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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설교 :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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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조나단 에드워즈/조계광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6-10-28  |  (150*225)mm 244p  |  978-89-04-0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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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의 중심은 설교다.
구원을 전하고 영적 각성을 이끄는 설교,
교회와 영혼을 살리는 복음 설교를 회복하라!


“만일 세례 요한이 설교하지 않았다면 유대인들은 결코 울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지 않았다면 마음이 찔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지 않았다면 그들은 절대 회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음 설교를 듣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절대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_루이스 베일리

교회가 세속화되고, 예배는 대중의 감성에 호소하며, 크리스천이라고 하지만 믿음의 고백과 행위가 일치하지 않았다. 요즘 이야기일까? 청교도 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다. 하지만 지금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청교도 목회자들은 믿음의 행위와 고백의 일치하지 않는 현실에서 교회 개혁을 외치며 복음 설교를 시작했다. 이 설교에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었고, 영적 대각성이 일어났다. 지금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 설교의 회복이다.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본으로 삼아 복음 설교의 원리를 배우고자 한다.
해설을 덧붙인 김홍만 목사는 설교는 본문 설교 뿐 아니라 설교를 듣는 자들에게 영적인 이해력이 일어나도록 적용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적용 속에서 훈계와 책망을 하여 설교를 듣는 자에게 영적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예를 위해 영적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통해 해설을 더하고 있다.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가 전한 복음 설교 중 찾고 구하는 원리와 회개와 심판의 경종을 울리는 6편의 설교가 실려 있다. 각각의 설교에서 김홍만 목사가 청교도의 회심신학에 입각하여 구원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해설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김홍만 목사가 정리한 청교도들의 복음 설교 원리를 실어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에 참고하도록 했다.

[추천 독자]
_성도들의 영혼을 깨울 설교의 원리를 배우고 싶은 목회자
_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목회자
_한국 교회를 깨울 영적 대각성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목회자
_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를 읽고 이해하고 은혜 받고 싶은 독자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꼭 읽어 보시고 은혜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백성 가운데 속한 사람들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할 이유는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들을 따르고 그들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그들의 백성을 나의 백성으로 삼고자 한다면, 여러분의 정욕을 죽여 없애고 모든 악한 욕구와 성향을 십자가에 못 박아 영원히 죄와 작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욕은 다양하고도 강렬합니다.
죄는 매우 사랑스럽고 당연하게 보입니다. 죄와의 결별은 오른쪽 눈알을 뽑아내는 것에 비유될 만큼 어렵습니다. 잠시 동안은 죄를 삼갈 수 있고, 부분적으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정욕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완전히 끊고 가장 좋아하는 정욕을 온전히 포기하는 일은 가슴을 찢는 듯한 아픔을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들을 따라가려면 그런 아픔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죄뿐 아니라 세상의 전부를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을 모두 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누리는 영광스런 영적 특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포기하겠다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것이나 그와 유사한 것이 그런 손실을 메워주기를 바라지 말고 낯선 땅, 곧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버지의 집과 친족과 고향을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이 보여주실 땅으로 나아갔던 아브라함을 닮았습니다
_67-68p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룻의 결심」 중에서

‘룻의 결심’에서 에드워즈는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일어나는 어려움과 손실을 설교했다. 육적인 자들은 그 손실과 어려움 때문에 그리스도를 택하기를 주저한다. 마치 오르바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것과 같다. 그러나 룻은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자기 고향과 백성을 뒤로하고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다. 나오미가 따라오지 말라고 말려도 극구 따라갔다. 이 역시 구원의 소중성을 진정으로 깨달아 그것을 찾고 구하라는 전도 설교이다. 구원을 찾는 자에게는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반드시 나타난다. 그 간절함이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생기는 어려움과 고난을 능히 이기게 하고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 또한 이렇게 그리스도를 붙잡고자 하는 자는 과거의 죄된 삶을 뒤로하고 버리게 된다. 우리 시대에는 이러한 전도 설교가 없다. 값싼 은혜, 싸구려 복음의 유행으로 사람들은 가볍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도를 찾아보기 힘들다. 복음을 잘못 전한 탓이다. 따라서 구원에 대한 갈망조차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구원의 필요성, 그리스도의 탁월함, 복음에 있는 하나님의 탁월하신 지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설교해야 한다.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자들이 그 소중성을 알아 죄를 버리고 구원을 얻기 위해 찾고 구하며 간절함으로 구원을 얻기까지 은혜의 수단 속에 있도록 해야 한다.
_215-216p 김홍만 목사의 해설 중에서
들어가는 글 _ 영적 대각성을 위한 복음 설교

1부 : 찾고 구하게 하다
1.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라_(눅 16:16)
2. 룻의 결심_(룻 1:16)

2부 : 회개와 심판을 경고하다
3.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신_ 32:35)
4. 시온의 죄인들을 향한 경고_(사 33:14)

3부 : 구원의 경륜을 펼치다
5. 영혼 구원을 구하는 태도(창 6:22)
6. 죄를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호 5:15)

부록 : 복음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_ 김홍만 목사
들어가기에 앞서 _ 복음이 전파되는 살아있는 교회
1. 인간의 상태를 정확히 알리라
2. 교리를 분명하게 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

“아직 영적 각성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들으십시오.
당신의 영혼이 얼마나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될지 아십니까?
영적 각성을 위한 수단은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은혜 받을 최상의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미국이 낳은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죄의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설교로 영적 대부흥을 이끌었다. 그의 설교는 회중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성령님의 역사로 죄인이 철저히 낮아져 구원의 은혜를 찾고 구하게 하는 복음 설교였다. 그는 분별력 있는 영성으로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탁월한 지성으로 신학의 뼈대를 굳건히 했다. 생명의말씀사에서 발간한 조나단 에드워즈 저서로는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순전한 헌신」, 「점검:자신을 세밀히 살펴봄」,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등이 있다.


<해설&부록> _김홍만 목사

“개혁주의 영성의 뼈대를 간직한 설교자”

총신신대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처음으로 존 오웬의 성령론을 읽었다. 이때 접한 청교도의 영성은 신학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존 오웬, 윌리엄 퍼킨스, 존 번연의 작품을 섭렵하며 청교도의 영적인 삶과 경건을 개인의 삶으로 받아들였다. 조나단 에드워즈를 연구하면서 기도와 성령, 부흥 그리고 부흥으로 인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진전과 선교의 확장에 깊은 감동을 받고 한국 교회를 향한 소망의 불꽃을 품게 되었다. 저자는 청교도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을 통해 조국 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생명의말씀사에서 발간한 저서로는 「성령 기도: 진짜 성령은 이렇게 기도하게 하신다」, 「해설 천로역정」, 「선택받음」, 「개혁주의 주일성수와 십일조」, 「52주 스터디 천로역정」, 「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2주 스터디 도르트 신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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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음 설교 :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배우다
저자조나단 에드워즈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50*225)mm
쪽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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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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