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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산상수훈(산상보훈,산상설교,산상강화) 관련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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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은 도덕률도 피상적인 교훈도 아니다.
산상수훈은 세상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산상수훈은 제자인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행실을 말해 준다!


**김동윤(런던 한빛교회 담임목사), 김추성(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오덕교(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우상두(한국 OMF 이사장) 추천!


우리가 종종 놓치는 사실이 있다.
교회의 탁월함은 멋진 시설과 문화적 적응력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다운 행실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성경의 교리에 있다.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위안의 종교로 생각한다. 그들은 치유와 번영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가 하나님 앞에서 경건을 추구하는 삶의 종교라는 사실은 희미해지고, 그 결과 교회가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추구하는 가운데 얻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분명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 산상수훈에 나타난 예수님의 가르침에 끊임없이 주목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


2003년, 초판이 나온 이래 《하나님 나라 윤리》는 21세기의 ‘표준 기독교 윤리 교과서’로 자리매김되었다. 성경에, 그중에서도 특히 산상수훈에 탄탄히 뿌리박고 있는 이 책은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윤리 사상을 폭넓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도전을 던지는 틀을 제시했다. 초판을 크게 개정한 이 책은 이 시대의 주요 윤리 이슈를 훌륭하게 다룬다. 업데이트된 데이터와 사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시각을 담고 있고, 성 포용 언어를 더 많이 사용했으며, 방법론에 더 분명한 초점을 맞추고, 각 장 끝에 토론할 문제를 덧붙였으며, 상당한 용어 설명을 추가했다.


[책 소개]

복음주의 기독교 신앙을 반영하면서도 더 광범위한 독자를
토론의 장으로 초대하는 우리 시대의 권위 있는 기독교 윤리 지침서!

신선한 인식, 새로운 짜임새, 세심하고도 명쾌한 방법론, 구체적 도덕 판단을 두루 갖춘
복음주의 기독교 윤리의 면모를 보여 주는 책!


2003년, 초판이 나온 이래 《하나님 나라 윤리》는 뜨거운 독자들의 반응을 얻었으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두 저자는 초판이 나온 후 10여 년이 지나면서, 윤리학 분야의 발전과 세계의 급속한 변화, 더불어 기독교 윤리의 변할 수 없는 요소와 시대적 정황을 고려하며 개정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는 2005년 이후 미국이 테러 용의자들을 고문한 사건, 2008년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인종갈등 이슈가 ‘동성애’ 혹은 ‘성소수자’ 이슈로의 방향 전환, 그리고 2007년과 2008년의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한 자본주의 구조가 안고 있는 문제의 폭로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세상과 교회 안에서의 변화를 기대했던 그들의 기대와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개정판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뚫고 들어올 때면 늘 죄에 맞선 값비싼 투쟁이 뒤따른다는 점을 더 분명히 하고, 하나님 나라가 거두는 승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뒤엎는 광범위한 변화보다 소소하고 ‘겨자씨’만 한 변화일 때가 많다는 인식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고 말한다.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글렌 스타센이 암으로 병석에 눕게 되고, 2014년 4월 26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 책은 홀로 남은 데이비드 거쉬가 두 사람의 제자들로 구성된 10여 명의 제자들과 함께 마무리한 결과물이다.

■ 초판에 비해 크게 수정, 보완된 내용들
데이비드 거쉬를 비롯한 개정판 팀들은 (1) 자료와 사례, 학자들의 연구 결과 등에서 최신 자료의 수집, 그리고 관련 주제에 관한 토론 내용의 보강, (2) 가급적 성 포용/평등 언어의 사용, (3) 주제를 다룸에 있어 미국보다는 전 세계와 전 세계 기독교에 더 초점을 맞춤, (4) 간결하고 통일된 문장으로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5)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을 열두 가지 ‘핵심 방법 요소(key method elements, KMEs)’로 요약, (6) 각 장 끝에 토론거리 제시, (7) 기독교 윤리학과 관련한 핵심 용어 설명 등을 통해 초판보다 강력하고, 유용하며, 이 시대 상황을 잘 반영한 윤리학 지침서를 탄생시켰다. 그러면서도 초판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던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 그가 선포하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통치, 산상설교에 들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있는 가르침에 초점을 맞춘 기독교 윤리는 변함이 없다.

■ 기독교 윤리학의 방법론과 우리 시대의 주요 윤리 이슈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방법론을 다루고 2부에서는 ‘주요 윤리 이슈’를 다룬다. 1부에서는 기독교 윤리를 다룰 때 뒷받침할 수 있는 성경 본문과 방법론의 틀을 세우고 확증한다. 1장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한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것이 기독교 윤리에 무엇을 암시하는지 검토한다. 그 후 산상설교의 ‘지복(Beatitudes)’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성품, 성경의 권위, 도덕 규범의 본질, 산상설교의 특징으로서 ‘변화를 주도하는 행동’, 기본 윤리 규범인 사랑과 의와 신실한 삶을 하나씩 다뤄 나간다. 2부에서는 예수가 산상설교에서 다루었고, 오늘날 절실히 상기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도덕 현안들을 다룬다. 즉 폭력과 보복, 젠더와 관련된 문제들, 결혼과 이혼, 성, 진실만 말하는 것(정직), 돈과 소유의 문제(경제생활 전반), 인종차별, 생명 윤리 등의 문제를 다룬다. 여기에는 흥미롭게도 이런 주제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기도’에 한 장을 온전히 할당하고 있다. 저자는 기도가 산상설교의 본질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기독교 윤리에 대한 통합적, 학제적 접근 방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서학, 윤리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공공신학을 다양한 현대 사례 연구와 결합하여 윤리에 대한 통합적ㆍ학제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윤리 교과서이기 때문에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윤리 이론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 책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윤리, 심지어 기독교 윤리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데 뿌리를 둔 구체적인 윤리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그 목적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 윤리'는 그 핵심이 역사 속 예수를 중심으로 삼고, 그가 하나님의 통치에 관해 선포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며, 그의 윤리적 가르침을 중심에 배치고 개별 사안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그중에서도 특히 산상수훈에 탄탄히 뿌리박고 있는 이 책은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윤리 사상을 폭넓게 소개하고 그들에게 도전을 던지는 틀을 제시한다. 읽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본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 중에서 팔복을 강해한 책이다. 자칫 예수님이 말씀하신 ‘복 있는 자’를 추상적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윤리 도덕적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복에 대해 정의하기를 ‘영적인 복이자 내적인 복’,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복’으로 정의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성품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성품의 변화는 반드시 관계의 변화와 삶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곧 예수께서 가르치신 복은, 내적 변화뿐만 아니라 그 인격에 걸맞은 삶의 변화와 미래 보상까지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생각하게 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품을 들여다보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고자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행복)을 말하는 본서는 물질적 번영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여겨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을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담담하게 풀어서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을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성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


복음에 대한 진술이다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가르치신 가르침을 가리켜 산상수훈이라고 한다. 산상수훈은 두 대상과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믿음을 가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알려준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합당한 인격을 갖추고 합당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무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높은 기준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인간의 무능함을 깨닫고 왕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와 예수님을 따라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면에서 산상수훈은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님 앞으로 오라는 초청이다.
죄인은 율법 앞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왜냐하면 율법이 검사처럼 우리의 죄상을 낱낱이 고발하기 때문이요, 우리를 범죄자라고 하나님께 기소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멍에를 우리 목에 매달았다.
하지만 기쁜 일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율법은 그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율법이 말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실 뿐이다(마 5:18).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 중의 하나는 왜곡된 구약의 율법을 바로잡아주신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더 나은 의가 되도록 예수님께서 친히 율법의 완성자가 되어주신다(마 5:17). 율법을 범한 죄인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죗값을 지불하신다.
이런 면을 고려한다면 산상수훈은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산상수훈이 도대체 어떤 말씀이냐고 묻는다면,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설교는 복음 그 자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 계명의 주인께서 새로운 법도와 규범을 선포하신 위대한 도덕률입니다.”
산상수훈은 윤리적인 인간이 되는 지침서로 끝나지 않는다. 산상수훈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추구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에 결정적 걸림돌인 죄 문제를 갈망하게 한다. 그래서 결국 산상수훈을 읽고 묵상하는 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고 의지하게 한다. 그래서 산상수훈은 복음에 대한 위대한 진술이다.

우리 내면이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게 한다
복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지만 저자는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복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산상설교의 복이란 내적인 변화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마음이 청결한 것은 인간이 지닌 능력이나 불굴의 의지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 결코 아닙니다. 이는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잉태된 자들에게 허락되는 속사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오직 성령께서 인간의 내면을 새롭게 창조하셔야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새 인격입니다.”
특히 팔복에서 이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 자는 복이 있는데, 이 사람에게는 ~한 결과가 뒤따른다’라는 말씀에서 보듯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성품의 변화이다.
하지만 이 성품의 변화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관계의 변화’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내적인 변화로 인한 삶의 변화와 미래의 보상까지 받는 셈이다.
“팔복은 영적인 복이자 내적인 복입니다. 팔복의 행복은 복음의 객관적 진리로 말미암는 내적인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소유한 자는 믿음의 나라인 천국을 더 맛보고 경험할수록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더욱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의 시선을 끊임없이 예수님에게로 이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 능력을 과신하고 자기로 충만한 사람이 아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기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는 것을 내려놓은 자, 자기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자이다. 영적 파산 상태에 있는 사람이다. 자기 신뢰가 무너져서 그리스도 예수를 신뢰하는 자이다. 그는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는다.
애통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적인 비통함, 자신의 부패한 내면을 보게 된 자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절규를 뜻한다. 그래서 애통하는 자는 자신의 절망스러움 때문에 탄식하는 자이요, 자신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자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죄 때문에 아파할 때, 예수님도 같이 아파하십니다. 당신이 죄로 신음할 때, 예수님도 같이 고통스러워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소망의 복음으로 당신을 위로하십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는 것에 대해 설명할 때도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에게로 향하게 한다. 저자는 온유를 설명할 때 ‘자기 죄 대문에 절망에 빠진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인하여 일어난 내적 변화가 바로 온유’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화평하게 하는 자 등등을 설명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소망이다. 예수님은 팔복의 주인이시고 주체자이시다. 예수님이 팔복에서 말하는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델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팔복의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런 희망을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기독교의 기본진리』의 저자, 존 스토트의 또다른 역작인
『존 스토트의 산상수훈』 40주년 특별 기념판!

현대인을 위한 산상수훈의 해설에
실제로 삶에서 적용하도록 가이드를 더하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복음주의 지도자이며 수많은 목회자의 멘토라 불린 기독교 최고의 지성, 존 스토트는 평생 하나님 나라를 위해 위대한 지적 자산을 쌓았다. 2005년에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한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매료되어 7년간 산상수훈을 묵상하며 25개의 주석을 연구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수를 정리했다.

“산상수훈의 말씀은 순종 가능한 말씀일까?”
그렇다! 예수님의 선언서와 같은 산상수훈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실제로 삶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먼저 그리스도인들의 현주소를 직면하게 한 후, 세상과 구별된 모습인 빛과 소금으로 살라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현대 사회에 맞도록 명쾌하게 풀어준다. 이번 40주년 특별 기념판에 새로 추가된 ‘스터디 가이드’를 통해 독자들이 깊이 있는 묵상을 하도록,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아내도록 이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설교를 다시 한번,
이번에는 현대 세계에
말씀하시도록 하고 싶다.”
_존 스토트


추천 독자
- 산상수훈에 대해 명확히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산상수훈을 실제로 살아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리더십, 제자반 등 각종 훈련 및 모임을 갖는 교회
- 예수님의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풀이해 주고자 하는 교역자, 교사
소금과 빛의 모습으로 살기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

본서는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은혜」 등 하나님에 관한 시리즈로 저명한 케이 아더의 역작 가운데 여덟 번째, "하나님의 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본서를 통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명확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으며, 그 의를 소유한 백성의 삶의 모습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산상수훈의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의를 실현하는 시대의 참된 소금과 빛으로 거듭날 수 있다.


[서문]

인간은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물신주의(物神主義)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참된 복의 변혁을 선언하셨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으며, 탐욕을 충족시키는 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정한 축복의 수혜자는 오히려 심령이 가난한 사람, 애통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긍휼을 베푸는 사람, 마음이 청결한 사람, 화평케 하는 사람,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러한 팔복의 사람이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요, 그러한 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본서는 참된 복과 진정한 의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특히 본서는 프리셉트에서 편찬한 「하나님(Lord) 시리즈」의 한 권으로 매주 각자 2-3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예습하고, 강사의 강의를 듣고, 그룹으로 모여 토의하는 형태로 공부해 나간다면, ‘하나님의 의’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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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초기, 갈릴리의 작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행하신 설교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말씀의 끝에는 기도를 가르쳐주셨다. 산상수훈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을 따라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대한 강해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설교집이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산상수훈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본다.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우리를 향한
본회퍼와 함께 나치에 반대해 기독교의 불을 지킨 신학자
영적 거장 헬무트 틸리케의 산상수훈!

“하나님 없는 현실에 맞서라”
김영한 교수, 이재훈 목사 추천

“찰스 스펄전 이후 가장 뛰어난 설교자.”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자유주의 신학의 본산으로 여겨지는
독일 신학의 풍토에서
십자가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설교로 명확하게 증거한 설교자.”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의 역할을 한 사람.”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

“20세기의 마지막 청교도적 설교가요, 개신교 신학의 한 거장.”
서독 언론(1986. 3. 5)

“교회와 학문을 잇는 자, 독일의 평신도뿐 아니라
신학자들과 소통한 탁월한 인물.”<프리칭>(Preaching Magazine)

“수많은 대중을 예배로 끌어들였던
신학적으로 수사학적으로
탁월했던 신학자이자 설교가.” 독일 라디오 방송(2008. 1. 8)

신학자이면서도 가장 가슴 뜨거운 복음의 현장을 가진 설교자였던, 그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시간이 있었다. 삶의 끈을 놓아 버리고 싶은 그 순간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났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를 경험했다. 이것은 그를 매우 실존적이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신학을 고수하게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슈투트가르트 예배당에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설교와 가르침을 계속했으며, 수많은 독일 성도들이 그의 설교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특히 당시의 그의 설교는 전운 속에 힘겨워하는 독일의 영혼을 사로잡았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그는 독일 대중이 깊이 사랑한 설교자였고 ‘스펄전 이후 최고의 설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백성이 읽어야 할 지침서!

본서는 케이 아더의 「하나님(Lord) 시리즈」 중의 하나인 「하나님의 의: 산상수훈 성경연구Ⅰ」(Lord, Only You Can Change Me)의 후속편이다. 전편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져야 할 ‘의’(義)에 대해 연구했다면, 이번 편은 하나님의 의를 소유한 백성이 살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 케이 아더는 마태복음 전반부 산상수훈에서 시작되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나라에 대해 깊은 관찰을 했다. 본서는 그 결과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과 자유를 발견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한 것이라도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그 나라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인도할 것이다.


[서문]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계신 천국으로 우리가 영원히 머물 안식처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완성된 개념의 천국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이 전파되고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의를 소유하고 사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소유한 백성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서 위의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볼 것이며, 우리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Lord) 시리즈」 중의 한 권인 이 책을 매주 각자 2-3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예습한 후에 강사의 강의를 듣고 그룹으로 모여 토의하는 형태로 공부해 나간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도지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에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도에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고,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저서로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이상 아가페),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데이비드 거쉬
데이비드 거쉬(David P. Gushee)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Div.)를,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석사(Ph.M.)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지금은 머서 대학교 교수로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기독교사회윤리학과 교수와 국제침례신학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위원으로 있다.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와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기독교윤리학자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기후 변화, 고문, 성소수자 포용, 백인 우월주의 같은 문제와 씨름해 왔으며, 특히 홀로코스트를 깊이 연구했다. 그리스도인의 개인적ㆍ사회적 삶에서 신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각하도록 돕고자 애쓰며, 성경에 근거하여 현대의 여러 윤리 이슈를 조명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살림)과 Defending Democracy From Its Christian Enemies, Righteous Gentiles of the Holocaust, The Sacredness of Human Life 등 30여 권을 저술했으며, 《하나님 나라 윤리》와 같이 공저한 책도 다수 있다.
글렌 스타센
글렌 스타센(Glen H. Stassen, 1936-2014)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듀크 대학교와 뉴욕에 있는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기독교윤리학, 정치철학을 공부했다. 남침례교 신학대학원, 듀크 대학교, 켄터키 서던 칼리지, 베뢰아 칼리지에서 20년 동안 가르치다가 1996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쳤다. 주로 성육신적 제자도와 평화, 그리고 사회정의와 관련된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저서로 Living the Sermon on the Mount, Just Peacemaking 외 다수가 있다.
강민구
단국대 생활음악과 재즈 색소폰을 전공하고 도미 유학,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죄와 사망에서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이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사실이 그를 압도했다.

버클리 음대를 중퇴하고 복음주의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 목사가 세운 마스터스 신학대학원(The Master’s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이어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엘에이에 있는 그레이스 성경 교회에서 한어부 목사로 설교와 양육을 담당했다. 9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2024년 3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다.

강민구 목사는 오직 성경 말씀만이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며, 죄와 사망으로 달려가는 모든 죄인의 소망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설교 ‘산상수훈’을 성경적인 시각으로 관찰하고 강해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구원받은 성도의 인격과 삶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다.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과 뜻을 따라 살도록 돕는다.
존 스토트
John R. W. Stott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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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 아가페출판사
가격: 30,000원→27,000원
데이비드 거쉬,글렌 스타센 / 비아토르
가격: 39,800원→35,820원
강민구 / 세우미
가격: 12,000원→10,800원
존 스토트 / 생명의말씀사
가격: 25,000원→22,500원
케이 아더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5,000원→13,500원
송정훈 / 쿰란출판사
가격: 26,000원→23,400원
헬무트 틸리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7,000원→15,300원
케이 아더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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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산상수훈(산상보훈,산상설교,산상강화) 관련 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8권)
저자도지원,데이비드 거쉬,글렌 스타센,강민구,존 스토트,케이 아더,송정훈,헬무트 틸리케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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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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