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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교회 개척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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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 개척의 관점에서 신약성경을 다루고 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하시고, 파송하신 공적 사역은 교회의 본질적인 특성을 잘 보여주며, 그분이 형성하신 메시아 공동체는 이후에 출현할 초기 교회의 원형으로 평가된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사도들의 사역을 살펴보면 교회 개척의 과정과 원리들을 알 수 있다. 특히 바울의 선교 여정은 직접적인 교회 개척 사역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교회 개척을 위한 바울의 영성과 교회론, 전략과 사역 방법을 깊이 파헤치고 있으며, 교회 개척을 위한 구조, 곧 바울 팀과 네트워크, 초기 교회의 구조와 삶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건강하고 선교적인 교회를 세워나가는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뜻대로 안 되는 인생을 통해
주님 뜻이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확신을 얻다!”

●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 엄마의 불치병, 이혼의 위기, 내 뜻대로 안 되던 인생길에 만난 하나님의 뜻!
● 교회 개척, 유튜버, 등굣길 붕어빵 전도! 좌충우돌 신앙 분투 이야기!
●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 다음 세대를 위한 메시지!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개척교회 목사로, 유튜버로, 등굣길 붕어빵 전도로 사역 중인 한미연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왜 나만 겪는 고통이냐?’라고, ‘왜 나만 아는 아픔이냐?’라고, ‘왜 이 깊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냐?’라고 불평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 보십시오! 내 뜻대로 안 되어도, 버티기 힘든 일상의 연속일지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은 최상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이 책에서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교회를 개척한 지 3년이 되어 갈 무렵, 목회에 대한 회의감이 찾아왔다. 개척 교회라 그런지 성도가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했다. 마음이 허전했다.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붓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새로운 비전과 열정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드렸다. 그때 주님은 나에게 ‘다음 세대’와 ‘책’이라는 두 가지 비전을 주셨다.
다음 세대와 관련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는 마음을 가지고서 청소년 대상으로 등굣길 전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책은 도무지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책을 출간해 주겠다는 출판사를 만나게 되면, 주님의 뜻인 줄 알고 그때 쓰겠다고 기도했다. 4개월 후,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나의 간증을 혹시 책으로 낼 마음이 있으면, 세움북스 대표님에게 이야기해 주겠다고 하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페북 친구이기도 했던 강인구 대표님이 내 간증에 관심을 가지셨고, 마침 서로 잘 알고 지내던 목사님에게 연락을 드린 것이었다. 전화를 받고, 책을 쓰는 것이 정말 주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유튜브 채널 ‘개척교회tv’에 올렸던 ‘3분 간증’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를 개척하자마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나는 가나안 성도라도 전도해 보자는 마음으로 짧은 간증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영상이 기독교 방송으로까지 연결되어 2021년에 “CBS 새롭게 하소서”와 C채널 “힐링토크 회복플러스”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특별히, “새롭게 하소서”를 녹화하던 날, 하나님은 나에게 또 하나의 놀라운 간증을 만들어 주셨다. 내가 15년 전에 기증했던 조혈모 세포 수혜자의 아버지 박보규 목사님과 기적적인 만남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되었고, 글을 쓰는 지금까지 조회 수가 196만 회에 이르게 되었다. 보통의 간증 영상의 조회 수가 20-30만 회인 점을 생각할 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그날의 감동과 더불어 방송에서 다 하지 못했던 간증을 책에 담았다. 또한 방송 후 교회와 개인, 가족에게 일어났던 다양한 사연도 담았다. 특히,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금식 기도 후 받은 시험으로 인해 겪으신 불행한 결말로 이야기를 끝냈다. 하지만, 40년 만에 하나님이 아버지의 기도를 응답하신 감동적인 사연도 실었다.
나는 책을 쓰는 동안, 3분 간증 영상을 만들 때나 방송에 출연하여 간증을 나눌 때와는 또 다른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가 나를 임신하는 순간부터 내 뜻대로 살아지지 않았던 인생 속에서도 주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글을 썼다.

먼저 1장 ‘왜 태어났니?’에서는 부모님 뜻대로 태어났지만, 부모님 뜻대로도 잘 살 수 없었던 슬픈 가족사를, 2장 ‘딸 바보 하늘 아빠’에서는 딸 바보 같은 하늘 아버지께 졸라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 보려고 노력했던 시간을 썼다. 당장은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지만, 결말까지 좋았던 것은 아니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3장 ‘내 뜻대로 안 되어도’에서는 이혼의 문턱에서 회심하게 된 후, 이제는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면서 경험했던 은혜를 나누었고, 4장 ‘버텨 줘서 고마워!’에서는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면서 감당하기 버겁고 버티기 힘들었던 시간들 가운데 주님의 크신 뜻대로 이끄심을 믿고 걸어가는 나의 삶을 나누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내 뜻대로 된다고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해서 실망할 일도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크고 깊으신 뜻이 있음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간다면, 언젠가 이 책의 제목처럼 “버텨 줘서 고마워!”라는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의 음성이 들릴 거라 믿는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이 책이 내 뜻대로 안 되는 인생 속에서, 버티기 힘든 일상을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소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한국 교회의 현실이 어둡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리고 인구의 감소와 세대의 변화로 인해 교회의 쇠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무기력한 생각을 우리 스스로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교회 2천 년의 역사 동안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고, 치열하게 보내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곳곳에 지역 교회를 세우고 있다. 그런데 지역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킨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별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더욱 지역 교회가 위축이 되어 교회를 개척하는 일도 성장하는 개척 교회를 보는 일도 매우 드물다. 이런 상황에서 개척 교회 목회자들의 인식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고 개척 교회의 현실과 그 명암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연구 자료가 본서이다. 개척 교회 목회자의 필요와 현재 상황 그리고 향후 과제들에 관한 밀도 높은 접근과 분석을 통해 개척 교회의 사역에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개척 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에게는 연대와 위로를 개척 교회를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에게는 개척 교회에 관한 가이드와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성경적 원리와 전 세계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들을 모아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사역하는 교회 개척자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저자들은 학문적 통찰력뿐만 아니라 수십 년간 세계 곳곳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훈련자와 상담가로 사역하며 전 세계 교회 개척자, 감독들과 교류하고 동역한 경험이 풍부하다. 그만큼 이 책에 실려 있는 학문적, 실천적 자료는 방대하다. 이에 저자들은 이 책이 제공해 주는 다양한 방법론과 모형, 그리고 예시를 평가해 보고 어떤 것이 자신의 환경에 가장 잘 맞는지 고려해 적용할 것을 권고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한다.
제1부에서는 성경을 토대로 교회 개척의 임무와 그 중요성, 그리고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 개척 사례를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교회의 배가 성장과 토착화의 성격, 교회 개척자의 역할, 환경에 따른 교회 형태 그리고 교회 개척 모델과 접근 방식 등 초기 계획 단계에서 내려야 하는 결정 사항들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대부분의 교회 개척에서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을 살펴보며 개척 시작부터 재생산 단계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 지침들을 제공한다.
제4부에서는 교회 개척을 뒷받침해 주는 요소들 즉 개척자들의 개인적 삶, 팀, 리더의 자기 계발, 자원과 동역자 활용, 하나님 나라의 영향력에 관한 사항 등을 짚어 준다.
저자들은 사도 바울의 모범을 따른 사도적 교회 개척 모형에 대한 논의에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고 말한다. 사도 바울처럼 현지에 잠시 머무르며 촉매제 역할을 함으로 성도들을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재생산하면서 교회를 개척하여, 현지 리더십과 전략에 기반을 두고 양적으로 성장하며 재생산하도록 돕는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상세히 안내하는 이 자료는 그 누구보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바람직하고 실제적인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 개척 전에 교회당부터 건축한 푸른마을교회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 시련의 겨울을 지나고 있는 교회들에게 들려줄 봄날의 햇살 같은 이야기
● 아름답게 비상하는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편지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교회, 다시 봄》은 개척 전에 교회당을 먼저 건축한 푸른마을교회의 이야기다. 특별한 부르심으로 성도 한 명 없이 개척 전에 교회당부터 건축하기 시작한 저자는 뼛속까지 탈탈 털리는 수많은 난관에 봉착한다. 하지만 시의적절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그 모든 난관을 기어코 이겨 내면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이 책은 교회에 관한 거창한 지론이나 체계적인 담론을 담지 않았다. 개척 교회 목사의 자아도취적 성공담도 아니다. 그저 교회의 사계절을 몸소 겪어 내면서 오랜 시간 인내의 항해를 하고 있는 작은 교회의 우여곡절, 악전고투 리얼 스토리이다. 이 이야기가 시련의 겨울을 지나고 있는 여러 작은 교회들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주님의 교회를 다시 보기 원하는, 주님의 교회에 다시 희망의 봄이 오기를 고대하는 한국 교회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프롤로그]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四季, Le quattro stagioni)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와 특징적인 풍경을 묘사한 음악입니다. ‘봄’ 악장에서는 새들이 아침을 노래하고 얼어붙었던 시냇물이 녹아내리면서 따뜻한 봄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풍경을 연주합니다. ‘여름’ 악장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폭풍이 몰아치고 번개와 우박이 쏟아지는 계절을 묘사합니다. ‘가을’ 악장에서는 농부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술과 춤 잔치를 벌이는 모습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겨울’ 악장에서는 차가운 눈 속에 벌벌 떠는 사람의 모습과 휘몰아치는 겨울바람을 표현합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현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작은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음악이지만, 사계절의 변화를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으로 멋지게 그려 냈습니다. 이처럼 자연 세계에서 사계절은 각각의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봄이 있는가 하면, 뜨거운 태양과 폭풍 속에 성장하는 여름이 있습니다. 풍부한 열매를 거두는 가을이 있는가 하면, 혹독한 시련의 겨울도 있습니다. 교회에도 사계가 있습니다. 희망의 봄, 열정의 여름, 열매의 가을, 시련의 겨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교회는 겨울이 절대 끝이 아닙니다. 주를 향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기필코 봄은 다시 찾아옵니다.
이 책은 교회에 관한 거창한 지론이나 체계적 담론을 다루지 않습니다. 한 평범한 목회자의 교회를 향한 사랑과 열정, 교회 건축과 개척의 과정, 그리고 오랜 시간 인내의 항해를 하고 있는 작은 교회 목사의 목회 여정과 소회(所懷)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며 살고픈 소망으로, 수시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버티고 견디며 살아온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진솔한 교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부르심의 자리에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묵묵히 자신의 몫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개교회주의를 지양하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주적 교회 공동체의 이상과 비전을 가진,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주님의 교회에 대한 회상(回想)과 소고(小考)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1장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다”에서는 모태에서부터 교회를 출석하여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 공부와 사역 훈련의 과정을 마친 후, 감격스러운 창립과 입당의 순간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2장 “열정으로 교회를 세우다”에서는 성도 한 명 없이 교회 건축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난관에 봉착하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교회를 세워 가는 사연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장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다”에서는 교회 건축을 마치고 개척을 시작한 후에 교회가 성장하고 규모를 갖추어 가면서 소중한 열매를 맺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4장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다”에서는 목회하면서 겪은 다양한 아픔과 눈물, 이별의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5장 “사랑하는 교회를 다시 봄”에서는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붙들어야 할 성경적 가치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조국 땅의 교회들이 봄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시련의 겨울을 지나고 있는 듯합니다.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는 이미 바닥을 쳤고, 사상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는 한국 교회 전체의 생명력을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교회의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교회와 교인의 숫자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다음 세대가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고, 존립이 어려워 문을 닫는 교회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해도 성장하지 않는 교회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교회의 미래가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희망의 원천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패배와 절망의 상징으로 보이는 듯했지만,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사건은 신자들에게 참된 희망의 표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는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를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세상에 희망을 선포하는 어둠 속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희망의 신학》 (대한기독교서회, 2017)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시다. 희망의 원천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뭇 영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남다른 기대와 희망을 품고 교회를 건축하고 개척하여 십수 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기대하고 구상했던 빅 픽처(big picture)대로 풍성한 교회 사역의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때론 울고 웃고, 때론 한숨과 눈물로, 때론 기쁨과 감사로, 때론 아픔과 후회로, 때론 설렘과 기대로 교회 사역의 길을 지나왔습니다. 다양한 교회의 사계절을 몸소 겪으며 나름 내공도 쌓이고 연약한 마음도 단단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결연한 각오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나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설령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 나의 유일한 희망이신 그리스도만큼은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입니다.“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_시 39:7”
프랑스의 세계적인 정복자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도 전투에서 패배할 때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유럽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지쳐 있는 병사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은 어떤 패배의 상황에서도 ‘희망’이라는 히든카드(hidden card)를 손에 쥐고 있었기에, 마침내 천하를 호령하는 정복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현실 교회의 상황은 낙심과 절망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작고 연약한 교회는 새로운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무기력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들어 교회를 바라보면 교회는 존재의 의미와 가치만으로도 희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관련된 책을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냈습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목회자이지만, 이 작은 자에게도 함께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게 하신 일들을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주께서 교회에게 행하신 일들을 매우 사실적으로 썼습니다. 어떤 부분은 공개하기 꺼려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직과 진실의 글쓰기가 독자들로 하여금 감화력과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단한 글을 쓸 수는 없지만, 이 책은 나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러시아의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Dostoevsky)의 말에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누구나 하나의 걸작을 쓸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쓰면 되니까.”
홍민기 | 규장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그래도 개척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교회가 필요하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스물여섯 교회 개척 이야기


[출판사 서평]

개척교회가 살아남기 너무 힘든 시대. 하지만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왜 개척인가?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또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저자는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기 때문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이런 고민으로 저자는 5년 전,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Lighthouse Movement)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물여섯 교회가 세워졌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저자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에 가능하다고 고백한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도 씨앗이 심긴 땅에선 생명이 자라고 있다. 이 책에는 교회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 개척의 길에서 만난 어려움과 노하우, 그리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개척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개척자를 향한 위로와 응원이 담겨 있다.
탈기독교 부류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일터교회 개척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성서적, 역사적, 선교적 관점과 그 실제 적용 사례들을 제시한다. 탈교회 시대에 문화, 미디어, 교육, 공동체, 일상, 그리고 일터 등에서 ‘교회에 나올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과 ‘가나안 교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마침내 주님의 대위임령을 이뤄 가는 제자들로 성장하도록 이끌며, 하나님의 교회가 선교적 창업 정신으로 창조 사명, 지상 대사명(사회적 영역), 대위임령(복음화 영역)을 수행하는 데 아주 유용한 정선된 자료다. 이 책의 목적은 교회 개척자들이 일터에서 믿음을 가지고 창의적인 개척 방식을 탐구하도록 격려하고 일터교회 개척자들의 만남을 일으키는 데 있다고 편저자 서문에서 말한다. 나아가 일터를 포함한 사회 모든 영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실험과 토론에 일종의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 교회 개척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 교회 개척의 마인드부터 방법론까지, 탁월하고 친절한 교회 개척 가이드북!
● 바른 공동체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에게 풍성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


[출판사 책 소개]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본서는, 부산의 한 목사가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시작하고, 진행하며 겪은 좌충우돌 리얼 스토리의 기록입니다. 교회 개척의 현장에서 저자가 실제로 경험하고 실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된 책이기에, 본서는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목사와 성도들에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교회 개척 행정 절차와 교회 장소 구하기부터 교회 고유번호증 발급, 교회 명의 통장 개설, 교회 차량 등록, 기부금 영수증 발급, 종합 소득세 신고, 인테리어 등 교회 개척에 필요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지 않는 교회 개척 노하우’라는 부제처럼, 개척 교회가 세워지는 험난한 여정에 본서는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서문]

“개척 필망”이라 부르는 시대이다. 열 개의 교회가 개척하면 열한 개의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개척을 한다고 하면 축하하고, 격려하기보다는 왜 그 어려운 길을 선택하냐며 걱정부터 한다. 우리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들이다. 이런 소리는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더욱 절망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개척을 하겠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을 본다. 마치 불나방이 개척이라는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불타는 교회 개척의 열정은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의 마음에 심어 주신 사명임이 틀림없다.

사실 교회가 넘쳐 나는 시대에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그 소원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나는 개척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신학적 지식이 뛰어난 사람도 아니다. 단지 한 걸음 먼저 가본 사람이 뒤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걸어간 한 걸음에 대해서 말할 뿐이다. 그래서 내가 좌충우돌하며 걸어온 발걸음이 그들이 내딛는 첫걸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좌충우돌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지금 나는 바르게 가고 있을까?”, “이 걸음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면 두렵기도 했다. 나는 열심만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불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질문들에 하나님께서는 잘 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것 같다. 지금까지 엄청나게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순종하며 걸어왔고, 내일의 일상도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걸어갈 것이다. 나의 개척이 앞으로 개척을 시작하려는 분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개척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동역자들의 힘과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

끝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갑시다.
우리가 교회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중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증거되고 있습니다.
삶으로 살아 내는 모든 동역자들 힘냅시다.


●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 깨어지고 망가진 자들이 모여 이루어 가는 ‘찐’교회 이야기
● ‘추어탕 목회자’와 성도들의 아름다운 성장통, 회심 & 러브 스토리
● 개척자, 매너리즘에 빠진 사역자, 사랑 많은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본서는, 깨어지고 망가진 자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대전의 어느 ‘찐교회’ 이야기를 담았다. 목회자에서부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저마다의 연약함과 상처를 안고서 모인 개척 교회이지만, 그것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간증, 회심 & 러브 스토리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나를 다 갈아 넣는 ‘추어탕 목회’를 하고 있다는 저자는 가장 아픈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회, 힘을 사랑하기보다 사랑의 힘을 믿는 교회, 누가 와도 사랑하고 사랑으로 변화되게 하는 교회를 꿈꾸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이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 개척 교회 목회자, 매너리즘에 빠진 사역자뿐만 아니라, 사랑 많은 교회를 꿈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전과 유익을 주는 책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 현실에 뿌리를 두고서 하늘의 영성으로 풀어낸 교회 개척 이야기
● 요즘 목사의 개척 교회 준비, 시작, 사람, 브랜딩, 설교에 관하여
● 교회 개척을 앞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본서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서 하늘의 영성으로 풀어낸 ‘요즘 시대, 요즘 목사의 교회 개척 이야기’이다. 요즘 다수의 젊은 목회자들이 교회 개척을 소망하고는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혹 시작할 수는 있으나 유지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게 사실이다. 철저한 계획과 동역자, 재정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잘 준비되지 않으면 실현하기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자질과 영성,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교회 개척을 소망하고서 30여 명의 선배들을 만나 조언을 얻고 기도하면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어려운 과정을 겪어 내면서, 이 일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개척 교회 준비(Ready)와 시작(Start)은 어떠해야 하는지, 동역자들(With)과 교회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교회를 성장하기 위한 교회의 브랜딩(Branding)과 목회자의 설교(Preaching)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매우 실제적인 노하우를 사랑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풀어내었다. 교회 개척을 앞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당부와 조언, 위로와 도전이 가득 담긴 교회 개척 참고서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최동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숭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M.A.)
호서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M.)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M.A., Ph.D.)
현, 서울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현, 현대목회연구소 소장

저서
『미셔널 처치』(대한기독교서회)
『초기 한국교회와 교회개척』(CLC)
『포스트모던 시대의 목회』(아레오바고)
『전도』(공저, 두란노아카데미)
『미래세대의 전도와 목회』(공저, 대한기독교서회)
『선교적 교회론과 한국교회』(공저, 대한기독교서회)

역서
크레이그 밴 겔더, 『교회의 본질』(CLC)
밴 겔더·샤일리, 『선교적 교회론의 동향과 발전』(CLC)
벤자민 L. 머클, 『장로와 집사에 관한 40가지 질문』(CLC)
J. 앤드류 커크, 『선교란 무엇인가?』(CLC)
요하네스 니센, 『신약성경과 선교』(CLC)
조지 헌터 Ⅲ, 『소통하는 전도』(CLC)
도널드 맥가브란, 『맥가브란의 교회 성장 원리』(CLC)
도널드 맥가브란, 『교회 성장 이해』(공역, 대한기독교서회)
한미연
아신대학교를 거쳐,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려서 어머니가 불치의 병에 걸려 생사를 오가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서 병이 낫는 경험을 했다. 이 때문에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가정에서 벗어나고자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과 임신 문제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첫아이를 낳고 7년 만에 둘째 임신을 기다리던 중, 조혈모 세포 은행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는 어린이 환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주님의 뜻으로 여겨 이식 수술을 감행했고, 주님의 은혜로 첫아이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도 낳았다.

신학교에 다니며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사역에 집중하고 있을 때, 교회를 세우라는 부르심을 받아 2019년 9월 서울에 교회를 개척했다. 전도 목적으로 ‘3분 간증’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리다가 2021년 CBS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고, 녹화 당일 15년 전 조혈모 세포를 기증받은 환자 아이의 아버지와 기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빛교회 담임목사로서, 다음 세대를 세우라는 목회 비전을 받고 다음 세대 전도와 예배 사역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현철
이현철 교수는 현재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이며,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박사, 美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교육학과 박사 후 연구,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신학과), 美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이다. 기독교교육을 포함한 실천신학, 교육학, 사회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논문 질적 평가 결과 학술논문 총피인용 수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정부)으로부터 신진·중견연구자 사업에 선정되어 ‘소형교회 은퇴목회자의 삶, 산간벽지 교회와 목회자, 교회학교 교사, 청소년 수련회, 한국교회의 진입장벽’ 등 한국교회와 교회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크레이그 오트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Ph.D.)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선교학 교수

저서
The Church on Mission(Baker Academic, 2019)
Teaching and Learning across Cultures(Baker Academic,
2021)
진 윌슨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D.Min.)
ReachGlobal 교회 개척 책임자
Evangelical Free Church of America 소속 선교사
Cross-Cultural Church Planting School 교장

저서
Emerging Gospel Movements(Wipf & Stoc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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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동규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한미연 / 세움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이현철 / 생명의양식
가격: 16,800원→15,120원
크레이그 오트,진 윌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32,000원→28,800원
유재춘 / 세움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홍민기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W. 제이 문,프레드릭 J. 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원지현 / 세움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김종원 / 세움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장산하 / 세움북스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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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 개척 관련 2023~202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저자최동규,한미연,이현철,크레이그 오트,진 윌슨,유재춘,홍민기,W. 제이 문,프레드릭 J. 롱,원지현,김종원,장산하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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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0-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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