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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침노하라   천국은 빼앗는 자의 것
리폼드 시리즈 / (Heaven Taken by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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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마스 왓슨/조계광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4-12-30  |  (128*187)mm 272p  |  978-89-04-16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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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의 거장 토마스 왓슨, 잠자는 영혼을 깨우다.
천국을 향한 거룩하고도 격렬한 열정


<자기 자신>,<세상>,<사탄>,<천국> 4가지 차원의
거룩한 침노(Holy Violence)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출판사 서평

천국,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성도가 가게 될 곳 천국, 과연 그 천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천국에 대해서 많이 들었고 나름대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명확한 설명은 하지 못한 채 성도가 죽은 뒤 가는 곳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을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 해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라>는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무엇이며, 천국을 기다리는 성도들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천국은 주어지는 곳입니다.
천국은 성도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주어진 대로 있으면 될까요? 천국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달라야 합니다. 가나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값없이 주어졌지만, 그들은 가나안 족속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승리함으로 정복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처럼 성도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을 확신하면서 천국을 침노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고 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천국이라는 올바른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삶입니다. 게으른 신앙과 열의 없는 기도는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천국은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침노해야 하는 곳입니다. - <자기 자신>, <세상>, <사탄>, <천국>
본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 나오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에 대한 해석입니다. 천국은 침노해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자는 침노가 <자기 자신>, <세상>, <사탄>, <천국>의 4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 합니다. 청교도들은 이것을 거룩한 침노(Holy Violence)라고 불렀는데, 저자인 토마스 왓슨은 이 4가지 차원의 침노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의 추구
거룩한 침노는 결국 성도의 삶과 연결됩니다. 거룩한 침노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추구하게 합니다. 특히 <자기 침노를 위한 7가지 신앙의 의무>를 통해 우리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강제적인 순종이 아닌 구원받은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한 신앙의 의무를 깊이 있게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향한 거룩한 열정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열정이 없는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런 믿음은 기름 없는 등잔과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나는 천국을 어떻게 침노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봅시다.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침노가 요구되며, 이로써 육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세상에 대해서 이기고, 사탄의 시험과 유혹에 대해서 물리치게 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토마스 왓슨의 명저를 돈 키슬러의 편집으로 만나다.
2. 거룩한 침노를 하는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에 대해 청교도적인 시각으로 다룬다.
3. 청교도 고전을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주제를 다룬다.


[시리즈 소개] 리폼드 시리즈 (Reformed Series)
존 칼빈,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등은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들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학을 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던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근본 교리를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입니다. 그들 신앙의 중심에는 성경이 있었고 성경의 바른 교리를 따라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앙의 근본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명의말씀사는 신앙 선배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양서들을 새롭게 단장하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기도에 거룩한 열정이 담기려면 마음속에서 은혜가 새롭게 회복되어야 한다. 은혜가 없으면 진정한 기도를 드릴 수 없다. 이는 육체에 온기가 없는 이치와 같다. 죄 가운데 죽어 있는 사람은 신앙의 의무를 열정적으로 이행할 수 없다. -p.60

우리는 대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생각한다. 관능적인 사람은 쾌락을 생각하고, 탐욕스런 사람은 돈주머니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것을 사랑하면 하늘의 것을 묵상할 수 있다. 기억력이 부족해서 묵상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마음이 없기 때문에 묵상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사랑한다면 그것을 계속 추구하며 열심히 묵상할 것이 틀림없다. -p.75

천국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우리는 천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나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값없이 주어졌지만, 그들은 가나안 족속과 싸워야 했다. 게으른 소망이나 열의 없는 기도는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지 못한다. -p.113

인생에서 영혼을 돌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의 일에 몰두하느라 영혼에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고 터무니없다. 그것은 작은 것을 위해 큰 것을 희생하는 꼴이다. 그것은 마치 농부가 낚시를 하거나 벌을 돌보느라 바빠서 밭을 갈거나 씨를 뿌릴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농사를 짓는 것이 농부의 본업이 아니겠는가? 세상일에 너무 바빠 영혼을 돌볼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인간의 본업을 내팽개치는 것과 같다. - p.175

새는 날아다닐 때가 가장 안전하다. 가지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총에 맞을 위험이 크다. 신자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마귀는 그를 향해 불화살을 날린다. -p.189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우리의 땀과 피가 아니다. 우리의 노력은 천국의 삶에 걸맞은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일 뿐이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이다. -p.216
1부 천국을 침노하라
1장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얻는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2장 자기를 침노하라
죄를 죽이라 / 신앙의 의무에 충실하라

2부 자기 침노를 위한 7가지 신앙의 의무
3장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으라
1.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 / 2.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4장 기도와 묵상에 힘쓰라
3. 기도에 힘쓰라 / 4. 묵상에 힘쓰라 / 거룩한 묵상의 유익
5장 자기를 성찰하라
5. 자기를 성찰하라 / 자기 성찰의 의무에 충실하려면
6장 주일을 성수하고, 거룩한 대화를 나누라
6. 주일을 성수하라 / 7. 거룩한 대화를 나누라

3부 사탄과 세상, 그리고 천국을 침노하라
7장 사탄과 세상을 침노하라
사탄을 침노하라 / 세상을 침노하라
8장 천국을 침노하라
천국을 침노하라 / 천국을 얻기 위해 힘써 노력하라

4부 더 깊은 묵상과 적용
9장 책망과 배교
왜 천국을 위해 싸우려 하지 않는가 / 왜 거룩한 신앙의 열정을 잃어버렸는가
/ 왜 믿음을 저버렸는가 / 천국을 거부하는 자들과 그 결국
10장 성찰과 질문
천국을 향한 거룩한 열정이 있는가 / 반론과 답변
11장 권고의 말
천국을 침노하려는 거룩한 열정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12장 거룩한 열정을 가로막는 방해 요인
천국을 침노하는 열정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경계하라
/ 거룩한 열정을 독려하는 수단들을 부지런히 활용하라 / 질문과 답변
토마스 왓슨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
토마스 왓슨은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존경받는 청교도 설교자이다. 그는 ‘청교도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케임브리지 임마누엘 칼리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646년에 교육을 마친 토마스 왓슨은 성 바울 교회와 그리 멀지 않은 런던의 월브룩 성 스데반 교회에서 16년 동안 목회하며 훌륭한 설교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대중이 아주 알아듣기 쉽게 설교한 사람이었다. 그의 글에는 재치 있는 비유, 대조법, 잠언 등이 넘쳐난다. 그래서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도 토마스 왓슨을 설교의 스승으로 삼았다. 토마스 왓슨은 1651년에 이른바 ‘러브의 음모’에 가담한 죄로 몇 달 동안 감옥에 갇혔다. 1662년 통일령이 발효되어 강단에서 내쫓겼으나, 그는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하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그러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사역을 중단하고 지내다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찰스 스펄전은 토머스 왓슨에 대해 ‘그가 쓴 모든 저서에는 건전한 교리와 심령을 꿰뚫는 경험과 실천적인 지혜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문답을 작성하였으며, 대표적인 저술로 <묵상의 산에 오르라>, <십계명 해설>, <주기도문 해설>, <팔복 해설>등이 있다. 그의 저서들은 그의 설교 내용을 편집한 것으로, 당시의 독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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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천국을 침노하라
저자토마스 왓슨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28*187)mm
쪽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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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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