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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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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지현  |  출판사 : 도마의길(웅진)
발행일 : 2010-05-07  |  (138*210)mm 264p  |  978-89-01-10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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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런데 왜 내 사랑은 늘 꼬이는 걸까?

무척이나 연애를 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다고 그리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것 같지도 않은데 혼자인 싱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리 대수롭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결혼 연령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09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1.6세, 여자 28.7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2세, 여자는 0.4세 높아졌다. 10년 전만 해도 서른 되기 전엔 결혼해야 한다면서 결혼을 서두르는 이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서른 초반이라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지 않을 만큼 늦은 결혼이 대세가 되었다. 결혼이 사랑의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이런 통계는 청년들이 어떤 이유에서건 사랑을 피하고, 미루고, 실패하고, 결국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나온 재미있는 논문을 소개해볼까. 영국의 피터 배커스라는 천재 수학자는 “왜 나는 여자친구가 없는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방정식을 활용해 자신이 영국에서 완벽한 여자친구를 만날 확률을 계산했는데 겨우 0.0000034%였다고 한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만남을 이어가기도 힘든 세상이다. 왜 이런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까? 인생을 별다른 굴곡 없이 살아온 사람들도 사랑 앞에서는 쉽게 좌절하고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이들은 사랑과 결혼이 성립하기 어려운 세상이라며 사랑하지 못할 그럴듯한 근거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세상을 탓하고 사랑하지 못할 이유를 찾기 전에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한 마음의 처방전을 보여 준다.

진짜 사랑하고 싶다면, 버려라.
사랑을 가로막는 거짓말, 상처, 기질을 버릴 때
새로운 치유가 시작된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일, 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까? 연애 지침서를 읽고, 그 사람이 좋아할 이벤트를 연구하고, 이 사랑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데 왜 내 사랑은 자꾸 넘어지고 실패할까? 
10여 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한 저자는 상처와 기질, 우리를 속이는 거짓말이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데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다양한 치료 사례와 성경 속에서 찾아낸 지혜, 따뜻한 시선을 토대로 풀어냈다. 저자는 사랑을 가로막는 마음의 문제들을 보여주고 그 모든 것을 과감하게 ‘버릴’ 것을 권한다. 때로 버리는 것이 치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3가지로 나누어 보여준다. 사랑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내 사랑을 가로막는 6가지 상처, 나쁜 사랑을 만드는 5가지 기질.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사랑보다 경력과 성공을 더 우선시하는 마음, 영원한 사랑은 없을 거라 불안해하는 마음,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열등감, 지나친 자기 방어 등이다.
사람들은 요즘 청년들을 보면서 당당하고 거칠 게 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그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일 뿐이다. 속을 들여다보면 실패할까 거절당할까 두려운 마음들,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다. 겉은 성장했지만 속은 어린아이의 모습한 채 자라지 못하고 있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만 삐걱거려도 그만두고 싶고, 저 친구보다 더 화려하게 사랑하고 싶고, 이별의 상처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한참을 힘들어하고 머뭇거리는 게 요즘 청년들이다. 그리고 사실은 내 기질, 내 상처 때문에 힘들게 사랑하지만 그 사람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그런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치유의 시작을 알린다.

“사랑이 항상 해피엔딩일 수는 없다. 사귀지 않았다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던 사람들이 굳이 사귀면서 상처를 입는다. 그렇다고 사랑을 의심하며 사는 게 해답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랑은 분명 존재하는 능력이자 현실이다. 마치 우리들이 며칠 뒤, 아니 당장 몇 분 뒤 어떤 일이 생길지 전혀 모르지만 분명히 이 순간에는 살아 있는 것과 같다.
당신이 경험할 사랑은 아플지도 모른다. 힘들고 싶어서 누군가를 만나는 게 결코 아닌데도 아픔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지만 떠나보내야 할 수도 있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감정이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당황스러운 순간을 만날 수도 있다. 그래도 사랑은 분명히 의미가 있다. 실망과 상처만 가득했던 시간이라 하더라도, 그 경험을 통해 삶에 숨어 있는 더 큰 의미를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중략) 사실 인간의 본성은 무척이나 이기적이라서 희생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사랑을 할 능력이 부족하다. 충분히 믿을 수 없을 게 뻔한 상대를 믿으려 하거나 자신을 믿으려 애쓰지 마라. 대신, 사랑 그 자체이시고 더 큰 사랑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으면 좋겠다. 끊임없는 의심 때문에 이대로 떠내려가 버릴까 겁이 난다면 더 큰 사랑에 닻을 내리는 용기를 내 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중에서).

인정하기 쉽지 않고, 어쩌면 오랫동안 삶을 지탱해오고 당연시했던 것들이기에 책을 읽어 내려가며 조금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그 문제들을 직면하고, 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정신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사랑에 서툰 이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이렇게 정의했다. “사랑은 누구든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즐거운 감각도 운이 좋으면 빠져들 수 있는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랑은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예술이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에 서툰 이유는 사랑을 감정에만 국한시키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설명한다. 사랑은 과거와 현재의 경험과 생각들을 합쳐 ‘빚어가는’ 일이기에 온전하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랑을 가로막는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빈 곳을 채워야 한다.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학적 조명과 더불어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뒤집고 가슴을 뜨끔거리게 하는 조언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 써내려간 구절들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우리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이들은 아예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니 마음 상할 일은 없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심각하게 다투다가 화해하고 돌아서서 마주 잡는 손의 따뜻함을 그들은 모른다. 밍밍한 것처럼 보이는 날들이 주는 안정감과 평화를 그들은 모른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그렇게 평범한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거창하고 대단한 사건들로만 이루어진다면 그게 좋은 일들뿐이라 하더라도 심각한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고립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살아 있는 것은 다 상처를 입지만,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가지고 있다. 가끔 멋진 꽃 장식을 보면서 감탄하다가 알고 보니 아주 잘 만든 조화였을 때 실망감을 느낀다. 너무 잘 만든 조화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러나 생화와 조화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아무리 활짝 핀 예쁜 꽃이라 하더라도 생화에는 어딘가 상처 난 곳이 있다. 꽃잎이 찢어져 있기도 하고, 잎이 누렇게 변한 곳도 있다. 그러나 조화에는 흠이 없다”(거절당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 중에서).

저자는 현실을 부정하고 회피한 채 머물러 있는 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고통스럽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랑이 힘든 이유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고, 그 문제들을 해결할 힘도 바로 우리 안에 있다. 마치 나 자신을 보는 듯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자신의 과거와 경험을 끄집어내 치유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면 사랑이 아니라고? 아니다. 오히려 힘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전쟁처럼 힘겹게 사랑해야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몇 십 년을 각자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사는 방식이 똑같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더 깊은 인격의 소유자로 성숙해진다. 그래서 순조로운 사랑 자체가 관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사랑이 아니야> 중에서 23쪽

사랑을 하기보다 사랑을 의심하는 데 더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권하는 방법은 의문의 대상을 외부에서 자기 내부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 한없이 의심스러워 그 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을 작정이라면 차라리 그 의심을 자신에게 두도록 하는 것이다. 그 의심의 뿌리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까 봐 두려운 자신의 내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중에서 28쪽

충분히 믿을 수 없을 게 뻔한 상대를 믿으려 하거나 자신을 믿으려 애쓰지 마라. 끊임없는 의심 때문에 이대로 떠내려가 버릴까 겁이 난다면 더 큰 사랑에 닻을 내리는 용기를 내보라.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29쪽

누군가를 만나 진지한 교제로 발전하려면 자기를 열어 보이는 과정이 따라야 한다. 때로는 아픔만 남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는 능력은 그가 얼마나 성숙한지와 비례한다. 그러나 자기 방어가 지나친 사람들은 자기 문제를 효율적으로 숨기는 것에 능숙하기에, 진짜 자기 모습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떠나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도무지 마음의 문을 열어 보이지 못한다.
<마음을 닫으면 사랑도 닫힌다> 111쪽

끊임없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가치에 적당한 가격을 매겨 상대에게 제시하고 상대에게도 자신의 기준을 적용해 적당한 가치를 매기려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혹시 나도 모르게 나 자신과 상대방에게 값을 매겨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혹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딴 사람을 찾아보려 노력하면서 내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었던 게 문제일 수도 있다.
<이별 불감증> 141쪽


우리 안에는 다양한 성향들이 약간씩은 다 있다. 우리는 때로 상대를 지배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외톨이가 되고 싶어 할 때도 있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구해 주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성향이 너무 두르러지면 그때는 문제가 된다. 요리를 할 때다양한 조미료를 적절하게 배합하면 맛의 조화를 이룰 수 있지만, 소금을 너무 많이 넣거나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요리의 맛을 망치는 것과 같다.
<상대를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 174쪽


결혼 기도, 이제 그만해라. 기도에는 분명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어떤 모습을 원한다는 원칙적이고 형식적인 기도였다면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 자기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삶 자체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긴 기도문이 되었으면 좋겠다.
<결혼 기도, 이제 그만해라> 203쪽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했다.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지만, 그전에 먼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다. 다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사랑 가운데 계획을 가지고 만들어진 존재가 바로 우리다. 그렇지만 가만히 앉아 사랑받기만을 기다리면서 귀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가?> 241쪽

 

Prologue_ 사랑에 울고 웃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1. 왜 내 사랑은 늘 꼬이는 걸까? - 사랑에 관한 9가지 거짓말
관계가 삐걱거린다면 사랑이 아니야
사랑에 빠지는 건 철없는 짓이야
성공하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게 중요해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거야
Feel이 안 통하면 못 만나지
바라는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야
화려한 사랑을 꿈꾸는 건 죄가 아니야
사랑하는데... 어때?


2. 왜 나는 사랑에 서툰 걸까? - 내 사랑을 가로막는 6가지 상처
열등감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병
이별의 슬픔 : 멈춰진 시간 속에서 사는 사람들
지나친 자기 방어 : 마음을 닫으면 사랑도 닫힌다
성적 상처 :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
부모에게 받은 상처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이별 불감증: 잦은 만남과 이별이 만든 흉터


3. 왜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 나쁜 사랑을 만드는 5가지 기질
거절당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
다스려야 사는 사람들
상대를 구원하고 싶은 사람들
상대를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
지나치게 의존적인 사람들


4.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 - 진짜 사랑을 찾는 이들을 위한 조언
혼자도 괜찮다는 생각은 잠시 꺼두라
결혼 기도, 이제 그만 해라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다
사랑에도 때가 있다
괜찮은 사람이 전멸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5.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더 낫다고 진심으로 믿는가?
무엇을 줄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가?
사랑의 힘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가?
진짜, 사랑하고 싶은가?


Epilogue_ 사랑에 관한 몇 가지 권면

사랑이라는 어려운 숙제 앞에 선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신선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대단한 책이다. 하지만 무작정 공감하고 위로하지는 않는다. 전문적인 심리학 정보들을 가지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에 관한 갈등과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성경 속의 지혜를 잘 접목시킨다. 사랑에 서툴고, 실패가 두렵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시 사랑할 힘과 용기를 주는 놀라운 처방전이다.
박수웅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현대사회는 ‘사랑의 본질’이라는 첫 단추를 잃어버렸다. 이 첫 단추를 찾지 못한 채 사랑하려고 하면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저자는 그 첫 단추를 제 자리에 꿰매놓는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 앞에서 아파하는 이유를 찾아 진짜 사랑을 하도록 돕는 훌륭한 지침서다.
최의헌 | 로뎀정신과 의원 원장

이 책은 성급한 공감을 내세운 전문가의 도도한 조언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연애하고 왜곡 없이 사랑하기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명쾌한 사랑 레시피다.
김광선 | 사랑의교회 부목사

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에서 정신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미소의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정신과 전문의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일을 해온 저자는 수많은 이들이 사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든, 사랑을 밀어내려고 애쓰는 사람이든, 사랑 때문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사람이든 그 문제를 떠안고 인생의 길을 잃을 때가 많다.
수많은 고민 끝에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계획해 두셨던 사랑의 모습이 일그러졌다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처음의 디자인이 어땠는지, 무엇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는지 찾고자 했다.
저자는 심리적 조명을 통해 과거의 경험과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랑이 어렵고 힘든 이유를 끄집어내준다. 그리고 독자들이 스스로 그 문제를 마주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회복시킨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한 발짝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내도록 돕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십대답게 살아라》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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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저자문지현
출판사도마의길(웅진)
크기(138*210)mm
쪽수264
제품구성
출간일2010-05-07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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