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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룻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6~2017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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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송용조,김준범,다이앤 A. 맥닐,김효성, 그 외 7명/박정희,노성기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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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설교자가 각각 룻기를 강설한 내용을 한 권으로 묶은

룻기 강설 함께 길을 가다
유대적 관점으로 풀어 보는 룻기의 비밀

룻기를 단순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룻은 착하고, 보아스는 행운아이며, 나오미는 늙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룻기에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류의 역사가 숨어 있다!
3천 년간 봉인되어 있던 ‘우화’로서의 룻기가 이제 깨어난다. 룻기에는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과 계획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역사 속으로 인도하면서 미래를 향해 경이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도와줄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10년간 룻기를 연구한 저자는 유대적 관점에서 룻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다. 유대문화와 전통, 절기와 여러 사료를 참고하여 풀어낸 룻기에는 구속사뿐 아니라 이스라엘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다. 룻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이면의 상징성을 다룬 이 책을 통해 룻기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룻기는 오늘날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 ‘내가 유대인 또는 이스라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에 대해 답을 제시해 주는 방대한 규모의 예언서다. 룻기를 진지하게 읽은 복음주의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이 ‘민감한 사안’이라며 대답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다 … 당신은 지금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성경적 관계에 대해 더 깊고 넓게 이해하게 될 여행의 출발선에 서 있다. 이 주제에 대해 룻기처럼 명료한 책이 없으며, 역사상 지금처럼 하나님께서 룻기를 선명하게 계시하신 적도 없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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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성도 개인의 신앙생활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활동들에도 유일한 규범이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풍조와 운동이 많은 영적 혼란의 시대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묵상하기를 원하며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뜻을 알기를 원한다.
성경을 가지고 설교할지라도 그것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다(암8:11).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오고 있다. 많은 설교와 성경 강해가 있지만, 순수한 기독교 신앙 지식과 입장은 더 흐려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요구되는 성경 해석과 강해는 복잡하고 화려한 말잔치보다 성경 본문의 바른 의미를 간단 명료하게 해석하고 적절히 적용하는 것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성경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성경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한 작은 참고서에 불과하다. 성도들은 각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하며,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오직 참고서로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강해서를 읽고 묵상하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기쁨과 능력이 풍성하기를 기도한다. 벌레와 같은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값없이 은혜로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 본 총서에 대하여 ▒

『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精髓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부 시대는 로마의 클레멘스(재위 92년경~101년)부터 다마스쿠스의 요한(650년경~750년)에 이르기까지 그 해당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이 총서는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존자 베다를 포함하는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성경 해석을 다루고 있다.

▒ 『여호수아기, 판관기, 룻기, 사무엘기 상·하권』에 대하여 ▒

오늘의 독자들에게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온 이후와 판관 시대 그리고 초기 왕조 시대의 역사는 그리스도 신앙을 설명해 주는 자료로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교부들은 이 역사 이야기들 안에서 신약성경의 의미를 밝게 비추어 주는 닮은꼴 사건들과 예형들을 숱하게 찾아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와 예수의 이름에서 명백한 연결점을 찾아낸 것이 대표적인 예인데, 사실 그리스어로 이 둘은 같은 이름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시종 그리스도의 예형으로 해석된다. 사무엘도 같은 식으로 이해되었다. 다윗은 예수의 조상으로 인정되었고, 이 둘의 삶에서 일어난 유사한 일들의 의미를 찾는 작업이 많이 시도되었다. 룻도 교회의 예형으로 여겨졌다.
이 역사서들에 관한 가장 중요한 주해 작품은 오리게네스의 강해들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자료의 대부분은 루피누스와 히에로니무스가 번역한 라틴어 본문으로만 전해진다. 이 역사서들 전체를 다룬 본격 주해서는 두 편만 남아 있는데, 이름 높은 카파도키아 교부 가운데 하나인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작품과 존자 베다의 주해서가 그것이다.
그 밖의 중요한 자료로는 질문과 대답 형식의 작품들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칠경에 관한 질문』과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의 『팔경에 관한 질문』(룻기), 존자 베다의 『열왕기에 관한 서른 가지 질문』이 있으며, 성경 본문을 논증의 근거로 제시하는 교의적 작품이나 강론과 같은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에서도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았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대부분 현대어로 처음 번역되었으며 오늘의 교회에 영적 통찰의 빛을 비추어 주는 고대 지혜의 풍요로운 보물 창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그동안 행하였던 설교들 중에서 선별한 설교들로 묶여진 설교들과 룻기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청교도와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준비했던 말씀들을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전하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말한다.
왜 구속사적 내러티브 설교인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가 단조롭고, 단순하며,일괄적이고, 천편일율적인 접근법으로 설교함으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훈련시켰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다양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달한 것이다.
본문의 다양성, 설교 현장과 청중의 다양성, 설교 기회의 다양성 등은 설교자가 다양한 설교형식에 정통하고 또 시도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설교에 있어서 형식은 본문의 의미를 살리고,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과 함께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본문을 정당하게 다루면서도 청중을 고려하고 청주의 삶에 파고들어 변화에 이르게 하는 효과적인 설교를 위하여 한 가지 획기적인 설교 형식을 벗어나 다양한 설교 형식의 시도가 요구되는 것이다.
“고난의 시간을 버티고 보니 사방이 은혜였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흐른다


먹고 살기조차 힘든 오늘, 그럼에도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 믿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유명해 지지도 않는다. 교회 나가 봐야 금은보화는커녕 더 힘든 일만 생기기 일쑤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내 맘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룻이라는 이방 여인의 삶을 통해 우리 믿음의 본질적인 질문에 답한다. 그 안에 숨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섭리와, 더 나아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발견한다.

어째서 하나님 백성의 땅은 흉년인가?
룻은 풍요로운 모압이 아니라 흉년으로 고통받는 베들레헴을 택했다. 그런데 세상의 눈으로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이 선택을 성경은 ‘축복’이라 말한다. 베들레헴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요, 축복의 땅이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인생의 고난과 고통 앞에서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혹시 눈에 보이는 풍년을 좇아 선택하지는 않는가? 룻은 마침내 그 복된 선택으로 왕의 계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는 축복을 받았다. 이삭 줍는 여인에서 땅주인의 아내가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룻기에 담긴 복음이요, 우리가 영적 선택을 해야 하는 이유다.

실패와 고통의 자리에서 발견되는 은혜
이 책에는 룻을 투영하여 본 저자의 굴곡진 인생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덟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생계를 해결하며 사춘기를 보냈다. 목회를 시작할 때는 지하실에 새는 물과 싸웠고, 나중에는 아내의 병과 싸웠다. 처절한 시간을 보내며 원망도 했고 눈물도 숱하게 흘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자는 이 모든 고난이 지금의 유재명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섭리였음을 깨달았다. 마치 룻이 이삭을 주우며 근근이 하루를 버텨야 했지만, 마침내 왕의 계보를 잇는 축복을 받은 것과 같은 섭리다.
고난을 통과한 저자는 인생의 처절한 순간에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빛나는 은혜, 이삭을 줍는 순간에도 보아스를 준비하시는 그 섭리를 모든 성도가 경험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룻의 삶에 담긴 거대한 복음의 물결을 경험하고 그 벅찬 은혜를 만끽하기 바란다.
필자가 사사기를 주해하면서 사사기의 싸이클(순환)이 점점 기울어가는 우리 한국 교회들을 깨우는 자명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주해를 했다. 우리 한국 교회는 과거 이스라엘처럼 신앙이 식어서 무수한 고난을 받았던 것처럼 조금도 식지 말고 점진적으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필자는 또 룻기를 주해하면서 이 룻기의 주해가 교계에 나가서 모든 집안의 며느리들의 자세가 달라지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모른다.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들을 치받고 또 시모를 모시지 않는 조건을 달고 결혼하려는 악풍이 없어져서 큰 복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룻기 안에 있는 고엘(가까운 친척으로 활동하는 자) 사상이 우리 교계에 깨달아져서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_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

 

신구약을 막론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합니다.

그래서 "한 구원자"(9, 15)를 세워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구원자가 1차적으로는 옷니엘(9), 에훗(15), 삼갈(31)과 같은 사사였으나 그들은 예표의 인물이요 궁극적인 구원자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는 것입니다. 이점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사기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입니다.

 

룻기는 사사기와 사무엘상 사이에 놓여있어서 마치 척추 사이에 끼어 있는 연골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룻기를 교훈적으로 접근하여 구속사라는 맥락을 무시하게 되면, 사사기와 사무엘상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되고 맙니다.

 

룻기에 등장하는 중요한 인물은 "룻과, 보아스"입니다. 보아스는 룻을 맞이하여 오벳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룻기는 "오벳을 낳았더라"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하고 "다윗"이라는 인물까지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둔감한가를 보십시오.

다윗은 이새의 맏아들이 아니라 막내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하고 끝맺는 것 일까요? 왕이 없던 그 때에 하나님은 왕을 준비하고 계셨음을 계시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룻은 보아스에게 이렇게 간구합니다.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룻 3:9). 우리도 이렇게 간구하십니다. "주여 당신의 의의 옷자락으로 이 종을 덮으소서 주는 우리의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우리에게 왕을 주시고, 우리에게 기업 무를 자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송용조
송용조 목사는 1982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양의문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한 뒤, 현재는 양의문교회의 원로목사로서 설교사역을 돕고 있다. 청교도 개혁신앙에 입각한 예배와 설교와 교육이 한국교회에 잘 정착되고 확산되기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연구와 후학지도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신조와 신앙고백과 요리문답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여 고대 신경들을 비롯한 개혁파 신앙고백과 요리문답들을 연구하고 해설하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범
김준범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B.Th.)과 스코틀랜드 자유교회대학(현재는 Edinburgh Theological Seminary, Dip. in Theology)을 거쳐 미국 그린빌장로회신학대학원(Greenvill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Th.M., Th.D.)에서 수학하였다. 2007년부터 양의문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으며,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와 고려개혁신학연구원 교수로도 봉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교회에서 개혁교회의 찬송인 시편찬송이 불리기를 소원하며 시편찬송 보급에 힘써오던 중, 시편찬송 330곡이 수록된 [시편찬송](고려서원, 2016)을 편역하여 출판하였다.
다이앤 A. 맥닐
Diane A. McNeil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성경 중심적인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멤피스의 이스라엘을 위한 그리스도인 친구들’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이스라엘을 후원하고 홀로코스트에서 희생된 150만 유대인 어린이들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지역의 학교에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어 ‘무명의 어린이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건립하는 등 이스라엘을 위한 사역에 사명의식을 가지고 힘쓰고 있다.
김효성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B.A.)
총신대학교 신학연구원[신학대학원] 졸업(M.Div. equiv.)
미국, Faith Theological Seminary 졸업 (Th.M. in N.T.))
미국, Bob Jones University 대학원 졸업(Ph.D. in Theology)
계약신학대학원 교수, 합정동교회 담임목사.

[역서]
J. G. 메이천, 신약개론, 신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

[저서]
구약성경강해 1,2, 신약성경강해, 기독교교리개요, 기독교윤리, 현대교회문제, 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 에큐메니칼운동비평, 복음주의 비평, 현대교회문제자료집, 천주교회비평 등.

존 R. 프랭크
철학박사이자 성서신학교(펜실베이니아 주 하트필드)의 교수였으며 현재 옐로스톤 신학교의 선교신학 초빙교수다. 2000년 스탠리 그렌츠Stanley Grenz와 함께 Beyond Foundationalism: Shaping Theology in a Postmodern Context를 출간해 화제가 되었다. 그 뒤 The Character Of Theology(2005), Barth for Armchair Theologians(2006), Manifold Witness: The Plurality of Truth(2009)를 저술했으며,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미국선교학회(American Society of Missiology) 등 여러 학술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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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용조,김준범 / 고려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다이앤 A. 맥닐 / 순전한 나드
가격: 15,000원→13,500원
김효성 / 옛신앙
가격: 4,000원→3,600원
존 R. 프랭크 / 분도출판사
가격: 58,000원→52,200원
김재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이우제,박영식 / 도서출판 대서
가격: 28,000원→25,200원
유재명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김수흥 / 언약
가격: 20,000원→18,000원
유도순 / 머릿돌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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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룻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6~2017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9권)
저자송용조,김준범,다이앤 A. 맥닐,김효성,존 R. 프랭크,김재윤,이우제,박영식,유재명,김수흥,유도순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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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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