믿음이 심기길,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주일학교가 되길, 우리 교회 주일학교가 다 함께 성장하길, 신앙이 성장하는 성경학교가 되길’이라는 7개의 주제로 먼저 교사의 사명을 회복하도록 도우며,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주일학교를 세우는 52일 교사 기도 챌린지』와 함께 기도하고, 기도대로 실천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자. 우리의 걸음마다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부터
#52일 동안
#주일학교 신앙성벽 세우기에
#도전합니다
▶ 추천합니다!* 교사의 사명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
* 맡겨진 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
*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부모 성도
* 주일학교 교사들과 함께 기도할 기도문을 찾고 있는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