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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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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 십대 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고스란히 적힌 노트가 있다면,
그것을 펼쳐 보겠는가?십대 자녀가 부모에게 말하고 싶은 진짜 속마음
십대 자녀를 키우느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19세에 십대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가정 사역자였던 부모와 함께 십대부터 강연을 해온 저자는 십대 20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목소리와 함께 자기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그래서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가정에서 부딪히는 중요한 문제에 관해 십대들의 생각이 실제로 어떤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다. 십대 자녀와 거리감을 느끼며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신앙으로 지혜롭게 인도하고 싶지만, 길을 잃은 상황일 수 있다. 부모들은 쉽고 솔직하게 쓰인 이 책을 보며, 자녀의 진정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줄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십대 자녀와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모의 비결
이 책은 십대 자녀와 더 강하게 연결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부모들을 격려한다. 가르치거나 신앙 교육을 하기 전에 먼저 관계를 쌓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놀랍게도 이 책에서 십대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자신들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가 반항으로 표출되더라도, 부모님이 항상 자신을 안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모가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고, 영적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 밖에도 십대들은 이 책에서 가정에서 받고 싶은 영적 양육은 무엇인지, 어떨 때 존중받는다고 느끼는지, 형제자매와 갈등이 있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응해주길 바라는지, 소셜 미디어나 전자 기기 사용, 이성 교제에 관해 부모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은지 등을 솔직하게 나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십대 자녀를 양육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부모에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 부모의 두통을 유발하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십대 자녀는 하나님이 부모의 손에 맡기신 귀한 존재다. 그러므로 그 십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도, 그가 훌륭한 성인이 되도록 인도하는 일도 부모가 가장 잘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던 십대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그들을 올곧은 그리스도인으로 세울 힘을 얻을 것이다.
[독자 대상]- 십대 자녀를 둔 부모
- 청소년 사역자와 교사, 가정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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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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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우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키우는 부모 수업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저의 아이를 도와주십시오.”
사춘기 자녀 걱정으로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부모를 위한
소망 가득한 성경적 · 실용적 양육 가이드
마더와이즈 코리아
김은영 대표
한국 기도하는 엄마들
황숙영 대표 추천!사춘기 자녀의 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한 책양육은 어지러운 롤러코스터 타기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오르막길을 터벅터벅 느리게 걷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러다 내리막길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도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 순간이 찾아온다. 계속해서 방향이 휙휙 바뀐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것 같다가도 다시 길을 잃은 것만 같다.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올지 몰라 한편으로는 기대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하다.
자녀가 십 대 초반이 되어도 우리는 내내 잘 통해 왔던 양육의 도구들을 그대로 사용하기 쉽다. 하지만 십 대는 두 살배기와 다르다. 따라서 자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새로운 기법들을 찾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십 대 초반에서 십 대를 거쳐 어른이 되는 동안 나는 양육 스타일을 계속해서 바꾸어야 했다.
22세 청년을 16세처럼 다루거나, 16세 청소년을 8세 아이처럼 다루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자녀가 자라면서 양육 방식을 바꾸어야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내게는 아이의 변화가 너무 눈에 띠지 않게 다가왔다. 그러다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변화에 놀라곤 했다.
우리는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채로 그 변화를 맞을 때가 많다. ‘청소년 시기라는 이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어떤 행동을 바꾸고, 어떤 원칙을 그대로 유지해야 할까?’ 그제야 다급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세속적인 시대에 그리스도를 위해 사춘기 자녀 키우기대개 이 시기에는 마주하는 특정한 문제들에 관한 양육 서적을 읽기 시작한다. 이를테면, 소셜 미디어, 성, 마약, 반항, 우울증, 학습장애, 징계, 괴롭힘, 십 대 스트레스 같은 문제들이다. 이런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어서 감사하다. 나와 친구들은 십 대 자녀가 이 모든 문제를 겪는 바람에 고통스러운 시절을 겪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 자녀들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녀가 내리는 결정이 미치는 영향은 훨씬 더 커진다.
이러한 양육의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가? 혹은 이 단계에 갇혀있는 것만 같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이런 질문에 관해 고민하면서 처방보다는 원칙을 살펴볼 것이다. 양육은 힘든 일이다. 마음을 쏟아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하다. 양육은 지나치게 단순화한 해법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육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그래서 양육의 광야에서 매일 하나님께 만나를 요청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십
대 자녀의 삶에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역사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과 은혜를 필요로 한다.
자녀를 망치는 내 마음의 우상들과 맞서 싸우다특별히 저자는 부모들의 마음속의 우상들 - 성공의 우상, 인기의 우상, 관계의 우상들을 직면하게 한다. 십 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부모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 신학교 총장의 아내로서, 교사로서 살아온 저자는 사춘기 자녀의 부모가 되는 법을 공부하기를 도전한다. 변하지 않는 탄탄한 기초 위에서 자녀를 키우기를 권하고 있다.
튼튼한 기초 위에서 자녀 키우기 점점 아이가 성숙해가면서 부모는 사춘기 시기의 독특한 변화와 난관에 대비해야 한다. 수많은 문화적 압박과 영향이 아이의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부모들은 믿음 성장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확실한 기초를 필요로 한다.
‘소망으로 양육하기’를 모토로 삼는 이 책은 지혜와 힘, 만족, 열매 맺는 양육의 참된 원천인 그리스도께 소망과 기대의 닻을 단단히 내리라고 촉구한다. 철저히 성경적인 가르침과 발달 전문가들의 통찰, 교사와 엄마로서 저자 자신의 경험을 잘 버무린 이 책은 오늘날 가장 흔한 문제들에서 당신을 지혜롭게 인도해줄 것이다. 이 책은 처방보다 원칙을 강조하여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방식으로 십 대 자녀를 키울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하나님이 궁극적인 부모이시라는 점을 깨달으면 그분이 부모와 십 대 자녀 모두의 마음속에서 현재 역사하고 계신다는 점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다. 격려와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은 신앙의 유산을 십 대 자녀에게 전해주는 그리스도 중심의 가정을 세우도록 필요한 지혜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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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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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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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사역!!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듣습니다!!
이 책은…?
-이 책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세대를 위한 사역자들을 돕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중/고/대 사역의 방향성, 시행착오 최소화를 목표로 연구된 자료입니다.
-목회, 가정, 찬양 및 예배, 설교, 교육, 학교, 교회 등 다양한 영역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비전
중고대 사역의 방향성을 정리하며 함께 나아갈 방법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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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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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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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사역의 성패, 어디에 달렸는가?
부모를 자녀의 삶에 영적 영웅으로 세우는 데 집중하라!아이들은 교회에서보다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것은 사역자가 부모를 자녀의 신앙을 세우는 주체로 보고 부모들과 협력할 때 다음 세대를 복음화하고 성장시키는 일에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뜻이다. 부모는 배제하고 사역 대상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만 집중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음 세대 사역은 성공을 거두기가 어렵다. 이 책은 다음 세대 사역자가 부모와의 협력에 더 집중해야 할 필요성에 관해 말한다. 또 부모와의 협력을 위한 철학과 전략을 교회 전체 삶에 적용할 실천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방법은 교회 규모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사역 환경에 상관없이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방법을 따르면 각 교회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효과적으로 다음 세대 사역을 해나갈 수 있다.
자녀의 신앙을 세워주려는 부모의 등을 밀어주라!다음 세대 사역자라면 화난 부모와 대면해봤거나 부모들과 진정으로 협력할 방법을 알지 못해 불안감을 느껴봤거나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신앙 형성에 대해 더 도전하지 못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역자가 자녀의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모들과 어떻게 관계를 구축하고, 그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사역을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과 진단을 위한 질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먼저 부모의 상황을 배려하고, 그에 맞춰 점진적으로 관계를 쌓아나가라고 조언한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예배를 드리는 주일에 대면하여 대화하거나 부모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부모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연락 빈도와 매체를 정하고, SNS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부모의 필요를 파악하여 그 부분을 채워주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앙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모든 사역은 절대 사역자 혼자 할 수 없다. 그래서 다른 부모 멘토들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의 신앙은 교회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는 기존의 생각 때문에 교회 리더나 부모들이 교회와 가정이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세대 사역자는 신앙이 가정에서 형성되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잃어서는 안 되며, 필요하다면 이러한 비전을 설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 책에는 부모들을 자녀의 영적 삶에 어떻게 참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이를 각 교회 공동체에 적용하는 방법이 나온다. 성공적인 다음 세대 사역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시의적절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독자 대상]- 청소년 사역자와 교사, 가정 사역자
- 건강한 가정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
- 다음 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사역 단체
- 장성한 자녀를 키워낸 부모들을 위한 부모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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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1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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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은 교회 학교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느리지만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효과적인 심방 방법과 Tip, 사역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구성한 심방 Q&A 수록!신형섭 교수, 이정현 목사, 임우현 목사, 주경훈 목사 강력 추천
[출판사 서평]다음 세대의 마음을 여는 첫 번째 열쇠와
마지막 열쇠는 심방에 있다!심방 사역,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다고요?교회에서 ‘심방’이라는 단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심방, 꼭 해야 하나요?” 이에 대해 『365일 심방하는 목사』의 저자는 단호하게 답한다. “심방은 교회학교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느리지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심방은 지나간 시대의 사역 방법이 아니라, 주님께서 2천 년 전에 보여 주신 사역의 기본이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목회의 본질이다. 우리는 이 기본,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를 뛰어넘어 저자가 직접 찾아가고 만난 실제적인 사례와 방법을 통해 다음 세대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심방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잊혀가는 사역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수고한 교사와 교역자에게 _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심방은 때로 한마디의 위로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함께 웃고 울며,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신앙이 자라고 관계가 회복된다. 그래서 심방은 단순한 교제나 방문이 아니라,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한 영혼을 끝까지 품고 사랑하기란 매우 어렵다. 배고플 때만 연락하던 정호, 친구의 배신으로 전자기기에 거부감이 생겨 연락조차 할 수 없던 우진이, 교회를 떠나 연락을 피하던 은혁이…. 거절에 상처받을 때도, 지칠 때도 많았지만 꼭두새벽에 불러도 달려갔고, 사고를 치고 경찰서에 잡혀 있는 아이에게도 달려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려는 당신을 향한 응원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부흥과 성장을 기대하는 공동체에게 _울고 웃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의 기적다음 세대의 부흥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많은 교회가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부흥을 꿈꾸지만,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학생 수가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다. 그 중심에는 ‘찾아가는 심방’이 있었다. 심방을 통해 학생들은 교회와 신앙을 더욱 가까이 느꼈고, 이들이 다시 친구들을 초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도의 열매도 맺어졌다.
이 책은 심방을 통해 어떻게 한 영혼이 살아나며, 공동체가 하나가 되고, 교회 전체가 성장하는지 수많은 사례와 방법을 예시로 그 원리를 보여 준다. 심방 사역이 그저 막연하고 어렵게만 보여서, 혹은 거절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가? 이제, 심방의 문을 다시 두드려 보자. 한 영혼을 품고,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
[이 책의 특징]-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책!
-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심방 사역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 사역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구성한 심방 Q&A!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음 세대 회복을 위해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교사와 교역자
- 만남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궁금한 성도
-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길 원하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