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무릎에서 듣는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하나님의 귀염둥이인 너를 사랑하고 축복해.”나를 만드신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요!
사랑해, 사랑해!
책을 읽어 주면서 아기를 안아 주고 머리나 등을 토닥이며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OO야, 사랑해.”라고 귓가에 속삭여 주세요.
아빠 엄마의 무릎에 앉아서 듣는 이야기는 우리 아기들의 평생에 잊히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아빠 엄마의 다정한 모습은 아기의 정서 발달을 도와줍니다. 아기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흘려보내 주세요.
삶의 작은 부분부터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을 우리 소중한 아기에게 선물하세요.
예수님처럼 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는 아기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누가복음 2:52).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아기를 무릎에 앉혀 놓고 책을 읽으며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 주세요.
- ‘방긋’, ‘까꿍’, ‘냠냠’, ‘치카치카’ 등 의성어, 의태어를 리듬감 있게 읽어 주세요.
- 잠자리에 누워 소곤소곤 읽어 주며 아기가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 안에 잠들게 해 주세요.
추천합니다!- 의미 있는 임신 · 출산 선물, 백일 · 돌 선물을 찾는 분
- 아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정서 발달에 좋은 책을 찾는 분
- 영유아 아기들에게 읽어 줄 잠자리 동화책을 찾는 분
- 특별한 유아세례식 선물을 찾는 영아부, 유치부 등 교회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