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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초등생] NEW 교회와 가정을 위한 미니 도서관 5(전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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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얼마나 무서운 적인지 눈뜨면, 아이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많은 재산보다 부지런함을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십시오.


▒ 어린이 게으름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농부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집안을 살폈습니다. 앗! 도둑이 담을 넘고 있었습니다. "엇, 도둑이네....저놈! 담장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그렇게 생각만 하며 중얼거렸을 뿐, 다시 눈을 감고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후, '쿵!', '사박,사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농부가 다시 힘겹게 눈을 떠 보니, 도둑이 마당으로 조심조심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무언가 하지 않으면, 도둑이 집안의 물건을 다 훔쳐가게 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마침내 집안으로 들어온 도둑이 주인이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살금살금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농부는 여전히 잠에 취한 채 중얼 거렸습니다. "어, 저놈이 안방으로 들어가네....뭐든 가지고 나오기만 해봐라...."

얼마 후, 도둑은 안방에서 값이 나갈 만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훔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쪽으로 유유히 걸어나갔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대문을 열고 나가는 도둑의 뒷모습을 졸린 눈으로 보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놈, 다음에 다시 오기만 해봐라."

▒ 추천의 글
「게으름」이라는 책이 처음 출간 되었을 때,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예상을 깨고, 10만여 명의 그리스도인과 부린자들이 그 책을 읽고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로 어른이 아닌 어린이를 위해 쉽게 쓰여진 「게으름」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청에 부흥하여 어린이들 위한 책으로 출판도니 것입니다.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며 보았습니다. 어린이를 고려해 다시 집필하였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한 지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게으름이 무엇이며 그 게으름을 이기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준비된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어린이로 맑고 푸르게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꿈과 사랑을 가득 안고...
열린교회 | 김남준 목사


성경을 읽고 생각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8가지 활동이 담긴
도란도란 우리 가족 나눔 성경

40여 개의 신구약 성경 이야기와 활동팁으로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대화의 문을 열어요!



[출판사 서평]

영어판 13만 부 이상 판매, 11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스토리텔링 바이블> 원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성경의 42가지 신구약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줍니다.
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성경 인물들의 말풍선, 역할극 제안, 생각해 볼 질문, 관련 성경 본문, 기도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을 돕습니다.
다양한 질문과 토론 주제 중에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신앙생활에 대해 나누고 격려하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통해 신앙을 공유하도록 돕는 최고의 책!"

『도란도란 우리 가족 나눔 성경』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성경 이야기책이에요. 베스트셀러 저자 밥 하트만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깊이 생각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지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성경 이야기 속의 사건과 등장인물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아요. 그리고 같은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학교와 가정과 공동체 생활에 관련된 질문에 온 가족이 함께 자연스럽게 토론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신앙생활에 대한 고민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가족과 함께 믿음의 결단을 해보세요.
각 성경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더 궁금한 내용은 성경 본문에서 찾아봅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기도문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학교에서 단 한 줄도 배우지 않는 성경의 노아홍수! 대부분의 크리스천 어린이들조차도 재미있는 신화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면 분명히 지구에는 그 흔적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 흔적들을 과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명쾌하고 통쾌하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노아홍수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죄와 구원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게으름』, 『싫증』에 이은 김남준 목사님의 세 번째 어린이 책!
가족,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눈물이 쏟아질 만큼 슬플 때 누가 생각날까요?
뛸 듯이 기쁜 순간 가장 먼저 누구의 얼굴이 떠오를까요?
엄마, 아빠... 바로 가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족을 주셨습니다.

한국교회에 게으름, 개념없음, 싫증 등 삶에서 놓치면 안 될 중요한 가르침을 책으로 펴냈던 김남준 목사님이 어린이를 위한 게으름과 싫증에 이어 세 번째 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다룬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가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가족 안에서 어떤 질서와 원리가 지켜져야 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 어른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늘 가까이 있는 것의 가치, 의미를 놓치고 삽니다.
그러나 언제 들어도, 어디에서 떠올려도 우리 마음을 온기로 채워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의 어린이 버전인 본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인 가족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허락하신 질서들을 알려주시기 위해 각 챕터마다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그 후에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보는 재미도 더해줄 것입니다.
본서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선물같은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동방의 박사들도, 베들레헴 성 근처의 목자들도 요셉과 마리아도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어요.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준비하신 거예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에 이어 싱클레어 목사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해 들려주시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펼져집니다!


[이 책의 특징]

1. 싱클레어 퍼거슨의 신학적 통찰이 재미난 성경 이야기 속에 녹아져 있어요.
2. 안젤로 루타의 세밀하고도 아름다운 그림들이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더욱 빛내 주어요.
3. 예수님을 믿기로 다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문이 실려 있어요.


[추천합니다!]

-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성경 동화를 읽어 주고 싶은 선생님과 부모님
-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신학적 의미까지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설명해 주고 싶으신 분
-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이렇게 해 주세요!]

- 8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서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 9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싱클레어 퍼거슨은 한국에서 많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저자 중 한 분입니다. 싱클레어 퍼거슨은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많이 지었습니다. 우리시대 출판사에서는 스테디셀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싱클레어 퍼거슨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문답 77’에 이어 어린이 동화 책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에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야벳과 함께 빙하기의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빙하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노아의 방주 이후 선사시대인 빙하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창조 과학의 기반을 두고 설명한 과학 정보서로서, 어린이들에게
창조과학을 바탕으로 한 선사시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빙하기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성경의 기록과 성경적 관점에서 대빙하기를 설명하고 있다. 노아의 자손인 셈의 가족들은 가혹한 추위를 피해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했다. 야벳이란 소년를 따라가 보면서 빙하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양식이나 사냥법, 등을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서 세밀하게 복원해 놓았다. 그리고 빙하기의 원인은 무엇이며, 빙하기가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등 과학적 근거를 통해 빙하기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노아의 방주 이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주는 그림 동화 책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
“누-가 가-암히 내 배 위-에 앉아 있지?”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미리 풀어 보고 싶었지만 엄마, 아빠가 허락하시지 않자 준이는 동생 민이와 함께 집을 나오기로 결심해요. 깜깜한 숲속에서 뜻하지 않게 트롤을 만나게 된 준이와 민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아빠가 이야기하신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답니다.

이 새로운 느낌은 무엇일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리 아래 놓인 선물을 열어 보면서 느끼고 싶었던 바로 그 느낌이에요.
모두에게 이 선물을 보여 주고 싶어요.
리본과 포장지로도 쌀 수 없고,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도 둘 수 없는 진짜 선물을 말이에요.




[출판사 리뷰]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함께 선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딱 하나만 풀어 보는 것이 준이의 간절한 소망이었답니다. 딱 하나만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거절하셨어요.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선물이란 누가 주면 받는 것이지, 자기가 나서서 움켜쥐는 것이 아니란다. 아침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구나.” 도저히 아침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준이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지요. 준이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나가자, 민이야!” 여동생의 손을 낚아채며 준이가 말했어요.

둘은 숲속으로 향했어요. 숲은 깜깜하고 무시무시했어요. 준이는 숲에 혼자 들어가면 안 된다고 들었지만, 민이와 함께 있으니 사실 혼자는 아닌 셈이에요. 집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마냥 기뻤답니다. 떠나는 느낌이 좋았던 거예요. 엄마와 아빠는 준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아시면 정말 후회하시겠지요.

“오빠… 괜찮아. 트롤은 흉측하게 생겼지만 아주 착해.”
숲속에서 뜻하지 않게 준이와 민이는 트롤을 만나고, 너무 놀란 나머지 준이는 민이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어둠 속으로 내달렸어요. 준이는 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나무에 머리를 박고, 마침내 고사리 덤불 속으로 풀썩 떨어져 버렸답니다. 긴긴 시간이 흐른 것 같았을 때, 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어둠 속에서 희미하고 달콤하게 준이를 부르는 소리였어요. “오빠… 오빠… 괜찮아. 트롤은 흉측하게 생겼지만 아주 착해.” 트롤을 만난 준이와 민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
영성 신학의 대가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선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빠는 다시 한번 가장 좋은 선물은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포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하나님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진짜 선물, 가장 좋은 선물의 의미를 알게 해 주세요.


★ 이렇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 4-7세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주세요.
- 아이들 또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물임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스티커’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은 2005년 출간된『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IVP)의 개정판입니다.
C. S. 루이스와
함께 배우는 믿음의 삶


안녕, 나는 루이스야.
나는 어린 시절 사랑하던 어머니를 잃고 믿음도 잃었어.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들어주지 않으셨어.
청년 시절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했어.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계시다면 세상이 이럴 수가 있을까?
그래서 나는 결론을 내렸지. 원래 하나님은 없다고 말이야.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찾게 되었어.
그날부터 나의 믿음은 점점 자랐고 견고해졌지.
친구야!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그럼 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렴.

자! 이런 친구들은 모두 모두 모여라!
-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가 의심되는 친구들
- 나는 왜 믿음이 안 생기는지 고민되는 친구들
- 글 쓰는 재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은 친구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란다!
얘들아,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기도하는 이야기야.
장난감 병정, 헨젤과 그레텔, 빨간 구두의 카렌,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피노키오도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는구나.
놀랍지? 궁금하지?

초등 저학년 기독 동화
명작을 통해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는 책
!

우리 아이에게 기도 습관을 길러줘요!
크리스천 부모들은 아이들이 올바른 하나님의 제자로 자라나는 것을 소망합니다. 말씀 읽고 찬양하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것도 그런 이유이지요. 하지만 기도를 주입식으로 가르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기도하는 명작동화>는 자연스럽게 기도의 유익함을 깨우쳐주고 기도 습관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명작 동화 속 인물이 기도를 해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를 기도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했습니다. 보통 명작동화는 그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책은 거기에 차별성이 있습니다. 명작동화를 읽다보면 기도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지요. <기도하는 명작동화>는 그 모습을 부각시켜 아이에게 친숙한 그 인물이 기도의 사람이고, 그 인물을 따라 기도를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입말체로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 책의 문장은 입말체로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이 ‘입말체’입니다. 아이들은 마치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머리맡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동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한 편 마다 아이가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 수록!
동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동화 속 인물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가 직접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문을 수록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춤 기도문을 읽다보면 저절로 기도가 되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올바른 기도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도 뿐 아니라 명작의 교훈과 정보까지!
엄마가 아이에게 명작을 읽힐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명작이 주는 교훈을 아이에게 심어주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명작동화>는 ‘기도’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재구성되었지만, 명작동화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교훈은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화가 누구의 작품이며, 언제 쓰여진 책인지 등의 정보 팁을 함께 실어 유익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파커 박사 가족이 떠나는
흥미진진한 화석 발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랜드캐니언이 형성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궁금한 질문들로 가득한 네 아이의 흥미로운 질문과 그것에 친절히 답해주는 파커 박사님의 쉽고 자세한 설명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금세 ‘화석 박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화석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이 책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화석에 관한 기초 지식은 물론, 화석으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섭리를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과 신앙은 분리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창조는 ‘사실’이라는 증거를 화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1. 초등학생
2. 초등학생 자녀에게 성경적 창조론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주기 원하는 부모
3. 교회학교 교역자와 기독교 학교 교사
새롭게 밝혀진 공룡의 비밀

모든 사람들이 공룡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은 세밀하고 정감있으면서도 정교한 그림과 함께 새로운 공룡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공룡의 화석을 어떻게 발굴하고 옮기는지, 또 어떻게 뼈들을 보존, 처리해서 박물관에 전시하는 골격을 만드는지, 공룡이 발견된 역사와 함께 전세계에서 어떤 공룡들이 발견되었고, 서식 분포는 어떠했는지, 공룡을 어떻게 분류하고 종류별 특징은 어떠한지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준다.

공룡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날 살아있는 공룡은 없는지 함께 알아보자. 공룡에 대한 새롭게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공룡을 통해
‘창조·타락·구속·회복’이라는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 알려주기


이 책은 공룡에 관한 기존의 생각과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공룡의 신비를 파헤치고 창조 세계를 바라보게 한다. 공룡은 살아있는 상태가 아닌 화석이나 뼈로 발견되었고, 실제 모습이 어땠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단서가 없다. 그래서 새로 발견된 사실이 이전에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심지어 머리가 뒤바뀐 공룡도 있었다).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다른 나라에는 공룡에 관한 어떤 전설과 신화에는 전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성경에도 공룡이 나와 있을까?
신화나 허구로 여겨지는 성경의 기록들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사실’의 세계로 끌어올리고 있는 이 책은, 공룡에 관해 성경적으로 접근하며 기독교 세계관으로 기원전의 세상을 그려낸다. 공룡을 하나님의 창조물로 소개하며, 공룡에 관한 수수께끼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풀어본 것이다. 또한 생생한 공룡 화석 사진과 컬러 일러스트까지 가득 담겨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창조에 관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독자 대상]

1. 초등학생
2. 초등학생 자녀에게 성경적 창조론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주기 원하는 부모
3. 교회학교 교역자와 기독교 학교 교사
만화로 보튼 명작의 감동
씩씩한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대모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
만화로 보튼 명작의 감동
씩씩한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대모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집안 일을 하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잘못을 저질러서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 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들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엮은 거야. 만일 너희도 이 어린 위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본받는다면, 누구든지 커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단다.

나다니엘 그린은 교과서에도 안 나오고 TV에도 안 나오는, 처음 듣는 이름이지?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중에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나다니엘 그린은 지금부터 약 230년 전 1776년 미국 독립전쟁 때 조지 워싱턴과 함께 싸웠던 장군이야. 사실 그는 워싱턴 장군한테 오른팔 같은 장군이었어. 워싱턴 다음으로 독립전쟁의 승리에 가장 큰 공헌을 했대. 하지만 나다니엘은 어느 모로 보나 군인이나 장군과는 거리가 멀었어. 한쪽 다리는 저는 신체 장애자에, 전쟁을 반대하는 퀘이커 교도였거든. 나다니엘은 신실한 기독교인 부모님 밑에서 집에서 운영하는 대장간과 방앗간에서 열심히 일하며 자랐어. 나다니엘이 어른이 되자, 아메리카에 전쟁이 일어났어. 당시 아메리카는 영국 식민지였는데, 영국왕이 식민지를 억압하는 바람에 전쟁이 터친 거야. 나다니엘은 전쟁을 하면 안된다고 배웠지만, 전쟁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 그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이 속한 퀘이커 사회에서 추방당했지만,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를 굽히지 않았어. 친구들과 싸움도 하지 않고 자란 나다니엘이 어떻게 나중에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장군이 되었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자.


[출판사 서평]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우리 옛말이 있다. 역사에 위대한 공헌을 남긴 위인들은 어릴 때 어떻게 남달랐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을까? 대부분의 위인전이 ‘위인이 되고 난 다음’의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춰 쓰여진 반면, 리빙북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들이 어릴 때는 아무도 그들이 커서 그런 위대한 성취를 하리라고 예측할 수 없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이와 같이 위인들도 한 때는 “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 ” 는 사실에 어린 독자들은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날마다 집 안팎에서 열심히 일하며, 친구들과 뛰어놀기 좋아하고, 종종 잘못을 저질러 부모님께 야단 맞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거짓말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며, 성실과 책임감을 훈련받았다. 그결과 가난하고 불리한 환경에서도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남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추구했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않은 업적을 이루게 된다. 이런 어린 위인들의 생각과 행동은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의 마음속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 본보기로 남을 것이다. 철저한 역사적 사실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덤으로 책 속의 흑백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한계를 무한히 넓혀준다. 아이들 뿐 아니라,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양서이다. 특히 올바른 자녀교육의 지침을 찾고 있는 부모들에게 위인들의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구체적이고도 흔치 않은 예화를 풍성하게 제공해 준다.
나사렛 예수 다음으로 책이 가장 많이 쓰여진 아브라함 링컨, 그는 어릴 때 어떻게 자랐을까? 외딴 개척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에이브(아브라함)는 어릴 때부터 나무를 자르고 밭을 갈며 열심히 일을 했단다. 달리기나 씨름에서도 항상 일 등을 차지했던 힘센 에이브. 하지만 아무리 바쁘고 고단해도 틈을 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지. 어느날 밤 통나무 벽틈으로 들이닥친 눈에 빌려온 책이 다 젖어버리자, 주인에게 가서 정직하게 말씀드리고 책값을 갚을 때까지 일을 했단다. 에이브는 마음씨도 남달리 고왔어. 숲속에서 다리가 부러진 강아지를 발견하자 먹을 것을 주고 상처를 고쳐주고, 온종일 물 속에 서서 버티며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지나가던 배고픈 군인아저씨께 드리기도 했어. 부지런하고 마음씨 곱고 정직한 에이브.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학교를 몇 달 밖에 못 다니고, 책 살 돈도 없었던 가난한 시골 소년. 그런 아이가 어떻게 혼자 힘으로 공부를 해서 명석한 법률가가 되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정치가가 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을까? 우리 함께 에이브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자.

▒ 출판사 서평 ▒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1. 위인들의 어린시절에 촛점- 어른이 되어 어떤 성취를 하느냐 하는 것은 그의 어린시절에 달려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공감대를 형성해준다.
2.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3. 엄격한 도덕 기준과 전통적인 가치관 -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을 강조하고 있다.
4. 철저한 고증과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의 작품 -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다.
5. 단순한 흑백 그림자 삽화 - 읽는 이의 마음에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해준다
시골 농장에서 날마다 소에게 먹이를 주고 불피울 장작을 나르는 아이 노아 웹스터는 다른 아이들과 다른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다. 또래 남자아이들이 공놀이, 썰매타기를 하며 놀 때, 노아는 낱말을 수집하고 낱말로 게임을 만들며 놀았다. 새로운 낱말을 들으면 신이 나서 공책에 받아 적었다. 낱말이 길고 복잡할수록 더 호기심이 났다. 새 낱말을 배우는 건 노아한테 공부가 아니라 놀이였다. 어른이 된 노아는 아이들이 모국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려고 새 철자법 책을 썼다. 그 책은 아주아주 오랫 동안 미국 전지역에서 교과서로 사용되었다. 노아는 낱말만 좋아한 게 아니라, 자기 나라와 민족을 몹시 사랑했다. 당시 미국사람들은 영국에서 만든 사전에 의존했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미국에는 낱말뜻이 변하기도 하고, 영국 영어에 없는 새 낱말이 많이 생겨났다. 그래서 노아는 미국사람들을 위한 사전을 만들고 싶었다. 그는 미국 전지역을 다니며 각 지역의 독특한 낱말을 모으고, 유럽에 가서 각국의 사전을 연구했다. 28년에 걸친 집념과 노력으로 태어난 방대한 노아 웹스터 사전은 그 이후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어사전의 대명사가 되었다. 올바른 언어교육에 일생을 헌신한 교육자,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애국자 노아 웹스터는 어릴 때 어떻게 자랐을까?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더 열심히 올바른 마음을 훈련해야 한다.”

“아이들을 올바로 교육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갖가지 처벌로 사회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것보다 아이가 처음부터 올바로 행할 수 있게 가르치는 편이 훨씬 더 쉽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도덕기준이며 인간의 악을 개선하는 최선의 도구이자 인간 탐욕을 다스리는 최고의 책이다.” (노아 웹스터)


[출판사 서평]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우리 옛말이 있다. 역사에 위대한 공헌을 남긴 위인들은 어릴 때 어떻게 남달랐으며,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을까? 대부분의 위인전이 ‘위인이 되고 난 다음’의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춰 쓰여진 반면, 리빙북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들이 어릴 때는 아무도 그들이 커서 그런 위대한 성취를 하리라고 예측할 수 없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이와 같이 위인들도 한 때는 “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 ” 는 사실에 어린 독자들은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날마다 집 안팎에서 열심히 일하며, 친구들과 뛰어놀기 좋아하고, 종종 잘못을 저질러 부모님께 야단 맞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거짓말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며, 성실과 책임감을 훈련받았다. 그결과 가난하고 불리한 환경에서도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남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추구했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않은 업적을 이루게 된다. 이런 어린 위인들의 생각과 행동은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의 마음속에 쉽게 잊혀지지 않는 본보기로 남을 것이다. 철저한 역사적 사실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덤으로 책 속의 흑백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한계를 무한히 넓혀준다. 아이들 뿐 아니라,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양서이다. 특히 올바른 자녀교육의 지침을 찾고 있는 부모들에게 위인들의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구체적이고도 흔치 않은 예화를 풍성하게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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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 하영이, 지윤이 그리고 하하 선생님과 함께 떠나요.
‘말’ 속에 담긴 ‘보물찾기’ 여행~

[출판사 서평]
말하는 습관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어른들을 위해 출간했던 ‘말의 힘’을 준비하면서 저자와 함께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다 큰 어른보다 어린이들, 아니 말을 배울 때부터 말하는 습관을 잘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기르거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면 어린 아이들이 주고받는 말을 들으며 놀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의 입에 벤 말투가 그대로 아이들의 말이 됩니다. 어른을 통해 말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의 말하는 훈련이 먼저여야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말의 힘을 배워가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형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겪는 일상사들을 통해 말을 배워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이들의 생각과 말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발견하도록 흥미로운 사건들을 통해 보여줍니다.

어떤 말은 슬픈 마음을 위로하지만,
어떤 말은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어떤 말은 용기를 주지만,
또 어떤 말은 할 수 있는 힘도 빼앗아 갑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지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런데 혹시 이거 아세요?
우리에게도 ‘말의 힘’을 주셨다는 사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면
지금부터 우리들은
천국의 어린이들로 자라갈 수 있어요.

[특징]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 전달 효과 높임.
친근한 캐릭터 삽화로 읽고 보는 재미를 높임.
1,2부로 구성해 2부는 실천과 적용을 다룸.

[본문 중에서]
화창한 아침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고, 새들도 여기저기서 지저귑니다.
하지만 예린이의 학교 가는 길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식탁에서 엄마께 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언니가 또 밥풀 흘렸대요.”
젓가락질이 아직도 서툰 예린이가 밥알 흘린 것을 보고는 고자질쟁이 수린이가 또 엄마한테 일러바친 것입니다.
“수린이도 젓가락질을 이렇게 잘하는데... 예린아 좀 잘 해봐.”
‘으.. 엄만 또 수린이랑 비교야? 정말 기분 꽝이야...’

예린이는 수린이라는 일곱 살 된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수린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때도 많지만, 오늘처럼 얄밉게 굴 때면 미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종종 예린이와 동생을 비교하는 말씀을 하실 때면 차라리 동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정도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내가 최고였는데... ’
수린이는 예린이에게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뺏어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매번 자기랑 놀아달라고 떼를 쓰고 자기 맘에 안 들면 부모님께 고자질을 하는 동생이 얄밉기만 합니다.
“쳇! 수린이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입이 죽 나온 예린이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예린이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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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어린이의 게으른 마음을 변화시킨 『어린이 게으름』의 후속편!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판 출간!

믿음의 빨간 불, 마음의 싫증을 말씀의 초록 불로 바꿔요!

싫어! 안해! 몰라!

“예배가 너무 지루해요.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도 재미없구요.
매일 기도만 하는 천국은 가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을 알고 싶지도 않고 사랑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 미운 말들은 표현은 달라도 원인은 한 가지입니다. 싫증이라는 병 때문이지요. 게으름과 친구 사이인 싫증은 점점 자라나서 우리의 믿음 생활을 게을러지게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싫어하게 만들지요. 나중에는 아예 하나님께 대들게까지 한답니다. 이 무서운 병이 깊어지기 전에 싫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배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이 고집 센 ‘싫증의 성’을 깨뜨릴 수 있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힘을 통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싫증을 이겨 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처음 마음 그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머무는 동안 그리스도인은 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기 때문에 성화의 삶을 사는 데 끊임없이 방해를 받습니다. 지속적으로 영적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염원과 그것을 훼방하는 요인들에 대한 주의는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이 책은 상대적으로 의지가 약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싫증을 내게 되는 원인과 그 해결 방안을 알 수 있도록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을 어린이의 시각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본 책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내면화하기 쉽도록 문체를 다듬고 흥미로운 예화와 화사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들을 함께 실었습니다.

첫째, 거룩한 삶을 방해하는 게으름과 싫증
우선 저자는 전편 격인 『어린이 게으름』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게으름이 싫증의 원인이자 징조이며 서로 닭과 달걀의 관계처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강퍅하기가 여리고 성보다 더한 이 두 요소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자라게 하는 일에 있어 고약하고도 끈질긴 방해꾼입니다. 그 굳건한 성을 무너뜨리려면 철두철미하게 정체를 파악하고 경계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둘째, 영혼의 싫증의 정체와 파괴력
이처럼 책 전반에 걸쳐 철옹성에 비유되는 이 ‘영혼의 싫증’은 신앙 생활에 있어서 시들해지고 게으름에 빠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모든 착한 일에 대해 지겨워하는 마음에서만 끝나지 않아 더 무섭습니다. 싫증에 빠져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는 결국 하나님을 미워하고 반역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싫증을 퇴치하는 것은 신앙 생활을 잘 이어나가고 참 생명과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영혼의 싫증에 대한 진단과 대책
이 책은 이와 같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싫증의 무서운 정체와 파괴력을 설명하고, 형식적인 생활을 반복함으로써 시들해져 버린 신앙 상태와 마음가짐을 되짚어보며,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긴급 처방을 내려 줍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세상의 힘으로는 허물기 어려운 싫증의 여리고 성을 산산이 부수고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음이 더욱 자라가는 삶을 살고자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특징
■  출간된 이래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게으름』의 어린이편 도서, 『어린이 게으름』과 자매 도서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치밀한 논리와 통찰로 신자의 성화의 삶의 필연성과 그를 훼방하는 요인의 격퇴법을 제시하고 있는 『싫증』의 내용을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시선을 고려하여 재집필한 책입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푯대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합니다. 또한 거룩한 삶을 지향하고 그러한 삶을 성취하는 일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 교사, 목자들에게는 양육하는 어린 영혼들에게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  먼저 출간된 『싫증』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되, 흥미로운 예화를 적절하게 싣고 의도적으로 심플하고 쉬운 문체를 써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또한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의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본문 곳곳에 배치하여 좀더 쉽고 생생하게 내용을 파악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각 장 말미에는 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 정리’란을 두고, 스스로 지난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확인 문항을 준비하여 해당 장의 주제를 좀더 분명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는 부모나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도 이 책을 읽을 때에 유념해야 할 사항을 권두에 담아 효과적인 독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남준 목사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어린이판 출간!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우리 모두 함께 예배의 감격을 누려요.



[출판사 서평]

『게으름』, 『싫증』, 『가족』, 『다시, 게으름』에 이은 김남준 목사 다섯 번째 어린이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를 드려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있나요? 교회에 가길 귀찮아하고, 예배드리기를 싫어하지는 않나요? 설교 시간에 꾸벅꾸벅 졸거나 딴생각을 하지는 않나요?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에서 믿음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게으름, 싫증, 가족에 관해 삶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가르침을 전했던 김남준 목사님이, 이번에는 예배에 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는 25년 전에 처음 출판된 이래 80번이나 인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그 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밝고 따뜻한 색감의 아름다운 삽화가 어우러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욱 흥미롭게 책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은 예배의 본질과 중요성, 예배 정신에 관한 가르침을 다양한 예화를 통해 알기 쉽게 전합니다. 감동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와 올바른 예배 태도가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닫게 합니다. 각 장 끝에는 핵심 내용 요약과 생각해 볼 질문을 수록하여 해당 장의 주제를 되짚어 보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예배 생활을 살피게 하는 예배 점검서인 동시에, 형식적인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를 드리도록 이끌어 주는 예배 회복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과 태도로 예배드려야 하는지를 마음 깊이 새겨 어린이 독자들도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감사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선물을 선사한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어린이 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전광 목사가 이번에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놀라운 선물을 건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글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러스트로 짜여진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파란 하늘, 꽃 한 송이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도와준다.

>>특징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각 이야기 끝에 마련한 ‘생각 의자’를 통해 아이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어볼 수 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해 보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감사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의 감사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자 여러분,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밤새 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싸우지 말고 조용히 앞으로 나와서 하나씩 마음에 드는 과자를 집어 가세요.”
그런데 사내아이들은 앞 다투어 달려들어 한 움큼씩 집어갔습니다.
교실 뒤편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신디 한 명만 과자를 하나도 갖지 못했지요.
다음 날이 되었어요. 어제 과자를 먹지 못했던 신디가 선생님에게 다가왔습니다.
“저, 선생님”
“응, 신디야, 무슨 일이지?”
“어제 저희들을 위해서 맛있는 과자를 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과자를 못 먹은 것 때문에 속상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
데, 엄마가 그러셨어요. 과자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한 거라고요. 아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친구들이 없었다고 하니깐, 저보고 선생님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전 비록 과자는 못 먹었지만, 선생님이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신디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자 아이가 쭈뼛쭈뼛 하더니 선생님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생님,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과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자 교실 여기저기서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선생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였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또 구워 주세요, 네?”
- p56-59, ‘과자에 담긴 사랑’ 중

“오늘부터 난 예수님과 친구 하기로 했어요!”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 어린이가 있을까요?

떡꼬치와 카레를 좋아하는 예수님이
오늘 하루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 되었어요.
와! 너무 신나는 일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인 선생님과 내기를 했어요.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는 내기를!
온종일 찾았는데도 답을 모르겠어요.
지혜도, 용기도, 나눔도 정답이 아니라면 
도대체 하늘나라로 가는 열쇠인 무엇일까요?

|책 속에서|
“나눗셈은 모두와 함께 나누기 위해 배우는 거란다.”
다른 사람과 먹을 것도 함께 나누고 입을 것도, 사랑도, 행복도 나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눗셈을 배우는 거라고 예수 선생님이 말했어요. - 30쪽
“하늘나라는 그곳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한단다. 아무 열쇠로나 열리지 않거든. 딱 맞는 단 하나의 열쇠가 있단다.”
- 61쪽

예수님의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울림이 있어요. 게다가 성실한 선생님이고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이라니!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86쪽
“예준이에게 차마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게 할 수 없었지. 너의 영혼은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도록 소중하기 때문이란다.” -167쪽
용기가 많거나 지혜가 넘치거나 착하다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었어요. 잘생겼다고 건강하다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요. 바로 나 같이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예수님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하늘나라였어요.
-169쪽

선생님이 예수래!
신도시 초등학교 4학년 11반으로 이사 온 예준이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다. 눈 오는 어느 날 아침 학교로 가던 중 예준이는 구름 정거장이 어디냐고 묻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더니 학교에서는 딱 하루 온 임시 담임으로 자기 이름이 ‘예수’ 라는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이 진짜 예수님?
‘전학 온 멍청이’라고 부르며 놀려대는 지웅이와 싸움을 하게 된 예준이는 예수 선생님과 교실에 따로 남게 된다. 하지만 반성문은커녕, 예준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면서 따듯한 마음을 보여주는 선생님과 맛있는 떡꼬치와 코코아를 먹으면서 예준이는 선생님이 진짜 예수님임을 서서히 믿게 된다. 

  예수님과 내기를 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교회를 안 나가던 예준이는 할머니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낸다는 예수님의 말에 자신도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자 예수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는 꼭 하나가 있다고 한다. 예준이는 자신의 소원을 걸고 예수님에게 열쇠를 찾겠다며 내기를 한다. 

  하늘나라의 열쇠는 무엇일까?
예준이는 예수 선생님의 조언으로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된 신동이와 함께 하늘나라로 가는 열쇠를 찾기 시작한다.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자 반에서 일 등만 하는 신동이와 함께하지만 하늘나라의 열쇠를 찾는 것은 쉽지가 않다. 예준이가 찾은 답들은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번쩍 번쩍 빛나는 황금 열쇠도, 솔로몬 같은 지혜도, 삼손 같은 용기도, 베풀 줄 아는 나눔도 모두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인 걸까?

  하늘나라의 열쇠는 오직 하나!
6교시가 끝나도 답을 찾지 못한 예준이는 실망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하늘나라로의 퇴근을 미루고 예준이를 기다리는 예수님에게서 예준이는 그 정답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준이의 죄를 대신해 이미 벌을 받고 다시 살아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바로 정답임을! 그렇게 스스로 정답을 찾아낸 예준이는 이제 외롭지 않다. 늘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가 생겼으니까. 그것도 가장 힘 있고 강한 예수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행복한 우리 가족
예수님을 친구로 둔 예준이는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고, 크리스마스 날 우연히 같은 교회에서 만나게 된 지웅이와도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집으로 돌아온 예준이는 피곤에 지친 엄마를 위해 밥을 지어 놓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의 발을 씻어준다. 그러고는 자신의 새로운 소원을 적은 카드를 엄마 아빠에게 전하며 친구가 된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에 행복하기만 하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친구를 선물하는 따듯한 동화!

세상을 살다간 많은 성인들 중, 당연히 으뜸으로 꼽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했으며 다시 살아났다는 이 난해한 얘기를 도대체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걸까? 두꺼운 성경 속 구절구절을 읊어가는 동시에 우리가 사용하는 서력을 예로 들고, 급할 때면 누구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않니, 라는 이야기만으로는 요즘처럼 영악한 아이들에게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 비난을 받기 쉬울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의 주인공 예준이는 시골에서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응도 못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외톨이다. 그런 예준이에게 어느 날 예수님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 모습은 거창하고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나에게 나눗셈을 가르쳐 주고, 떡꼬치를 사 주며, 같이 축구를 하는 자상한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잘못한 것을 벌하며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절대자의 모습이 아니라, 카레를 좋아하고 급식차도 여기저기 부딪혀 가며 손수 운전하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한 선생님에게 주인공은 서서히 마음을 열고 한 발씩 다가가게 된다. 그 평범한 선생님은 ‘사랑’이라는 묘약으로 예준이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예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모습과 자신이 십자가에 매달린 이유는 예준이의 가슴에 콕콕 새겨지고 예준이는 자연스레 예수 선생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게 된다. 나아가 생활 속에 언제 언디서나 자신과 함께 하는 친구임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이 글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인지, 예수님은 누구인지 마음에서부터 깨닫게 하는 큰 힘이 있다. ‘정말 예수님이 있을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친구’라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의 조언 없이 오직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깨달아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다. 

   3년 전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어린이 버전이라 볼 수 있는 이 책은 신앙의 근본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이 사랑과 지혜로 더욱 밝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을 주는 행복한 동화가 될 것이다.







교회 안에서 흔히 사용하는 신앙낱말을 어린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머릿속에 맴도는 낱말의 뜻을 어린이가 알아듣게 알려 주려면, 친절한 목소리와 더불어 친절한 내용이 필요하다. 「어린이 매일성경」에 4년간 연재한 기사를 차곡차곡 모아 엮은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은 교회에서 한번쯤 들어 본 스물네 개의 신앙낱말을 손에 잡히는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신앙낱말마다 6-7개로 다양하게 설명했기에 자칫 어린이가 어려워할 수 있는 신앙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은 마음이 따뜻해지기까지 한다.


[출판사 리뷰]

친절한 내용으로 신앙을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

신앙낱말을 어린이에게 설명해 줄 때, 친절한 말투에 비해 풀이 내용은 친절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다. 신앙의 뿌리에 해당하는 신앙낱말부터, 신앙을 줄기처럼 이어주는 신앙낱말, 더 나아가 신앙의 열매로까지 나타나야 하는 성품을 이루는 낱말까지, 그 뜻은 대충 알지만 자기 말로 구체적으로 풀어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어린이에게 신앙낱말을 손에 잡히는 언어로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머릿속으로만 아는 신앙낱말을 구체적인 사건으로 경험하도록 안내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에서
어린이가 ‘만든’ 신앙낱말사전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말로 하는 놀이가 많다. 삼행시, 끝말잇기, 십자말풀이 등등 사람은 말로 재미를 느끼며 관계를 맺는다. 이 책은 어린이가 신앙낱말로 자신과 세상과 하나님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신앙낱말을 자기 말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법도 익히게 한다. 신앙낱말을 어떤 식으로 풀어내는지 배웠다면, 이제는 평소에 궁금했던 신앙낱말을 한데 모아 어린이가 직접 신앙낱말사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기독교인의 세 가지 보물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믿음, 행동, 비전을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한 거예요.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요약이고요, 십계명은 우리가 행해야 하는 행동의 요약이고요, 주기도문은 우리가 바라야 하는 비전의 요약이에요.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요, 십계명은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고요, 주기도문은 기독교 비전의 핵심이에요. 사도신경은 기독교인의 믿음을 대표하고요, 십계명은 기독교인의 사랑을 대표하고요,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소망을 대표해요. 한마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의 3대 지침서요 기독교인의 3대 보물이라 할 수 있답니다.
_백금산 목사 (예수가족교회)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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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백금산 목사 (예수가족교회)
김남준
1993년에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로 어른들을 위한 책을 많이 썼습니다. 어린이 책으로는 『게으름』, 『싫증』, 『가족』, 『다시, 게으름』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인생길에서 지친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복되게 살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함으로써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밥 하트만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작가.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로 각색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재주가 있다. 베스트셀러 『스토리텔러 바이블』(꿈을이루는사람들, 2009)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 외에도 서른 권이 넘는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어떻게 하면 책에서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마치 눈앞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저자는, 어렸을 때 읽은 이야기와 경험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자란다고 생각한다. 희생, 선함, 용기와 역경을 이겨내는 좋은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에게 골라서 들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부모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어의 힘과 말의 역동적인 느낌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 어린이들에게 친밀함과 유대관계 등을 강화시켜 준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밥은 이를 위해 교사와 부모님, 언어치료사를 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그림-크리스티나 칼라이 나기
헝가리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14군데가 넘는 출판사 책들의 삽화 작업을 했으며, 10년 넘게 여성 저널의 동화 섹션에서 정기적으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름다운 색채의 가슴 따뜻해지는 삽화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녀의 삽화 작업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05년에는 국제 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로부터 올해의 어린이도서 및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기도 했다.
YL 주니어 팀
청소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신앙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열린교회의 사역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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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밥 하트만,그림-크리스티나 칼라이 나기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명현 / 도서출판 성경과학
가격: 15,000원→13,500원
김남준,YL 주니어 팀,그림/이진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싱클레어 퍼거슨 / 우리시대
가격: 12,000원→10,800원
마이클 & 비벌리 오드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가격: 10,000원→9,000원
유진 피터슨,그린이-윌 테리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이지영 / 하늘기획
가격: 4,000원→3,600원
글_오선화 그림_김은혜 / 강같은평화
가격: 12,000원→10,800원
게리 & 메리 파커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가격: 12,000원→10,800원
듀안 기쉬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가격: 12,000원→10,800원
폴 테일러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가격: 12,000원→10,800원
조규원,그림 곽윤환 / 몽당연필
가격: 10,000원→9,000원
조규원,그림 곽윤환 / 몽당연필
가격: 10,000원→9,000원
하워드 페캄 / 리빙북
가격: 10,000원→9,000원
어거스타 스티븐슨 / 리빙북
가격: 10,000원→9,000원
헬렌 B. 히긴스,그림-그레이 머로 / 리빙북
가격: 10,000원→9,000원
조현삼,서정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김남준,YL 주니어 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김남준,그림-이서희 / 생명의말씀사
가격: 16,000원→14,400원
전광,임금선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옥,그림_박영미 / 주니어 김영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주련,그린이-이수빈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백금산 / 부흥과개혁사
가격: 8,000원→7,200원
백금산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백금산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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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초등생] NEW 교회와 가정을 위한 미니 도서관 5(전26권)
저자김남준,밥 하트만,그림-크리스티나 칼라이 나기,김명현,YL 주니어 팀,그림/이진희,싱클레어 퍼거슨,마이클 & 비벌리 오드,유진 피터슨,그린이-윌 테리,이지영,글_오선화 그림_김은혜,게리 & 메리 파커,듀안 기쉬,폴 테일러,조규원,그림 곽윤환,하워드 페캄,어거스타 스티븐슨,헬렌 B. 히긴스,그림-그레이 머로,조현삼,서정희,그림-이서희,전광,임금선,김옥,그림_박영미,김주련,그린이-이수빈,백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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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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