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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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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회 (제4호 2015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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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12-01  |  (152*225)mm 450p  |  ISSN 238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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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진보와 열린 보수 신학자들의 공동연구기관 <혜암신학연구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분열 및 연합운동을 연구.

- 진보와 보수 진영의 신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정기적으로 연구 결과물을 내놓는 건 한국교회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금번 『신학과 교회』 제4호 주제는 “한국교회 분열과 연합운동”이다.

제4호에는 소장 이장식 박사의 칼럼과, 한국교회 분열 및 연합운동에 대한 보수 및 진보 학자들의 진솔한 좌담, 여섯 편의 연구논문, 두 편의 특별기고, 그리고 두 편의 서평이 수록되어 있다.

특집 주제와 관련된 연구논문은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 강근환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 민경배 박사(백석대 석좌교수), 박경서 박사(동국대 석좌교수),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집필했다.

특별기고난에는 영문학자 이인기 박사(백석대 교수)가 본회퍼 순교 70주년을 맞아 그의 평화에 대한 사상과 실천을 분석한 글과,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본 연구지에 ‘한국기독교의 정치사’를 연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호에 4.19와 5.16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소회를 밝힌 글을 실었다.

서평은 박경미 이화여대 교수가 문동환 박사의 『예수냐 바울이냐』(삼인, 2015)를, 김희헌 성공회대 연구교수가 길희성 박사의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대한기독교서회, 2015)를 읽고 평가한 글을 수록하고 있다.
006 교권과 신학 ㅣ 이장식
“교회의 교권은 교회의 권위와 사명을 올바로 보장하는 것이며 신학은 교회의 선교 메시지를 천명하며 교회의 가시적 및 불가시적 제반활동을 선동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020 특집 좌담: 오늘의 한국교회 연합운동과 분열의 반성
“진리에 대한 해석학적 이해의 각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를 우리가 관용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우선 겸손해야 되겠고, 또 진리 전체를 나만이 볼 수 있고 내가 본 것만이 진리라는 아집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059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연합되어야 한다 ㅣ 김균진
“교회는 로마가톨릭교회의 전통적 교회관이 말하듯이 성직자들의 계급체계가 아니다. 신자들이 곧 교회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신자들이 모인 곳, 곧 신자들의 공동체 내지 ‘성도들의 교통’이다.”

091 유럽의 개신교회 분열과 미국교파주의 역사 ㅣ 정일웅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의 교회가 하나로 연합된 공동체로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원하였다. 그렇지만 기독교의 역사는 교회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합하고 발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주고 있다.”

149 한국 개신교회의 교파성과 연합 및 분열 ㅣ 강근환
“한국 개신교회는 … 국가교회적인 서구 교회보다는 교파교회적인 미국 교파형 교회가 정착되어 성공적인 선교활동으로 오늘날 놀라운 성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원천적인 교파성의 다양한 성향에서 한국 개신교회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합과 분열의 역동적인 연속성 속에서 그 동력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208 해방이후의 한국교회 분열 ㅣ 민경배
“히브리서는 신앙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을 사용한다. 신앙은 실체요 증거라는 것이다. 실체가 없으면 신앙이 아니고 증거가 없으면 신앙이 없다는 것이다.”

238 WCC 세계교회 연합운동과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평가 ㅣ박경서
“WCC 로고는 십자가를 돛대로 세우고 만경창파를 항해하는 보트로 제시된다. 근 70년 동안 사용되어 우리에게 친숙해진 이 상징은 에큐메니칼 보트가 거친 파도에서 가라않지 않고 순항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338 본회퍼, 평회주의자인가 암살자인가? ㅣ 이인기
“본회퍼는 이처럼 고난당한 자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따라서 고난받는 이웃의 고통을 실체적으로 함께 나누기 위해 저항을 결단한 것이다. 그 저항이 대리와 책임의 가치로 윤색되지 않더라도 그는 ‘지금 바로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358 한국 기독교의 정치사(Ⅳ) ㅣ 서광선
“… 이러한 정치적, 과학적, 국제적 격동과 혁명적 변화의 시대에 나는 관념적인 철학 공부를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자극을 받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분석철학과 언어철학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신학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387 전승, 살아있는 삶의 역사 ㅣ 박경미
“이 책은 최근 북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바울 연구의 결과들, 특히 바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사회정치적 해석을 전제하며 동시에 그것과 대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보그와 크로산의 묵시문학적, 정치적 바울 해석을 소개하고 그들이 제시한 바울 상에 근거해서 바울을 비판하며, 예수와 바울의 관계를 대립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415 교회는 다시 생동하는 신앙인을 길러낼 수 있을까? ㅣ 김희헌
“책 제목이 도발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더 이상 심각한 질문이 아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자신의 사상과 신앙을 표현하는 ‘정직함’에 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 저자의 진솔한 고백으로 인해, 우리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에서 다시 출발할 수 있는지를 직시하게 된다.”
권두 칼럼
교권과 신학| 이장식

특별 대담
오늘의 한국교회 연합운동과 분열의 반성
| 김경재, 김균진, 김영한, 박경서, 정일웅, 서광선(사회)

연구 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연합해야 한다: 교회 연합의 필요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 김균진
유럽의 개신교의 분열과 미국 교파주의 역사 | 정일웅
한국 개신교회의 교파성과 연합 및 분열 | 강근환
해방이후의 한국교회의 분열: 장로교회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고찰 | 민경배
WCC 세계교회 연합운동과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평가| 박경서
WEA 복음주의 운동과 한국교회| 김영한

특별기고
본회퍼, 평화주의자인가 암살자인가? | 이인기
한국 기독교의 정치사(Ⅳ): 4.19와 5.16 그리고 한국교회 |서광선

서평
『예수냐 바울이냐』 | 박경미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 | 김희헌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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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학과 교회 (제4호 2015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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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혜암신학연구소
크기(152*225)mm
쪽수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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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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