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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Jesus >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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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제퍼슨 베스키/이대은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4-02-07  |  (145*225)mm 248p  |  978-89-04-16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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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고 있는 것은 종교인가, 예수님인가?
지금 우리에게는 종교는 있지만 예수님은 없다!


▒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즈>, , <워싱턴포스트>, <퍼블리셔즈위클리> 베스트셀러!

전 세계 2,600만 명이 공감한 동영상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4분짜리 짧은 동영상이 일으킨 돌풍, 그 이유는 무엇인가?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라는 거침없고 도발적인 동영상으로 등장한 제퍼슨 베스키. 그가 만든 이 4분짜리 동영상은 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돌풍을 일으켰다. 나흘 만에 조회수 1,020만을 넘고, 이 동영상에 달린 댓글 수만 해도 10만 개가 넘어섰으며, 1년 만에 2,600만 명 이상이 이 동영상을 본 것으로 집계될 정도로 전 세계에 베스키 신드롬이 일고 있다.
한 청년의 짧은 동영상에 이토록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한다”는 그의 고백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가? 이 고백이 지금의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엉망진창으로 살던 학창 시절, 그리고 그 삶에 찾아오신 한 분, 예수님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며 기독교에 익숙했지만 정작 제퍼슨 베스키는 예수님을 섬기거나 사랑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고등학교 시절, 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은 후 자신의 삶을 내동댕이치듯 엉망진창으로 살던 그는 끊임없이 속삭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결국 무릎 꿇고 만다.
그렇게 시작된 신앙생활,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가 본 기독교, 그가 만난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그는 의문을 품는다. 예수님이 꾸짖으시던 제사장과 바리새인의 모습이 오늘날 기독교에서 올바르다고 가르치는 모습이라는 사실에 의아해한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가?

진짜 예수님께로 돌아가라!
“구원 받지 못한 100명 중 한 명만이 성경을 읽을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기독교를 본다. 성경이 아닌 주변 그리스도인을 통해 바라본 기독교는 도덕적으로 보이나 이기적이고 틀에 갇힌 종교일 뿐이다. 결국 그들이 저항하고 비판하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종교가 되어버린 기독교인 것이다.
그러나 베스키가 성경에서 읽고 만난 예수님은 달랐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말씀대로라면 지금의 기독교는 진짜 기독교가 아니었다. 종교와 예수님을 같은 선상에 놓지 않고 대화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무렵 그가 만든 것이 바로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라는 시였다.
이 책에서 제퍼슨 베스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바라본 기독교의 종교적인 모습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진짜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 진짜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해야 할지를 진솔하게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이 여정을 통해 우리는 깊은 공감과 함께 진짜 예수님을 잃어버린 기독교의 현 모습을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진짜 예수님을 잃어버렸다. 아니 적어도 그 진짜 예수님을 더 새롭고 더 안전하고 살균 처리된, 더 무력한 존재로 대체해버렸다. 우리는 성경적인 기독교의 거침없고 획기적인 신앙에 근처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체적인 관습, 규칙, 의식, 패러다임, 상품을 갖춘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냈다. 이 새로운 문화에서 예수님은 절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는다. 그러기에 그분은 너무 훌륭하다. _ 1장

때로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우리를 증오한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얼간이 짓을 하기 때문에 우리를 증오한다. 후자의 이유로 욕을 먹으면서 전자의 핑계를 대지는 말자. 우리가 정직하게 성경을 고찰하고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을 살펴본다면, 진짜 예수님을 우리가 만든 예수와 바꿔치기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_ 1장

종교를 “우주의 원인, 본질, 목적에 관한 일련의 신념”이라고 본다면 기독교는 종교다. 나는 그렇다고 답하며 아멘이라고 외칠 것이다. 하지만 이 정의에 따르면 무신론도 종교다. 그러나 종교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기 위해서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나 따라야 하는 행동거지”라고 한다면 진짜 기독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 _ 2장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방식으로 배우자를 대한다면 어떨까? 배우자에게 가진 돈의 10퍼센트를 주고, 일요일에만 만나서 이야기하고,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과 결혼했다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고는 그 대가로 다른 날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겠냐고 묻는다면? 그런 관계가 유지되겠는가? 주중에 상대방을 위해서 좋은 일을 몇 가지 했다고 해서,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하고 상대방에게는 입도 벙긋 안 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 물론 그렇지 않다. 그런데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님과 사이가 좋다고 생각한다. _ 3장

텔레비전을 켜서 아무 뉴스 채널이라도 틀어보면 누구를 기독교의 적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종교적인 사람들과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종교적인 사람들은 몇몇 사람들을 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죄를 적으로 본다. _ 4장

잘못된 복음을 뿜어내는 종교,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바꾸어버린 종교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종교는 둘째를 첫째로 놓는다. 둘째 것이란 우상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일 뿐이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하나님의 선물을 뜻있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선물 그 자체를 추구하면 그 선물들은 기쁨이 아닌 절망을 낳는다. _ 6장

우리에게 예수님이 있으면, 우리 영혼은 닻으로 고정된다. 우리는 그 후에 건강과 기운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기도해야만 한다. 하지만 건강이 없고 기운이 없어도 우리는 여전히 닻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 복과 부유함은 재정적인 것이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이다. _ 6장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는 자기 의를 완전히 없애시고, 진짜 은혜,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강력한 은혜를 주시는 순간,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정말로 특별해진다. _ 8장

우리가 자신을 드러내고 기꺼이 상처를 감수할 때, 통제력은 잃겠지만 기쁨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의 죄가 무엇이든 은혜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없을 만큼 강한 죄는 없다. 그런 거짓말이 내 귀에 속삭일 때마다 나는 사도 바울의 말을 기억한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은혜가 항상 이긴다. _ 8장

하나님은 우리의 “기독교적인” 것만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원하신다. 우리가 종교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것들에서도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아름다움을 깨달을 때,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_ 9장
작가의 말
추천사

시작하는 글_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1장_ 진짜 예수님은 좀 나와 주시겠어요?
2장_ 내가 여전히 예수님이 종교를 싫어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3장_ 근본주의자들, 가짜들 그리고 기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4장_ J>R: 친구를 만든다 > 적을 만든다
5장_ J>R: 은혜가 필요한 나쁜 사람만 있다 >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
6장_ J>R: 하나님을 얻는다 > 하나님에게서 무언가를 얻는다
7장_ J>R: 고난은 하나님의 자비다 > 고난은 하나님의 벌이다
8장_ J>R: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 네가 ……한다면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실 것이다
9장_ J>R: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 흐릿한 미래를 보여준다
10장_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신 이유
결론_ 당신은 예수님을 아는가?

감사의 말

추천 도서
제퍼슨 베스키

Jefferson Bethke
2012년 1월 10일,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Why I hate religion, but love Jesus)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사흘 만에 조회수 600만, 나흘 만에 조회수 1,020만을 넘었고, 댓글이 달린 수만 해도 10만 개가 넘어서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1년 만에 2,600만 명 이상이 이 영상을 본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 세계에 베스키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동영상을 만든 제퍼슨 베스키는 처음부터 예수님께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나가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자랐지만 정작 베스키 자신은 당시에 예수님을 사랑하지도 섬기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한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삶을 포기한 듯 공부도 팽개치고 좋아하던 야구팀에서 탈락당하는 등 큰 좌절을 겪으며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허우적대며 살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님을 비난하며 제멋대로 살던 그도 계속해서 속삭이는 하나님의 은혜에는 저항할 수 없었다. 결국 교회로 돌아온 그는 종교적인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 다시 한 번 갈등하게 되었다. 그는 성경을 읽으며 자신이 아는 예수님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깨닫고, 종교가 아닌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삶을 고민하고 2012년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 그는 도덕적인 삶이나 우리나 해야 할 의무를 강조하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성경에 보이신 예수님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 타코마 근처에서 아내 앨리사와 살고 있으며, 최근 “클라로 캔들스”(Claro Candles)라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였다. 사회적 불평등을 밝히고 싶은 소망을 품고 시작된 이 기업은 초를 판매한 기금으로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주중에는 보통 시나 비디오, 글과 같이 뭔가 창조적인 것을 만들려고 하며, 시내에 있는 대학교 사역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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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저자제퍼슨 베스키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45*225)mm
쪽수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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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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