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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연구와 설교 관련 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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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남준,조나단 에드워즈,조병수,하용조, 그 외 2명/서문강,이지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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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묵상하는 습관이 삶을 바꿉니다!"
거룩한 삶을 위한 김남준목사의 제안,

교리묵상2

영롱한 보물이 묻혀 있는 고린도전서 13장으로의 항해!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묵상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사랑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 사/랑

 

오직 사랑 뿐입니다.....

완전한 것이 보이고, 완전한 것을 향유하게 되면 불완전한 것은 망각되고 맙니다.
이것은 정오의 환한 태양빛 앞에서는 별빛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 소유하는 모든 모호한 것들은
영원한 세상의 완전한 영광앞에서는 모두 상실되고 말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리고, 경험하는 것들 중 온전한 것은 사랑 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신령함의 최종적인 열매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존 칼빈이 그랬던 것 같이 조나단 에드워즈도 자신의 정체성을 진정한 설교자로서 헌신하는 데서 보여주었는데, 본서가 바로 그에 대한 가장 좋은 예증일 것이다. 성령님께서 사로잡힌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3장에 진술해 놓은 ‘사랑’의 진면모를 그가 가진 모든 신적 은사와 은혜의 촉수로 더듬어내어 자기 회중들에게 연속 강론한 것을 묶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의 가치를 마땅하게 나타낼 표현을 찾기가 쉬지 않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이전 12장과 이후 14장에 이르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바른 교훈’이라는 반지에 박힌 ‘보석’과도 같다. 저자는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여래로서의 ‘사랑의 은혜’사이의 차이를 섬세하게 구분하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복음의 효력과 영광이 어떻게 해서 필연 ‘참된 그리스도인의 참 사랑의 은혜’라는 총체적 덕행과 성화적(聖化的)열매를 내는지를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한번만 읽으면 단맛이 다 빠지는 종류의 책이 아니고 여러 차례 반복하여 읽을수록 그 영적 진미를 더 느끼게 하며, 하나님의 복음의 은혜의 풍성함에 겨워 더욱 더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도 바울이 사랑의글을 쓸 무렵에는 어느덧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도 바울에게 겨울이 절망을 의미했다면 봄은 희망을 의미했다.
겨울은 겨울로 끝나는 법이없다.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이어진다.
겨울 그리고 봄.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위하여
길고 긴 편지를 썼다.
사도 바울은 하늘과 대지가 마주 닿는
에베소의 언덕에 걸터앉아
저편 하늘 아래 놓여 있는
바다 건너에 자리잡은,
다른땅에 위치한
고린도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한없이 애달픈 기도를 드렸다.
사랑에 대하여 알려주어야지,
사랑의 글을 써 보내리라.
긴 겨울이 지나는 하늘에는 눈부신 햇살이
사랑의가사를 쏟아내고 있다.
바닷물이 출렁이며 흥겹게 노래를 부른다.
땅이 아른하게 춤을 추고있다.
읽을수록 공감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사랑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할 때 사람들은
‘저 사람은 예수 같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을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고(故) 하용조 목사의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교향곡’ 설교집이다. 저자는 따뜻하면서도 정중한 어조로 사랑의 실체와 특성을 밝히고, 사랑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내면 깊이 파고드는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사랑장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다.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면 꽃도,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변합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저자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러브소나타’는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축복을 일본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일본 현지 교회들의 연합을 이루어 내며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리던 척박한 일본 열도에 복음을 전파의 길을 넓혔다. 러브소나타를 시작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선포된 이 메시지에는 진실한 사랑에 목말라 하는 영혼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를 부르라는 하용조 목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내게 사랑이 없으면 …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책에는 고린도전서 13장에 담긴 사랑의 15가지 정의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와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분의 생애는 사랑이었습니다”라고 추억한다. ‘사랑’이라는 삶의 메시지를 남기고 간 저자가 말씀에서 발견한 완전한 사랑, 성숙한 사랑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작은 사랑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마음이 넓고, 위대하고, 성자 같은 사람들만이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 많고, 부족하고, 시기와 질투가 가득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넓지도 않고, 잘 인내하지도 못하고, 심성이 훌륭하지도 않고, 신경질도 잘 내고, 울다가 웃다가 변덕 부리는 이 부족한 사람도 하나님 덕분에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바로 여기에 사랑의 진정한 힘이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끝까지 남는 건 사랑이다!”

삶으로 살아내는 진정한 사랑을 배우라
삶으로 살아내는 사랑이 진짜다



[출판사 서평]

고린도전서 13장으로 배우는 사랑을 살아내는 방법!


사랑. 어찌 보면 참 지겨우리만큼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별것 아닌 듯하면서 어려운 게 사랑이다. 얼굴 가득한 미소로 아름답게 말하는 것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그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랑은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랑이 우리에게 기쁨과 영광과 영원한 생명을 주었다.
이 책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었던 킴 소렐의 ‘사랑 분투기’다. 그녀는 특히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의 속성들을 붙잡고 씨름하며 자신의 삶으로 하나씩 체득해 나간다. 그녀의 이야기는 사랑을 실천하기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나라, 아이티에서 펼쳐진다.
킴 소렐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준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도 그 사랑을 배워보자. 하나님의 도우심이 붙들어주실 것이다.
‘사랑 장’(章)으로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하늘의 수많은 별 중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는 별과 같고, 보석 중에서도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과 같습니다.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중심이며 근본정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다른 어떤 것도 사랑보다 우선일 수 없고, 사랑보다 중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우리 죄를 속(贖)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심판하셨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자주 읽고 묵상한다면 사랑의 삶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로이드 존스 목사는 존 칼빈(John Calvin)과 존 오웬(John Owen)을 근대 이후 교회사에 있어서 히말리야와 알프스의 정봉들이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야말로 에베레스트에 비유할 만 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 속에서 성경적인 참된 경건의 비밀을 천부적 지성의 섬세함으로 나타내는 일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하다. 하나님께서는 1740년대 미국 노쌤프턴(Northampton)교회를 담임하던 그를 ‘미국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불’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물론 그의 경건은 일반 학문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친 나머지 구미의 철학계는 그를 미국이 낳은 최대의 철학자로 인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목사요, 전도자요, 선교사요, 신학자로서의 면모들이 함축되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그의 설교에서다. 그의 설교는 칼로 폐부를 찌르는듯하여 그 설교를 듣고 침착된 상태를 고수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근본적 회심을 하였고, 어떤 이들은 그의 설교에 귀를 막고 덤벼들었다. 마치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귀를 막고 돌로 그를 쳐 죽었던 같이 말이다. 1750년 그가 23년간 섬기던 교회에서 불신임을 받아 목회직에서 물러나게 했던 희한한 일의 도화선도 따지고 보면 그것과 연결이 된다. 그 후 8년간의 인디안 원주민 교회의 청빙을 받아 섬기다가 1758년에 프린스톤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취임 3개원 만에 종두 백신 실험자로 나섰다가 결국 그 병에 걸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1740년대부터 영국의 영적각성과 부흥의 주역이던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 1717-1770)와도 친밀한 교분을 가졌다.
조병수

지은이는 어린 시절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셔서 성경에 깊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열망으로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결심을 한 지은이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독일 뮌스터 대학교 신학부에서 Martin Rese 교수의 지도로 '선지자보다 큰 자: 세례자 요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Dr. theolo.)를 받았다. 성경에 대한 깊은 그의 관심은 독일 유학중에도 여러 도시(아헨과 부퍼탈)에서 목회하면서 말쓰을 가르치는 일이나 귀국 후 서울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하는 일로 나타났다. 지금은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서,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라는 신념 아래 성경으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겠다는 일념으로 한눈 팔 새 없이 읽고 말하고 글을 쓰는데 삼십오 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지은이는 오랫동안 어려운 신학도 공부해 봤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성경을 잘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이는 신학이 반드시 교회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확신과 신학자는 반드시 목회자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려고 오늘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그의나라교회를 섬기고 있다.

하용조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용조 목사는 건국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사역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80년 두란노서원을 설립해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1985년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온누리교회를 개척하고 여러 국내 캠퍼스들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 20여 개의 비전교회를 설립하여 열정을 다해 헌신했다.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선구자 하용조 목사는 한국 교회에 강해 설교를 소개하고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다. ‘일대일 제자 양육’, ‘큐티’, ‘아버지 학교’ 등으로 평신도 교육을, 두란노 ‘경배와 찬양’으로 찬양 운동과 치유 집회 운동을 주도했다. 교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시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위성방송 CGNTV를 개국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데 기여했다. 문화를 읽는 안목이 탁월했던 하용조 목사는 문화전도집회 ‘러브 소나타’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건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으며,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믿음은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나의 하루》, 《초점》, 《예수님과의 사귐》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킴 소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었던 킴 소렐은 이 말씀에서 답을 찾았다. 그러면서 성경이 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찾는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발견한 그녀는 그 사랑을 배우고 살아내보자고 스스로에게 도전한다. 하나님은 그런 그녀의 발걸음을 고립된 아프리카 마을로, 불법 거주민들이 살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어느 지역으로, 그리고 아이티의 작은 마을로 이끄셨다.
이 책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려는 킴 소렐의 1년 동안의 탐구를 보여준다. 인생을 바꾸는 그 발견들은 주로 사랑을 실천하기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척박한 땅, 아이티의 거리에서 찾아낸 것들이다. 아이티는 그녀의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때로 재미있고, 때로 무섭지만, 놀라운 통찰을 주는 그녀의 이야기들을 만나보라.
스포츠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배구 팀 코치를 맡기도 했던 킴 소렐은 자신이 유방암을 선고받은 상황에서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보내야 했던 슬픔과 고난 중에도 기쁨과 웃음을 찾게 하는 소망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은 비영리 단체인 ‘희망의 빛’(Rays of Hope International)의 이사로 섬기면서 강연과 글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 삶의 소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0,000원→9,000원
조나단 에드워즈 / 청교도신앙사
가격: 23,000원→20,700원
조병수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하용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킴 소렐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김영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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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린도전서 13장 연구와 설교 관련 도서 세트(전6권)
저자김남준,조나단 에드워즈,조병수,하용조,킴 소렐,김영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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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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