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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신앙의 통합 관련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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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육의 사명은, 교육을 받는 이들이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을 지니는 것이다. 그러려면 어린 시절부터 그 세계관을 유지해 줄 탄탄한 기본기를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쌓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대부분 부모는 고학년이나 성인이 되어서 기독교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한다. 더 큰 문제는 기독교 교육학에 기초한 교회 교육이 이뤄져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 기초가 전혀 없다시피 하다. 그뿐 아니라 기독교 교육에 대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전략의 필요성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금의 기독교 교육은 극단적인 평가이지만, 기독교 교육이 참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채, 겉으로 드러나고 눈에 보이는 활동에만 더 큰 관심을 두는 것 같다.
기독교 교육을 통하여 교회가 해야 할 주된 의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참다운 학문을 육성하고 그런 기독교인을 양성하는 일이다. 또한, 기독교 교육은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며 실천함으로써, 전 생애에 걸쳐서 하나님을 똑바로 섬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각종 기독교 교육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탁월한 접근과 지도가 필요하다. 이런 내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소망의 꽃을 피우기에 부족하지 않다. 기독교 교육의 모든 기초가 “신본주의”에 있음을 주지하면서, 모든 문화와 학문의 영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소망하며 저술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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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진 지성인으로서 학문과 신앙 및 삶을 통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교회에서 혹은 신앙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잘못된 사용에 집중해서 저술되었다. 따라서 성도가 읽으면 가장 유익하다. 이런 점에서 성도를 양육하는 목회자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신학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신학생들은 기독교의 기본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사용에 대해 숙고함으로써 새로운 신학함의 출발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분자 교육이나 특히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사들이 함께 읽거나 교육하는 자료로 삼을 수 있다.
학문의 대상에 따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으로 구성된 학문의 분류법에 아쉬움을 느끼던 저자는 17세기의 한 신학자를 통해 학문의 주체에 따른 분류법을 경험한다. 이 책은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 추구가 가능한 그런 분류법의 현대화다. 학문의 이념과 방법, 학문 간의 상호 관계, 학문의 목적과 결과를 기독교 유신론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을 넘어 20여 년 만에 찾아온 마크 놀의 실천적 대안!

저자 마크 놀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인간의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적인 동기이자 근거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를 확증하기 위해 먼저 기독론과 기독교의 고전적 교리를 탐구하고,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문의 그리스도 중심적 틀을 개관한다. 이어서, 기독 지성인들이 학문 연구를 해야 하는 당위와 동기를 부여하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학문적 자세 및 각각의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복음주의적인 학문 추구를 할 것인지 등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의 논증으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 논의는 좀더 근본적인 신학적 성찰에 뿌리내리게 될 것이며, 독자들은 그리스도 중심적 학문에 대한 동기와 근거를 찾고, 역사, 과학, 성경 연구 등 구체적인 학문 분야에 적용할 방법론적 통찰을 얻을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 학자들의 필독서다!”-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기독론이 모든 학문을 초청하는 명쾌한 음성을 듣다!”-제이슨 바이어시(듀크 신학대학원)
“마크 놀은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이 되는 동기를 다른 것이 아닌 기독론에서 찾고 있다. 그의 시도는 주목함이 마땅하며, 엄청난 기여라고 칭송할 만하다.”-니콜라스 월터스토프(예일 대학교 명예교수)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선욱(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우병훈(고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조영헌(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데이비드 거쉬(머서 대학교), 데이비드 라일 제프리(베일러 대학교), 데이비드 웰스(고든 콘웰 신학교), 조엘 카펜터(캘빈 칼리지), 진 에드워드 비스(패트릭 헨리 칼리지) 추천!


[출판사 리뷰]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이후, 그리스도인 학자들은 어디까지 이르렀으며, 이제 어디로 더 나아가야 하는가?

“기독론이 모든 학문을 초청하는 명쾌한 음성을 듣다!”
“그리스도의 빛은 모든 인간 학문을 가능케 하며, 모든 삶의 근원이시다. 그리스도를 부르는 칭호들이 많지만, 그분은 학문의 길을 이끄시는 그리스도이기도 하다.”


존경받는 복음주의 역사학자 마크 놀이 제안하는 복음주의 지성의 방향과 대안을 담은 책이다. 마크 놀은 이전 저작인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에서 주로 문제점과 비판을 다루었지만, 이번 책에서는 학문 연구가 나아갈 긍정적인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마크 놀의 주요 논지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인간의 학문 추구의 가장 근본적인 동기가 된다는 것이다. 논지의 확증을 위해, 먼저 학문의 그리스도 중심적 틀을 개관하고 그것을 학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제안한다. 1장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주요 논지들을 서술하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 요소들이 집약된 신경들을 제시한다. 이는 정통 기독론이 인간 학문을 조망하기 위한 자리이자 근본 토대가 됨을 역설하기 위한 것이며, 마크 놀의 독특한 주장과 탁월한 통찰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어 2-3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전통적 가르침이 진지한 학문의 강력한 동기가 되며, 고전적 신경들의 기독론이 어떻게 학문 연구를 이끌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저자는 학문 연구의 여러 자세 및 학문적 결과들 대한 기대들을 이중성, 우연성, 특수성, 자기부인으로 명명한다. 4장에서는 대속과 복음주의의 전통적 견해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와 층위의 학문 연구에서 지향점이 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5-7장에서는 역사, 과학, 성경 연구에서 기독론적 실재들이 어떻게 구체적 연구의 기초가 되는지 각 분야별로 자세히 탐구한다. 이어 저자는 후기에서 지적 삶에 대한 소망의 여러 표지들을 보여 줌으로써 복음주의자들을 고무하는 것으로 논의를 맺는다.

특징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칼케돈 신경 등 정통 기독론을 토대로 한 학문 연구 방향 제안
그리스도 중심적 학문 원리와 실제 연구와의 연관성 제시
역사, 과학, 성경연구 분야의 기독교 학문 연구 현황과 모델 제시
그리스도인 학자들의 학문 연구를 위한 마크 놀의 추천 도서 목록 수록

독자 대상
학문 연구를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와 학문을 함께 추구하는 학자, 교수, 대학원생 및 대학생

하나님은 우리를 학문의 예배자로 부르셨다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라!

분명한 동기와 목적을 알면 비록 힘든 과정이 있을지라도 집중하고 몰두하여 성취하기가 쉽다. 이 책은 공부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배움이라는 삶의 여정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전과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공부하는 창조적 능력은 하나님 형상의 반영이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이사야 50:4 -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것은 공부를 업으로 삼겠다고 작정한 후 지난 30여 년 간 나의 마음에서 한 순간도 떠나본 적이 없는 질문이다.
과연 공부를 하는 것도 전도처럼 영적인 가치가 있을까?
공부를 하는 일이 영적인 가치가 있다면 도구적 가치일 뿐인가,
아니면 본질적이고도 내재적인 가치일까?
흔히 예수님의 유언이라고 하는 대위임령에도 공부에 대한 언급은 없지 않은가?
이것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들과 학문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학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 생각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지만 타락한 존재이므로 바른 학문을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남아있는 하나님의 희미한 형상으로도 여러 가지 피조 세계의 ‘사실들’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학문에 대한 원래의 가치나 바른 조망을 가질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특징]
- 그리스도인으로서 공부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성경적, 역사적 의미를 깨닫게  함으로,
   공부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알게 한다.
- 30여 년 동안 글쓰기를 휴식으로 삼아 왔던 저자 양승훈 교수의 부드러우면서도 
   통찰력 있는 문필력이 묘한 감동과 기쁨을 준다.
- 하나님이 주신 창조 세계의 탐구에 대한 지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부록으로 도여베르트의 글 “학문의 세속화”가 게재되어 있다.

[대상독자]
- 학생들을 지도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 및 목회자들
- 하나님께서 학생으로 있게 하신 의미를 발견하고픈 그리스도인 학생들
- 성경적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 하나님이 주신 지적 능력의 의미를 깨닫고 학문의 기쁨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과
  기독 학자들
-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및 교사들
- 지성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

[출판사 서평]

학문과 신앙은 갈등, 독립이 아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 당연히 통합해야 한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학문과 신앙 그리고 삶을 통합할 것인가 하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는 지난 십여 년간 한동대학교에서 ‘학문과 신앙의 통합’이라는 과목을 강의해 왔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전공과 신앙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가진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가령 고등학교에서는 진화론이 진리인 것처럼 배웠지만 교회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했다. 그러니 대학에 들어와서도 전공과목과 신앙은 별개였으며 왜 통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필자는 학문과 신앙은 갈등 관계나 독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통합하는 것이 당연함을 강조해 왔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학문과 신앙 그리고 삶을 통합함으로,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



■ 본서는 총 7장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은 학문과 신앙의 관계에 관한 네 가지 모델(갈등, 독립, 대화, 통합)을 설명한 후 통합 모델에 대해 더 자세히 기술했다.
제2장은 네덜란드 법학자 흐룬 판 프린스터러의 성경적 세계관과 그의 생애에 관한 고찰이다. 흐룬은 시대정신에 휘둘리지 않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굳게 서서 모범을 보이며, 그의 후계자인 아브라함 카이퍼에게 큰 영향을 남겼다.
제3장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에 관한 내용이다. 특히 그의 『칼뱅주의 강연』 4장에서 ‘칼뱅주의와 학문’에 관해 행한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제4장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국가관에 관한 고찰이다. 이것은 그가 말년에 저술한 대작 『반혁명 국가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중심으로 그가 국회의원과 수상직을 역임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정치학과 신앙을 통합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는지를 볼 수 있다.
제5장은 카이퍼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헤르만 도여베르트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에 관한 내용이다. 도여베르트는 특히 그의 이론적 사고의 선험적 비판(transcendental critique of theoretical thought)을 통해 학문이 어떻게 성립 가능한지를 밝힌 후 그것이 신앙과 불가분리적임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제6장은 도여베르트를 계승한 헨드릭 반 리센의 학문과 신앙의 통합 그리고 그의 기독교 대학에 관한 사상을 고찰한다.
제7장은 독일 나치 시대에 기독 법률가로 활동했던 로타 크라이식이 자신의 신앙과 법학을 통합하면서 장애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것과 동시에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교회를 통해 전후 세대가 독일이 침략한 국가에 가서 진정한 용서를 구하고 희생자들과 생존자들을 섬김으로 화해를 실천하고자 한 그의 노력을 고찰한다.
프랭크 E. 개블라인
뉴욕대학교(B.A.), 하버드대학교(A.M.), 미국감독교회신학교를 졸업하고 휘튼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46년 전국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산하의 ‘기독교 교육 철학 및 실제 위원회’(Committee of the Philosophy and Practice of Christian Education)의 위원장이 되었으며, 1951년 이 위원회에서 편찬해 낸 “민주사회에서의 기독교 교육”(Christian Education in a Democracy)이라는 보고서는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 중에 하나로 꼽힌다. 그는 특별히 “성경의 진리와 세속 학문의 통합”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졌고, 이 문제를 이 책 『신본주의 교육』(The Pattern of God’s Truth: The Integration of Faith and Learning)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는 스토니브룩스쿨(Stony Brook School, New York)의 교장으로서 기독교 교육의 일선에서 30여 년 동안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복음주의 신앙의 대변지인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의 편집인이 되었다. 그는 뛰어난 문장력과 풍부한 교육 경험 그리고 경건한 영적 소망을 지녔던 사람으로, 특별히 기독교 교육 분야에 많은 저술을 남겼다.
최용준
· 1961년생
· 서울대학교(B.A.)
·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Philadelphia(M.Div.)
· Free University in Amsterdam 철학부(Drs. 석사)
· Northwest Univ. in South Africa(Ph.D.)
· 독일 쾰른한빛교회 및 벨기에 브뤼셀한인교회 담임 목회 역임
· 한반도국제대학원(KUIS) 교수 및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 객원 교수 역임
·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 및 벨기에복음신학대학원(ETF:Evangelische Theologische Faculteit), 네덜란드 Driestar Christian University 객원 교수
· 대표 저서: 『하나님이 원하시면』, 『당신,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패러다임 쉬프트』,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 『순례자의 통찰력』(이상 아침향기), 『응답하는 인간』(SFC출판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성경적 세계관 강의』(CUP)
한병수
저자는 미국의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전주대학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요,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다. 저서로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이상 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 『기독교란 무엇인가』(복있는사람) 등이 있고 다수의 공저와 역서가 있다.
마크 A. 놀
미국 역사학계를 이끄는 대표적 학자이자 존경받는 복음주의 지성이다. 1946년에 태어나 휘튼 칼리지(B.A.)와 아이오와 대학교(M.A.)에서 영문학을, 트리니티 신학교(M.A.)와 밴더빌트 대학교(Ph.D.)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27년간 휘튼 칼리지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며 강연과 집필을 통해 미국 개신교 역사와 복음주의의 반지성주의적 태도를 성찰해 왔으며, 지금은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미국 역사학의 거장 조지 마스덴의 뒤를 이어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복음주의자 25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았으며, 종교와 일반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탁월한 학문성을 인정받아 2006년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저서로는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과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이상 IVP) 외에 「미국 캐나다 기독교 역사」,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복음주의 발흥」(이상 CLC), 「터닝 포인트」(CUP), American Evangelical Christianity(Blackwell), Protestants in America, God and Mammon, America’s God, The Work We Have to Do, Protestantism(이상 Oxford), God and Race in American Politics(Princeton), From Every Tribe and Nation(Baker) 등이 있다.
양승훈
양승훈 교수는 KAIST 재학 시절 삶과 학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가진 후 지금까지 줄곧 기독교 세계관적 삶과 학문, 창조론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불태우고 있다. 지극히 소박하고 편안하면서도 예리하고 섬세한 학문적 통찰력과 열정적인 비전을 가진 비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다. 경북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 기독교 세계관과 창조론의 확산을 위해 열심히 강의하다가 전문적인 세계관 사역을 위한 결단으로 안정적인 국립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1997년 11월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였다. 1999년 2월부터 캐나다 연합신학대학원(ACTS)의 학위 과정인 기독교세계관 문학석사과정과 디플로마 과정,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 연수, 창조론 필드트립 등을 통해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반도체 물리학으로 이학석사 및 박사를,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과학사로 문학석사를, 미국 휘튼대학에서 신학으로 문학석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국제이론물리학센터(1982)와 미국 시카고대학(1986)에서 연구했고, 14년 간 경북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50여 편의 반도체 물리학 및 창조론 논문을 발표했으며, 30여 편의 기독교 세계관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 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세계관적 삶의 에세이집인 「낮은 자의 평강」(CUP),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CUP), 「상실의 기쁨」(CUP),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예영),「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울타리),「하늘나라 철밥통」(ESF),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 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창조론 및 전공서인 「창조론 대강좌」(CUP), 「창조와 격변」(예영), 「물리학과 역사」, 「과학교육과 과학사」, 「과학자와 물리교육」 등이 있다. viewmanse@gmail.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프랭크 E. 개블라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최용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한병수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마크 A. 놀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양승훈 / CUP
가격: 12,000원→10,800원
최용준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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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학문과 신앙의 통합 관련 도서 세트(전6권)
저자프랭크 E. 개블라인,최용준,한병수,마크 A. 놀,양승훈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1-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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