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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무궁무진한 지혜가 들어 있는 유태인들의 최고의 보물이다. 탈무드는 원래 히브리어로 '배움' 또는 '연구'라는 뜻이며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유태인은 수천 년 전에 나라를 잃고 세계 각국으로 흩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하게 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힘과 지혜는 바로 탈무드를 공부함으로써 얻어진 것이라고 한다. 탈무드를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이해가 될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 / 위기를 넘긴 지혜
두번째 이야기 / 전화위복
세번째 이야기 / 삶의 비유
네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유산
다섯번째 이야기 / 약속
여섯번째 이야기 / 평가
일곱번째 이야기 / 다윗과 거미
여덞번째 이야기 / 개구리 세 마리
아홉번째 이야기 / 큰 재산
열번째 이야기 / 잃어버린 돈을 찾은 지혜
열한번째 이야기 / 친구
열두번째 이야기 / 사람의 혀
열세번째 이야기 /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열네번째 이야기 / 사슴의 뿔
열다섯번째 이야기 / 처녀와 우유통
열여섯번째 이야기 / 지도자
열일곱번째 이야기 / 책임감
열여덟번째 이야기 / 미래
열아홉번째 이야기 / 공주의 병과 보물
수무번째 이야기 / 인내
스물한번째 이야기 / 깨달음
스물두번째 이야기 / 선행 1
스물세번째 이야기 / 선행 2
스물네번째 이야기 / 랍비와 두 걸인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 추한 사람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 불탄 예루살렘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 랍비 요슈아와 푸줏간의 나나스
스물여덞번째 이야기 / 닭이 염소가 되다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 평화를 사랑한 아론
서른번째 이야기 / 두 랍비
서른한번째 이야기 / 돈보다 중요한 것
서른두번째 이야기 / 어느 부자 이야기
서른세번째 이야기 / 하인 토비
서른네번째 이야기 / 솔로몬의 지혜
서름다섯번째 이야기 / 질서
서른여섯번째 이야기 / 어떤 과일 나무
서른일곱번째 이야기 / 양치기 다윗
서른여덞번째 이야기 / 랍비와 보석
서른아홉번째 이야기 / 배움의 중요성
마흔번째 이야기 / 배우는 기쁨
마흔한번째 이야기 / 풍요와 빈곤
마흔두번째 이야기 / 부지런한 사람
마흔세번째 이야기 / 노인과 과일 나무
마흔네번째 이야기 / 할머니의 눈병
마흔다섯번째 이야기 / 가정부와 닭
마흔여섯번째 이야기 / 어떤 농부의 유언
마흔일곱번째 이야기 / 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