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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복음, 진실과 허구, [다 빈치 코드]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완벽지침서
      [최후의 만찬] 등 명화의 비교분석을 통한 시각적 검증 제시!

 

다 빈치 코드 신드롬은 가라! 이제 예수 코드 신드롬이다!

 

다 빈치 코드는 없다! 다 빈치 코드의 거짓과 허구성을 만천하에 공개한다.

허구를 보았다면 진실을 읽어라! 풀컬러로 보는 진실과 현실적 대안!

 

성경의 진리와 진실성 및

유다 복음서와 허구성에 대한 확실한 변증서

 

 

성경공부교재 등 구체적인 대안 제시!

그림과 사진을 곁들인 명쾌한 설명!

 

 

필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순서를 바탕으로 본서를 구성하고자 한다. 먼저, 다 빈치 코드가 얼마나 교묘하게 독자들을 속이고 있는지, 그 거짓과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칠 것이다.

둘째로, 우리가 가진 기독교의 진리와 신앙고백이 사실임을 보다 견고하고 안전한 기초 위에 세워봄으로써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대한 질적인 향상을 꾀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셋째로, 그 어떤 세기적 신드롬에도 흔들림과 요동 없는 대안 마련을 위해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그 실례로 교회에서 활용하기에 알맞은 다 빈치 코드는 없다! 란 제목의 성경공부 시리즈 세과를 소개한다.

 

마직막으로, 그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질적으로 수준 높고 성숙된 삶만이 명백한 진리나 수만 마디의 신앙고백보다 불신 세계에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깨우치게 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다 빈치 코드가>가 뭐길래?
1)소설의 줄거리
2)‘팩션기법’의 사용
3)논란의 핵심
4)교회에 대한 무시무시한 도전장

2장. 시온 수도회와 오푸스 데이 코드
1) 시온 수도회
 렌 르 샤토와 베랑제 소니에르 신부 / ‘템플 기사단’의 진위 / ‘시온 수도회’의 진위
2) ‘오푸스 데이’

3장. 막달라 마리아 코드
1) 막달라 마리아는 정말로 창녀였나?
2) 막달라 마리아는 정말로 예수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나?
3) 막달라 마리아는 정말로 ‘성배’와 ‘거룩한 혈통’을 의미하는가?
4) 예수가 결혼했어도 그분의 신성에는 정말로 아무런 영향이 없는가?
5)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라는 주장이 사실인가?

4장. 다 빈치의 걸작품 코드
1)‘최후의 만찬’
2)‘암굴의 성모’
3)‘모나리자’
4) 레오나르도 다 빈치

5장. 영지주의 복음서와 신약성경 코드
1)‘영지주의 복음서와 그 사상’
댄 브라운의 책에 나타난 영지주의적 영향 / ‘나그 함마디’문서 발견
영지주의 복음서와 그 사상의 문제성 / 댄 브라운과 영지주의 단체와의 관계
‘유다 복음서’발견 / '유다 복음서’에 대한 평가
반기독교적 서적들의 실례들 / 반기독교적 서적들의 공통점
2) 성경의 ‘신빙성’과 ‘정경성’
구약성경의 신빙성 / 신약성경의 신빙성 / 신약성경의‘정경성’결정 기준 / 성경 모독죄
‘Q’문서는 예수 자신의 작품인가? / 최초의 성경 원본만이 신뢰할 수 있는 성경인가?
교회의 정경성 결정에 오류는 없는가?

6장. 콘스탄틴 대제 코드
1)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로의 개종
2) 니케아 종교회의와 예수의 신격화 및 성경의 정경 채택 문제
콘스탄틴이 예수의 신성을 뒤집어 씌웠다는 문제 / 예수의 생일과 바위 무덤에서의 장사와 부활에 관한 문제 / 예수 사후 4백 년이나 지나 그의 신분을 승격시켰다는 문제 / 마음에 드는 4복음서만 채택했다는 문제 / ‘이단’이란 단어를 니케아 종교회의 때 처음 사용했다는 문제

7장. 소설 속의 장소와 물건 코드
1) 루브르 박물관
2) 로슬린 성당과 상징과 암호들
3) 생 쉴피스 성당과 수수께끼의 열쇠
4) 다섯 잎을 가진 장미와 여자의 자궁
5) 크립텍스와 문서보관 용기

8장. <다 빈치 코드>는 없다!
1) 댄 브라운과의 최근 인터뷰 기사 내용
2) 자신의 소설의 허구성을 암시하는 댄 브라운
3) 국내외 신문에 게재된 비판 기사들
4) 댄 브라운의 배후는 누구인가?
5) 기독교의 과제
 <다 빈치 코드>의 성공비결과 기독교의 과제
 <다 빈치 코드>를 극복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 주요 교리에 대한 확고한 성경적 근거 확립

에필로그

<부록> 성경공부 교재-<다 빈치 코드>는 없다!
1과. <‘예수+막달라 마리아=사라’의 코드>는 없다!
2과. <‘예수=인간’의 코드>는 없다!
3과. <‘영지주의 복음서=성경’의 코드>는 없다!

그간 <다 빈치 코드>를 비판하는 글들이 소개되긴 했지만, 실제 내용은 빈약하거나 설득력이 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완전히 극복한 아주 충실한 내용이라 큰 다행과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진면목을 맛보게 해주는 신앙입문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돋보입니다.
-두레교회 김진홍목사

거짓 증거가 판을 치는 이때에 본서가 나온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정말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을 준비해 주시는구나'라는 찬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만약 갑작스런 거짓 증거에 영혼과 정신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읽고 진리를 바로 아십시오. 정확한 진리가 독자 여러분들을 자유케 해 줄 것입니다.
-왕성교회 길자연목사

역사적이고도 성경적인 분석과 비판 및 <다 빈치 코드>의 압권이랄 수 있는 다 빈치의 그림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반론제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게 만든다. 반드시 이 책을 필독하라. "가짜를 통해 진짜가 더욱 값어치 있음을 알게 된다"는 자자의 한 마디가 깊은 감동과 확신을 줄 것이다.
-총신대학교 김인환 총장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문화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술 의 옷을 입고 진리를 대적하는 문화적 유행의 실체를 분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책은 로마서 말씀대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온전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분별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총신대학교 기독교철학 신국원교수

이 책은 성경적 사실을 밝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사변적이지 않고 실제 교회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성경공부교재를 부록으로 달아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평론가 강진구 한동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