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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를 끄는 목사   세계적인 구호단체 굿윌의 감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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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베아트리체 플럼/전소윤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9-11-21  |  (145*210)mm 328p  |  978-89-04-16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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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0만 명 이상이 읽은 책,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구호단체 ‘굿윌’의 이야기“

1902년 미국 보스턴의 작은 마을에서 손수레 한 대로 시작된 운동이
3,400개의 매장을 가진 세계적인 구호단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가난한 이들의 친구였던 에드거 헬름스 목사의 헌신적인 삶을 담았다.

”Not a charity (자선이 아니라) But a chance (기회를 줍시다)!“라는 슬로건으로
구호 사역의 새 지평을 연 굿윌 인더스트리의 성장기.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읽은 이 책은, 1902년 누구도 생각 못 했던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세계적인 구호단체 ‘굿윌’의 첫 시작부터 세계적인 단체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과 창립자 에드거 헬름스 목사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쓰던 옷과 물건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수선하여 재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가난한 자들과 장애인들은 일자리를 얻고, 소비자들은 싼값에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게 한 이 새로운 구호 사역은 가난한 이들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와 ‘일자리’를 줌으로써 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구호 사역의 인식을 새롭게 하게 했다.

이 굿윌 인더스트리의 사역은 세계로 뻗어 나가 2003년에는 한국에도 진출했으며 현재 전국에 수십 개의 가게가 운영되어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에드거 헬름스 목사는 ‘신실한 목사이자 사회 개혁의 선구자였고 계몽가였다’고 평가된다. 그는 보스턴의 가장 열악한 지역의 아이들과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었으며 그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어떻게 하면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즉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자존심 유지와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오늘날 굿윌 인더스트리는 수많은 장애인 근로자를 양성하고 고용하여, 그들 스스로가 남들이 쓰지 않는 버려진 물건을 고쳐서 급여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그들의 손에 ‘구걸하는 그릇’이 아닌 ‘일할 수 있는 도구’를 쥐여주고 있다.
-베아트리체 플럼 p6

그는 사회 개혁의 선구자였고 가난과의 투쟁에 앞장섰으며, 수많은 장애인에게 희망의 빛과 실질적인 도움을 가져다준 계몽가였다. 신실한 목사였던 에드거는 신앙과 믿음으로 그 시대의 심각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썼고,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그가 말하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기관인 굿윌 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헨리 헬름스 p22

그 인쇄공 다음으로 직업소개소를 찾은 이는 가구 장인이었다. 그 역시도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는 굿윌 가구 부서로 보내졌다. 그는 거기서 그 할머니의 다락방을 청소해주고 있던 여성에게 필요한 장작을 패주고 있던 남자의 바지를 수선하는 여성의 아이들을 위해 절실히 필요했던 신발을 수선해준 신발 수선공의 필요한 명함과 전단지를 굿윌 인쇄 부서에서 인쇄해준 그 인쇄공의 집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필요한 탁자와 의자 등을 수리했다.
모든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돕는 행위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 아무도 구걸하지 않았다. 자선을 요구하는 행위로 자존심을 잃은 이도 전혀 없었다.” 정말 건전하고 현명하지 않은가!
- p197

이것이 저희가 이 기업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찾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호물자를 나누어 줄 경우에는 조사와 보고 둘 다 진행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저흰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일하며 돈 벌기를 원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런 행위를 거지와 사기꾼들에게나 해당하는 굴욕적인 구걸과 같이 취급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사업입니다. ‘사업에 마음이 더해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 말 그대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p201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이것은 그저 대중을 먹이고 남은 빵 조각이나 버려진 빵 껍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당연히 현대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에도 적용되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의 실업자들이 굿윌 작업장에서 그것들을 개조하여 사용할 수 있고 판매 가능한 물품들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버리는 물건들을 수거한 굿윌 자루들과 폐기장을 통해 대부분의 자금이 마련된 것이었다.
- p224

“우리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목표하는 바는 사람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 즉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입니다. 요컨대, 그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우하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선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또 한 번의 기회인데 우리는 그것을 제공해줍니다. 이것은 근사한 일이고 존중할만한 것입니다. 우리는 작년에 보스턴에서만 5천 명이 넘는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각 사람에게 자신이 자존감이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나머지는 본인이 해나갑니다.”
- p293

“저, 에드거 제임스 헬름스는 종종 굿윌 인더스트리의 창시자로 언급되어 왔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굿윌 인더스트리의 창시자는 천9백 년 전, 갈릴리 산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명하신 인류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의 제자들인 우리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라’는 진격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말 그대로 ‘주린 자들을 먹이고 벌거벗은 자들을 입히며 병든 자들과 옥에 갇힌 자들을 찾아가는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 굿윌 인더스트리에서는 최고의 기준과 최선의 방법들을 유지하며 인간의 가치와 영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우리 굿윌 인더스트리의 50년 역사 동안 우리는 세 번의 경제 공황과 두 번의 세계 전쟁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잘해왔지만,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굿윌 인더스트리는 비즈니스 플러스(business plus)입니다. 이는 이익이 아닌 봉사를 위해 존재합니다. 굿윌 인더스트리는 사회복지 사업 플러스(social service plus)입니다. 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합니다. 굿윌 인더스트리는 종교 단체 플러스(religious organization plus)입니다. 이는 인종, 종교 또는 국적에 상관없이 불쌍한 자들을 실질적으로 섬기기 위한 곳입니다.
- p323
베아트리체 플럼 소개 글
추천의 글
머리말
저자의 말

1. 하나님께 이 아이를 바치겠습니다
2. 헛간에서 부르짖는 아버지의 기도
3. 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4. 대학에 가려면 100달러가 필요해요
5. 신문 사업으로 성공하다
6. 하나님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다
7. 보스턴 빈민가에 할 일이 많아요
8. 가난한 노동자를 착취하는 사람들
9. 범죄 소굴에서 만난 설교자
10. 빈민가에서 크는 아이들
11. 손수레를 끄는 목사가 되다
12. 당장의 도움보다 일자리를 주세요
13. 교회가 왜 복지사업을 하지?
14. 시골 농장에서 행복한 빈민가 아이들
15. 아무리 가난해도 기도는 할 수 있다
16. 무시무시한 협박 편지들
17.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구했어요
18. 보안관이 남긴 유서
19. 모든 민족을 위한 예배당
20. 이름 그대로 ‘굿윌’이에요!
21. 드디어 세계로 퍼져나가다
22.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는 사람들
23. 사랑과 섬김의 삶이었다

일러두기
아름다운 일들이 함께 이루어지는 굿윌스토어! 이는 한 목사님의 작은 헌신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이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_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홍정길

그는 복지활동에만 몰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찬양, 기도에도 철저했고 설교와 성경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_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손봉호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 사역의 시작임을 고백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아래에서 겸손하게 무릎 꿇었던 에드거 헬름스 목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읽어갈수록 내 안에 숨겨뒀던 많은 부끄러움을 끄집어내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결국 독자들에게 있어서 신앙인의 삶을 바르게 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_높은뜻덕소교회 담임목사, 오대식

부디 이 책을 통해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란 굿윌의 구호처럼 장애인들을 동반자로 이해하게 되는 지평이 넓어지고,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_삼일교회 담임목사, 송태근

이렇게 신앙과 사역에 있어 좋은 선배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_만나교회 담임목사, 김병삼

『손수레를 끄는 목사』는 굿윌스토어를 사랑하고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_꿈의동산 이한교회 담임목사, 신기형
베아트리체 플럼
영국에서 태어나고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17세 때, 그녀의 글이 처음 “The Quiver” 라는 종교 월간지 에 실리게 되었다. 1913년에 미국으로 온 그녀는 1923년 “크 리스챤 헤럴드(Christian Herald)”를 통해 단편 소설, 연재물, 소설과 기사, 시집, 그리고 여러 신앙서적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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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수레를 끄는 목사
저자베아트리체 플럼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45*210)mm
쪽수32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11-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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