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사람아 너는 누구냐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장영일2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08-09-01  |  (152*223)mm 240p  |  978-89-04-15789-1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 적립금 : 50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품절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스의 신화』에서는 고대 희랍신화의 한 토막을 들어 인간을 규명한다. 시지프스는 산 밑에서부터 바위를 굴려 산꼭대기까지 올려다 놓는 형벌을 받았다. 그런데 온갖 고생 끝에 바위를 올려놓고 “다 되었다.”고 하며 손을 놓아 버렸더니, 그 바위는 저쪽 산 너머로 굴러 떨어져 버렸다. 작가는 이러한 모습이 바로 '인간에게 주어진 형벌'이라고 묘사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하나님께서 친히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놀라운 존재로 만들어 주셨는가”라는 절규에 가까운 고백이 표현되어 있다. 우리는 결코 던져진 존재가 아니다. 가난한 가문에, 불우한 환경에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아브라함아, 네가 도대체 어디 있느냐?"고 애타는 음성으로 친히 찾아 주시고 돌보시는 존귀한 존재이다.

>>본문 중에서
신묘막측하게 지어 놓고는 하루 아침에 자기 작품을 허물어 뜨리는 작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일수록 작품을 남에게 팔지 않습니다. 저는 예술 세계에 대해서 문외한이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글 쓰는 사람들이 작품이 잘 나왔을 경우,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에게나 존경하는 스승에게 헌정하는 글을 책 머리에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 작품에 대한 귀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으로 심혈을 기울여 지으시고는 함부로 이 세상에 팽개치겠습니까? 지어 주었으니, 이제는 알아서 살라고 함부로 버려 두시겠습니까?

19세기 유럽 교회와 사회는 이신론(理神論, Deism)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우세해지면서 교회와 기독교 사회는 진화론과의 타협점을 이렇게 엉뚱한 관점에서 모색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후, 이제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진화법칙에 맡겨 놓아 간섭하지 않는다는 이 관점은, 하나님의 창조만 인정하고 피조세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사상은 없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찬양하는 문구에 앞서, 지으신 피조 세계를 감찰하시고 통촉하시고 함께 하심을 믿고 기뻐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즉 만드신 목적을 우리에게 짐으로 남겨 놓은 채, 멀리 어디론가 달아난 하나님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고장난 피조물이었다가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고침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만드신 하나님의 사용법을 어기고 살면 또 고장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장나지 않도록 보살펴 주시고, 또한 고장이 났을 때는 오셔서 친히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의 조물주이신 주님의 뜻대로 삽시다. 이것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입니다.

우리 집에는 딸이 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는 그리 예쁜 딸들이 못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낳은 제 눈에 보기에는 `최고'입니다. 저는 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희들, 아무하고나 연애하면 안 된다. 네 신랑감들은 내 눈에 쏙 들어야 한다."

두 딸의 아비된 제 마음이 이럴진대, 하물며 만유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어떠시겠습니까? 내가 지금 어떠한 형편에 있을지라도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우리 자신을 멸시하거나 학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시고 우리 속에 놀라운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힌 어린 양이며, 최고로 멋있는 자녀들입니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제 1 부 살피어라
1. 존귀하여라
2. 흙에 생기를
3. 남자와 여자
4. 더불어 살도록
5. 목적이 있기에
6. 아담아
7. 얻어진 것인데
8. 불안해서
9. 두 얼굴로
10. 생각이 있는지
11. 아직 길을 가기에
12. 씻으라

제 2 부 복되어라
1. 마음이 가난한 자
2. 애통하는 자
3. 온유한 자
4. 의에 주린 자
5. 긍휼히 여기는 자
6. 마음이 청결한 자
7. 화평케 하는 자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다

제 3 부 멋있어라
1. 도망치지 않는 자
2. 기도하는 자
3. 기뻐하며 사는 자
4. 염려하지 않는 자
5. 처음 사랑으로 사는 자
6. 쉼을 누리는 자
7. 용서하는 자
8. 드리는 자
9. 버리는 자
10. 되찾는 자
대구 땅에서 백년의 역사를 가진 범어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장영일 목사님은 평신도운동을 통해 전통적인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킨 귀한 목회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나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하며, 또한 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쉽지 않은 토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닮은 제자로 세우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근본적인 인식을 확실히 갖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 교회가 깨어 있도록 하는 것이 목회의 기본이라 생각하여 설교와 성경공부, 제자훈련, 주일학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말씀중심의 목회자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영적전투가 매우 심한 대구 땅에서 끊임없이 개혁과 변혁속에서 본질을 놓치지 않고 겸손한 모습으로 섬기시는 장 목사님의 온유한 뚝심에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그가 평소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성경적인 해답을 제시하려고 애쓴 흔적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사람아 너는 누구냐?』는 목회의 생생한 현장가운데서 나온 목회적 인간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전체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의문을 부드럽고 친절한 어투로 대답해 보여주는 이 책이 자신의 삶에 대한 실존적 물음을 던지는 수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장영일2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말씀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주고 있는 장영일 목사는 1957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대구동부교회에서 부목사로 재임하던 중에 교회로부터 전액 장학생이 되어 도미하여 미시시피 잭슨에 있는 리폼드신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Th.M)학위를, 그리고 제3세계 선교신학 전공으로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1993년 의성읍교회(현 의성교회)로 부임하여 1년 6개월 동안 의성교회를 부흥시키고 의욕적인 목회활동을 하던 중 1995년 5월 대구에서 백년사를 가진 몇 되지 않은 교회중 하나인 범어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범어교회에 부임한 후 2008년 현재까지 오랜 교회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역동적이고 복음적인 교회가 되도록 애써왔다. 무엇보다 평신도를 목회의 동역자로 세우기 위해 각종 균형잡힌 평신도 양육을 활성화시켰으며, 특히 2005년부터 시작한 제자훈련과 목자훈련의 정착으로 구역중심교회에서 소그룹 사랑방중심의 교회로 변화되고, 사랑방이 흩어진 세상에서 예배와 훈련 그리고 봉사와 친교가 이루어지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목회에 전념하면서도 지역신학대학인 대신대학교에서 선교학 강의 전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사람아 너는 누구냐
저자장영일2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52*223)mm
쪽수240
제품구성
출간일2008-09-01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장영일2) 신간 메일링   출판사(생명의말씀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