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크리스천의 이성교제, 연애, 데이트, 결혼 관련 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164,000원147,600원 (10.0%, 16,400원↓)
  • 적립금 : 8,2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5월22일 목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모든 결혼에는 태풍이 몰려온다!
결혼생활을 단단한 요새로 만들어줄 슬기로운 이야기


위기와 폭풍이 없는 결혼은 없다.
질병이나 암, 실직이나 재정 부담, 자녀 문제, 중독, 불안, 외도, 신앙의 상실, 관계 문제 등 결혼 5년차든, 50년차든 어떤 가정도 예외 없이 어느 순간 인생의 폭풍을 경험하게 된다. 그 폭풍은 불시에 다가오기 때문에 더 당혹스럽다.

많은 가정을 상담하며 가정을 건실하게 세우는 일에 전심을 다하는 저자가 이번에는 불시에 다가온 인생의 폭풍을 잘 이겨낸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어려움에 대비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실제 사례와 그 상황에서 내면의 생각까지 섬세하게 담겨 있어 더욱 요긴한 도움이 된다. 성경적, 심리적, 상담적,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지혜와 원리를 배울 수 있다.

· 각종 힘든 일로부터 부부관계를 보호할 수 있는 실제적 원리를 발견할 것이다.
· 문제의 경고 신호를 감지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 위기에 직면했을 때 부부관계의 현 상태가 그대로 증폭되는 원리와 그것을 더 나은 상태로 보강하는 법을 터득할 것이다.
· 수많은 실화를 통해 당신 부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격려를 받을 것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결혼관대로 살아내는 법에 대한 영적 통찰을 얻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떤 부부에게도 폭풍은 닥쳐온다. 폭풍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칠지는 몰라도, 당신이 사는 세상이 영혼과 육체와 관계와 재정과 정서와 건강의 폭풍을 피할 수 없는 곳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 책에서 우리가 만날 한 부부는 다발성 경화증 때문에 삶이 뒤집혔다. 다른 부부는 하나뿐인 자녀를 잃었다. 어떤 부부는 남편의 직업상 몇 년씩 떨어져 살아야 했다. 외도에 빠진 아내도 있고,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날린 부부도 있고, 예고 없이 세상을 휩쓴 팬데믹 탓에 위태로워진 가정도 있다.
그런데 그들은 다 위기가 닥치기 전보다 지금 관계가 더 좋아졌다. 더 친밀하고 성숙하고 사랑이 많아졌으며 더 견고해졌다. 처음에는 폭풍 때문에 관계가 파탄 날 것만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일심동체가 되었다.
그들의 결혼은 왜 파경에 이르지 않았을까? 타격을 입어 휘청이던 관계가 무엇 때문에 다시 기운을 추슬러 이전보다 더 견고해졌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여기에 실린 모든 사례는 인생의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이다. 각 장마다 주로 실제 부부의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 문제에서 도출되는 원리는 누구에게나 두루 적용된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아니라 원리다.
- 게리 토마스






이지웅 · 이찬수 · 정통령 · 주영훈 · 채경락 적극 추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루는 김숙경 소장의 부부 카운슬링!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갈등하는
부부들의 속마음을 듣다


설렘이 사랑의 시작이었다면 감사와 배려는 사랑을 더 풍요롭게 한다. 이 책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갈등하는 부부들을 위해 오랜 시간 가족치료사(Family therapy)로 섬겨온 저자가 그동안 상담하고 강의해 왔던 내용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많은 부부들이 신혼의 달콤함을 지나 육아를 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밀려오는 일상에 치이다 보면 서로를 향한 관심과 사랑보다는 각자의 사정을 알아주지 못하는 데서 오는 서운함과 무정함에 감정의 골이 커져만 간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한 지붕 세 가족이라는 말처럼 한 가정 안에 머물러 있으나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또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각자 방에 들어가 서로 소통하고 관계하기를 꺼려하게 된다.
성경은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전 9:9)라고 분명히 말한다. 즉 가장 가치 있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부부가 서로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즐거움을 잃고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다시금 성경이 말하는 사랑, 그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성경의 원리와 저자의 현장 경험, 그리고 실제적인 사례가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우리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떠한 노력과 배려가 필요한지, 지금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사랑을 다시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 왔던 결혼 생활의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풀어갈 수 있도록 한 ‘결혼 만족도 검사지’, ‘다양한 자가 테스트’. ‘소그룹 나눔’ 등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묵은 감정을 털어 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 서문에서

부부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사랑은 물론, 사람도 성장하고 성숙해 가야 합니다. 소중한 두 사람의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구원을 이루듯 부부의 관계가 성숙해 가야 합니다. 부부는 안전하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평생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성장해 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사랑의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부부는 안전하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평생 노력해야 합니다.
저희 부부도 26년째 결혼 생활을 하면서 친밀한 부부 관계를 이루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남편과 함께하는 결혼 생활이 저는 가장 안전하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통해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당신에게》가 사랑을 제대로 하고 싶은 부부, 사랑을 잃어버려 다시 회복하고 싶은 부부,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결혼 생활의 방향을 찾으며 다시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봄과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봄 햇살처럼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핍된 마음의 마른 우물이 배우자의 사랑을 통해 따뜻함과 온화함으로 채워지고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부부 두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공동체의 부부 소그룹이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부부는 책을 읽은 후 함께 나누고, 공동체는 부록을 활용해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해 보기를 권합니다. 부부와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최상의 성경 신학 교과서!

제임스 패커(리젠트 칼리지), 존 파이퍼(베들레헴 침례교회), 김용태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 이의수 목사(사랑패밀리센터) 추천!


결혼과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창조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꼼꼼하게 추적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많은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오늘날 현대 사회와 교회가 마주한 결혼과 가정과 관련된 첨예한 쟁점을 철저히 성경적으로 다룰 뿐 아니라 저자들과 다른 여러 관점과 견해들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돕는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들에서 떠나라.
여태껏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와 단수 혹은 복수의 자녀로 구성된다고 여겨졌던 가정은 현대 사회에 들어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들이 안내해 주고 있다. 결혼, 가정에 관해 일반적으로 다뤄지는 내용뿐 아니라 인공수태, 낙태, 입양처럼 미묘하고 독신, 동성애, 이혼, 재혼 같은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보수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동안 우리가 결혼과 성과 가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문제라고 의식하지 못했던 결혼과 성에 대한 문화를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게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약학자와 기독교윤리학자가 쓴 성경적인 가정 교과서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데이비드 존스는 왕성하게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는 저자들로 “성경 위에 올라서지 않고 의식적으로 성경 아래로 내려가서, 그런 정신으로 인간관계의 다양한 요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합적 방식으로 규명할 것”이라고 밝힌다. 성경적인 가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저자들이 펴낸 결과물을 곁에 두고 읽어 내려갈 때 성경 전체에 계시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에서 수도원이 사라진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종교개혁자들은 ‘홀로’의 영성을 비성경적인 거짓이라 주장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도원을 없애는 대신에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결혼과 가정을 새롭게 다시 세웠다. 가정은 ‘함께’라는 사회의 출발점이자 최소단위이다. 경건한 부부생활과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진리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자들에게 비혼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예외적으로 허락된 것이므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서약 혹은 사제서약으로 성직자들을 속박하는 제도는 그 자체로 비성경적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명령하신 가정을 파괴하는 제도로서의 수도원은 독신서약으로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이것이 중세교회의 수도원신학을 대신하는 종교개혁자들의 결혼신학이었다. 결혼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신성한 제도”라면, 결혼을 통해 형성된 가정은 부부의 성생활에 의해 타락한 곳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서에 실린 11편의 옥고들은 ‘혼자’를 신성시한 중세의 가르침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무장하여 ‘함께’라는 공동체의 원리와 정신을 재발견한 종교개혁자들과 종교개혁 추종자들이 어떻게 그것을 가르치고 실천했는지 잘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가정”에 관한 성경적 진리뿐만 아니라, 또한 그 진리에 천착하여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새롭게 가르친 종교개혁의 정신과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하며 발간한 책이다.



부부 제도는 창세 때 하나님께서 인간을 복 주시기 위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부부를 통해‘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언약을 이루시길 원하신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뜨겁게 사랑을 해서 결혼하면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가정은 작은 교회다. 하늘의 신령한 복들과 땅의 기름진 복들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그것은 부부가 하나가 되어야 넉넉히 받고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부부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신부 되는 교회가 만나는 것과 같다.

지금 한국 사회는 불행하다. 하루에도 수백 쌍의 부부들이 이혼한다. 한국의 이혼율은 세계에서도 상위 랭킹이다. 민망하게도, 크리스천들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부부들 못지않다. 목회자들도 이젠 드러내놓고 이혼을 하는 판이니 낯이 화끈거린다.

이 책은 성경의 부부들을 통해 현대 크리스천들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은 뭔지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작가는 성경의 이야기를 신학적, 인문학적, 문학적으로 융합해 성경을 활짝 열어보인다.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들은 우리와 똑같은 부부였다. 그들도 우리들 펑범한 부부처럼 사랑했다가 증오하고, 증오했다가 사랑하는 부부였다.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은 성경에 기록된 구원사의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헤세드(인애) 안에서 연애를 하고 싶거든 이 책을 꼭 읽어라.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서 부부생활을 하고 싶거든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길…….


[출판사 서평]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촌스러운 책 제목!
산전수전 육해공전 다 겪은 부부생활의 베테랑이 쓴 글!
아름답고 풍성하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을 위한 필독서!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들의 이야기가 김준수 작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김 작가는 이 책의 제목을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촌스러운 제목을 붙이길 원했다. 그래서‘성경의 부부들’이란 제목으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김 작가의 글을 만나게 하는 출판사의 기쁨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다.

우리는 성경을 은혜로만 읽어 왔다. 성경을‘거룩한 경전’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 작가의 책을 보니, 성경 안에 우리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하는 섹스와 음담패설이 이렇게 많다니! 하긴 성경도 사람 사는 얘기이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한다만, 성경의 솔직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 작가는 역시‘언어의 연금술다’다. 성경을 보는 그의 통찰력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화려한 필체로 나타났다. 김 작가는 성경에 등장하는 부부간 사랑과 증오, 질투와 욕망을 신학적, 인문학적, 문학적으로 융합해 내어, 사랑은 과연 무엇이고 부부란 과연 무엇인지를 탐색한다. 매번 책을 출간할 때마다 그렇듯, 김 작가는 이번에도 성경 해석과 일반사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불어 넣었다.

한국 사회는 최근 이혼율 급증으로 불행하기만 하다. 이혼율이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 높다고 한다. 이혼율이 결혼율의 3분의 1이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놀라울 따름이다. 크리스천도 예외는 아니다. 모르긴 몰라도, 크리스천의 이혼율은 넌크리스천의 이혼율 못지않다. 목회자들도 이혼 열풍에 덩달아 가세했다. 목회자가 이혼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그렇게 많이 은혜를 받았는데도? 먹고살기가 복잡해지고 목회 일로 제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로서니 목회자가 쉽게 사모를 내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빠져든다니, 이런 말을 듣기만 해도 울화통이 터진다.

그런데 마침 김 작가님이《성경의 부부들》이란 책을 내놓게 되어 출판사로서는 반갑기 짝이 없다. 작가님 스스로 밝혔듯, 그는 올해로 결혼한 지 44년이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하는 세월 동안 부부생활에 엄청난 내공을 쌓은 김 작가다. 산전수전 육해공전 다 겪은, 그야말로 부부생활의 베테랑이 쓴 글이기에 독자들의 연애와 부부생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성경의 이야기가 어떻게 신학, 인문학, 문학으로 융합하며 독서의 맛을 내는지 경탄하게 될 것이다.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경이로운 눈으로 영성과 지성의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이 책을 서너 번 정독하시라! 아름답고 풍성하고 은혜로운 연애와 부부생활을 원한다면 이 책을 필독하길 바란다.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제도이며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근간을 이루는 최소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이 제도가 힘을 잃고 있습니다. 공동체성 또한 결여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어느 순간부터 큰 짐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짐을 지지 않기 위해 결혼하는 사람도, 아이를 낳는 사람도,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자 국가는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며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장려하는 정책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큰 짐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을 입증한 셈입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없이는 결혼을 하는 사람도, 그리고 출산과 육아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기는 만무할 것입니다. 결혼과 출산, 육아가 인생의 큰 기쁨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혼도, 출산도 그리고 육아도 큰 짐으로밖에 남을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를 위해 시선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성경으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결혼과 출산, 육아에 관한 성경적 시선을 제공하며 현실의 녹록지 않은 문제들에 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연애부터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기까지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의 성경적 대안을 담아놓았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거나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성경적 관점을 확인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하나님은 개개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시고, 그 길을 통해 세상을 향한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기게 하신다. 아이를 낳지 않고, 가정을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 시대 앞에서 함께 손을 잡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가정을 세우고, 부모가 되고, 육아를 통해 다음 세대를 이어가면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본 저서는 총 열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서 교제와 결혼, 임신, 출산, 육아의 걸음을 함께 걸어보고자 하였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크리스천의 가정관리》는 가정과 교회에서의 신앙 생활을 심도 있게 다룬 종교적 안내서이다.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한다.

이 책은 결혼과 가족 예배, 남편과 아내의 의무, 거룩한 의무의 이행, 기도와 주기도문, 성찬식, 노인의 신앙 생활,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 등 신앙 생활의 모든 측면을 상세히 설명한다. 신앙인들이 가정을 올바르게 다스리도록 돕는 이 책은, 가정교육이 교회와 세상을 개혁하는 원천임을 증명한다.


[출판사 서평]

《크리스천의 가정관리》는 가정과 교회 생활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가정이 신앙의 근본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가정 교육이 모든 재앙의 치유책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은 결혼과 가족 관리, 기도와 성찬식,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신앙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신앙인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유익한 이 책은, 신앙의 실천과 윤리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믿음과 삶이 하나로 결합된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제시한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결혼하십니까? 갈등은 곧 시작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결혼, 부부의 대화와 갈등 해결, 재정과 성생활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과 결혼한 부부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

부부가 되기 전에 결혼을 공부하는 커플을 보면 앞으로 아무런 갈등도 없을 것처럼 행복해 보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뭐든지 희생할 것처럼 보이고, 아내는 남편이 하는 모든 일에 지지와 사랑을 보여 줄 것만 같습니다. 그런 커플에게 저는 종종 ‘갈등은 곧 시작됩니다’라고 예언합니다. 옛사람의 소욕이 살아있는 한 갈등은 일어날 소지가 늘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결혼 전에 가졌던 마음에서 멀어지고 그때 품었던 결혼의 목표 곧 하나님의 영광과 배우자의 기쁨에서, 자신의 행복과 만족으로 목표가 수정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갈등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갈등을 성경적으로 잘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부가 갈등 없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뻐하시지만, 허락하신 갈등을 포함한 모든 것을 합력하여 부부가 하나님의 영광과 두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남편과 아내가 각각 원하는 방식대로는 절대 얻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대로 순종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부부의 갈등 해결 방식에 따라 부부가 갈등을 다룬다면, 두 사람 사이에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맛볼 것이라 확신합니다.

요컨대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은 결국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간절히 얻기 위한 투쟁이고, 명백한 진리는 절대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는 원하는 그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결혼을 통해 주님의 뜻 이루기를 소망하는
(예비) 부부와 가정을 위한 필독서

결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는 결혼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참 사랑을 배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 간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결혼은 사람이 시작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의도가 있고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지으실 때부터 가정이라는 제도를 주셨고,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어 가게 하셨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가정이 이런저런 이유로 깨어져 아픔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해야 가정을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세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소중한 결혼, 소중한 부부 관계, 소중한 가정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 부부 관계,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저자는 부부 관계는 우리가 어른스러워지느냐 혹은 미숙한 존재로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훈련장이라고 말한다. 함께 사는 배우자가 서로를 온전히 인정하는 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격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또 가정과 더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도 가정과 동일한 원리로 세우셨다. 따라서 가정과 교회는 불가분의 관계다. 이 책은 아내 됨, 남편 됨의 본질을 교회됨에서 찾게 한다. 부부가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을 수혈받음으로써 결혼의 완성을 경험하게 한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젊은이와 결혼했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모두에게 유용하다. 사탄이 숨 돌릴 틈 없이 영적으로 공격해 올지라도 믿음으로 가정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시작된 가정이 믿음 안에서 아름답게 익어 가며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돕는다.
게리 토마스
(Gary Thomas)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콜로라도주 하이랜즈 랜치의 체리 힐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 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거룩의 영성》(CUP) 등이 있다.
김숙경
김숙경 소장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성경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지켜가도록 돕는 가족치료사(Family therapy)이다. 15년 이상 가정사역자로 사역해 오고 있으며, 현재 김숙경사랑연구소 소장으로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연애관, 부부들의 친밀한 관계, 부모·자녀간의 온전한 소통을 위한 강의 및 코칭,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두란노 결혼예비학교 주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온누리교회, 분당우리교회, 수영로교회 등 수많은 교회와 기관에서 결혼과 가정에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가족 상담을 공부했으며, 현재 미국 데이브레이크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치료’(LMFT: Licensed Marriage and Family Therapist) 박사 과정 중에 있다. CBS, CGN, GOOD TV, C채널 등에 출연했고, 남편인 황규복 목사와 함께 부부가정사역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온누리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런 당신이 좋다》(두란노), 《사랑에 다가서다》(토기장이)가 있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Andreas J. Kostenberger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D. A. 카슨에게 지도를 받아 신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대한 성경적 기초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하는 Biblical Foundations라는 재단을 설립하고 대표로 섬기고 있다. Zondervan의 Biblical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BTNT)의 시리즈 에디터를 맡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누가신학》(부흥과개혁사), 《신약개론: 요람 십자가 왕관》(CLC), 《요한복음 총론》(크리스챤), 《세상에서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디모데) 등이 있다.
데이비드 존스
데이비드 존스 David W. Jones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윤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 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경적 윤리와 청지기,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주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SBC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에서 연구원으로도 일하며 대학교나 신대원 등에서 활발히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집필진
김용주(안양대학교 겸임교수,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
유정모(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황대우(개혁주의학술원 원장, 고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류성민(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개혁주의사상연구소 연구원)
김진흥(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 교수)
박상봉(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박재은(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및 교목실장)
양신혜(총신대학교 겸임교수)
이남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권경철(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외래 교수 역임, 열린교회 부목사)
우병훈(고신대학교 교의학 부교수)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게리 토마스 / CUP
가격: 22,000원→19,800원
김숙경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데이비드 존스 / 아바서원
가격: 27,000원→24,300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집필진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가격: 15,000원→13,500원
김준수 / 밀라드
가격: 17,000원→15,300원
권미량 / 생명의양식
가격: 18,000원→16,200원
리차드 백스터 / 좋은땅
가격: 25,000원→22,500원
조정의 / 도서출판 그의나라
가격: 12,000원→10,800원
조정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크리스천의 이성교제, 연애, 데이트, 결혼 관련 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게리 토마스,김숙경,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데이비드 존스,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집필진,김준수,권미량,리차드 백스터,조정의,조정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2-1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게리 토마스) 신간 메일링   저자(김숙경) 신간 메일링   저자(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신간 메일링   저자(데이비드 존스) 신간 메일링   저자(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집필진) 신간 메일링   저자(김준수) 신간 메일링   저자(권미량) 신간 메일링   저자(리차드 백스터) 신간 메일링   저자(조정의) 신간 메일링   저자(조정민)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