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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왕좌 - 창세기 강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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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복  |  출판사 : 선교횃불
발행일 : 1993-12-25  |  (150*225)mm 311p  |  20003875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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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목회적으로분석한창세기강해결정판
김상복 목사의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의 첫 권인 [잃어버린 왕좌]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자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인 김상복 목사가 저술한 본격적인 강해설교집이다. [잃어버린 왕좌]는 저자가 신학강의와 일선목회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예화, 그리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에 대한 저자 특유의 꼼꼼한 접근과 탁월한 해석으로 인해 창세기에 대한 풍부한 내용과 신앙적인 교훈들이 들어있다.

특히 본 강해서는 세계 신학계 일부의 비성경적인 조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창세기 본래의 의미와 신앙을 회복하려는 저자의 뚜렷한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또 철학과 진화론 등에 대한 풍부하고도 깊이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유물론과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반박하면서, 창조론이 왜 과학적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고 본 강해서가 딱딱한 주석서는 아니다. 본 강해서의 특징은 성경신학적인 해석과 과학적인 논쟁점들이 초신자나 청소년들이 읽더라도 부리없이 읽힐만큼 평이하게 잘 소화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창세기를 성경 본문에 대한 학술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고, 창세기가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신앙적인 교훈을 주는가에 우선점을 두고 있다. 그것은 본문 속에서도 거듭 반복되는 저자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 것인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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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가인과 아벡(창4:1-7)
창세기 4장은 우리가 잘아는 대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의 주제를 잡는다면 죄의 극단화, 혹은 극단화되는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죄는 한 가지 죄를 지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 시작하기만 하면 증가하게 되어 있고, 점점 폭발적으로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죄는 자동적인 자멸의 경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죄가 극단화됩니다. 그런데 죄의 출발과 죄의 극단화 사이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작만 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극단화 사이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시작만 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극단화될 수잇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괴력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잠깐만에 극단화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건설하고 개발해가는 데는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흐릅니다. 그러나 다 이룬 것을 파괴시키는 데는 시간이 하나도 안 걸립니다. 잠깐 사이에, 한번의 잘못으로 방향만 타락의 방향으로 들어서면 그대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처음 나왔을 때였습니다. 레이건은 공화당이고, 상대는 민주당의 후보자였던 먼데일이었습니다. 한번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민주당 후보자가 레이건의 정책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마구 비난을 했습니다. 다음날 기자들이 공화당 후보인 레이건에게 '먼데일이 당신의 정책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레이건이 웃으며 하는 말이, "기술 좋은 목수가 창고를 짓는 데는 장시간이 걸리지만 어느 당나귀 새끼라도 뒷발질하게 되면 그 지어놓은 창고를 금방 부숴버릴 수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당나귀 새끼라도 잘 지어놓은 집을 발길질 한 번만 하면 다 부숴버릴 수 있다는 교묘한 대답으로 먼데일을 당나귀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부수는 것은 시간이 안 걸립니다. 부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나 지으려고 하면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이 필요하고, 노력과 계획과 수고, 그리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죄가 시작되고 들어오면 망하느 데는 시가이 안 걸립니다. 조그만 죄가 만들어서 그것이 극단화되는 것은 잠까 사이입니다. 4장의 내용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1절부터 15절 사이에 최초의 살인죄가 나옵니다. 살인이라고 하면 3장에서 말했던 죄의 여섯 가지 결과 가운데 사회적인 파탄상태에 속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원수가 되고, 분노하고 미워하고 결국 서로 죽여버리는, 인간과 인간의 갈등이 살인죄입니다. 타락의 결과 가운데 한 범주에 여기에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 때의 사회적인 대인관계 문제는 어느 정도였습니까? 범죄하고 나자 아내를 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여자"라고 한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4장에 와서는 '그 여자'정도가 아니라 마구 죽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죄는 일단 출발해 놓으면 내리막길을 향해서 마구 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죄는 점점 심해지고 심각해 집니다.

이브의 오해
4장 1절을 보면 아내 이브의 오해가 나타나 있습니다. '오해'는 생각의 기능이 잘못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의 둘째의 결과인 지적인 능력의파탄입니다.

아담이 이브와 동침하여 아이를 잉태했습니다. 그리고 가인을 낳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말미암아'라는 말이 없습니다. 영어식으로 말하면, '여호와에게서'(from the Lord)의 '에게서(from)'라는 단어가 없는 것입니다 원래 히브리어 원문을 그대로 한국말로 버역하면 "나는 여호와 그분을 얻었다"(I have got a man the Lord)는 식의 표현입니다. '말미암아'(from)라는 말은 우리 말로 번역하는 과정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내가 여호와 그분을 얻었다" 히브리 본문대로라면 마치 아들을 얻지 않고 여호와를 얻었다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본문 그대로 번역을 하려니까 신학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자기 아들에게 여호와라고 그러는 것 같단 말입니다. 그래서 번역자들이 히브리어로 '민'(from)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여호와로부터 한 사내를 얻었다"고 한 것입니다.
-본문 188~200
제1장 창세기 서론
제2장 기독교 유주관(창1:1-1)
제3장 첫째 날(창1:2-5)
제4장 둘째 날(창1:6-8)
제5장 세째 날(창1:9-13)
제6장 네째와 다섯째 날(창1:14-23)
제7장 여섯째 날(창1:24-31)
제8장 안식의 축복(창2:1-3)
제9장 인간의 창조(창2:4-7)
제10장 이상적인 부부(창2:18-25)
제11장 유혹과 타락(창3:1-13)
제12장 잃어버린 왕좌(창3:14-24)
제13장 가인과 아벨(창4:1-10)
제14장 가인의 후예들(창4:11-26)
제15장 어둠 속의 빛(창5:1-32)
제16장 타락한 천사들(창6:1-7)
제17장 노아의 홍수(창6:8-8:19)
제19장 나라들(창10:1-11:32)
제20장 바벨탑 사건(창11:1-9)
김상복

김상복 목사
-1939년 평양 출생
-부산중, 경복고, 서울대 문리대 졸업(B.A.)
-Faith신학대학원 신학석사(M.Div./S.T.M.)
-Grace신학대학원 신학박사(Th.D.)
-영국 에딘바라대학교 연구교수
-Washington신학대 명예신학박사(D.D.) 및 교수 재직 19년
-미국교회 목회 9년
-발티모어의 벧엘한인교회 11년 목회

현재
-재단법인 횃불선교센타 실행위원장
-할렐루야교회 목사
-기독교 21세기운동 공동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저서
-참된 영성이란 무엇인가?
-성령님 사랑해요
-잃어버린 왕자
-모험을 두려워 말라
-이길 때까지 싸우라
-꿈은 이루어진다
-네 지팡이를 들라
-거룩한 삶을 살라
-방황은 없다
-행복은 선택이다
-이 땅을 내게 주소서
-실패의 습관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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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잃어버린 왕좌 - 창세기 강해 1
저자김상복
출판사선교횃불
크기(150*225)mm
쪽수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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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199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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