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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 관련 2023~202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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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병희,문인철,강디모데,송바울, 그 외 1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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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 UCN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현재 북한의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독교인들은 북한선교에 많은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북한선교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일찍 한반도에 발을 들인 외국 선교사들도 선교 방법을 터득하지 못해 애간장만 태우던 차 네비우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네비우스의 선교 정책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한반도의 기독교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우리의 형국과 너무 비슷한 상황에서도 선구자들은 지혜를 찾았던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한반도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최초 과정부터 시작하여 네비우스의 선교 정책이 어떻게 한반도 기독교의 번성을 이끌어 냈는지, 그리고 그동안 북한 정권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와 기독교인들의 역할에서 북한 기독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바라보았다. 궁극적인 남북의 복음적인 통일은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한다. 이 시간에도 북한 정권에서 신음하고 있는 주민들의 신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평화로운 통일 문제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역사의 변곡점에서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날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다.
이 책은 저자의 2014년 미국 싸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전도학 박사학위 논문을 번역한 것으로 만약 북한에 남한교회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당장 열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며 그때를 위한 준비된 전략이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북한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허물어진 북한 교회 재건과 남북의 복음 통일에 이바지하고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한다.
『북한선교의 빛』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북한선교와 탈북민 이해를 위한 선교 현장 중심의 책이 필요한 데서 출발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필자가 한국교회에서 강의한 내용과 여러 기관에 기고한 문서들을 중심으로 풀어서 작성했다. 한반도 복음화, 북한 이해, 탈북구출과 북한선교, 북한선교 전략과 사역, 통일선교 기도로 문을 열다 내용을 다루었다.
18,000 → 16,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00
이 책은 평생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헌신한 송바울 박사의 북한선교 전략서이자 지침서다. 총 12강으로 이뤄진 책에서 저자는 북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연한 논리로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때가 찬 북한선교의 시간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북한의 주체철학을 만든 황장엽이 남한으로 망명한 뒤, 그로부터 1년 여 넘게 직접 주체사상의 뿌리가 되는 주체철학(인본주의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북한의 정치체제를 공부하면서 북한의 종교와 정치 지형의 변화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런 여러 과정과 함께 기도하며 저자가 깨달은 사실이 있다. 현재 북한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 지금이야말로 북한선교를 위한 ‘때가 찬 시간’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확신하기로는 분단된 한반도에 임한 통일의 카이로스 시간에 실시되어야 할 북한선교는 ‘때가 찬 북한선교’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닿았다’고 선언하시면서 그의 나라와 의를 선포하신 것처럼, 지금은 북한 땅이 수령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임을 선포해야 할 때다. 더 이상 그곳을 우상의 땅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북한 땅에 복되고 기쁜 소식을 전파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해야 한다.(딤후 4:2) 북한 주민이 살길은 떡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책에는 북한의 수령절대주의 우상화 전개와 현상, 주체사상의 현주소, 북한선교를 위한 탈북민 이해, 북한 기독교 지형변화와 북한선교,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방식, 전략적 북한선교 등이 자세하게 다뤄져 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일독을 해야 할 소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제대로 된 북한선교 개론서가 없는 가운데 이 책은 북한선교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북한선교는 철저한 인본주의와 영적 전투를 벌이는 것이기에 반드시 전략으로 싸워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책에 북한선교를 위한 최적의 전략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전략적 북한선교를 위해 고민하며 기도할 때 받은 복음의 메시지를 지금과 같은 때가 찬 시간에 풀어놓을 수 있어 감사하다. 이 책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이 책이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의 손에 들려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쓰이길 기도한다. 또한 전략적 북한선교를 시도하는 이들에게 영적 통찰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오직 주의 사랑에 겨워 북한을 품고, 눈물로 북한선교를 위해 간구하는 이 땅의 모든 동역자들의 손에 들려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북한 사역의 현장에서 만난 사역자들과 지하성도들 순교를 무릅쓴 그들의 간증.
<붉은 예수쟁이>를 Recover 제작하였다. Recover 작업을 하며,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순교를 무릎쓴 고난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내어 마침내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는 진정한 예수쟁이들의 고백들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붉은 예수쟁이>는 이 삭 목사가 40년간 공산권선교를 감당하며 만났던 현지 사역자들과,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속에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북한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생생한 증거가 여실히 담겨있다.


[출판사 서평]

“정말 지하교회가 있나요?”

북한에 지하교회가 정말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지하교회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의심을 가지고 묻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이후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김일성 폭정 밑에 순교를 당했지만 아직도 김일성 동상 앞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신앙을 지키고 있다는 말이다. 북한 지하교인들은 혹독한 고난과 핍박가운데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남아있다. 죽음이나 투옥이나 순교나 그 모든 고통을 무릅쓰고 반세기동안 신앙을 지켜오고 있다.

“지하성도들의 이야기가 이제는 나의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집.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후, 하나님의 자녀들은 남쪽으로 내려오거나 김일성의 권력으로 순교를 당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에는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눈물과 기도, 인내와 용서가 들어있는 간증집이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듯, 우리의 신앙생활은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이 시대 속에서 우리는 과연 붉은 예수쟁이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양병희
약력
ㆍ고려대학교 문학사
ㆍ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석사
ㆍ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ㆍ감신대학교 선교대학원
ㆍ美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ㆍ백석대학교 행정학박사
ㆍ백석대학교 명예신학박사
ㆍ美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명예철학박사

경력
ㆍ한국교회연합 4대 대표회장
ㆍ한국장로교 총연합회 28대 대표회장
ㆍ서울교시협의회 19대 회장
ㆍ경찰청 교경중앙협의회 40대 대표회장
ㆍ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증경총회장
ㆍ서울지방경찰청 경목회 44대 회장
ㆍ(사)동북아한민족협의회 대표회장
ㆍ영안복지재단 이사장
ㆍ대한성서공회 이사장
ㆍ백석예술대학교 이사장
ㆍ기독교연합신문사 대표이사
ㆍ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장
ㆍ영안장로교회 당회장

저서
「공공조직의 갈등 진단과 처방」
「평신도 교육의 이론과 실제」
「꿈이 있는 백성은 흥한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준비」
「북한교회 어제와 오늘」
「중국 인권과 종교 어제와 오늘」
「다음세대의 비전을 보라」
「천국 노마드의 삶」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하프타임」
「비상하는 민족 남은 과제」
「시대를 직시하는 눈」
문인철
문인철 목사는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통영의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거니셨던 갈릴리 바다를 떠올리며 어린 시절을 지냈다. 그는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신대 신학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의 칼빈신학교에서 신약학(Th.M.)과정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 남부 텍사스에있는 싸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전도학으로 Th.M.과 Ph.D. 과정을 졸업하였다. 문인철 목사에게는 아내(김연숙)와 세 자녀(기쁨, 평강, 충만)가 있다. 그는 현재 한국 교회와 역사 연구소에서 전임 연구원으로, '기드온동족선교회'에서 복음통일 전략팀장으로 섬기고 있다.
강디모데
저자는 1986년 함경남도 단천에서 태어난 탈북민이다. 90년 대 말 식량난으로 인해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탈북하였고 그곳에서 한국인 선교사를 만나 기독교를 접하고 기독교인이 된다.

수차례의 강제북송과 재탈북 과정에서 부모님을 모두 잃었다. 아버님은 예수 믿는 다는 이유로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삼아하게 되고 어머니는 중국에서 여러차례 인신매매와 강제북송 끝에 사망하게 된다. 저자는 여러차례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가 17살의 어린 나이에 북한의 악명 높은 ‘55호로동단련대’에 수감되어 갖은 고문과 강제노동에 시달리면서 죽음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수감생할을 마치고 우여곡절 끝에 재탈북에 성공한 저자는 2008년 한국에 입국하였다. 한국 입국 후 초, 중, 고 검정고시,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M.div),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석사로 수료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 영혼을 제자화 하는 사명'으로 엔케이피플선교회를 설립하여 선교사파송, 탈북구출, 일대일제자양육, 탈북청년 장학생 지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연어의 꿈』 간증책을 집필, 탈북민 양육교재 『예수제자』 집필, 『북한선교의 빛』, 『하나님의 보내신 탈북민』 책을 집필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빛이 탈북민과 북한을 밝혀 땅끝까지 복음화하는 사역을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하고 있다.
송바울
청소년 때부터 통일, 북한, 복음이라는 세 키워드를 붙들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신학, 사회복지학, 경영정보학, 북한선교학, 북한학을 공부했으며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 디다케 사역 및 통일 관련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는 등 통일사역자로 사역 중이다. 산행 기도 중 깨달은 마음을 시로 표현해 등단한 통일 시인이며 북한선교와 선교통일을 위한 기도사역자다. 수요 청계산 산행기도 모임, 100대 산 정상 통일 기도회, 레브 에하드 통일기도네트워크, 목요 Oneness 기도회, 금요 U.P 네트워크, 에하드 통일기도회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삭
이 삭 목사는 1945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여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1967년 모친의 뜻에 따라 북한선교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개혁 장로회 신학교에서 신학과정을 마치고, 미주 총회 가주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85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공산권 선교단체인 모퉁이돌선교회를 설립하고 북한을 비롯한 중국, 몽골, 러시아, 중동, 이스라엘 등의 복음이 제한된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 대표로서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 사역자들을 말씀으로 훈련시켜 북한 내 지하교회를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회와 선교대회 등에서 북한선교를 동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예, 하나님>, <무익한 종의 편지>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양병희 / UCN
가격: 18,000원→16,200원
문인철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강디모데 / 예영B&P
가격: 12,000원→10,800원
송바울 / 국민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이삭 / 문광서원
가격: 15,000원→13,500원
평점
이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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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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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북한 선교 관련 2023~202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양병희,문인철,강디모데,송바울,이삭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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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4-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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