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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새벽기도를 위한 신구약요약강해 신구약을 한 권의 책으로 조명해 볼 수 있고 성경을 주교재로 이 강해집을 부교재로 날마다 묵상하며 기도생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당시의 역사를 참고로 해석하여 생동감 있게 하였으며 성경이해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성경의 앞뒤를 연결하여 해석하였다. 성경이해의 맥을 짚어가고 말씀을 실천하도록 돕는 동역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저자서문
추천사 / 총 회 장 정석홍 목사
머리말 / 출판부장 남은식 목사

율법서
제1편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제2편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3편 - 복 주신 일곱째 날
제4편 - 하나님과의 관계 실패는 모든 것의 실패다
제5편 - 인간의 첫번째 제사
제6편 - 축복의 선언
제7편 -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제8편 - 유월절 어린양
제9편 -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제10편 - 유월절 예식의 의미
제11편 - 어린 양을 취하라
제12편 - 홍해 횡단과 광야생활
제13편 - 홍해는 세례의 상징입니다
제14편 -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제15편 - 시내산의 하나님
제16편 - 성막 봉헌식
제17편 - 거룩한 백성을 위한 율법
제18편 - 여호와께서 마련해 주신 제사
제19편 - 정결 음식과 부정한 음식
제20편 - 오직 피를 통한 대속죄
제21편 - 선민의 절기
제22편 - 순종에 대한 축복과 불순종에 대한 징벌
제23편 - 서원과 십일조에 관한 규례
제24편 - 첫번째 인구조사
제25편 - 레위 족소과 초태생 성별
제26편 - 나살인이 되려거든
제27편 - 제사장의 축복기도
제28편 -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
제29편 - 나팔과 호밥
제30편 - 방황속에 불평하는 무리들
제31편 - 가나안 땅의 정탐
제32편 - 가나안 땅에서도 지켜야 할 제사법
제33편 - 고라, 다단, 아비람
제34편 - 아론의 직분을 보존하시는 하나님
제35편 - 모세를 통해 나타나는 기적
제36편 - 구리뱀 복음
제37편 - 발람의 예언
제38편 - 비느하스의 열심
제39편 - 여호수아의 등장
제40편 - 제7월에 드릴 제사규례
제41편 - 도피성
제42편 - 반복되는 율법
제43편 - 그들과 다투지 말라
제44편 - 유일하신 하나님
제45편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
제46편 -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제47편 - 하나님께 받음 십계명
제48편 - 지켜야 할 십계명
제49편 - 계속 가르치고 그대로 살아야 할 십계명
제50편 - 하나님을 전심전력하여 사랑하라
제51편 -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활
제52편 - 은총의 표시인 도피성
제53편 - 성도는 담대해야 합니다
제54편 - 첫 열매와 십일조를 바쳐라
제55편 - 그리심산의 축복과 에발산의 저주
제56편 -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
제57편 - 회복시키시는 사랑의하나님
제58편 -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려라

역사서
제59편 -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
제60편 - 구원받은 라합
제61편 - 할례와 유월절
제62편 -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제63편 - 실패의 원인
제64편 - 여호수아의 실수
제65편 - 이스라엘의 승리
제66편 - 가나안 땅의 분할
제67편 - 도피성 되시는 예수
제68편 - 레위 자손의 연구
제69편 -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제70편 - 신앙은 곧 결단입니다
제71편 - 자기의 소견대로 살지 말자
제72편 -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제73편 - 세속화는 파멸이다
제74편 - 기드온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제75편 - 기드온 300명 용사
제76편 - 타락해 가는 이스라엘
제77편 - 하나님의 손에 잡혀라
제78편 - 자기 중심적 우상종교
제79편 - 레위인도 자기의 소견대로
제80편 - 기독교 우상화를 막자
제81편 - 단지파의 타락
제82편 - 레위인의 타락
제83편 - 왕이 없으므로
제84편 - 하나님의 은총의 날개 아래로
제85편 - 만남의 축복
제86편 - LOVE STORY
제87편 -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요, 신랑입니다
제88편 - 기도하여 가로되
제89편 - 한나가 드리는 기도의 모습
제90편 - 사무엘을 세우신 하나님
제91편 - 빼앗겼던 법궤가 돌아옴
제92편 - 에번에셀
제93편 - 사울의 선택과 버림
제94편 -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세우신 하나님
제95편 - 요나단을 통하여 다윗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제96편 - 원수를 사랑으로
제97편 - 하나님께 맡겨라
제98편 - 타락자의 신앙
제99편 - 사울왕가의 멸망과 다윗의 통치
제100편 - 다윗의 신앙과 인격
제101편 - 온 이스라엘 왕이된 다윗
제102편 - 여호와 앞에 춤추는 다윗
제103편 - 다윗의 실수와 회개
제104편 - 범죄의 열매를 먹어야 하는 다윗
제105편 - 기도로 해결한 기근
제106편 - 다윗의 회개
제107편 -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제108편 - 생명을 구하는 지혜
제109편 - 솔로몬의 기도
제110편 - 솔로몬, 여로보암, 르호보암
제111편 - 하나님의 자비
제112편 - 남은 자
제113편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
제114편 - 불신앙의 결과는 망합니다
제115편 - 갑절의 영감
제116편 - 기적과 승리
제117편 - 예후의 혁명
제118편 - 언약의 하나님
제119편 - 하나님이 보시기에
제120편 - 히스기야의 교만이 주는 교훈
제121편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자
제122편 - 심은대로 거둔다
제123편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제124편 - 야베스의 기도
제125편 - 만군의 여호와께 함께 하시니
제126편 -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127편 - 무엇을 최우선으로 하는가
제128편 -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제129편 - 성공했을 때 조심하라
제130편 - 다윗의 생애
제131편 - 다윗의 인생관
제132편 - 솔로몬의 예배 생활과 기도 생활
제133편 -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제134편 - 분열된 왕국
제135편 - 전심으로 여호와를 섬겨라
제136편 - 무엇보다 기도를 우선으로
제137편 - 버림받은 여호람
제138편 - 참된 개혁
제139편 - 교만하면 망한다
제140편 - 하나님을 찾아라
제141편 - 용서의 하나님
제142편 - 멋진 인생
제143편 -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제144편 - 호사다마
제145편 - 이상적 지도자 에스라
제146편 - 개혁은 회개이다
제147편 -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
제148편 - 애통과 즐거움
제149편 - 성곽 봉헌식
제150편 -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제151편 -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 하십니다
제152편 - 하나님이 높이시는 자와 낮추시는 자
제153편 - 존귀해진 모르드개

시가서
제154편 - 시험과 인내
제155편 - 모든 고난은 범죄의 결과인가
제156편 - 하나님께 호소하는 욥
제157편 - 하나님께 기도하는 욥
제158편 - 욥의 인생관
제159편 - 절망속의 호소
제160편 - 나의 구속자는 살아 계십니다
제161편 - 하나님의 지혜로우시다
제162편 - 욥의 삶의 발자취
제163편 - 인간의 고통 속에 말하시는 하나님
제164편 -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다스리신다
제165편 - 욥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제166편 - 우리의 신앙은 어느 단계인가
제167편 - 축복과 저주
제168편 -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제169편 - 여호와여 도우소서
제170편 - 보호의 하나님
제171편 - 나의 인도자, 나의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
제172편 -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제173편 - 하나님이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제174편 - 감사와 찬송의 기도
제175편 - 복있는 자가 누구냐
제176편 - 사랑의 노래
제177편 -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제178편 - 하나님은 나의 피나처 되십니다
제179편 -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니라
제180편 -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제181편 -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옵소서
제182편 - 우리를 다시 살려 주소서
제183편 -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소서
제184편 - 궁정에서 기뻐함
제185편 - 하나님을 송축하라
제186편 - 제사장이며 왕이신 주님
제187편 - 여호와를 찬양하라
제188편 -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제189편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시다
제190편 - 의로운 자에 대한 축복
제191편 - 거룩한 기다림과 갈망
제192편 -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제193편 - 여호와여 응답하소서
제194편 - 찬양의 축복
제195편 - 여호와를 경외하라
제196편 - 지혜를 얻으라
제197편 -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어라
제198편 - 슬기로운 자오 미련한 자
제199편 - 의인과 악인의 언어생활 차이
제200편 - 성실히 살자
제201편 - 음주에 대한 경고
제202편 - 인간관계에 대한 교훈
제203편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제204편 - 의인의 보편적 특성
제205편 - 아굴의 두 가지 소원
제206편 - 누가 현숙한 여인이냐
제207편 - 해 아래서는 다 헛된 것입니다
제208편 - 범사에는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제209편 - 하나님을 떠난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제210편 - 노래중의 노래
제211편 -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제212편 - 성숙된 사랑
제213편 - 죽음보다 강한 사랑

예언서
제214편 - 주께서 말씀하시다
제215편 - 입이 거룩해져라
제216편 - 징계와 메시야의 오실 약속
제217편 - 이스라엘에 대한 끊임없는 자비
제218편 - 회개해야 될 때에 도리어 방탕함
제219편 - 포도원 지기와 포도원
제220편 - 오실 왕을 기다림
제221편 -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는 기적이 나타난다
제222편 - 내 백성을 위로하라
제223편 - 너는 내것이라
제224편 - 회개하고 돌아오라
제225편 - 그리스도의 고난
제226편 - 하나님의 초청
제227편 - 나의 기뻐하는 금식
제228편 - 소망의 그날
제229편 - 보라 새 하늘과 새 땅
제230편 - 부름받은 예레미야
제231편 - 의인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제232편 - 하나님은 열방의 왕이십니다
제233편 - 썩은 띠의 교훈
제234편 - 하나님을 믿어라
제235편 -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제236편 - 한 의로운 가지
제237편 - 단 한마디도 빼지 말고 그대로 다 전하라
제238편 - 회복의 약속
제239편 - 부르짖으라
제240편 - 순종의 복
제241편 - 사명 완수때까지 보호하시는 하나님
제242편 -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제243편 - 이스라엘의 구원
제244편 - 예언은 성취되다
제245편 - 어찌하여
제246편 -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
제247편 -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닙니다
제248편 - 먹고 전하라
제249편 - 예언대로 멸망될 예루살렘
제250편 - 유다의 종말이 이르렀음
제251편 - 환상중에 본 이스라엘의 죄악성
제252편 - 가장 위대한 자
제253편 - 열매맺지 못하는 포도나무
제254편 - 우상숭배와 배교의 죄
제255편 - 막대기로 사용하신 이방나라
제256편 -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제257편 - 참 목자와 거짓 목자
제258편 -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제259편 - 회복의 비결
제260편 - 하나님이 곡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제261편 - 회복된 성전
제262편 -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제263편 - 하나님의 백성이 드러야 할 예배
제264편 - 하늘나라의 풍성
제265편 - 다니엘의 신앙
제266편 - 신앙의 절개로 왕을 굴복시킴
제267편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제268편 - 다니엘의 불굴의 신앙
제269편 - 다니엘의 태도
제270편 -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제271편 -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제272편 - 하나님을 모르면 망합니다
제273편 - 범죄하면 망한다
제274편 -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제275편 -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제276편 - 재앙을 소멸시키는 비결
제277편 -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제278편 - 선지자를 모함하면 망합니다
제279편 - 행한 대로 받습니다
제280편 - 21세기와 나는 누구인가
제281편 -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
제282편 - 미래의 통치자 메시야
제283편 - 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제284편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제285편 - 여호와의 희생의 날
제286편 - 성전을 건축하라
제287편 -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제288편 -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제289편 - 은혜와 복의 메시야 통치
제290편 - 너 잣나무여 곡할 지어다
제291편 -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함을 책망함

4복음서
제292편 - 예수그리스도(복음)
제293편 - 메시야의 순종
제294편 - 메시야의 교훈
제295편 - 메시야의 신유의 역사
제296편 - 메시야에 대한 반응
제297편 - 메시야의 설교
제298편 - 메시야의 행동과 비유
제299편 - 메시야의 예언
제300편 - 예수님의 메시야로서의 사역 결론
제301편 - 나를 따르라
제302편 - 능력을 행하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
제303편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304편 - 예수님의 예언
제305편 - 예수님의 명령
제306편 - 믿음과 경건의 사람들
제307편 - 시험을 이기시고 사역한 예수님
제308편 - 예수를 따르는 자의 각오
제309편 -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라
제310편 - 좁은 문을 힘써야 들어간다
제311편 -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라
제312편 -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는 예수님
제313편 - 고난의 잔
제314편 -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제315편 -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제316편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제317편 -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제318편 -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
제319편 -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320편 - 예수님의 중보기도
제321편 - 십자가의 길
제322편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역사서
제323편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끝까지
제324편 - 일어나 걸어라
제325편 - 집사의 선택기준
제326편 - 사울이 바울되다
제327편 -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
제328편 - 계속되는 선교 여행
제329편 - 제3차 선교여행
제330편 - 로마로 가야 하리다
제331편 -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증거하다

서신서
제332편 -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바라
제333편 - 의인은 없습니다
제334편 - 죄에서 해방된 자의 생활
제335편 -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얻습니다
제336편 - 그러므로 이렇게 살아라
제337편 - 칭찬받는 일꾼
제338편 - 신앙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제339편 - 그리스도를 본받자
제340편 - 우상 제물에 대한 성도의 태도
제341편 -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가 되라
제342편 - 더욱 좋은 은사를 사모하라
제343편 - 부활신앙
제344편 - 환난에 대하여 인내하라
제345편 -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제346편 - 성도의 생활
제347편 - 내 능력이 약한 데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
제348편 -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제349편 - 복음과 믿음 그리고 십자가
제350편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다
제351편 - 성도의 생활
제352편 -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를 바람
제353편 -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제354편 -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제355편 - 감사와 기도
제356편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제357편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라
제358편 - 교회 지도자와 교인들의 임무
제359편 - 사랑으로 용서하라
제360편 - 더 좋은 길 그리스도
제361편 - 참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제362편 -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들
제363편 - 신자의 본분
제364편 - 산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난다
제365편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제366편 - 고난 중에 승리의 삶을 살아라
제367편 - 은혜 안에서 성장하다
제368편 - 빛이시고 생명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제369편 - 진리 안에서 살라
제370편 - 이단을 경계하라

예언서
제371편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제372편 - 칭찬 받는 교회가 되자
제373편 - 인을 떼시는 메시야
제374편 - 무서운 지상 환난의 환상
제375편 - 영계의 싸움
제376편 - 구원과 심판
제377편 - 최후 심판(바벨론 심판)
제378편 -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 예수님의 탄생고 신년
예수님의 족보자 주는 영적의미
요셉의 신앙인격
왜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했는가
예수, 임마누엘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의 탄생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을 맞이하는 새벽
베들레헴의어린이 말살
직분자의 섬기는 자세
장로는 복음의 일꾼
세례 요한의 사명
깨어있는 성도가 됩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가
계속 달립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