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의심의 뿌리를 뽑는 가장 강력한 복음납득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풀리면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출판사 서평믿음과 의심을 오가며 요동하는 신앙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다!.궁금해도 물어볼 데가 없던 선악과에 대한 의문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가?”
하나님을 납득할 수 없는 순간 툭 불거져 나오는 하나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의심.
선악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순간순간 의심하게 된다.
선악과는 덫일까? 선하신 하나님의 증표일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 생겼던 섭섭함과 두려움, 앙금같이 남아 있던 의심이 풀어지면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하나님의 프러포즈인 선악과의 은혜를 깨달으면 흔들림 없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
[추천 독자]- 롤러코스터처럼 기복이 심한 믿음에 자괴감이 든다.
-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느낄 수 없어 삶의 여정이 무겁게 느껴진다.
- 하나님을 믿는데도 삶에 대한 불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제한과 고난을 두신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 때로 분노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