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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홈   탕자의 비유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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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티 올콕/구지원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6-06-07  |  (128*188)mm 112p  |  978-89-04-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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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웃음과 예상치 못한 감동!
톡톡 튀는 그림 작가의 공감 백배 ‘탕자 이야기’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라 불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재산으로 허랑방탕한 세월을 보낸 뒤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온 탕자와 그런 아들을 더없는 사랑으로 품어준 아버지, 그리고 의외의 행동으로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한 큰아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영혼을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이 이야기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찾아왔다. 바로 읽는 내내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게 되는 『웰컴홈』이다.

유쾌하고 통렬한 스토리텔링
본서의 저자는 아이디어 넘치는 일러스트 작가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 자칫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탕자 이야기를 그는 장난기 어린 문체와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이어간다. 마치 SNS 글을 읽는 것처럼 쉽고 친근한 표현이 가득하다. 촌철살인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귓속말하듯 괄호 안에 자신의 속마음을 삽입하는 방식 등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유쾌한 스토리텔링이다.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비유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을 통해 회심할지 모를 불신자나 새신자를 향한 권면과 조언도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그리스도인들까지 무릎 꿇게 할 큰아들에 대한 통찰도 놀랍다. 성경 이야기를 이토록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구나,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젊은이들과 새신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이나 성경을 잘 모르는 새신자에겐 매일 성경을 읽고, 깊이 있는 신앙서적을 읽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본서는 말씀에 흥미를 갖게 하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폭소를 자아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리고 꿈을 이루며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욕심내는 꿈과 성공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큰아들을 통해 기존 성도들 또한 위선과 자기 의로 포장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청소년부터 청년들까지, 불신자부터 새신자까지, 그리고 습관적인 신앙을 벗어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은 웃음과 감격이 교차하는 색다른 은혜를 전해줄 것이다.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감동적인 ‘웰컴’을 선물할 책이다.
매일매일 아들은 짐을 싸서 도시로 떠나는 날을 꿈꾼다. 그곳에서 경험하게 될 일을 꿈꾼다. 여자와 파티와 웃음, 자유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아빠다. 아빠가 살아계신 동안엔 떠날 수가 없다. 아빠가 살아계신 한 둘째 아들인 그에게는 자기 소유의 돈이 없다. 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시면 그는 부자가 된다. 결국 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그렇게 아들은 아빠가 돌아가시기를 기다렸다. 그 아들의 표정에 드러났을 실망감을 한번 상상해보라. 매일 아침 일어나 아버지가 전날 밤도 무사히 버텨내신 걸 발견한다. “아빠, 오늘도 살아계시네요?”
- 20p

당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척하지 말자. 이건 정말 중요하다. 인생에 꿈 이상의 것이 있냐고? 우리의 꿈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작아서 문제다! 우리는 자기의 꿈을 좇으라고 창조되지 않았다. 훨씬 더 큰 것, 훨씬 더 흥미진진한 것, 훨씬 더 중요한 것, 바로 하나님을 좇으라고 창조되었다.
- 33p

우리는 돈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서다. 좋은 직업을 얻고 싶은 이유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는…… 무얼까? 단순하다. 돈이 꿈으로 향하는 문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토록 돈이 필요한 이유다. 우리는 우리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건 뭐든지 숭배하기 때문에 돈을 숭배한다.
- 40p

예수님은 더러워지셨고, 죄인들은 깨끗해졌다. 이 교환이 바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의 핵심 의미다. 그 후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시다. 그분에게 나아올 자를 환영할 준비를 마치시고 말이다. 그 결과 부정한 사람들이 즉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옷 입게 된다. 즉시 가족으로 환영받는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착한 사람들, 멋진 사람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독실한 사람들만 환영하신다는 생각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 68p

아버지는 아들을 수치스러워하지 않는다. 부끄러워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다. 기쁨에 겨울 뿐이다. 이웃 사람들이 뒷담화 하는 걸 상상해볼 만하다. “대체 뭐하는 짓이람?” “나라면 감사할 줄 모르는 저 파렴치한에게 문을 안 열어줬을 거야.”
무엇보다 아들을 환영한 것 자체가 충격이다. 게다가 엄청난 환영파티까지 열다니, 진짜 오버다. 하지만 이날은 아버지가 꿈에 그리던 날이다. 아버지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날이다. 그는 아들을 잃었다가 다시 얻었다. 그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축하하기에 이보다 더 근사한 이유가 있을까?
- 73p

맏아들은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던 사람이다. 헌신과 충성을 바쳤던 사람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모를 수 있지? 난 ‘착한’ 사람이야. 내 동생은 ‘나쁜’ 사람이고, 내가 훨씬 더 괜찮은 아들이라고. 이제 ‘난’ 어떡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 그는 착한 행동을 했다. 헌신하는 척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언제나 자신과의 사랑에 빠져 있었다.
- 91p

여기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마음을 드러내신다. 그들은 온갖 옳은 일을 했다. 모든 율법을 지켰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지 않았다. 죄인을 환영하지 않았다. 물론 죄인은 환영받을 자격이 없다.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자. 사실 그들 중 상당수가 무섭다. 반역자, 인간쓰레기, 건달이다. 미움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 예수님이 그들을 환영하신다. 예수님이 그들로 인해 기뻐하신다. 따라서 바리새인들도 그래야 한다. 만약 그들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기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께로부터 먼지 보여줄 뿐이다.
- 102p

그분은 죄인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들 때문에 기꺼이 하늘 영광을 버리셨다. 기꺼이 이 고통스런 세상을 사셨고, 심지어 고통스런 죽음을 맞으셨다. 그만큼 죄인을 환영하신다. 당신의 마음도 그러한가? 당신도 죄인을 환영하는가? 그들에게 마음이 향하는가?
- 103p
시작하는 글 - 그분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1. 꿈을 찾아서
꿈꾸는 아들 / 버림받는 것 / 잡아채다 / 떠나다 / 탕진하다 /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생각하라

2. 비상착륙
콸콸콸 / 꼬르륵 꼬르륵 / 쾅! 사기당하지 마라 / 조심, 또 조심! / 희망의 빛 / 생각하라

3. 환영한다, 아들아!
감동적인 환영 / 생각하라 / 놀라운 변신 / 교환 / 주께 나오라 / 기쁨 가득한 환영 / 생각하라

4. 파티를 놓치다
헌신한 아들? / 울화통 /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다 / 생각하라 /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 우리의 모습 / 생각하라

마치는 글 - 어디로 가야 할까?
마지막 당부 -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존티 올콕
『웰컴홈』의 저자이자 이 책이 포함된 시리즈 다수를 집필한 일러스트 작가다. 톡톡 튀는 그림과 함께 진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하며, 북런던에서 교회 사역과 출판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 젊고 센스 있는 작가답게 외발자전거 타기와 수영, 섹소폰 연주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살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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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웰컴홈
저자존티 올콕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28*188)mm
쪽수1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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