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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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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로 채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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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J. T. 잉글리시/스데반황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23-03-24  |  (145*210)mm 232p  |  978-89-04-07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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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경적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효과적이고 달성 가능한 제자훈련 모델

김명호(제자훈련연구소), 조영민(나눔교회), 고상섭(그사랑교회), 이정규(시광교회), 하진호(분당우리교회) 목사 추천!

깊은 제자훈련을 포기하지 말라!

지역 교회가 일어설 소망은
더 많은 교인이 아닌
더 깊은 제자를 세우는 데 있다.

우리는 초점을 교회의 성장이 아닌
제자들의 성장에 두어야 한다.
성장하는 제자들이 결국은 교회를 성장시킬 것이다.

하나님 중심의 제자훈련에 대한 비전을 되찾는 것이
현대 교회에 주어진 최고의 기회다!


교회 밖으로 나간 제자훈련 찾아오기
당신은 어디에서 제자훈련을 받았는가? 지역 교회에서인가, 아니면 선교단체나 신학교에서인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장을 위한 영향력 있는 훈련을 받기 위해 교회 밖으로 나가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지역 교회들이 교인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자 교회 문턱을 낮추느라 더 깊은 제자도가 아닌 얕은 영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소그룹 구성원은 포화 상태지만 그들을 인도할 예수님의 제자가 부족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교인이 줄어드는 증상, 학생들이 청년이 되면 교회를 떠나는 증상, 성숙한 제자가 부족한 증상은 우리의 교회가 너무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너무 시시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많이 훈련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훈련하지 않기 때문이며, 너무 많이 가르쳐서가 아니라 충분히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을 덜 주기보다 더 주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덜 알려주기보다 더 알려주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교회가 더 깊은 제자훈련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자를 성장시키기보다 유지하려는 전략, 목회자를 사역자보다는 마케팅 담당자로 만드는 전략에 마침표를 찍고, 진정한 제자도를 살아내는 교회를 세우도록 성경적인 근거와 영감과 소망을 공급할 것이다.

제자훈련은 왜 지역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우리는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외부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제자훈련은 일차적으로 지역 교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고 훈련하여 세상에 내보내는 것은 지역 교회에 맡겨진 사명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명을 외부기관에 위임할 수 없다.
또한 제자훈련은 영적 가족으로 이루어진 지역 교회 안에서 이루어질 때 온전히 실행될 수 있다. 지역 교회 밖에서의 제자훈련은 서로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보다, 자신의 성장만을 우선하기 쉽다. 그래서 영적 성숙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훈련할 때 낙심하거나 이기적이 되기 쉽다. 그러나 영적 가족과 함께하는 제자훈련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돕고 기뻐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성장과 건강이 곧 가족의 성장이고 가족의 건강이며 나의 성장이고 건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회라는 영적 가족 공동체 안에서 긴 호흡으로 서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이 책은 성장에만 집중하느라 사랑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는 사랑인 것을 기억하며, 그것을 온전히 훈련할 수 있는 장소는 지역 교회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이 혼자가 아니라 교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지역 교회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회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제자훈련은 어떻게 지역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그렇다면 제자훈련을 위해 교회는 어떤 환경을 갖추어야 하는가? 학습 중심의 환경인가, 교제 중심의 환경인가? 제자훈련에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제자들에게 어떤 커리큘럼이 필요한가? 또 제자들을 어떻게 도전하고 성장시킬 것인가? 초신자를 차기 목사 후보로 성장시킬 수 있는 단계적인 훈련이 마련되어 있는가? 또한 우리는 제자들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지역 교회의 제자훈련과 신학 교육을 지원하는 The Village Church Institute를 세우고 운영하며 얻은 ‘깊은 제자훈련’ 사역철학과 그 전략의 핵심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교회가 제자를 양성하는 폭과 깊이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도움을 주는 생각의 틀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 교회를 위한 효과적이고 달성 가능한 제자훈련 모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교회가 어떤 규모, 어떤 예산, 어떤 배경을 지녔든 상관없이 이 책을 통해 영향력 있는 제자도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효과적으로 양육하고 싶다면
우리는 더 나은 질문을 해야 한다.

“어디서 제자들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닌
“어디서 제자들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제자들은 무엇을 원하는가?”가 아닌
“제자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제자들을 유지할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제자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한다.

“몇몇 제자들을 어디로 파송할까?”가 아닌
“모든 제자들을 어디로 파송할까?”를 물어야 한다.

“우리 교회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우리 교회는 왜 이 일을 왜 하지 않을까?”를 물어야 한다.

이 질문들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에 신실하게 응답하다 보면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는 변화된 삶으로
교회를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1. 지역 교회의 제자훈련 모델을 고민하며 구상 중인 교역자, 목회자, 신학생
2.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제자훈련을 건설적으로 점검하기 원하는 교역자, 사역자
3. 성장하는 성도들과 함께 다시 일어나 부흥하기 원하는 교회
4. 건강한 교회 개척을 고민하며 준비 중인 목회자, 교역자
5. 지역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성장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교회가 병든 이유를 제자훈련이 너무 깊은 탓으로 보고,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람을 더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필요로 하는 목회 전략을 세웠다. 교회가 제자를 성장시키기보다 제자를 유지하는 전략을 세웠으며, 목회자를 사역자보다는 마케팅 담당자로 만드는 전략을 개발했다. 우리는 급해졌고, 단지 출혈을 멈추기 위해 기준을 낮췄고, 가장 낮고 쉬운 제자훈련을 정착시켰다. 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불행하게도 그 병을 오진했으며 그 결과 잘못된 치료책을 찾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 사역의 병폐는 복음주의 교회가 너무 깊은 것이 아니라 너무 얕은 것에 있다. 사람들과 학생들이 교회를 떠나는 증상, 성숙한 제자들이 없는 증상, 그리고 교인 감소 증상은 우리가 너무 깊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시시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상들이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적게 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머물 근거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난다. 우리는 질병을 오진해 그릇된 치료를 하고 있다. 깊은 제자훈련(Deep discipleship)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덜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주기 위한 것이다. 신학을 덜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가르치기 위한 것이며, 영적 훈련을 덜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하기 위한 것이다. 복음을 덜 주기보다 더 주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더 알려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에게 충분히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기독교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얕은 영성을 제시했다. 우리는 가장 낮고 쉬운 제자훈련을 만들어 병든 제자훈련을 치료하려고 했다. 그래서 제자도를 지나치게 단순화시켰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의 의미를 완화시켰다. _머리말 중에서

교회의 참된 성장은 더 나은 프로그램, 더 나은 설교, 또는 더 나은 사역 철학에 있지 않다. 이 모든 것들이 중요하고, 교회는 이러한 것들에 있어서 탁월해지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 중심적인 비전이 없다면,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사역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무한한 힘을 공급받지 못하는 거대한 사역은 가장 큰 비극이다. 우리의 장래를 위해 우리는 자신과 교회가 하나님 중심의 비전을 갖도록 재조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힘입지 않은 사역은 진정한 발전을 이루지 못한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영광을 인정하도록 이 세상에서 역사하고 계신다.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사역자들과 성장하는 제자들이 읽게 될 제자훈련에 관한 이 책을 시작하며 가장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성경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아무리 멋진 사역 계획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깊은 제자훈련은 특정 사역 철학을 따른 결과가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제자훈련은 매우 쉬울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단지 커리큘럼을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새로운 사역 구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교회와 제자들은 이미 그런 일들에 익숙해져 있어서 훨씬 더 잘할 것이다. 프로그램과 공부와 사역 구상은 대단한 것이지만 깊은 제자훈련의 엔진도 아니고 목표도 아니다. 물론, 우리는 제자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요소들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제자’를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제자훈련을 위한 바른 목표와 이를 돕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역을 하고 많은 제자를 만들어내더라도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는 없다. _1장 비전: 하나님 중심의 제자훈련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제자가 빚어지는 과정에서 지역 교회의 가족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자칫 영적인 고아 상태에서 제자훈련을 추구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주로 지역 교회 밖에서 시행되는 제자훈련은 영적인 가족에게서 벗어난 제자훈련이다. 이런 종류의 제자훈련은 입양된 아들과 딸이 아닌 영적 고아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영적 고아들은 그들을 돌볼 영적인 부모가 없다. 그들에게는 그들을 격려해줄 영적인 형제자매가 없다. 그들에게는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영적인 아들과 딸이 없다. 영적 고아들은 함께할 영적 가족이 없으므로 단지 자기 자신만을 돌보는 법을 배운다. 그들에게는 자기 한 사람의 유익이 전체의 유익보다 더 중요하다. 자기 한 사람의 성장이 전체의 성장보다 더 중요하다. 영적 고아들은 주로 가족 전체의 영적 성장보다 자신의 영적 성장에 관심을 둔다. 그들은 자기 외에 따로 고려할 가족이 없다. 영적 고아들은 하나님을 아는 데는 관심이 있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데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전 13:2).
그러나 우리가 지역 교회에 깊은 제자훈련을 뿌리내릴 때 영적 고아란 없다. 지역 교회는 우리가 이제는 고아가 아니라 영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는 아들과 딸들이라는 복음의 진리를 실행으로 옮긴다. 지역 교회에서는 각 개인의 전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교회 가족 전체의 영적 성장이 중요하다. 이 가족의 구성원은 나머지 가족의 영적 성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이 가족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돌보는 만큼 서로를 돌본다는 것이다. 이것이 온전한 제자도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우리는 자신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온 가족의 영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사랑과 온유함 가운데 자기 자신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온전한 제자는 자신의 영적 건강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영적 건강을 추구한다. 그들은 가족의 건강이 자신의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_2장 교회: 온전한 제자훈련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중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는 세례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이다.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제자훈련이 회심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이 시대 제자훈련 모델은 회심과 교제 공동체다. 우리는 배우며 성장한다는 개념을 공식에서 제거했고, 그 결과 배움을 위한 환경이 크게 줄어들었다. 회심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교회 가족으로 입양되는 것은 신자의 삶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오늘날 기독교 교육의 소멸이 비극적이면서도 아이러니한 이유는 교육이 가장 필요한 때에 소멸했기 때문이다. 여러 반복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도 모르고 믿음의 기본도 모르고 있다. 또 영적 훈련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기독교의 기본 신앙에 대해 무지한데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배움의 중요성을 덜 강조하는 사역 철학을 택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교회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품게 되었다. 다수의 증거 자료에 따르면, 많은 제자훈련 과정에 기본적인 성경 지식과 신학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는 불행한 일이다. 교회가 깊은 제자훈련으로 고심하는 지금, 사역의 수많은 모델이 교회 내 학습 환경에서 분명하게 멀어진 상태라는 현실은 비참한 일이다.
공동체 안에 있지만 배우지 못하는 제자들은 이웃을 사랑하되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배우기는 하지만 공동체에 있지 않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이웃은 사랑하지 않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배움과 공동체 훈련을 함께하는 제자들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_3장 환경: 제자들을 세우려면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 중에서

모든 교회는 제자훈련의 범위가 무엇인지 결정해야 한다. 만일 지역 교회가 무한히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깊은 제자훈련의 중심에 두려면 제자들에게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
우리의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훈련의 핵심을 나타낸다. 성도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모든 제자가 지녀야 하는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려면 무엇을 공부하고 배워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가 어떻게 이 일을 위해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준비시키고 훈련할 수 있느냐이다. 나는 모든 교회가 이 질문에 똑같이 대답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교회들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일단 범위를 결정했으면, 다른 것들을 모두 잘라내기 시작하라. 그것들에 에너지를 더 소비할 필요가 없다. 물론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라. 하지만 어떤 수업이나 모임이 멋지기는 하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결정되면, 그 수업과 모임을 없앨 때가 된 것이다. 적어도 제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 요소를 훈련하는 제자훈련 환경이 구축될 때까지만이라도 중단하라. 즉, 범위는 의사결정 장치다. 어떤 분야가 제자훈련의 범위와 핵심 요소에 속한다고 결정했는가? 그렇다면, 거기에 힘을 더하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멈추라. 범위는 프랑켄슈타인 사역 철학을 피하는 해결책이다.
당신은 범위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우리는 교회의 제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 특성, 또는 학습 결과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교회가 훈련을 제공하지 않는 분야에서 제자들이 성장하거나 능숙해지기를 기대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사람들을 발전시키기 원하는 제자훈련 분야에서 그들을 구체적으로 훈련시키라.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가르치지 않는 것을 배우기를 기대할 수 없다. _4장 범위: 제자들에게 필요한 훈련은 무엇인가? 중에서

우리가 많은 사역을 하고 탁월하게 사역을 한다 해도 우리가 신자의 삶에 성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성화는 오직 하나님의 사역이며 하나님의 책임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사람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자신의 사역 전략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그렇지만 지역 교회는 사람들이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 영적 발전의 다음 단계를 밟고, 전인적인 제자로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도록 권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제자훈련의 단계는 성령님의 역사를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이러한 환경들을 사용해 성숙한 제자들을 성장시키신다고 가정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복음은 칭의와 성화를 모두 포함한다. 이 사실은 우리의 사역 철학이 구원을 위해 복음에 응답할 기회를 제공함과 함께 동시에 영적 성장을 위해 복음에 더 깊이 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가 은혜로 인한 것임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면서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는 “은혜는 노력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공로에 반대된다. 공로는 태도이고 노력은 행동이다”라고 지적한다. 이 사실은 통합적인 사역 철학을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노력이 은혜에 반대된다고 생각하는 사역 철학은 결코 온전한 제자를 양육시킬 수 없다. 즉, 성화가 성령님의 역사라는 것은 교회가 제자훈련을 위한 계획적인 단계를 개발하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성령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성숙을 위해 제자훈련이란 과정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 교회를 사용하신다. 이 말은 우리가 교회의 신자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전략적으로 제자훈련 단계를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약 지역 교회가 교인들에게 똑바로 나아갈 뿐 아니라 성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을 잃게 될 것이다. 사역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패러다임 전환 중 하나는 “교회에서 어떻게 제자들을 유지할 것인가?”라는 질문 대신에 “교회가 제자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라는 더 나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기껏해야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 있다가 최악의 경우 떠나게 된다. 우리가 그들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성숙할 것이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가 제자들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두 번째 질문은 우리가 성숙한 제자를 만들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을 보여준다. _5장 단계: 제자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중에서

교회에서 봉사할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보낼 때 모든 사역이 공유할 제자훈련 문화를 만드는 것은, 지역교회에 있어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다. 깊은 제자훈련을 추구하는 교회가 겪는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는 각 사역이 고립되는 것이다. 교회의 사역 중 하나만이 깊은 제자훈련 문화를 갖는다면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 모든 사역 부서가 깊은 제자훈련이라는 비전을 나눌 필요가 있다. 이는 각 부서들이 계획적으로 사람들을 다른 부서에서도 섬길 수 있도록 서로 제자로 양육시켜 준비시킬 때 가능하다.
만약 교회가 세운 범위와 단계를 모든 연령층이 공유한다면 어떨까? 그런 상태에서 사람들을 성경공부, 훈련 프로그램, 핵심 수업 또는 전문가 과정으로 훈련하면 그들은 위임받은 환경에 가서 훈련받은 범주와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만일 교회가 계획적으로 성경 이야기, 기독교의 기본 교리, 영적 습관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훈련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섬기는 사역에서 그 언어를 적절히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 부부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인도자에게서 보았던 현상이다. 그들은 우리가 제자훈련 학습 환경에서 사용한 언어와 생각을 가져가서 아이들을 섬길 때 적절히 사용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제자훈련을 졸업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제자훈련을 받도록 위임받아 파송된다. 지금부터 이 말을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성경공부, 핵심 수업, 훈련 프로그램 또는 전문가 과정을 마치면 그들은 졸업하지 않고 사역을 위임받는다. 졸업생은 없고, 대신 위임받고 파송된 참가자들이 있다. 교인들이 제자훈련 과정에 참여할 때, 그들은 훈련을 수료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돌아가 섬기도록 위임받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_6장 파송: 제자들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중에서
머리말 제자훈련의 문제점을 진단하다

1장 비전: 하나님 중심의 제자훈련이란 무엇인가?
‘무엇’보다는 ‘왜’를 살피라
깊은 제자훈련에 대한 두 가지 도전 : ‘자기중심적’ 제자훈련 ㅣ 영적 무감각

2장 교회: 온전한 제자훈련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신학교에 들어가는 게 좋겠어”
차기 목사를 훈련시키라
지역 교회란 무엇인가? : 장소 ㅣ 사람 ㅣ 목적 ㅣ 하나님의 임재
결론

3장 환경: 제자들을 세우려면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
제자훈련 환경 점검하기
제자훈련 환경 갖추기
학습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가?

4장 범위: 제자들에게 필요한 훈련은 무엇인가?
제자훈련에서 양보할 수 없는 것 : 성경 ㅣ 교리 ㅣ 영적 습관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

5장 단계: 제자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성장을 방해하지 말라
모든 사람을 위한 제자훈련
제자 삼는 제자들을 위한 제자훈련
지도자들을 위한 제자훈련

6장 파송: 제자들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제자들은 어디로 가는가?
지역 교회로
가정과 이웃으로
일터로
열방으로

7장 전략: 제자훈련을 어떻게 실제로 구현할 것인가?
예수님의 사역은 어떠했는가?
우리 교회도 깊은 제자훈련이 가능할까?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까? : 구조 ㅣ 예측 가능성 ㅣ 책임감 ㅣ 접근성 ㅣ 공동체 ㅣ 탁월함
지역 교회에서의 깊은 제자훈련

맺는말
“적절한 시점에 제자훈련을 돌아보도록 돕는 좋은 책이 나왔다. 책에서 저자는 비행기 조종사의 예를 든다. 조종사는 가장 먼저 수평선을 주시하는 법을 배우는데, 수평선을 볼 수 없을 때에는 자신의 직관을 믿지 말고 계기판을 믿어야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은 우리가 제자훈련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저자는 우리의 목회를 느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진단 질문을 가지고 현실을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돕는다. 특별히 책의 맨 앞에서 제자훈련을 왜 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자아실현을 중시하는 현대의 문화적 압박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제자훈련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질문은 제자훈련을 하는 우리의 동기와 태도를 점검해준다. 제자도가 사라진 ‘껍데기 제자훈련’이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 꼼꼼히 우리의 사역을 살펴보며 제자도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_ 김명호, 일산대림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연구소 대표

“주님이 이 땅의 교회에게 하신 명령은 ‘가서 제자 삼으라’(마 28:19)이다. 저자는 현대 서구 교회가 약화된 원인이 잘못된 제자훈련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회가 제자를 재생산하지 못한 결과, 이 시대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많은 서구 목회자가 취한 처방인 ‘가장 낮고 쉬운 제자훈련’으로는 이 흐름을 이겨낼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깊은 제자훈련’이 이 상황에 대한 온전한 처방이라고 말하며, 그가 찾아낸 ‘깊은 제자훈련’의 핵심 가치와 방법을 들려준다.
특히 저자는 ‘깊은 제자훈련’이 품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선명하고도 아름답게 풀어나간다. 예를 들어 1장에서 우리가 제자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단순히 개인이나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넘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연결하고 있다. 제자훈련을 그저 교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면, 첫 장을 읽으며 회개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제자훈련의 환경과 담아야 할 내용에 관해 말하며, 그렇게 훈련된 사람들이 해야 할 일과 영역, 그리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들려주는 제자훈련이라면, 정말 이런 가치를 품고 이렇게 훈련한다면 우리 교회가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들로 채우는 교회’가 될 수 있겠다는 소망이 생겼다. 주님의 명령대로 제자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너무 유익한 좋은 소식이다.”
_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의 목표는 단순히 재생산이 아니다. 성화이다. 재생산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성화의 삶을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이다. 『제자들로 채우는 교회』는 오늘날 유행하는 잘못된 제자훈련의 다양한 형태들을 반박하면서 깊은 제자훈련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도전 중 하나는 자아 중심적 제자훈련이다. 그러나 성경은 자기부인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진정한 자기부인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경험할 때 이루어지며,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성경과 교리와 거룩한 영적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제자훈련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하며 읽었는데, 반드시 소그룹일 필요는 없다는 대목에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 귀납적 환경과 소그룹은 사람이 변화되는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제자훈련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가 뒤섞인 한국 교회에 제자훈련의 본질을 올바로 보여준다.”
_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은보포럼 이사

“나는 제자훈련을 사랑한다. 복음으로 훈련된 성도들이 이루어내는 역동과 활기를 사랑한다. 하지만 우리의 훈련이 단순히 교회를 활기 있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면, 그저 교회의 수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우리의 훈련은 얕아질 것이다. 저자는 제자훈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우리의 마음을 재조정함으로써 우리가 아주 깊은 제자훈련을 갈망하도록 인도한다. 그 목표는 가장 위대하신 분, 가장 영광스러우신 분인 하나님을 더 깊이 보고 누리고 알아가며, 그분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력은 교회를 더 건전하고 은혜롭고 강력하고 활기 있게 할 것이다!”
_ 이정규, 시광교회 목사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가진 교회는 성숙하길 간절히 열망하는 제자들을 기른다. 그 제자들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새 생명이 탄생하고,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선다. 이런 선순환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도들을 훈련해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알고 그렇게 살게 해야 한다. 성숙한 제자들이 많아지고, 그 영향력이 교회와 세상에 더욱 커져야 한다.
그런데 만약 함께 이런 꿈을 꾸던 목회자와 성도 대부분이 어느 주일부터 일순간 사라진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막막한 그 일이 교회에 벌어지고 말았다. 분당우리교회는 일만 성도 파송을 했다. 각 영역에 봉사자는 턱없이 부족해졌고, 소그룹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훈련을 해야 했다. 그러나 훈련 경험이 없는 인도자 몇 명이 있을 뿐이었다. 훈련 지원도 장담하기 힘들었다. 훈련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준비할 정도의 열정을 가진 이들이 모두 파송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훈련에 대한 관심, 예배 출석, 소그룹 참여 등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상황, 지난 20년간 교회를 든든히 받쳐왔던 훈련, 양육 전반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훈련담당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였다. 그것은 바로 얕은 제자훈련과 깊은 제자훈련이었다. 얕은 제자훈련은 모두에게 부담이 없을 것이다. 남아있는 성도들은 지쳤고, 돌봄이 필요한 성도들은 요구하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강도 높은 훈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훈련한다면 변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깊은 제자훈련은 어떤가? 생각만으로 힘이 든다. 훈련의 의의와 목적을 성도들에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설득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훈련하고자 하는 동기 부여도 해주어야 할 것이다. 무리한 요구도 해야 하며 훈련과정 중 포기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변화로 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뀔 것이다.
얕은 제자훈련에 매혹당하던 중 제자훈련의 본질과 기본기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감사하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 안에서 침체된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복음을 충분히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충분히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는 교회와 인도자, 제자로 살고자 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꼭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마음과 생각을 정돈할 수 있을 것이다.”
_ 하진호, 분당우리교회 훈련담당 목사

“J.T. 잉글리시가 지역 교회를 위해 내놓은 제안은 실행 가능할 뿐 아니라 선교에도 매우 요긴하다. 그의 제안은 효과가 있다. 나는 깊은 제자훈련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영적인 유아들을 성숙한 신자로 만드는지를 직접 목격했다. 교회가 세속주의와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뿌리를 깊게 내린 제자들이 필요한데, 그런 제자를 만드는 것이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이다. 이 책은 일상의 제자들을 하나님의 더 깊은 것들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교회가 가장 기본적인 제자훈련 전략을 넘어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젠 윌킨(Jen Wilkin), 『주 같은 분 없네』 저자 및 성경 교사

“이 책의 내용은 이론이나 추상적인 소망이 아니다. 이 책을 따라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나는 저자와 5년간 함께 일하면서 이 책에 담긴 확신과 개념이 빌리지 교회(The Village Church)에 뿌리내리는 것을 보았다. 수백 수천 명의 평신도와 여성들이 성경의 하나님을 뚜렷하게 알아가면서 삶이 변화되었고 예배의 열정이 되살아났으며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
_ 매트 챈들러(Matt Chandler), 플라워 마운드 소재 빌리지 교회 담임목사, Acts 29 대표

“J.T. 잉글리시는 면도날처럼 예리한 신학과 깊은 목회적 통찰력을 합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을 썼다. 우리 모두를 평생 성장하고 섬기고 증거하고 예배하도록 훈련시키는 깊은 제자훈련 없이 교회가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J.T.는 지역 교회가 어떻게 신학적 열정과 훈련의 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의 지혜를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나 역시 간절하다. 많은 교회도 나와 같기를 바란다!”
_ 샘 올베리(Sam Allberry), 내슈빌 소재 임마누엘 교회 부목사,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 저자

“J.T. 잉글리시는 우리의 제자훈련을 심화시키는 일에 헌신적으로 힘쓴다. 이 시대 많은 교회들과 신자의 삶을 볼 때 천박한 기독교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상태를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라. 이 책을 읽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지만 그 효과는 평생 지속될 것이다.”
_ 마크 데버(Mark Dever), 워싱턴 DC 소재 캐피톨 힐 침례교회 목사, 9Marks 대표

“이 책은 신앙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인 제자도에 대한 신학과 실천을 합쳐 놓은 매우 귀한 책이다. J.T. 잉글리시에 따르면 제자훈련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지역 교회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나는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깊고 온전한 제자들을 만들고 성숙시킬 것이다.”
_ 제러미 트리트(Jeremy Treat), 휘튼 칼리지 박사, LA 소재 리얼리티 교회 설교와 비전 담당목사
J. T. 잉글리시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스토리라인 펠로십(Storyline Fellowship)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남침례신학교의 기독교 신학 부교수이며, 알버트 몰러의 수석 보좌관을 역임했다. 교회가 지속 가능한 사역 철학을 개발하도록 돕는 Training the Church를 공동 설립했고, 지역 교회를 통해 제자훈련과 신학훈련을 제공하는 The Village Church Institute를 창립했다.
지역 교회라는 배경 안에서 목회자이자 신학자가 되는 일에 헌신하는 그는 깊은 신학적 역량과 문화에 대한 예리한 이해, 사역에 대한 현대적 도전 정신을 갖췄다. 실용적인 교회 사역과 학문의 결합을 강조하는 사역 철학으로 동시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를 세우고 공동체를 풍요롭게 하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며, 사람들이 어떤 형편에서든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열정적이다.
달라스신학교에서 역사신학 학위(ThM)를 받았고, 남침례신학교에서 조직신학 학위(PhD)를 받았다. 미국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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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자들로 채우는 교회
저자J. T. 잉글리시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45*210)mm
쪽수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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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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