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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Yes’ 하며, 복음 안에 바로 서는 부모 되기”
● 크리스천 부모들의 실질적 고민과 물음에 대한 친절한 자녀 양육 가이드북
● 자녀 셋 키우며 경험한 시행착오, 은혜, 격려, 도전, 지침이 되는 이야기
●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결혼을 앞둔 청년들부터 이 책을 읽고 준비하라!
● 각 장에 ‘은혜를 나누기 위한 질문’ 수록, 독서 모임과 소그룹 나눔에 유익!출판사 책 소개
본서는 SNS 인스타그램에서 “예스맘”으로 알려진 자녀 양육 크리에이터 소지희 사모의 첫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말씀 읽는 아이들”, “신구약 성경 동화 스터디” 등 크리스천 자녀 양육에 관한 온라인 모임을 여러 차례 이끌어 왔다.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와 결혼하고 자녀 셋을 키우며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Yes’(아멘) 하며 순종으로 자녀를 양육해 오면서, 자신도 하나님의 양육을 받은 부모로서 많은 은혜를 경험해 왔다. 그러한 갖가지 시행착오와 은혜, 위로와 격려, 도전과 지침이 되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 담겼다. 저자는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시작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기에 필요한 연령별 신앙 교육법을 알려 준다. 각 장 마지막에 ‘은혜를 나누기 위한 질문’이 수록되어 독서 모임이나 교회 소그룹에서 활용하기에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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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반항은 도와 달라는 SOS입니다.
돌출 행동은 사랑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자녀가 전하는 SOS를 얼마나 듣고 있습니까?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부모입니까? 아이들은 착하지 않다. 이기적이고 반항하고 불순종한다. 그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가 치민다. 내가 훈계를 하는 건지 분노 폭발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나는 좋은 엄마일까, 좋은 아빠일까 수도없이 고민하게 된다. 그런 부모에게 이기복 교수는 말한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부터 바꿔 보자 마음먹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부모입니다.”
우리 아이, 서툴고 모자라도 괜찮은 이유 아이들은 ‘잘한다. 예쁘다. 귀하다’를 심으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이 되지만 ‘못한다. 밉다. 사랑받을 자격 없다’를 심으면 자신감도 없고 매사에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는 하나님의 사랑 대행자이다. 실수하고 넘어진 자녀를 평가하고 질책하는 존재가 아니라 품어주고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성령님의 품 같은 존재다.
혹시 자녀를 사랑한다면서 억압하고, 대화한다면서 잔소리를 하고 있지 않는가? 성경적으로 가르친다면서 정죄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지는 않는가?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없는 것처럼 완벽한 아이도 없다. 6살이기 때문에 그릇을 깨고, 사춘기이기 때문에 반항한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면 아이들은 자란다. 아직 자라는 중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낯설고 두려운 부모의 길에 멘토가 되어 준다 “책은 책이지 책에 나온 대로 애를 어떻게 키우느냐”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저자는 오랫동안 갈등하는 부모와 자녀를 상담하면서 수많은 케이스의 가정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기도하면서 위로와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두 자녀의 엄마이자 네 손주의 할머니로서 육아의 사명을 모두 마쳤기에 더 보이고, 더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 자녀를 양육하며 겪게 되는 낯선 상황에서 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하는지, 성경적인 양육 방법으로 어떤 시도를 해보면 좋을지를 여러 각도에서 구체적으로 다뤘다. 자녀 양육이라는 낯설고도 두려운 벽 앞에 선 이 땅의 모든 부모에게 위로와 평안을 선물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인간은 어쩌다 우연히 생긴 존재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류의 기원을 놓고 원숭이와 조상이 같다는 둥 바다 속 미생물이 진화한 것이라는 둥 말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입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입니다.
우리 자녀도 그렇습니다. 언제 어떤 식으로 잉태했든지 우연히 태어나는 생명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정확한 계획에 의해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했다는 것은 사람의 성품이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진리 등을 닮았다는 의미입니다. 성경만큼 인간의 존엄성을 이처럼 높여 설명하는 책이 없습니다. 원숭이를 포함한 동물들은 거룩이니 진리니 영원과 영혼이니 하는 고차원의 개념을 알지 못합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은 죄인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의 경향성(Sinful nature)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을 보면 아담의 범죄 이후 인간은 곧바로 탐욕과 이기심으로 형제를 살해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나 죄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만있어도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더 많이 합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순진무구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착하지만은 않습니다. 이기적이고 반항적이고 불순종적이기도 합니다.
어떤 엄마는 “우리 애가 원래 착했어요”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왜 착하지 않은 겁니까? 훈계하고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만두면 죄의 방향으로 흐르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방법은 말씀과 훈련밖에 없습니다.
‘철들면 신앙을 가지겠지’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 엄마 말이 먹힐 때, 아직 어른의 말에 순종할 때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부모가 할 수 없다면 신앙과외라도 시켜야 합니다. 신앙교육은 미루면 안 됩니다.
신앙교육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알아 가는 것이 신앙교육입니다. 그것은 책상에 앉아 하는 말씀 공부와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양육자의 사랑으로 경험하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부모가 삶으로 보여 주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분명한 신앙교육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경험하면 나이가 들어도, 어떤 위기가 닥쳐도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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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가 아이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신앙의 개념들을 성경과 교리,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이후 실제로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어떻게 가르쳐왔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별히 이 책에는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좋은신앙습관 공동체 ‘온리블(인스타그램, @seulki_onlyble)’을 통해, 저자의 가정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정의 성경읽기와 가정예배를 도우며 고민한 내용이 담겨있기에, 부모가 된 모든 독자들은 자녀를 양육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후문(출판사 서평)이 책에는 저자의 육아이야기가 교리적으로, 또 실천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전반부에는 아이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데 있어 엄마가 알아야 할 중요한 신앙의 개념들을 성경과 교리를 통해 설명합니다. 후반부에는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왔는지 그 실질적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러 교육적 노하우들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이 내용들은 저자가 오래도록 섬겨온 온라인 사역, 좋은신앙습관 공동체 온리블에서 많은 분들과 공유해 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저자가 온리블 사역에서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가정예배와 성경통독입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나타나야 할 좋은 신앙습관이란 바로 예배와 말씀이라는 것이죠. 저자는 교회를 섬기는 사모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또 사업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서도 온리블 사역을 성실히 섬기며 저자의 가정은 물론, 수많은 가정의 신앙을 올바로 세워가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자를 지탱하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섭리의 은혜입니다. 이는 책의 첫 챕터인 ‘섭리가 필요한 때, 제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에서 잘 드러납니다. 여러 교리와 신앙의 개념들을 다루는 이 책에서 저자는 가장 먼저 섭리 교리를 소개합니다. 섭리는 하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신자에게 있어 가장 큰 확신이자 평안입니다. 이러한 섭리 가운데 있는 신자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도 막막하지도 않습니다. 녹록지 않은 육아의 현실에서 저자는 늘 섭리의 은혜에 감사했고, 그로 인해 늘 평안과 확신 가운데 거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결국,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현실을 다스리며 보호해 주시는 은혜, 즉 섭리의 은혜는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참으로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엄마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품고 그 생명과 세상을 이어주는 실로 고귀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엄마의 수고는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숭고합니다. 마치 자신의 생명을 바쳐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엄마는 이 땅에 존재하는 그 누구보다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저자의 제안은 단순히 글과 지식 안에 머물고 있지 않습니다. 저자의 깨달음은 늘 현장에서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은 실패와 좌절 중에 피어났고, 그 가운데 저자가 누린 위로와 확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놓지 않던 말씀과 교리 덕분이었습니다. 저자가 늘 강조하는 ‘좋은신앙습관’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누릴 수 있게 될까요? 그 어떠한 가르침보다도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통해 신앙을 배웁니다. 자녀를 향한 엄마(아빠)의 숭고한 마음과 헌신,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나가는 ‘좋은 신앙습관’이 아이들과 우리의 가정을 지킬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제안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봅시다.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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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따로, 공부 따로?
자녀의 신앙과 학업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책!
학부모와 자녀 모두를 믿음으로 세우고
이론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자녀양육서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김성중 교수의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에 이은 ‘어쩌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가 처음 되는 것처럼,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쩌다’ 학부모가 된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특히 대학 입시가 최대 목표인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기독 학부모로서 신앙과 학업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모델링’을 강조하는 저자는 예배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학부모 자신과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기도도 소개한다. 부록에 실은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은 ‘좋은 부모’가 되기로 결단하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신앙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와 자녀 세대를 섬기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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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시선이 최고의 스승이신
하나님께 향하길 바랍니다”
1996년 기독교학교인 안산동산고등학교에 부임하였다.
아내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주님을 만났지만, 기독교 학교는 다소 낯선 곳이었다. 하지만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교직원 모두가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믿음이 좋은 학생들도 많이 있었기에 나의 신앙도 함께 자라기 시작했다.
하루를 새벽 기도로 시작했고,
기독교 학교로써 실력 있는 신앙인을 양성하기 위해 힘썼다.
기독교적 설립이념에 맞게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자율형 사립학교로 지정되어 두 번의 학교 재지정 평가의 중심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셨고,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힘쓰셨던 학부모들과 학교법인 그리고 동문들 모두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교육 현장에서 갈고 닦은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적용하고 함께 나눠야 할까?’라는 생각이 늘 숙제처럼 마음에 남았다. 그 고민의 흔적들을 담아 「자녀교육 솔루션」을 썼다.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리고 멋진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데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최고의 스승이신 예수님께 학부모의 시선이 향할 수 있길 기대하며 말씀과 기도로 오늘도 교육현장을 지키고 있다.
- 저자 조규철(前 안산동산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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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형성되지 않는다”
우리의 자녀 양육은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녀들은 무엇에 의해 형성되고 있는가? 부모에 의해 빚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또래 집단이나 동영상에 의해 빚어지고 있는가?
오늘날 복잡하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신앙 전수를 위한 여러 유익한 양육법이 제안되고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누락되면 다른 모든 것은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진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을 환기시킨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의 습관”이다.
가정 안에 경건한 삶의 리듬이 세워져야 부모는 자녀를 향한 영향력의 통로를 확보할 수 있다. 부모는 그렇게 형성된 리듬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녀에게 경건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미칠 수 있다.
생각해보자. 공동 식사 시간이 없는 가정, 부부 간의 관계를 돌보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없는 가정, 가정 경건 시간이 없는 가정, 기상 시간의 루틴도 취침 시간의 루틴도 없는 가정, 자녀와의 대화 시간이 없는 가정, 징계가 기분대로 행해지는 가정,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이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가정, 이런 가정 안에서 자녀들은 어떻게 형성될 것인가?
이 책의 각 장은 각 가정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예를 포함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기상, 취침, 공동 식사, 대화, 가정 경건 시간, 징계, 놀이 시간 등 일상의 삶 속에 경건한 리듬을 세워야 한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당신의 가정의 일상 속에 리듬을 만들어 감에 따라, 가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곳이 되고, 가정 안에 평강과 목적 의식이 뚜렷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가정의 습관은 중요하다. 반복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형성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ㆍ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기상 시간의 예전
ㆍ따뜻한 관계 속에서 징계하는 방법
ㆍ자녀를 올바르게 빚는 스크린 타임
ㆍ먼저 부부 간의 관계부터 돌보기 위한 유용한 습관
ㆍ자녀와 의미 있는 대화 나누기
ㆍ소란함 속에서도 가정 경건 시간을 꾸준히 실천하기
ㆍ의미 있는 대화가 있는 가정 공동 식사의 실천
ㆍ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주는 취침 시간의 예전