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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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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가정을 회복하여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양육하는 책!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그 힘든 코로나 시기 3년 동안 실제로 시행하여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경험을 그대로 녹여낸 실전경험서다.
# 이 책에서 말하는 <성경153올람> 운동의 5가지 장점
- 성경의 핵심 153주제를 3년 커리큘럼으로 체계화한 가장 본질적인 신앙 프로그램
- 성경의 핵심 153주제를 매 주일 선포함으로써 기독교적 가치관을 훈련하는 시스템
- 유아에서부터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양육시스템
- 다음 세대 양육의 주체는 가정이므로 성경153 가정예배를 통한 가정 회복시스템
- 옛적 길(렘 6:16, 올람)을 따라서 참된 인생을 살게 하는 하나님의 원래계획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가장 가까운 다음 세대인 청년세대의 교회 출석 비율은 겨우 4~5%에 불과하고, 청소년 중에 지속해서 교회에 출석하는 비율은 3~4%에 불과하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안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중에 이 책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이 핵심 정신을 한데 모아 놓은 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 정신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다. 그 힘든 코로나 시기에 3년 동안 실제로 시행하여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경험을 그대로 녹아낸 실전경험서다. 그렇다 보니 이 책은 누구나 한 번만 정독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쉽게 접목하여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내용을 이 책을 통해 내놓고 있으며, 또한 필요한 더 많은 자료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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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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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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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이란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디는 훈련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이란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며, 예수님과 같은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자의 길은 가장 행복한 생명의 길이며, 가장 보람된 사명의 길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이 길을 걸어감으로써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즐거움이 아닌 예수 믿는 즐더움으로
만족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본질적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비본질을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때 입니다.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제자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한 영혼을 붙들고 고민하는
목회 현장에서 쓰여졌습니다. 과연 지금 모습 이대로 살아도
좋은 것인지 고민하는 삶의 자리에서 쓰여졌습니다.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 가운데 쓰여졌습니다.
이제 이 작은 책을 통하여 교인으로 넘어 신자로, 신자를
넘어 참 제자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작은 책을 읽고 나누는 곳 마다 제자의 삶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됨으로써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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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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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가정을 회복하여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양육하는
153편의 메시지!
이 책은 설교에 관한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선포된 말씀으로 성장과 변화를 불러온 실전 메시지다!
# 이 책 <성경의 핵심 메시지>의 특징
-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
-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
-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
최근에 불어닥친 거대 시대 풍조인 맘모니즘(배금주의), 세큘러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 등의 도전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심각하게 위기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 다음 세대 문제도 오늘 우리에게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교회의 인구구성 비율이 피라미드형이었는데 최근에는 역피라미드형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T자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다음 세대 문제에 있어서 정말 시급한 숙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한국교회가 서구교회의 전철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의 경우 복음의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 역사, 문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기독교적 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아직 교회의 신앙 정신이 사회 속으로 뻗어나가지도 못한 채 교회가 위축되고 있으니 그 결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부여잡고 오랫동안 연구하던 저자는 한 가지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 <성경153올람> 운동이다. 여기서 ‘성경’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우리 가치관의 원천이며, ‘153’은 성경의 153가지 핵심 주제를 따라 3년 동안 운동하자는 것이다. ‘올람’은 하나님의 원래 계획으로써 우리가 걸어가야 할 옛적 길(렘 6:16)이며, ‘운동’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반드시 이루자는 뜻이다.
결국 <성경153올람> 운동은 세속의 거대 시대 풍조를 맞닥뜨리면서 성경의 153개 핵심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켜내자는 것이고, 나아가 심각한 다음 세대 신앙문제를 고민하면서 우리 이후 세대를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로 세우기 위해 가정예배를 회복하자는 운동이다. 바로 이 두 가지가 <성경153올람> 운동의 핵심 두 기둥이며, 이 두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이 원동의 원천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153개의 핵심 본문을 선정하고, 그것을 3년 동안 교인들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성경의 맥락을 관통하는 메시지’로서 도도히 흐르는 구속사의 흐름을 따라 성경 전체의 각 권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신앙적 가치관을 세우는 메시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체득해야 할 가치관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셋째,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메시지’로서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는 온전한 복음을 옹골차게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목회자의 말씀 선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신도가 성경으로 여행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할 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