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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그 아름다운 동역자에게  
(Letters to Pastors 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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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캐서린 J. 스튜어트/이은이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5-01-10  |  (150*220)mm 272p  |  978-89-04-07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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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사모가 후배 사모에게 전하는 사랑과 위로, 도전과 권면의 편지!

‘이상적인 사모님 스타일’이란 것은 없습니다.
남편을 돕는 배필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전심을 쏟는 것,
그것이 곧 사모의 길입니다!


▒ 출판사 서명
한국교회에서 ‘사모’의 위치는 참으로 독특하다. 목사인 남편과 함께 사역의 길을 걸으면서도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조용히 성도들을 살피며 있는 듯 없는 듯 목회를 돕는다. 때문에 그들의 길은 외롭고 고되다. 언제나 교회와 함께하고 말씀과 함께하는 복된 삶이지만, 목사인 남편에게도 성도들에게도 자신을 온전히 내보일 수 없는 외로움을 지니는 것이다. 이에 그 길을 앞서 간 선배 사모들이 후배 사모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목회 여정 속에서 깨달은 보석 같은 통찰을 편지 형식으로 담았다. 바로 <사모, 그 아름다운 동역자에게>라는 책을 통해서다.

사모들을 위한 사역 매뉴얼
이 책은 미국에서 모범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목사들의 아내 14명이 삶의 우선순위, 개인 경건의 시간, 말, 기대, 우정, 남편을 존경하고 양보하기, 교회 내 분쟁 등 목회여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14개의 주제를 다루었다. 마치 개인적인 서신을 읽어내려가는 듯한 따뜻함으로 각각의 주제를 솔직하고도 명료하게 이야기하며,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사모만의 고민과 아픔을 같은 입장에 놓인 동역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덕분에 구체적인 사례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실제적이고도 유용한 조언이 가득하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새내기 사모들에게는 이후에 펼쳐질 목회여정을 준비하는 사역 매뉴얼로, 이미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모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위로와 도전의 책이 될 것이다.
목사의 아내들은 우리의 문제를 들고 다른 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목회 여정에서 만나는 시험의 때를 같은 교회 성도인 친구와 의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사전허가 없이는 교회 내의 어떤 문제도 누군가와 마음대로 의논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달려가 숨을 수 있는 도피처가 훨씬 적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제 영적인 삶의 큰 축복 중 하나가 되었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그 당위성 덕분에 제 영혼이 더욱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항상 곁에서 들어주는 사람의 부재는 궁극적으로 저를 무릎 꿇는 기도로 이끌었고, 변함없이 열린 귀와 언제나 따뜻한 마음, 매사에 준비된 손을 지니신 분과 더 깊은 관계를 맺도록 인도해주었습니다(시 34:15). _ 27p

사람들의 어려움이나 당회의 결정을 비밀로 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상황을 반드시 존중해주십시오. 간혹 장로들이 매우 까다로운 권징의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도 당신의 남편은 이 문제를 당신과 상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상의해서도 안 됩니다). 가끔씩 제가 알지 못하는 사안 때문에 곤란할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주님을 신뢰하며 남편과 당회에 그분의 길을 밝히 보여주시길 간구합니다. _ 71p

당신이 남편과 함께 어디로 가든, 이미 나름대로의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또한 섬기는 교회에서 새로운 기대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느끼는 행복감이 사람들의 인정과 밀접하게 붙어있다면 이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상심하게 될 것입니다. 소위 ‘어항 속 인생’이란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 태도, 옷차림 등이 다른 여성들보다 훨씬 더 면밀히 관찰되고 평가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당신은 목사의 아내이기 때문에 더 많이 눈에 띄고 더 많은 비판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비판을 받는다 해도 목사의 아내에게는 그 무게감이 훨씬 더해지는 것입니다(가령 “어떻게 그런 일이, 그것도 목사의 아내가!”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 누구의 기대를 만족시켜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의 기대가 주는 중압감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동기와 행동을 견인하는 기대는 오직 한 분에게서만 나와야 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_ 85p

하나님은 자기의 신실한 종이 조롱받고 모욕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창 12:3).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두기 바랍니다. 우리가 남편의 어리석음을 보고 화가 날 때마다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십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가 되기로 자처한 당신의 남편이 ‘춤추며’ 그 사랑과 헌신을 열정적으로 표현하게 될지 모릅니다. 오직 그 앞에만 “충만한 기쁨이 있는”(시 16:11) 여호와, 그분을 성실히 신뢰하는 마음의 열매가 바로 존경이라는 것을 당신 자신에게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_ 139p

교회는 하나님의 손으로 세워졌지만 그 안에는 목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자녀들을 포함한 죄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도들은 당신과 당신의 남편에게 죄를 짓고, 또 당신과 당신의 남편은 그들에게 죄를 짓습니다. 슬픈 일이지만 목회하는 동안 당신의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만은 그들 중 하나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그를 존경하고 그의 비밀을 지켜주고 늘 그에 대해 좋은 말을 하며 말을 절제하며 전적으로 그를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_ 143p

때로 목회자의 삶에는 깊은 외로움의 시간이 몰려옵니다. 그가 맡은 직무에 최종적인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자기가 내린 결정이나 말 때문에 오해를 받거나 욕을 먹는 경우도 생깁니다. 심각한 개인적 불행이라든지 캄캄한 영적 문제들이 그의 어깨에 지워질 때 당신 말고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그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모든 상황에 조언을 제공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저 들어주고 시간을 내어주고 특정 상황에 필요한 지혜를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남편에게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주어야 합니다. _ 155p

당신의 남편이 목회의 얼굴이라면 당신은 무대 뒤에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교회가 돌아가는 현실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습니다. 개선되면 좋을 법한 면들이 남편에게는 보이지 않는 반면 당신 눈에는 보일 수 있어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방향으로 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목사의 아내라는 자리가 갖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남편을 약하게 만들어 그를 패배시킬 수 있는 힘이 있는가 하면, 그를 세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잠재력 전부를 성취하게 할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힘을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절하게 사용하십시오. _ 180p

교회 내 분쟁으로 불 같은 시련을 당하게 될 때 마치 이상한 일이라도 벌어지는 것처럼 놀라면 안 됩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러한 시련이 우리를 연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벧전 4:12). 그는 시련으로 인한 고통보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져다줄 기쁨과 축복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그는 우리가 자초하지 않은 고난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3). _ 190p

목사가 교회 안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깊이 관여하는 동안, 그의 아내가 남편이 받는 부당한 대우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 않는 것과 스스로 분쟁에 휘말림으로써 남편이 신경 써야 하는 일을 하나 더 추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들끼리만 있는 집 안이라고 해서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해 험담과 비방의 말들을 쏟아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는 바울의 권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_ 201p

옛 선지자들은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외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예레미야애가에는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당한 자는 나로다”(애 3:1)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선지자가 걸어가야 하는 외로운 길을 떠올려줍니다. 사도들 역시 안락한 곳으로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기록은 보면 매 맞고, 거부당하고, 옥에 갇히고, 죽음당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남편과 함께하도록 부르심을 받을 때 이들을 기억하며 격려와 힘을 얻게 되기 바랍니다. _ 256p

목회를 하다 보면 남편이 공격을 당하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그럴 땐 목사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질 뿐 아니라 그 아내에게도 심한 파장이 미칩니다. 애석하게도 교회가 분열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안팎에서 공격이 가해지고, 사랑했던 성도들이 당신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족으로 거절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시간은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슬프게도 그리스도를 위한 대의(大義)가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며, 이는 곧 예수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마 10:34-35). 그러므로 외로움과 분노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십시오. _ 256p
추천의 글 - “목사가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시작하는 글 - 목회사역의 여정

Part 1 - 목사 아내의 경건
1. 우선순위 : 중요한 일을 우선에 두기
2. 개인 경건의 시간 : 행동보다 마음이 먼저
3. 겸손 : 높아질 수 있는 유일한 길
4. 혀와 엄지손가락 : 신중하게 의사 전달하기

Part 2 - 실제적인 조언들
5. 기대 : 하나님 중심의 기대 or 스스로 만든 기대
6. 환대 : 친교 혹은 오락?
7. 우정 : 여자끼리의 유대감
8. 남편을 존경하기 : 기본 원리들
9. 남편을 양보하기 : 언제든, 누구에게든
10. 비판에 대처하기 : 두 가지 접근법
11. 교회 내 분쟁 : 순전한 마음 유지하기
12. 자녀 양육 : 목사의 자녀가 바라본 관점
13. 우울즐 : 음침한 골짜기
14. 고독과 사별 : 모두가 겪는 특별한 일
“이 책은 목회의 길이 진정 특권이요 축복이라는 관점으로 그 길에서 접하게 되는 모든 영역의 경험을 다루고 있는, 제가 읽어본 최초의 책입니다. 이 책의 편지들은 지혜와 긍휼함을 담은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제가 그랬듯이 이 모든 여성과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메건 힐, 블로그 SundayWomen.com 운영, Christianity Today's Her.meneutics 기고자

“이 편지들은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확신을 주며, 매력적입니다. 모든 여성, 특별히 목사의 아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마르다 피스, 상담자, 「The Excellent Wife」의 저자

“교회와 가정에서 목사의 아내로 신실하게 섬겨온 분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통찰력 있고 유익한 이 책을 통해 저는 도전과 격려, 그리고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 트리샤 드영, 케빈 드영의 아내

“이 책은 목회자의 가정뿐 아니라 신학생 남편을 둔 아내들을 위한 지침서로, 따로 시간을 내어 탐색할 가치가 있는 영원불변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마이클 A. 밀턴, 리폼드신학교 총장, 저술가, 가수 겸 작곡가.
캐서린 J. 스튜어트

닐 C. 스튜어트 목사의 아내로 남편과 함께 조지아 주 사바나에서 사역하며 다섯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양육하고 있다. 목회 경험이 풍부한 목사들의 연륜 있는 아내들의 편지를 통해 특별한 기쁨과 특별한 난제들을 만나는 목사의 아내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공감과 현명한 조언과 격려를 얻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편저했다.

우선순위 - 캐서린 J. 스튜어트(닐 C. 스튜어트 목사)
개인 경건의 시간 - 마지 트립(테드 트립 목사)
겸손 - 린 크로츠(존 크로츠 목사)
혀와 엄지손가락 - 바바라 데이비스(랄프 데이비스 목사)
기대 - 도나 애스컬(토마스 애스컬 목사)
환대 - 셜리 랭킨(던컨 랭킨 목사)
우정 - 베티 제인 애덤스(제이 E. 애덤스 목사)
남편을 존경하기 - 노엘 윌커슨(짐 윌커슨 목사)
남편을 양보하기 - 조앤 해밀턴(이안 해밀턴 목사)
비판에 대처하기 - 메리 비키(조엘 비키 목사)
교회 내 분쟁 - 수 로웨(크레이그 로웨 목사)
자녀 양육 - 사라 애스콜(탐 애스콜 목사)
우울증 - 메리 소머빌(로버트 B 소머빌 목사)
고독과 사별 - 섀넌 보 오닝크(피터 오닝크)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조이스 윌리엄스,김남준,캐서린 J. 스튜어트 / (주)갓피플
가격: 37,000원→33,300원
조이스 윌리엄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캐서린 J. 스튜어트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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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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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모, 그 아름다운 동역자에게
저자캐서린 J. 스튜어트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150*220)mm
쪽수27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1-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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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캐서린 J. 스튜어트) 신간 메일링   출판사(생명의말씀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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