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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 100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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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리처드 코니시/이혜림  |  출판사 : 도마의길(웅진)
발행일 : 2010-03-08  |  (142*222)mm 375p  |  978-89-01-10620-5
  • 판매가 : 18,000원16,200원 (10.0%,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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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다큐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기독교 역사의 명장면

기독교 역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역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기독교 역사에 대해 통찰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어떤 이는 탐욕의 역사라고 하고 어떤 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역사일 뿐이라며 그 가치를 깎아내린다. 하지만 2천 년 기독교 역사는 하나님과 믿음의 사람들이 만들어오고 지켜온 진리의 역사이며 지금까지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역사다. 오히려 인간의 탐욕과 교만으로부터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낸 시간들이 기독교 역사인 것이다. 우리는 기독교 역사를 제대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루터’가 그토록 개혁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과격하게, 때로는 무식해 보일 정도로 세상을 개혁하고 싶어 했을까? 《기독교 역사 100장면》의 저자 리처드 코니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위클리프나 후스, 왈도파 같은 이들의 도전이 있었지만 로마 교회는 1000년간 아무 제재 없이 유럽을 지배했다. 그러나 루터는 로마의 부패와 왜곡된 신학을 폭로함으로써 인간의 영혼을 옥죄던 사슬을 끊었다. 이 때문에 루터를 지난 1000년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꼽기도 한다. 루터는 결코 문제를 일으키거나 교회를 분열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세상을 바꿨다. 그는 그저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싶을 뿐이었다. 거친 면이 있기는 했지만 루터는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살며 가르치는 단순한 수도사요, 교사로 여겼다”(p. 165).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아우르면서 아마존 최초의 선교사로 불리는 ‘짐 엘리엇’의 삶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리처드 코니시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큰 획을 그은 사람들을 찾아 이들의 헌신과 참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장수하는 삶이 아니라 주 예수님처럼 충만한 삶을 원합니다’라고 고백했던 짐 엘리엇. 그가 이 땅에 머문 시간은 29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우리 마음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다. 짐 엘리엇의 삶과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p. 345).

《기독교 역사 100장면》은 기독교 역사에 대한 진면목을 올곧게 해석하고 흥미롭게 보여주는 책이다. 지난 1000년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칭송받는 마틴 루터부터 아마존 최초의 선교사 짐 엘리엇까지 기독교 역사 전체를 창조적으로 꿰뚫고 있는 이 책은 청소년들, 주일학교 교사, 예비 신학생들 모두에게 기독교 역사의 큰 그림을 제시해주고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해 제대로 된 기독교 역사책이 나왔다.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역사의 모든 것!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 역사에 획을 그은 ‘100가지 장면’을 엄선해 담았다. 탁월한 기독교 역사신학자인 리처드 코니시의 명쾌한 해석과 함께 역사 다큐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기독교 역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들이 기독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신앙의 기본을 다지게 하는 기초서로서 손색이 없다. 세계사 시간에, 성경공부 시간에 단편적으로 배워왔던 기독교 역사의 풀 스토리들이 300여 장의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쓴 글들을 통해 펼쳐진다.

<1부>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직후부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4세기 초까지, 사방으로 공격을 받던 시절 교회의 발자취와 교회를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교회가 이를 발판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시기의 모습을 담았다. 은둔 수도사들과 신학의 기초를 마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어두울수록 더욱 빛났던 기독교 역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부>는 강력하게 연합되어 있던 교회가 교황의 세력 확장을 둘러싼 갈등으로 지금의 동방정교와 서방 로마 가톨릭으로 쪼개지는 분열의 기간을 아우른다.
<4부>에서는 교회가 분열한 결과로 서방과 동방, 이 두 개의 지배적인 세력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종교개혁의 전초전이 시작된다.
<5부>는 종교개혁과 이 운동이 세상에 미친 엄청난 여파를 다루고 있으며, 마틴 루터와 틴데일, 츠빙글리 같은 위대한 개혁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6부>는 종교 개혁의 계속된 여파와 물결을 보여준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난 청교도들과 침례교, 킹제임스 성경의 탄생을 다루고 있다.
<7부>에서 인간의 이성은 신의 계시를 위협할 정도로 그 힘을 키우고 신앙과 이성의 끈질긴 싸움이 시작된다.
<8부>에서는 세계를 향한 선교 활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아프리카, 중국 세계 곳곳에서 선교의 열전이 펼쳐지는 시기다.
<9부>와 <10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경계로 20세기와 21세기 초반의 기독교 역사를 다루며 현대 선교의 기록까지 담고 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에 획을 그은 100장면 엄선

성경, 세계사,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선명한 지도
기독교 역사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사진 자료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과 문체로 얽히고설킨 기독교의 역사를 퍼즐을 맞추듯 명쾌하게 보여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부터 교회의 시작, 그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부당함에 맞섰던 믿음의 사람들, 아마존 밀림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경과 세계사, 기독교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청소년들도 흥미를 갖고 쉽게 읽을 수 있다.

300여 장의 풍부한 사진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풀 스토리
‘기독교 역사, 꼭 알아야 할까’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문화도, 언어도, 생각도 완벽하게 달라진 이 시대에 기독교 역사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단호하게 답한다. “영적 유산인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신앙을 성장하게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기독교 역사의 100가지 명장면을 뽑아내 ‘300장이 넘는 사진’과 함께 ‘한 권’에 담아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세상을 움직여온 하나님의 섭리와 그 뒤를 헌신적으로 따른 믿음의 사람들의 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코니시는 기독교 역사를 입체적이고 창조적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역사신학자로 손꼽힌다. 그는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숲과 나무를 찬찬히 돌아보면서 그 시대의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를 생생하게 느끼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역사적인 사건들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요약해 보여주면서도 이 시대 기독교 역사를 써내려가는 우리를 위한 적용 점과 격려의 한마디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를 만들어온 인물과 사건들을 흥미롭게 추적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명쾌한 기독교 역사 교양서다. 청소년들뿐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 신학생을 비롯해 모든 성도들의 신앙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 교회는 지옥의 문들조차도 막아서지 못할 만큼, 그 세력이 널리 뻗칠 것이다”(마 16:18).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그분의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고 그 교회는 지옥의 세력을 이겨냈고, 지금도 역동하고 있다.
교회사의 첫 장은 시리아에 있는 안디옥에서 이방인 의사이자 하나님의 종 누가를 통해, 성령님이 쓰셨다. 누가가 기록한 교회사 책을 우리는 사도행전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지 7주가 흐르고, 로마 제국 각지에 있던 유대인들이 오순절을 기념하러 예루살렘에 모였다. 예수님의 제자 120명이 한집에 모여 있을 때 성령이 이들에게 임하셨고, 이들은 여러 지방의 언어로 기도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각종 언어로 말하는 장관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유대인들이 몰려들었다. 성전에 도착한 베드로는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고, 3천 명이 이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이 무리들을 통해 교회가 시작되었다(행 1~2장).
<1장 교회, 핍박의 씨앗이 뿌려지다> 중에서 20-21쪽

2세기 로마는 교회에 대한 핍박의 강도를 높였다. 하지만 그에 맞춰 지각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치 세력과 당시 이방 철학에 맞서기 위해 탁월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변증가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터툴리안이다.
터툴리안은 북아프리카 카르타고 지역을 맡은 로마 백부장의 아들이었다.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명석했고 교육을 잘 받았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터툴리안은 문학, 법률, 논리 교육을 받았고 그 덕분에 헬라어와 라틴어에 능통했다. 여기에 법률적 논쟁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까지 있었다. 탁월한 지적 능력으로 무장한 터툴리안은 이를 바탕으로 기독교 신앙을 변호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략)
터툴리안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이방의 문화와 철학을 멀리하라고 도전했다. 그는 이렇게 질문했다. “아테네가 예루살렘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다시 말해, 세상의 철학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물은 것이다. 터툴리안의 주장 곳곳에는 막 움트기 시작한 신학에 중요한 바탕이 되는 개념들이 숨어 있다.
<5장 타협을 모르는 완벽주의자> 중에서 35-36쪽

콘스탄티누스는 진심으로 회심을 했던 것일까, 아니면 기회주의자에 불과했던 것일까?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는 기독교를 깊이 알지 못했고, 당시 관행이기는 했지만 사망 직전인 337년이 되어서야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유일신 사상을 받아들이고 교회를 수호했다. 313년, 콘스탄티누스와 동방의 통치자 미키니우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나 세상을 바꾼 칙령을 발표했다. 모든 사람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고 교회의 존재를 공인하며, 10년 전 디오클레티아누스 치하에서 몰수한 그리스도인들의 재산을 되돌려 주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자유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을 주교들의 주교이자 열세 번째 사도라고 칭했다. 또 교회를 자신의 통치 하에 있는 조직으로 여겼다. 교회가 정부의 지지를 받으면서 불신자들이 벌떼처럼 교회로 몰려들었다. 교회에 그저 얼굴 한 번 비치고 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 것이다. 또한 이후 1200년 동안 그 누구도 떼어 놓을 수 없을 만큼 종교와 정치, 돈과 권력을 단단하게 묶어 놓은 중세 교회의 기초도 이때 다져졌다.
<9장 순교의 피 위에 찾아온 자유> 50-51쪽

14세기에는 번역 성경이 라틴어 성경밖에 없었다. 옥스퍼드의 중세학자 존 위클리프는 라틴어의 귀재였으며 성경을 사랑했다. 하지만 위클리프는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는 영어 성경을 번역하기를 꿈꿨다.
위클리프가 가졌던 신념 가운데 가장 급진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성경이 진리와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위클리프는 성경을 알지 않고는 기독교 신앙을 알 수 없으며, 모국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할 때 성경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중략)
위클리프는 루터워스의 본 교회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1384년 마지막 날 예배를 인도하다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위클리프가 사망한 이후에도 로마 교회는 그와 대립각을 세웠고, 31년 후 콘스탄츠 공의회에서는 위클리프를 이단으로 선언하고 파문했다. 그리고 1428년 위클리프의 유해를 파내 불태우고 그에 대한 기억과 영향을 세상에서 지우려는 듯 그 재를 강에 뿌려버렸다. (중략)
극렬한 반대로 하나님의 진리를 묻을 수 없다. 우리가 말씀을 배우고 그대로 살면서 담대하게 선포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우리가 한 말을 듣는 사람들의 삶에서 말씀을 사용하실 것이다.
<35장 영원히 빛날 종교개혁의 샛별> 145-147쪽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없다. 하지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하나님의 진리를 영혼에 비추며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다. 청교도 설교자 존 번연은 불후의 명작은 쓴 작가이기도 했다. 그는 잉글랜드 엘스토우에서 대장장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장장이는 잉글랜드에서 그리 존경받는 직업이 아니었고, 가난한 대장아이의 아들에게 대학 교육은 언감생심이었다. (중략)
번역은 60권이 넘는 책을 유산으로 남겼다. 이 중 영적 여정을 비유로 담아낸 <천로역정>은 성경을 소박한 문체로 풀어쓴 역작으로 번연은 장망성에서 강을 건너 천도까지 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인물의 험난한 여정을 묘샇낟. 이 책을 읽으면 누구라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중략)
현재 <천로역정>은 10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성경의 뒤를 이어 역대 베스트셀러 2위에 올라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서 영적인 여정을 계속하는 탐험가들을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이 깨어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싸우며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가르치신다.
<60장 성경을 잇는 베스트셀러를 쓰다> 235-237쪽

허드슨 테일러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의 부모는 중국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아들을 주시기를 구했고 테일러 자신도 4세 때부터 중국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다. 테일러는 ‘중국복음화협회’에 들어가 1853년에 상하이로 출항했다. 하지만 중국에 도착해보니 많은 선교사들이 호화로운 서양인 지역에서 중국인들과 아무런 접촉도 없이 귀족처럼 살고 있었다. 테일러는 중국인처럼 살겠다고 결심하고는 자신의 서양 옷을 중국 옷과 바꾸고 심지어 변발까지 했다. 다른 선교사들이 안전한 해안도시를 떠나지 않으며 그를 비난할 때, 테일러는 내륙으로 들어가 마을을 다니며 성경을 나눠주었다.(중략)
테일러가 이룬 가장 큰 업적은 선교사 모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예민하고 무뚝뚝했으며 말솜씨도 뛰어나지 못했지만 고된 선교에 꼭 알맞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몰려들었다. 그가 입을 열면 청년들이 중국으로 가겠다고 줄을 섰고, 중국내지선교회는 중국 최대의 선교 단체가 되었다. 테일러는 인생을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험으로 여겼고, 그리스도를 위해 서서 그 누구보다 중국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울증, 예민한 성격, 까다로운 기질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놀라운 은사로 바뀐다.
<74장 중국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중국인이 되다> 281-284쪽

학업을 마친 후 짐 엘리엇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 특히 에콰도르 아마존 강 유역의 아우카 인디언에게로 인도하시는 것을 느꼈다. 미국에서 청년 사역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회고하면서 엘리엇은 에콰도르에서 이렇게 썼다.
“미국의 청년들은 모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듣고, 이해할 기회가 넘치도록 있다. 하지만 이곳의 인디언들은 아무런 기회가 없다. 이곳에 말씀에 대한 무지가 만연하고, 그곳에 지식과 기회가 엄청나다면,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이유를 의심할 수가 없다. 미국에 사는 청년들은 우는 소리를 하지만 성경이 있고, 성경을 지루해 한다. 하지만 이곳 인디언들은 글이라는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중략)
1956년 1월 3일 선교사 무리들은 쿠라라이 강변에 착륙했다. 첫날 선교사들은 비행기로 몇 번씩이나 오가며 캠프를 세우기 위한 생필품을 날랐다. 3일 후 이들은 아우카 인디언 3명과 접촉을 했다. 선교사들은 아우카 인디언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내 선교사 5명 모두 아우카 인디언이 찌른 창에 죽고 말았다.(중략)
짐 엘리엇이 이 땅에 머문 시간은 29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우리 마음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다. 짐 엘리엇의 삶과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93장 아우카 인디언과 맞바꾼 생명> 343-345쪽

1부: 순교의 피 위에 교회가 세워지다(AD 30-313)

 

1. 시작 | 교회, 핍박과 파괴의 씨앗이 뿌려지다

2. 순교자 유스티누스 | 듣는 이들의 언어로 다가가다

3. 폴리캅 | 죽음을 승리로 바꾼 사람

4. 이레니우스 | 이단의 맹공에 맞서다

5. 테르툴리아누스| 타협을 모르는 완벽주의자

6. 오리게네스 | 기독교 신학과 헬라 철학을 접목하다

7. 데키우스의 핍박과 디오클레티아누스 | 비극 속에서 태어난 신약성경

8. 성 안토니우스 | 주님을 위해 세상을 버리다

9. 콘스탄티누스와 밀라노 칙령 | 순교의 피 위에 찾아온 자유

10. 유세비우스 | 초기 교회사의 흔적을 남기다

 

2부: 하나님보다 국가가 더 높았던 세상(AD 313-590)

11. 제1차 니케아 공의회 |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

12. 아타나시우스 | 삼위일체 교리의 기초를 세우다

13. 카파도키아 교부들 | 진리를 수호한 세 사람

14. 암브로시우스 | 거인을 멘토링하다

15. 존 크리소스토무스 | 황금 입술을 가진 설교자

16. 히에로니무스 | 라틴어 성경이 탄생하다

17. 아우구스티누스 | 기독교 역사를 이끈 1000년의 거인

18. 패트릭 | 믿음과 용서, 희생의 롤모델

19. 칼케돈 공의회 | 예수 그리스도를 정의내리다

20. 누르시아의 베네딕트 | 수도원의 규칙을 정리하다

21. 켈트 기독교 | 어두울수록 더욱 빛난 교회

3부: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진 교회(AD 590-1054)

22. 그레고리우스 대제 | 초대 기독교와 중세 기독교를 나누는 분기점

23. 휘트비 종교회의 | 켈트족 vs 로마, 그 위험한 충돌

24. 비드 | 잉글랜드의 역사를 정리하다

25. 보니파키우스 | 게르만족을 품은 사도

26. 투르 전투 | 무슬림의 진격을 막은 결정적 전투

27. 샤를마뉴 | 기독교 로마 제국이 탄생하다

28. 러시아의 기독교 | 제3의 로마, 모스크바

29. 대분열 | 거대한 종교 싸움이 시작되다

4부: 종교개혁의 전초전(AD 1054-1517)

30. 안셀무스 | 마음과 생각을 일치한 영적 거인

31. 클레르보의 베르나르 | 시대와 시대를 잇는 다리가 되다

32. 대학의 부상 | 신앙과 이성을 통합하는 장이 펼쳐지다

33. 토마스 아퀴나스 | 지적 도전에 맞선 ‘벙어리 황소’

34. 왈도파 | 가장 오래된 복음주의 교회

35. 존 위클리프 | 영원히 빛날 종교개혁의 샛별

36. 얀 후스 | 진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37. 콘스탄티노플 함락 | 제2의 로마가 무너지다

38.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판 인쇄술 | 모두를 위해 지식을 복제한 사람

39. 에라스무스 | 루터의 달걀을 낳다

5부: 세상을 갈아엎은 사람들(AD 1517-1563)

40. 마틴 루터 | 신앙과 사회를 갈아엎은 사람

41. 루터의 재판 | 사람의 권위인가, 하나님의 권위인가

42. 울리히 츠빙글리 |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일 수는 없다

43. 재세례파 운동 | 개혁의 선을 넘은 개혁

44. 윌리엄 틴데일 | 영어 성경의 아버지

45. 토머스 크랜머 | 잉글랜드에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다

46. 이그나티우스와 반종교 개혁 | 로마의 반격이 시작되다

47. 존 칼빈 | 종교개혁의 위대한 조직가

48. 트렌트 공의회 | 종교개혁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을 정리하다

6부: 종교개혁은 계속된다(AD 1563-1648)

49. 존 녹스 | 스코틀랜드인의 영적 조상

50. 위그노 교도 | 프랑스의 칼빈주의자들

51. 침례교 | 교회 중에서도 독립파

52. 킹 제임스 성경 | 바울이 만족한 성경?

53. 잉글랜드의 청교도 | 미국을 세운 성실한 사람들

5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정리하다

55. 30년 전쟁 | 종교전쟁에서 정치전쟁으로

56. 뉴잉글랜드 청교도 | 영적 성숙과 절제의 본보기

7부: 이성이 신앙을 지배하다(AD 1648-1789)

57. 존 밀턴 | 신학과 문학을 결합한 눈먼 음유시인

58. 존 오웬 | 하나님께 집중했던 청교도의 거인

59. 블레즈 파스칼 | 천재성을 뛰어넘은 자유로운 영혼

60. 존 번연 | 성경을 잇는 베스트셀러를 쓰다

61. 경건주의자들 | 마음의 종교를 따르다

62. 아이작 뉴턴 | 끝까지 신앙을 지킨 위대한 과학자

63. 모라비아 교도 | 근대 선교의 싹을 틔우다

64. 조나단 에드워즈 | 미국을 눈물바다로 만든 설교자

65. 대각성운동 | 메마른 미국 땅에 부흥의 불길이 붙다

6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 인디언들의 위대한 사도

67. 존 웨슬리 | 감리교를 만든 성결주의자

68. 조지 휫필드 | 미국인 80%에게 진리를 설교한 전도자

8부: 세계로 뻗어가는 복음의 물결(AD 1789-1900)

69. 윌리엄 캐리 | 구두 수선공에서 현대 선교의 아버지가 되다

70. 윌리엄 윌버포스 | 노예제도에 강펀치를 날리다

71. 찰스 스펄전 | 역사상 가장 많은 책을 낸 기독교 작가

72. 존 패튼 | 식인종의 솥에서 탈출한 선교사

73. 드와이트 무디 | 미국 기독교를 바꿔 놓은 미친 무디

74. 허드슨 테일러 | 중국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중국인이 되다

75. 제1차 바티칸 공의회 | 진정한 권위의 주인을 찾아서

76. 로티 문 | 중국을 복음으로 물들인 여선교사

77. 메리 슬레서 | 아프리카에 헌신한 칼라바르의 여왕

78. 아브라함 카이퍼 |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속했다

79. 의화단 사건 | 중국을 바꿔놓은 결정적 사건

9부: 전쟁 속에서 피어난 복음(AD 1900-1945)

80. 세계선교대회 | 서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복음

81. 빌리 선데이 | 야구선수 전도자

82. 근대주의 논쟁 | 극단으로 흘러간 논쟁

83. 그레셤 메이첸 | 비근본주의적 근본주의자

84. 칼 바르트 | 신정통주의의 수호자

85. C. S. 루이스 | 변증가가 된 무신론자

86. 존과 베티 스탬 | 목적지를 알라

87.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 |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

88. 디트리히 본회퍼 | 절제된 헌신자

10부: 기독교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AD 1949-현대)

89. 사해문서 | 고대 성경을 발견하다

90. 중국의 선교사 추방 | 떠나지 않으려면 죽어라!

91. 칼 헨리 | 복음주의의 바람막이가 되다

92. 빌리 그레이엄 | 소박한 복음이 전 세계를 움직이다

93. 짐 엘리엇 | 아우카 인디언과 맞바꾼 생명

94.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95. 프랜시스 쉐퍼 | 지성인에게 다가간 선교사

96. 예수운동 | 예수쟁이들, 거리로 나서다

97. 마더 테레사 | 가난한 모든 이들의 어머니

98.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99. 소련의 붕괴 | 벽이 무너지다

100. 현지인 훈련 | 기독교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부록 1: 용어 해설

부록 2: 찾아보기

부록 3: 참고문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마땅한 ‘기독교 역사책’이 없어 늘 아쉬웠는데, 오늘 그 해답을 발견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감히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 기독교 역사를!”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좋은교사운동 대표 | 정병오

성령의 역사는 사도행전 28장에서 끝나지 않았다. 《기독교 역사 100장면》은 그분의 이야기를 100개의 살아 있는 이야기로 보여준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사람들과 사건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라.  
청년목회자연합 YOUNG2080 대표 | 고직한 선교사


리처드 코니시는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00가지 인물과 사건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탁월한 역사신학자다!
노스다코타 파고 갈보리 침례교회 | 행크 패리스 목사
 
《기독교 역사 100장면》은 기독교 역사의 그 장대한 이야기를 더 깊이 알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도널드 페어베언 박사

리처드 코니시

기독교 역사를 입체적이고 창조적으로 풀어낸 역사신학자로 손꼽히는 리처드 코니시는 미국 덴버 신학교를 졸업했고, 소비에트 연방에서 7년 동안 신학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5분 신학>과 <5분 변증법>이 있으며 현재 미국, 우크라이나,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기독교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리처드 코니시는 2천 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와 신앙을 지켜낸 100가지 결정적 장면을 뽑아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는 역사적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기독교 역사의 두터운 먼지를 털어내고 지금도 살아 있는 생생한 기독교 역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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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 역사 100장면
저자리처드 코니시
출판사도마의길(웅진)
크기(142*222)mm
쪽수37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0-03-0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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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리처드 코니시)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마의길(웅진))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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